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물질과 영성2 실용단계 종합(4-1)-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6. 8. 7. 21:01

물질과 영성2 실용단계 종합(4-1)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른 청지기로 살 수 있나?

 

욕망은 무엇이며, 믿음 무엇인가? 구분이 가야 한다.

믿음의 대상이 무엇인가?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속에 있는 내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한다.

내 마음속에 있는 내 뜻은 무엇인가?

이것은 육체의 소욕에서 비롯된 욕망이라고 한다.

우리는 기도를 하되 무엇을 붙들고 기도해 하는가?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과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나에게 그 모든 것을 주시고 좋은 것을 주시고 보여주신 하나님, 그런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이건 뒤로 놔두고 내 마음속에 있는 육체의 소욕에서 비롯된 것을 두고 기도하죠. 이게 보통 말하는 내 마음에 있는 소원, 이 소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면 괜찮은데 하나님께로부터 안 왔을 때가 더 많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어떤 소원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단 이 소원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하나님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라나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하시길 원하시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어떤 통로를 통해서라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을 기다려서 그 말씀을 받은 후에 그 말씀을 갖고 기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일어나는 소원을 갖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하나님이 아니라 하시면 그 말씀대로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 하시면 그걸 놓고 기도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갖고 기도할 때 이걸 소망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소망과 욕망의 차이는 무엇인가?

욕망은 내 욕심에서, 내 개인적인 소욕에서 비롯된 것이고 소망은 하나님의 원하심에서, 하나님의 뜻에서 비롯된 것이 소망이라는 것이다.

소망과 욕망을 잘 구분하셔서 욕망은 버리시고 소망을 갖고 기도하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두 가지가 있다.

이루어진 사실이 있고 앞으로 이루어질 사실이 있다.

이루어진 사실에는 믿기만 하면 된다.

이루어질 사실에는 그 약속을 받으려면 그 약속을 받기 위한 조건을 이행해야 그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반드시 조건이 있다.

너희가 어떻게 하면 내가 어떻게 해 주리라 이런 말씀이 많죠!

청종하면 복을 주리라.

반드시 이행할 때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물질과 영성에서 보는데 이 말씀 듣고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왜 나에게 물질을 안 주시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죠.

그런데 왜 나에게 안 주시나?

문제는 에게 있지요.

원인이 무엇일까 각자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바꿔지면 주십니다.

내가 바꿔지면 주신다.

우리는 원인을 나에게서 찾을 수 있길 축원합니다.

좋은 청지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5:14 (달란트비유)

이 재능은 누구한테서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거죠.

하나님이 그 재능을 주시는데 그 재능대로 다섯 달란트를 맡은 사람이 있고, 그 다음 두 달란트, 그 다음 한 달란트 맡은 자들이 있지요.

하나님의 주권이다.

내가 몇 달란트 맡는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나의 재능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재능대로 다섯달란트 두달란트 한달란트 받은 사람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주님 오시는 날 회계할 때 주님이 오실 때 재능을 많이 받은 사람은 그만큼 몇 달란트를 남겨야 된다고요?

죽도록 충성해서 다섯달란트를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 다섯달란트 맡은 자가 두달란트를 남겼다면 책망받을 일인 것입니다.

두달란트 안 남기면,

두달란트를 맡은자는 최고로 충성했을 때 두달란트를 남길 수 있는 재능을 주셨어요.

그럼 한달란트 맡은 자는 한달란트를 남길 수 있는 재능을 주신 거에요.

그런데 이 다섯달란트 두달란트 성경의 예를 보니까 다섯달란트 맡은 자는 다섯달란트를 두달란트 맡은 자는 두달란트를 남겼는데 한달란트 맡은 자는 어디에 어떻게 했다고요?

주인이 올 때까지 땅에다가 숨겨두고 묻어두고 일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그랬더니 주님이 와서 게으르고 악한 종, 무익한 종이라고 하죠.

종이란 지금 그 주인의 종이요.

이 주인은 예수님 아니면 마귀이다.

이 주인과 종의 관계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말하고 있지요!

마귀의 종이 되었던 우리가 예수님 믿고 거듭나서 예수님의 종이 되었는데 이렇게 맡겨놓고 가셔서 오실 때에 와서 회계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묻어두는 자가 아니라 죽도록 충성해서 맡은 달란트만큼 남길 수 있길 축원합니다.

못 남기는 자는 어떻게 될까요?

남길 수 있는데도 안하고 물건이나 사고 돌아다니고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쓰고 이런 사람들이 뭐에요?

두달란트 다섯달란트 맡았지만 하나님께 나중에 꾸중을 듣는 그런 자에 속하더라는 것이다.

우리는 내 달란트가 많지 않다고 해서 고민할게 아닌 것이 하나님께서 다섯달란트 맡은 자는 다섯달란트만 남기면 되잖아요. 똑같은 칭찬을 받지요.

