서사라 목사님 설교

육체와 영성1-정의와 특징(2-1) -은사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6. 4. 6. 17:54

육체와 영성1-정의와 특징(2-1) -은사

은사는 9가지이다.

성령의 열매도 9가지이다

9가지 능력적인 은사이다.

은사는 어떻게 해야 임하는가?

외적으로 충만해야 임한다.

기도, 특히 부르짖는 기도를 할 때에 임한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우리의 내적 성령의 열매가 9가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다.

내적충만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늘 얘기하는 기도와 영교와 말씀생활 순종...이런 것들로 이루어진다.

늘 나와 함께 내 안에 내가 그에게 들어가서 먹고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먹는 내적 충만, 나는 나로 사는게 아니라 주님을 채워서 사는 자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타난다.

우리는 외적 충만을 이루어서 외적인 9가지 은사도 나타나야 하지만 사실은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사실은 이 두가지를 다 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도 흐지부지 사는게 아니라 안으로 내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고, 내적 충만은 어제 하루 기도했다고 해서 오늘 남아 있을까요? 없다.

오늘은 오늘 또 해야 한다.

외적충만은 밧데리와 같다.

외적 충만은 날마다 해야 한다.

날마다 부르짖고 기도해야한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일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적 충만으로 이끌어 나가신다.

우리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가 인격적인 사람, 하나님앞에 인격적인 사람, 그 인격이 하나님앞에 다듬어져야 한다.

그 인격이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내가 내적으로 얼마나 성령이 충만한가?

이것은 열매로 결단이 난다. 얼마나 그 열매가 나타나는 가로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내적으로 얼마나 성령충만 한 것인가는 이게 내 안에 얼마나 있느냐?이다.

내 안에 열매로 나타나는가 하는 것이다.

내 안에 사랑이 가득한가?

내 안에 화평을 도모하는 자인가?

나는 오래참음이 나에게서 나타나는가?

자비가 있는가?

양성, 도와주는 것이요?

충성 이 충성은 헌신 온전한 헌신과 비슷하다.

주님앞에 충성하는 것은 헌신하는 것이다.

먹든, 자든, 일을 하든, 누구를 위해서 하라고요? 주를 위해서 하라고요.

자녀를 키우는 것도 누구를 위해서 주를 위해서

하루를 사는 것도 주를 위해서.

자고 일어나는 것도 주를 위해서.

이게 충성이고 헌신이다.

여러분 온전하게 헌신된 사람들은 그렇게 산다.

자나 깨나 주님 생각으로 사는 것이다.

자리에 앉아도 주님, 누워도 주님,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주님, 주님 생각, 이게 충성이다.

여러분 교회만 와서 충성합니까?

이것은 낮은 단계이다.

여기에서 발하는 충성은 24시간 충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충성하고 집에 가면 안하고 이것을 말하는 게 아니다.

온유는 화를 내지 말라 이런 얘기가 아니다.

온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온유한 자이다.

모세는 의의 분노가 있었다.

모세는 온유한 자,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자라는 말이다.

 

방언을 많이 해야 한다.

고전14:2

방언을 많이 하십시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방언을 많이 하면 영이 하나님을 막 먹는다.

영이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다.

고전14:18

사도바울은 방언을 어느 누구보다도 많이 말했다.

13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원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께서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구하는 기도이다.

그러니까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과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의 내용이 다른 것이다.

15

하나님하고 방언으로 기도할 때 그 내용과 내가 기도하는 것과 일치가 되면 좋은데 아닐 때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방언으로 기도하면 확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들어주는 경우가 있는가 없는가? 있다.

메추라기를 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고 싶다고 막 난리를 피니까 하나님께서 두 규빗을 보내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만 우리가 구할때는 주시기도 하신다.

그러나 그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고전12:4-12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와 계신다.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사용하라.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 앞에 모든 만물이 무릎을 꿇는다.

믿음으로 선포하면 귀신이 제압되어 버린다.

믿음에 따라서 귀신 쫒는 은사도 능력이 다르게 나타난다.

믿음위에 굳게 서야 그것들이 하는 것이 우습게 보인다.

내가 굳게 서지 못하면 내가 두려워서 떨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