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다스리는 자로 살자 -서사라목사
그리스도인의 다섯가지 신분이 있다.
1. 자녀
2. 왕
3. 제사장
4. 성전
5. 신부
이 모든 신분이 유기적이다.
왕의 신분을 살펴보자
왕의 신분을 갖고 있으면 다스리며 사는 자이어야 한다.
그럼 무엇을 다스려야 하는가?
1) 나를 다스려야 한다.
2) 죄를 다스려야 한다.
3) 사단을 다스려야 한다.
4)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왕의 신분으로 사는 것이다.
환경 때문에 울고불고 하는 것은 환경의 다스림을 받고 있는 것이다.
환경은 하나님이 조성하시는 것이다.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주님께서 환경을 주셨다면 순종해야 한다.
돈 때문에 울고불고 돈의 종이다.
자녀 때문에 울고불고 자녀의 종이다.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남편의 종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다. 예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종이라면 예수님 때문에 울고불고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에게 닥쳐온 환경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다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하고 다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 때문에 울고불고 하고 돈 때문에 울고불고하고 우리가 단지 우리는 누구의 종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나를 놓고 울고불고 해야지 다른 것들에 울고불고해야 할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남편 때문에 운다.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할게 아닌 것이 나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남편이 아직까지 변화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보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그러니까 맡기라고 말씀하신다.
남편 때문에 울고불고 할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남편의 종인 것이다.
하나님도 그냥 보고 계신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바꿔주신다.
언제요? 내가 바꿔지면.
남편이 그러고 있는 것은 내가 안 바꿨기 때문이다.
정확히 여러분이 바뀌면 남편보러 그런짓 하라고 해도 안하게 된다.
여러분을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남편이 고생하는 것은 여러분 때문이다. 그러니까 더 잘해줘야 한다.
나에게 못되게 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라고 하지 않나요?
나를 가리키는 선생이기 때문이다.
환경은 우리에게 조성되는 환경은 직장에 문제가 생겼고 뭐가 잘 안되고 나에게 영향은 올수 있지만 내가 그것 때문에 울고불고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위에는 누가 있기 때문인가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면 된다.
그분이 하고 계신 것을 인정해야 된다.
그러면 우리 안에 있는 평강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내 안에 있는 평강을 잃었다는 것은 나는 이미 넘어지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환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조성하신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지 분명히 주님이 조성하신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조롱당하고 주님이 뭐라고 했는가?
주님이 이렇게 된 것이 다 누구의 뜻이라고 했나요? 아버지의 뜻이라고 했다.
우리가 조롱당하고 박해당하고 핍박당하고 그런 것이 주님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환경은 주님이 조성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럼 일단을 받아들이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감사해야 한다.
내 환경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 감사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알면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다.
환경속에서 우리를 만드시길 원한다.
만드시길 원하는데 여러분이 동력이 되어야지 동력이 안되고 싫다고 그러면 맞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2년 걸릴 거를 20년 걸린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만드시려고 할 때 동력되어져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이다 하고 그 안에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왕의 신분으로 다스리며 사는 자가 되겠는가?
왕의 신분으로 살려면 첫째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있지 않은 자는 왕으로서의 신분을 살 수 없더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 있을 때에 다스릴 수 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있을 때에 나를 다스릴 수 있고,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 있을 때에 죄를 다스릴 수 있고,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 있을 때에 사단을 다스릴 수 있고,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어있을 때에 환경을 다스릴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왕의 신분으로 살려고 하면 예수님의 나의 왕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왕의 신분으로 살아드릴 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사울왕은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았다.
누가 왕이었나? 자기에게 자신이 왕이었다.
하나님은 사울왕을 어떻게 하셨는가? 왕의 자리를 폐해버린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사울왕을 왕위에서 폐하시고 누구를 왕으로 삼았는가?
다윗을 왕으로 삼았다.
다윗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자이었다.
그랬더니 하나님도 다윗에게 영원한 왕위를 허락하셨다.