맡은 만큼 남기면 되는 거에요.

작은 교회 하고 있다고 해서 내가 큰교회 목사님을 내가 탐을 내야겠습니까?

하나님 감합닏. 내가 최선을 다해야되겠습니까?

부러워할 필요가 없고 남을 비교할 필요가 없는 거에요.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그 속에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충성을 하면 하나님은 똑같은 칭찬을 하신다는 거에요.

큰 교회 하는 목사님들이 넘어져요? 안 넘어져요?

마지막 말세가 될수록 오히려 작은 교회가 더 신실해요.

큰 교회 좋아하지 마시고 또 뭐 주의 종은 넘어지더라도 양들은 보호하시니까. 어째든

많이 맡으려고 하지말고 작게 맡으려고도 하지말고

지금은 모른다.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충성할 수 있길 축원합니다.

모든 일에 정결하고 참되게 사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엇으로 쓰시든간에 그 자리에서 충성하고 최선을 다 하면 하나님께 그래 너 잘하고 있다고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맡기신 일들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맡겨준 영혼들이 누가 있습니까?

가족이 있지요.

가족들에게 죽도록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평생해야죠.

이웃이 있고, 교회 성도님들이 있지요. 가끔씩 여러분들에게 손을 벌리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지요.

이 분들이 여러분들에게 맡겨준 영혼들이라는 거에요.

이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뭐 남을 쳐다봐요? 뭐 남과 비교해요?

맡겨진 이분들을 여기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할 수 있길 축원합니다.

맡긴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인데 내가 간장 그릇이든 국그릇이든 맡겨놓으신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므나에 대한 심판이 있지요.

어떻게 하면 좋은 청지기가 될 것인가?

19:12-

여기에는 므나에 대한 심판을 주님이 왕권을 가지고 오실 때에 므나에 대한 심판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 다 똑같이 한 므나를 받았습니다.

예수님 믿는 자는 주님 안에서 다 똑같이 한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안에는 한 성령아버지가 와 계시지요.

내 안에 한 성령을 받아서 한 므나를 받아서 얼마만큼 이윤을 남기느냐 이 얘기입니다.

참 대단한 얘기입니다.

우리는 똑같이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성령을 그 안에 주셨어요.

우리가 성령을 받아서 내가 이 세상에 살 때에 하나님 앞에 이윤을 남겨드리느냐?

이 성령을 받아서 내 삶을 통하여 이윤이라고 한다면 열매죠.

다른 말로 표현하면 내 삶에 열매가 맺어지는가?

얼마만큼 열매가 맺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한 므나를 다 받았는데 정말 열심히 해서 열 므나를 남긴 사람이 있고 열심히 해서 다섯 므나를 남긴 사람이 있고, 아예 한 성령을 받았어도 그거 가지고 주님의 뜻대로 일하지 않고 살지 않고 그냥 성령과는 전혀 상관없이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게으르고 악한 종으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 성령을 받았으면 이 성령을 우리 인생에서 받아서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잖아요.

그분의 지도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나의 뜻인지 구별해서 날마다 나를 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되는 그런 영적 예배를 사는 자와 열 므나를 남겨드리는 자와 전혀 그렇게 살지 않은 자의 모습 그런 자가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이 한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의 인생을 하나님 앞에 회계할 때 나로 인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열매들이 얼마만큼 맺었졌는가를 하나님은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있는 성령하나님 그 하나님을 가지고 많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복음도 열심히 전하고 하나님이 하라는 일 열심히 하고 나를 열심히 버려서 하나님이 내 안에서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내 몸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자가 되어질 때 하나님 앞에 정말 회계할 때 너 정말 잘했다라고 할 줄로 믿습니다.

그때 열 므나를 남긴 자, 다섯 므나를 남긴 자, 두 므나를 남긴 자, 하나도 남긴 자 그렇게 심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한 므나를 가진 자가 하나님께서 뭐라고 했냐면 니가 이걸 수건에 싸두지 않고 은행에 저금해 두면 변리라도 찾지 않느냐 하죠.

변리를 찾는다는 것은 무엇이죠?

여러분이 은행에다 저금을 들던지 하면 그 돈을 누가 사용하죠?

다른 사람이 사용하잖아요. 거기에 대한 이윤을 받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변리를 받는 건데요.

그럼 이 얘기가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이 되는가 봤더니요.

이 열 므나 남긴 자, 다섯 므나 남긴 자는 열심히 그 안에 있는 성령을 좇아서 살려고 힘을 썼어요.

