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영성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물질이다
첫째 정력
두 번째는 나에게 주신 시간
시간을 하나님게 많이 드릴 수 있기를 원한다.
사단은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지 못하도록 바쁘게 한다.
바쁜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하나님께 시간을 내지 못한다.
세 번째 나에게 주신 달란트
네 번째 나에게 주신 재능
다섯 번째 내가 가진 재물
여섯 번째 내가 가진 건강
위 모든 것들이 물질이다.
물질은 수단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이다.
어떤 사람들은 수단을 목적삼아서 달려가는 인생들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재물을 향해 목적삼아 살고, 어떤 사람은 건강을 위해 산다.
그러면 그것은 우상이 되고 만다.
자가기 가진 재능이나 달란트를 과시하기 위해 살기도 한다.
물질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써야 할 줄로 믿는다.
여기에서 특별하게 다루기를 원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재물, 이것을 많이 다루도록 하겠다.
시편50:10-
하나님은 이 세계와 거기 충만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다.
나무와 꽃과 새와 동물들과 식물들과 금과 은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이 세계안에 들어있는 모든 것, 사람도 모든 식물과 동물들, 금과 은, 지폐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물질, 재물에 대해서 할껀데 내가 가진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것이 된다.
우리는 개념을 모두 바꿔야 한다.
아직도 나의 모습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안되어 있기 때문에 듣게 하시는 것이다.
듣게 하신 것을 감사할 수 있길 바란다.
그 인간에게 조금씩 나눠주신다.
인간 자체도 하나님의 것이다. 나에게 온 물질도 하나님의 것이다. 인정하지 아니하니까 고난이 온다.
특히 물질과 영성이 안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물질 가지고 고난이 온다.
왜냐 물질의 주인이 누구라는 것을 알려주기위해서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물질과 영성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보면 물질로서 고난이 오게 한다.
어떤 분이 집을 팔아서 80만불 벌었다. 그게 자기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하는 사람인데 2만불 공사를 했는데 그 주인이 사진을 찍어서 잘못되었다고 공사비 다 내놓으라고 했다. 그래서 못주겠다고 했는데 소송을 걸어서 20만불 내놓으라고 했다.
몇 년 지나서 통보가 오길 더 많은 액수가 나왔다.
나중에 보니 80만불이 다 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하나님이 달라고 하시면 언제든지 내 놓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마음에 합격을 보신다.
물질이 내 손에 들어왔지만 하나님께서 벌게 해 주셨고 하나님 때문에 벌었고 말은 하지만 정말 내 마음에는 내꺼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어떻게 한다는 거에요?
아무리 들어와도 구멍을 뚫어서 다 나가게 만든다.
근데 깨닫게 해 주신 것이 감사하다.
못 깨닫게 하는 것은 저주받은 사람이다.
하늘나라에 돈을 갖고 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성경에 니가 아무리 수고하고 많은 돈을 벌어놔도 하나님을 위해서 쓰지 않고 이웃을 위해 쓰지 않으면 어떻다는 거에요?
니가 수고하고 벌어놓은 그 돈을 니가 쓰지 않으면 누가 쓰냐?
수고하지 않은 다른 사람이 쓰는데 그게 무슨 가치가 있는 일이냐?
우리는 천국에 돈을 갖고 갈 수가 없잖아요.
근데 천국에 돈을 갖고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너희의 보화를 어디에 쌓으라고요? 너희의 보화를 하늘에 쌓아라.
거기는 좀이나 도둑도 없고 동록이 해하지 못하니 거기에 열심히 쌓으라.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을 먹고 입을 것 외에 그 외에는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는 마음 내가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내가 갖고 있는게 있어도 이걸 내 꺼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이것을 하나님이 언제든지 필요에 의해서 내놓으라 하실 때 “주님 저는 언제든지 드리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물질의 영성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 내가 갖고 있는 물질을 누가 주셨다고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물질을 주실 때 모든 게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 내가 잘나서 벌은 게 아니라 모든 게 하나님 껀데 하나님이 각사람에게 나눠주시는 것이다.
요 사람에 얼마, 요사람 에게 얼마, 이렇게 나눠주시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에게 좀 많이 나눠주었고 저 사람에게는 조금 나눠 주었어요.
그럼 하나님은 많이 나눠준 자에게 더 많이 물을게 뻔하지요!
많이 맡기셨거든요.
작게 맡은 자는 별로 물을 게 없다. 먹고 입을 거 밖에 없거든요.
너희가 먹고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 그랬으니까.
이 세상에 살면서 내 분깃은 먹고 입는 것 밖에 없다.
이 땅에 내가 먹는 것 입는 것 외에는 내 분깃이 없는 것이다.
그 외에 물질은 왜 주시는가? 더 많이 물을거기 때문이다.