남유다로 갈라질대 다윗의 왕위를 이어 왕이 되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가 거기서 나오게 하셨다.
다윗은 철저하게 앉아서 왕의 의견을 묻는다.
묻는 자이었다.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자는 결코 경거망동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앉아서 묻는 자이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셨다.
우리 개인적인 삶에서 우리가 다스리는 자로 살려면 하나님을 왕으로 삼지 않으면 아무것도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면서 왕권을 가지고 살려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로마서5:17
우리가 왕노릇 할 수 있는 것은 생명 안에서 할 수 있다고 했다.
생명은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생명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우리가 왕노릇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저안에 저가 내안에”
이 세상 살아갈 때에 나의 종이 되지 말고 죄의 종이 되지 말고 사단의 종이 되지 말고 환경의 종이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가 내가 왕으로 살려면 첫째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한다.
두 번째는 자기 사랑을 버려야 한다.
많은 문제가 어디서 일어나는가? 자기를 사랑하는데에서 일어난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고자 하는 자는 얻을 것”이라고 했지요
그러나 자기를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다.
자기 사랑을 버린 자만이 왕권을 가지고 살 수 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의 세 친구는 자기 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죽음마저도 그들을 어찌할 수 없었다.
이 죽음을 다스리고 산 이유가 자기 사랑을 온전히 버렸기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은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 자는 얻을 것이요 얻고자 하는 자는 잃으리라.
자기 사랑을 버려야 한다. 목숨을 아까와하지 말아야 한다.
세 번째는 나의 모든 것을 드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것은 다 내 것이다라고 한다.
맞는데 조건이 있다. 먼저 내 것을 다 드리면 된다.
내 것을 먼저 다 주님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된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이다.
정말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되려면 먼저 내 것을 그분에게 다 드려야 한다.
그래야 그분의 것이 다 내 것이 된다.
탕자이야기 눅15장
누가 탕자인가? 둘째가 탕자였죠.
그런데 첫째 아들도 탕자였다.
하나는 바깥에 나간 탕자, 하나는 집안에 있는 탕자였다.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도 아버지의 것이 자기 것인 줄 모르는 자.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방탕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주고 내 친구를 위해서는 염소새끼 한 마리도 안 잡아주고...원망불평하는 거죠.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한 동생을 위해서는 다 하느냐?
그러니까 아버지가 뭐라 하는가?
나는 너와 함께 있어서 내 것이 다 너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걸 모르고 사느냐? 이거죠.
내 것은 안 드리면서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얘기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다 라는 것이다.
비유가 잘 안될지도 모르지만.
그 모습이 그 모습이라는 것이다.
내 것은 다 내 꺼고 아버지 것도 내 꺼고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자는 아버지가 늘 옆에 있어주면서 그것이 다 내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 것이라고 생각안하고 염소새끼 한 마리도 안잡아주는 원망불평하는 모습이 집안에 있는 탕자의 모습인 것이다.
정말 여러분이 왕권을 가지고 살려면 아버지의 모든 다 내 것이 되려면 내 것을 먼저 아버지께 다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왜 물질과 영성을 나눕니까?
나에게 오는 모든 돈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집이면 집, 비즈니스면 비즈니스, 자녀면 자녀, 남편이면 남편, 다 누구거라는 것인가? 하나님께 먼저 다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놓고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것이 내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여러분이 필요로 할 때 다 주시는 것이다.
물질도 다스리면서 이세상도 환경도 다스리면서 살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예수님을 왕으로 삼는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어떤 개념이 들어오는가?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는 개념이 들어오죠.
그런데 그분이 시키는 대로 하려고 하면 그분의 말씀대로 해야 하는 것이죠.
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으면 그분이 나의 왕이다.
내가 그분을 나의 왕으로 삼는 행위가 뭐냐면 내가 말씀안에 살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안에 살고 있으면 그분이 나의 왕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분이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법이 있죠. 하나님의 법은 마음속에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는 뜻이 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할지니라.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지니라.