그런데 이 한 므나를 가진 사람은 다 한 므나지만 수건에 싸둔 자가 은행에 맡긴다는 말이 무슨 얘기인가? 자기가 직접 성령의 지도와 인도함을 못 받아도 다른 사람이 성령의 지도함과 인도함을 받아서 우리가 이런 일을 하고자 하니 당신이 좀 참여해 주십시오. 봉사를 좀 하십시오. 재물로 봉사를 하십시오.

수건에 싸두지 않고 그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참여를 했다 하면 자기가 직접 액티브하지는 않지만 패시브하게(수동적으로) 남이 하는 일에 대해서 내가 도와주는 거에요.

그러면 내가 이렇게 액티브하게 못 남겼지만 변리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이 하고자 하는 일에 성령께서 지시하셔서 하고자 하는 일에 열심히 참가하는 것도 패시브하게 수동적으로 이게 변리를 찾게 하는 것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무슨 일에 돈 좀 내세요 그러면 적은 돈이지만 보태드리고 거절하거나 도와주니 않고 하면 이런 사람들은 다 수건에 싸 두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각 재능대로 주신 것에 대해서 달란트 심판도 하시지만 거기서는 뭐라고 했지요?

좋은 청지기 되려면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
맡은 일에 대하여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고 섬기라.

그럼 므나는요? 내가 최선을 다해서 한 성령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정말 열매를 맺어드리려고, 그분의 지도하심과 인도하심을 받아서 내 삶에서 최대한의 열매를 맺어드리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52절입니다.

포도나무의 비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여기에 나와 있지요.

과실을 맺지 아니하면 한 성령을 주었는데 다 한 므나씩 받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하나님이 뭐한다구요?

제해 버리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맺게 하기 위해 더 깨끗케 하신다는 거죠.

여러분이 물과 불속에 있는 이유가 더 깨끗함을 받기 위해서죠.

더 많은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서라는 것이죠.

더 많은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물과 불에다가 넣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주어진 성령으로 하나님 앞에 많은 열매를 맺어드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안에 성령의 뜻을 좇아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24:44-51 봅니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주인과 종의 관계이다.

충성되지 않고 게으르고 악한 종은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했지요.

여기에 보면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에게는 그 집 사람들 (예수믿는자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그랬지요.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준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냐면?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고 했으니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기를 원하시더라는 것이다.

주인이 오실 때에 그러한 종을 보면 그 종은 있으리로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

나눔과 성령과 나눔의 삶

성령의 사람은 어때요? 나누고 산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누면서 산다.

그러면 의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영혼의 열매들을 많이 맺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6:8-10

여러분이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면 그 자들은 또 다른 가정에게 합니다.

그들의 신앙이 성장되고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라는 이유가 있어서 그래요.

우리가 복음을 믿지 않은 그런 가정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도 중요한데 믿음의 가정들이 굶주릴 때 하나님의 손을 경험케 시키고 하나님을 주게 되면 그들의 믿음이 반석위에 굳게 굳게 서 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믿음의 가정들에게 특히 더 잘해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눔의 생활에 대한 경고가 있는데 눅3:7-11절 봅니다.

우리가 회개해서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행위가 뭐냐면 열매를 맺는 행위가 뭐냐면 11절 말씀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주고 먹을 것이 있는 자도 먹을 것이 없는 자에게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좋은 청지지 지헤롭고 충성된 청지기를 보니까 때를 따라서 그 집사람들을 맡아서 양식을 나눠주는 자가 그렇다.

게으르고 악한 종은 어떻게 해요?

주님 오시는때를 몰라서 술친구들과 마시고 그리고 그들에게 와서 도움을 구하는 자들을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먹고 마시는 그런 자에게는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주인이 이르러서 엄히 때리며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게 되며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어때요?

그 집 사람들을 맡아서 때에 따라 (필요한 때) 양식을 나눠준다.

필요한때에 동무가 와서 도와 주세요 했는데 그 동무들을 때린다는 것이다.

때린다는 것이 말로 그 따위 짓을 했으니 굶은 게 마땅해 그러는 거죠.

말로 때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술친구들로 더불어 마신다.

성경에서 술이라는 것은 술람미 여인이 예수그리스도를 알고나서는 내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하니이다라고 그랬는데 포도주도 술이다.

술은 세상과 세상의 것들이다.

세상과 세상의 것들을 좇아서 살고 있으면서 그거로 인하여 취하고 먹고 마시고 그런 자가 악한 종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가 누구냐? 육신대로 사는 자들이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것들로 취하고 먹고 마시고 그런 악한 종, 나눠줄 줄 모르고 이 악한 종들은 육신대로 사는 자들이다.

이 자들을 보면 대개는 나눠줄 줄 모르니까 때린다는 것인 뭔줄 아세요?

시비를 가리는 것이다. 옳고 그름.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이고 관용이고 도와주고 나눔의 삶이고 자비와 양선인데

지금 니가 없는게 마땅하다 이거죠! 시비를 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고 그런자들이 때리는 자들이다.