물을 거기 때문에 주신 것이다. 모든 게 하나님의 것이니까요.
그럼 많이 맡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뭐 한다구요? 많이 물으신다구요.
그러니가 물질과 영성을 하면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돈에 대한 욕심이 없다.
많이 가져봤자 많이 물으실거니까 돈에 대한 욕심이 차츰 없어진다. 내께 아니닌까.
내가 돈이 있으면 조금 나은 음식 먹고 조금 나은 옷을 입고, 그것 밖에 없다.
그 외에 주심 모든 돈은 왜 주셨는가를 물어야 한다.
이게 성령의 지도와 인도함을 받은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주신 것이 있으면 왜 주셨는지를 물어야 하지 않습니까?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물질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왜 주시는 겁니까? 물어야 되지 않겠는가? 물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야 물질을 성령의 지도와 인도함을 받아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뭡니까?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자의 태도라는 것이다.
이 물질과 영성을 할 때 저 자신은 한번 주님께 다 갖다 받쳐서 이제 물질에 대하여 통과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계속해서 오고 가게 하신 이유가 그 물질을 맡기신 이유가 우리가 어떻게 쓰는 가를 보시더라는 것이다.
물질과 영성을 하면 하품하는 사람도 생기고, ㅎ
하나님은 그것을 통과하기 까지 계속 그 줄을 놓지 않으신다.
처음에 우리 집을 주셨을 때 솔직히 우리집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집을 흔들기 시작했다. 남편도 손발 다 들었다.
나중에 고백했다. 이 집도 하나님의 것이다.
그럴 때까지 하나님은 결코 놓지 않으신다. 그런데 그게 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물질과 영성이라고 하는 것은 나에게 들어온 물질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 드리고 관리하여 드리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물질을 오게 하시는데 그 물질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관리하여 드리는 것이 물질과 영성의 목표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물질과 영성을 보면 영혼과 영성과 육체와 영성이 잘되지 않으면 물질과 영성이 잘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전인적인 영성을 도모해야 한다.
물질과 영성이 잘되려면 내가 가진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드리는 건데 이게 잘 되려면 영혼과 영성이 잘 되어야 한다.
영혼과 영성이 잘된다는 것이 뭐냐면 내 소망이 하늘나라에 있게 되는 거, 내 가치관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있게 된 자는 물질과 영성이 잘 된다.
아직도 내 소망이 땅에 있으면 땅에 속한 자이다.
땅에 속한 자로 살고 있으면 어떻게 물질과 영성이 잘 되겠는가?
첫째 영혼과 영성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
물질과 영성을 내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잘 사용해 드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영혼과 영성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내 가치관이 하늘나라에 완전히~~ 옮겨져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전인적인 영성을 도모하지 아니하면 물질과 영성이 잘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육체와 영성은 하나님의 듯을 앎에도 불구하고 내 육체가 움직여지지 아니한다면 어떻게 물질과 영성이 잘 될 수 있겠느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알려주셔도 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는 것이다.
그니까 물질과 영성이 잘 될 수 없다.
물질과 영성이 잘 되려면 영혼과 영성이 잘 되어야 하고 내 영에 육체를 쳐 복종하는 육체와 영성도 잘 되어야 한다.
그 밑에 뿌리가 있다. 이것은 영혼과 영성이다.
먼저 내 가치관이 땅에서부터 하늘로 옮겨진 자로 되어질 때에 물질과 영성과 대인과 영성이 잘 된다. 전인적인 영성
물질과 영성이 잘 안 입혀진다.
공중권세 잡은 사단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내가 내려놓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 수밖에 없더라.
마6:19-
“눈이 성하면” 이 말은 우리의 가치관이 땅에 있으면 온 몸이 어둡다는 것이다.
그 눈이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는 얘기이다.
하나님이 버리라 하면 버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무엇을 택하겠는가?
재물이냐? 하나님이냐? 뭡니까? 당연히 하나님이죠.
하나님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고 살아야 될 줄로 믿는다.
우리는 물질과 영성에서 통과하지 아니하면 물질에 대해서 내가 통과하지 아니하면 다른 어떤 것도 통과할 수 없다.
구약에서부터 인간들을 넘어지게 한 것이 바알신이다.
바알신을 세워놓고 물질풍요의 신을 세워놓고 섬기다가 모든 인류를 다른 곳으로 타락하게 만든 것이 사실 바알신이다.
돈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돈이 뭐 길래? 우리 영생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데 그게 우리를 넘어지게 만든다.
부자청년도 망했고 돈 때문에 망했고 주님을 따르는 것을 거부했잖아요. 돈이 좋아서.
이것이 우리를 올무로 잡아버리면 우리는 승리하는 자가 될 수 없다.
우리 모두가 다 여러분 사도바울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해서 자기에게 유익하던 것을 뭐로 여겼다고요? 배설물로 여겼지요.