하나님의 법안에 내가 있으면 나는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보태면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여러분에게 환경을 통해서 시련이 왔다면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려면 어떻게 하는가?
시련이 오고 환란이 올 때 환경을 다스리면서 살려면 첫째는 감사부터 해야 한다.
왜 그 환경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분명히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구비하고 온전하여 부족함이 없게하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사부터 하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시험과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복된 것이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을 얻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이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얻는다면 다른 것을 다 희생해도 되잖아요.
인생은 많은 시련과 환란의 연속인데 내가 이 많은 시련과 환란속에서 하나님을 얻는다면 하나님을 얻는 것이 발견되고 우리는 그 환란과 시련을 감사히 여기고 기쁘게 여기고 달갑게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가만히 보면 시련과 환란을 통해서 여러분이 잃는 것이 있지만 얻는 게 사실 영적인 것이다.
잃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고 그것 때문에 울고불고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얻는 것은 영적인 것이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을 얻더라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른다.
실패를 통하여 하나님을 얻는다.
시련과 환란속에서 세 번째 잃은 것 보다 얻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그러면 여러분 정말 감사할 수 있다.
이 환경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
모든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쓰라.
항상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고 했다.
왜 이 사건이 얼어났지요?
왜 이 환경이 나에게 펼쳐지고 있지요?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고 그랬지요!
하나님 앞에서 왜 라는 질문을 할 때 여러분 안에 있는 성령하나님은 그것을 조명해 주신다.
기도할 때 조명받고 나서 할렐루야 아멘해 놓고 바깥에 나오면요? 그러지 말라는 것이다.
영적 실제의 삶은 내가 기도속에서 깨달은 것을 바깥에서 그대로 사는 것이다.
진짜가 무엇이냐? 기도속에서 깨달은 것이다.
바깥에 나가서 엉뚱하게 살고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다.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깨우쳐주신 것이 그것이 진짜라는 것이다.
바깥에 나오면 마음이 또 반대로 되잖아요. 그건 나에요. 육신이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시련과 환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힘쓰라는 것이다.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라.
이스라엘 민족들은 애굽에서 광야로 나올 때 하나님은 열가지 기적과 홍해를 가르는 사건을 통해서 그들을 끌어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뭐에 초점을 맞추었냐면 당장 내 입에 들어오는 것, 먹고 마시는 것 당장 먹고 입을 것에만 신경을 썼기 때문에 그들이 정작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있어서 실패하는 자가 되어버렸다.
왜? 하나님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환경과 삶에서 무엇을 얻기를 힘쓰고 무엇을 배우기를 힘써야 하는가?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을 배우기를 힘쓰는 자는 승리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똑같이 애굽에서 나오면서 열가지 기적과 홍해 사건을 경험하면서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배웠다. 아 하나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정작 가나안 정탐때에도 눈에 보이는 것 똑같이 보여도 아낙자손이 있고 가나안 자손이 있고 큰 여리고성이 있다 하여도 그들은 하나님을 배웠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들어가자 그랬어요.
한쪽은요 우리 들어가면 죽는다. 한 장관을 세우고 우리는 돌아가자 그랬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삶속에서 우리의 환경속에서 시련과 환란속에서 하나님을 배운 자와 하나님을 얻은 자와 그러지 않고 당장 내 눈에 보이는 먹고 입는 것 의식주 이런 거에 의해서 초점을 맞춘 자와는 너무나 틀리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배운 자가 가나안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삶속에서 여러 가지 시험과 환란과 사건과 환경을 조성하시는 그때에 당장 내 눈앞에 내가 느껴지는 행복과 불행에 대하여 눈을 조금 감으시고 그 크신 하나님, 나를 자기의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그 하나님이 나에게 그 사건과 문제와 환경을 통해서 무엇을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눈을 열어서 봐서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배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시련과 환란속에는 여러분과 저에 대한 하나님의 깊고 깊은 큰사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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