우리는 누군가가 와서 우리에게 도움을 구할 때 때리는 자가 아니라 그 집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나에게 옷 두벌이 있으면 한 벌을 나눠주고 나에게 먹을 것이 있으면 그 먹을 것을 나눠주는 자가 되길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때를 잘 구분하라는 것이다.

때는 그 집사람들이 와서 필요로 하는 때이다.

그 사람을 잘 봐서 양식이 없으면 양식을 줘야죠. 어떤 사람들은 기저귀에 똥을 싸고 울고 있으면 그것을 갈아줘야죠.

양식은 또 먹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굶주릴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먹일 수 있고, 기저귀갈 때가 언제입니까? 똥 싸놓고 울 때, 일을 저질러 놓고 웁니다. 둘이 싸워놓고 웁니다. 구역식구들끼리 싸워서 구역예배에 안 나올 때 화평케 하고 화목케 하고 그들의 마음에 평화를 주고 그러한 행동들이 기저귀를 갈아주는 행동들이죠.

우리는 때를 잘 구분해서 그들을 잘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때는 뭐냐?

주인이 올 때 주인이 올 때를 알면 하나님이 숨겨두었지요. 그게 참 감사하죠.

만약에 5년 후에 온다 그러면 4년은 내 맘대로 살고 1년은 잘 살겠지요.

그러나 내일 올지도 모른다. 숨겨놓으신 이유가 있다.

그러면 나는 오늘 잘 살아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5:1-8

낮에 속한 자들은 흉배를 붙이고 한쪽에는 믿음, 한쪽에는 사랑,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들려 올림 받는 소망을 가지고 살자.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리니... 잔다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이 언제 오시는지 전혀 관심없고 세상에서 먹고 놀고 취하고 그런자들이 자는 자들이다.

우리는 오직 깨어 근신할 지라.

누구에게 도적같이 이르는가? 자는 사람들에게 이다.

어둠에 있지 않고 낮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징조를 보인다고 했다.

때와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징조를 보고 때가 정말 가까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징조를 구분하라는 것이다.

낮에 아들에게 속한 자들은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눠주는 자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열처녀비유 봅니다.

25

좋은 청지기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달란트비유, 므나, 그 집 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 열처녀 비유를 보고 있다.

달란트비유에서 남에 것 비유하지 말고 나에게 맡긴 영혼들을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죽도록 충성하고,

므나는 한 성령을 받아서 최선으로 노력해서 분이 원하시는 뜻을 내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지금 지혜롭고 충성된 종에 비유 속에서 우리에게 지금 옷 두 벌 있는 자는 한 벌 있는 자에게 나눠 주고 때에 따라 양식을 믿는 가정들에게 더욱더 하고 있는 그런 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25:1-13

이 열처녀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성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미련한 처녀는 등만 가지고 기름은 준비하지 못했어요.

지혜로운 다섯처녀는 등과 기름을 가지고 있었지요.

기름을 준비하는 것와 불을 밝히는 것 주님 오시는 그 날에 이 두가지가 나와 있지요.

기름준비는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에는 내적 충만이 있는데 이는 늘 내 안에서 끊이지 않게 주님의 임재하심과 늘 주님을 인식하고 주님과 함께 사는 내적 충만

외적충만, 이는 부르짖고 기도할 때 임하는 외적충만이죠.

이 두가지 성령충만으로 항상 충만한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불 밝혀 든 자가 되려면 성령충만해야 한다.

불은 불이 켜져 있으려면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기름이 없으면 불을 킬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아예

불을 킨다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삶은 불을 켤 수가 없다. 아예

하나님이 없는 순간, 하나님이 없는 일, 불을 킬 수가 없다.

그런데 기름은 많은데 안하는 사람이 있다.

내적으로도 충만하고 외적으로 충만한데 불을 안 밝힐 수가 있다.

등이 있는데 기름도 있는데 불을 안 밝힐 수 있지요.

항상 젖어만 있고 꺼져 있는 거에요.

주님 오시는 그날에 기름준비와 불을 밝히는 그 두 행위를 다 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많이 깨달아도 깨달은 대로 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머릿속에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진짜 실행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으면 전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뭐라고 했느냐?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했어요.

니가 깨달은 대로 갚아주는 게 아니라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했어요.

기름 많이 준비하셔서 주님 오시는 그날에 늘 불을 활짝 밝게 피고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원합니다.

그럼 나눔의 생활을 안 하는 사람이 불을 밝히 들고 있는 삶일까요?

아니잖아요.

좋은 청지기의 삶,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늘 내가 충만해서 하나님 앞에 옳은 행실로 불을 들고 있는 자가 되어질 때 주님 오시는 그날에 들림 받을 수 있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