돈이 나를 넘어지게 만든다면 돈을 버리는, 그 돈을 정말 내 마음이 깨끗해져서 주를 위해 쓸거 같지 않으면 그게 나를 올무잡고 나에게 욕심이 생기게 만들면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것이다.
옛날에 두 형제가 금덩이를 하나 갖고 배를 타고 가는데 그 금덩이 때문에 형제우애가 없어질까봐 바다에 빠뜨렸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게 있으므로 해서 죄와 살인과 거짓말하게 된다면 그게 차라리 없는데 낫다는 것이다.
그게 있어서 나를 욕심이 생기게 만들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게 만들고 그렇다면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않는가?
그래서 주님은 부자청년에게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너 계명 자 지켰니?”
“그런데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는데 니가 가지고 있는 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
이미 주님은 그 사람의 마음안에 돈 때문에 욕심 때문에 넘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계셨다.
버리라는 것이다.
나눠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니 마음안에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없애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죠.
그러니까 우리에게 주 예수그리스도를 얻고 따라가는 길에 방해가 되는 그 모든 것을 버리라는 것이다.
그런거 보면 정말 물질같은 것도 주를 위해 초개같이 버릴 수 있는 자들이 바란다.
돈에 대한 욕심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돈이라면 아예 차라리 줘 버리자.
좋은 일하고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자 이거죠.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것만이 영원히 남는 것이란 말이다.
그 정욕도 지나가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내가 참 영성이 잘 입혀져야겠다.
어떻게 하면 영성이 잘 입혀질까요?
인간은 다 똑같다. 내 육체가 질기고 안 내려놔지는 건 똑같다.
그런데 승리하는 자가 있다. 끝까지 가는 자가 승리한다.
중간에서 포기하는 자는 안된다.
그래서 영성을 입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첫째 인내하는 것이다. 그냥 붙어 있는 것이다. 떨어져 나오지만 말아라.
둘째 인내이다.
셋째도 인내하는 것이다.
그래야 영성이 입혀지는 것이다.
3년 과정인데 길다고 생각하시죠? 3년을 마쳐도 잘 안되요...
3년 마치면 이제부터 신부로 시작하는 단계이다.
영적 실제의 삶을 살아지는 것은 3년 이후여야 된다.
지금 여러분이 들으면서 된다고 생각하죠? 아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다고 생각하면 저도 마찬가지이다.
5년이 되어서야 생명의 삶이 뭔지를 맛보기 시작하였다.
영성훈련의 단계를 살펴보면
1 본능단계
2 윤리단계
3 진리단계
4 생명단계
5년째 되어서야 생명의 맛을 보았다. 생명의 삶이 뭔지를 알게 되었다.
그때 눈물이 찡하게 나온다. 아 이것이 생명의 삶이구나.
또 한번 맛본거 또 맛보고 그 다음 먹기 시작한다.
영성이 입혀진다 안 입혀진다는 말은 10년 해보고 말해라.
그러나 계속 가고 있는 자하고 안가고 있는 자하고는 다르다.
설사 10년이 걸린다 할지라도 계속 그 길을 가고자 전력투구한 자하고 그걸 모르고 사는 자들과는 너무 틀리다는 것이다.
10년을 한다, 끝까지 한다고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된다.
인간은 완벽해 질 수 없다. 10년을 해도 완벽해 질 수 있는 것이다.
10년을 해도 영성이 안 입혀진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어찌 예수님과 똑같이 되겠습니까?
각 사람마다 다 다른 거는 괜찮은데 고 한가지에(연약한 부분) 넘어질 수 있다.
그걸 보고 영성이 입혀졌느니 안 입혀졌느니 그런 말 한 자체부터 우리가 너무 몰라서 그렇고 있었다는 얘기이다.
지금까지 영성훈련을 다루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 물질과 영성이다.
물질과 영성을 하면 악한 영이 역사를 한다.
제가 기도를 많이 쌓아야 한다.
약한 분들이 많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
물질과 영성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며, 나도 하나님의 것이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물질을 맡기셨다.
각 사람에게 맡기셨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맡기셨다.
맡기셨으면 많이 맡긴 자에게는 많이 물을 것을 기억 하시고 하나님 앞에 내가 맡은 물질을 잘 사용하여 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사라 목사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질과 영성2단계 환경을 다스리는 자로 살자 -서사라목사 (0) | 2016.08.04 |
---|---|
여호와의 한 날, 주의 날, 그 날, 한 날에 벌어지는 일.... (0) | 2016.05.01 |
육체와 영성1-하나님의 마음으로-서사라목사 (0) | 2016.04.22 |
육체와 영성1- 하나님의 마음으로1 서사라목사 (0) | 2016.04.20 |
육체와 영성1 종합-서사라목사 (0) |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