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이웃은 하나님의 형상 –대인과 영성2

하늘이슬 2016. 8. 24. 18:09

이웃은 하나님의 형상 대인과 영성2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훈련본다.

1) 어떻게 훈련을 하는가?

첫째 진리를 행하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니까 진리를 행할 때 자유함이 온다.

지식으로 안다고 해서 자유함이 오는 게 아니라 진리를 행할 때 자유함이 온다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진리를 행할 때 자유케된다.

119:56

우리의 진짜 소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나라에 진짜 소유가 있는 것이다.

이 땅에는 나의 소유가 없다. 나에게 속한 것이 없다.

내 소유는 진짜 언제 있는가? 저 하늘 나라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진짜 소유는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 나라에 진짜 소유가 있는 것이다.

다윗은 주의 법도를 지킨 것만 자신의 소유라고 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것만이 나의 소유임을 기억하라.

날마다 삶을 살면서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킨 것만 저 하늘나라에서 상을 받을 수 있다.

우리 가치관이 안변하면 안된다.

저 하늘나라의 소유를 위해 살아야지 내 가치관이 땅에 있다면 내 소유가 땅에 있는 줄로 알고 땅에다가 모으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소유가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하늘나라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쳐서 복종될 수 있길 원한다.

진리를 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 삶에 오는 모든 것을 기회로 받아야 한다.

우리 삶에 문제가 오든 사건이 터지건 환경적으로 밀어붙이건 하늘나라에 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자는 것이다.

그럼 하늘나라에 상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려면 매 순간의 삶속에서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지 살펴보지 아니하면 나는 저 하늘나라에 상을 쌓고 있는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매 순간을 하늘나라에 상을 쌓는 기회로 삼을 때에 하나님이 매 상황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뭐라고 하시는지 살피는 자가 되더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 앞에 영혼이 나타났을 때에 그 영혼을 기회로 삼으려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잘 섬기라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영혼이 오면 아이구 또 희생해야겠네 하잖아요. 물론 사랑은 희생이다.

희생이라고 생각지 말고 섬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자가 되려면 먼저 나를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훈련되지 않으면 결코 남을 가르칠 수 없고 훈련시킬 수 없다.

모든 상황 속에서 먼저 나를 훈련하는 자가 되라.

그래야 남도 가르치고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도 있다.

 

두 번째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주님의 움직임은 쉬운 말로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무얼 원하시는가?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무얼 원하시는가 살피고 훈련이다.

내 안에는 누가 계시나요? 주님이 계시죠.

이 상황 속에서 모든 사건과 상황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살피는 것이다.

물어보는 훈련하라.

하루에 50번씩 물으라.

하라는 대로 안하면 그만큼 못 찾아 먹는다.

그만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게 된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이것은 우리가 물어봐서 아는 게 있고 이것은 물어봐서 아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이것은 즉시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좀 더 고차원적이다.

물어보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뜻이 파악이 안 되어서 물어보는 것이다.

내 안에 게신 하나님의 뜻이 파악이 되면 물어볼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니까. 모를 때 물어보는 것이다.

열심히 물어보는 훈련하시고 영적지각이 더욱더 넓혀지고 형성되어져서 물어보지 않아도 내안에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느껴진다.

그 움직임에 따라서 행하라는 것이다. 이게 훈련이라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가?

20:1-16

주님은 뭘 원하시는가? 주님은 생명 자체이시다.

이 본문은 천국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제삼시는 9시이다.

9시에 들어온 자, 제육시는 정오 제구시는 3시 제십일시에 들어온 사람도 다 똑같이 한데나리온씩 준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다.

주님의 마음은 십일시에 들어왔건 육시에 들어왔건 삼시에 들어왔건 주님의 마음은 한데나리온씩 주는 것이다. 이것이 생명이다. 주님은 항상 생명을 주는 분이다.

그러나 인간은 늘 시비를 가린다.

내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이렇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게 맞지 않고 이것이 아니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내 생각은 옳지 않더라도 주님이 원하신다면 그것이 틀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이 뭔지를 얘기하고 있다.

왜 저 사람은 늦게 들어왔는데 품삯을 똑같이 주느냐 그게 내 마음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라하면 해야 된다.

예수님이 옳다 그러면 옳은 거구 우리가 틀렸다 하면 틀린 것이다.

우리가 옳고 그름을 따져서는 결코 나는 생명의 삶을 살 수가 없다.

여러분이 이 모습을 벗지 않으면 영성을 입을 수가 없고 인간을 진짜 사랑할 수가 없고 영혼을 진짜 사랑할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도 없다.

시비를 가리는 마음을 내려놓지 않고는 아무 소용없다.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그거를 찾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살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원한다.

아무리 다른 사람이 여러분이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 안에 계신 주님이 용서하길 원하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사랑의 열매를 점검해야 한다.

여러분 나는 저 사람을 사랑했다고 하는데 주님이 보시기에, 저 사람이 받기에 전혀 사랑인 아니라고 하는 경우. 그럴 때 있어요? 없어요?

사랑의 열매를 점검하라.

어떻게 점검하냐?

먼저 주님이 기뻐하시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주님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기뻐하시려면 어떻게야 하난요? 여러분의 양심에 있는 다른 사람을 향한 책망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것을 기쁘게 받으신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얼마만큼 해야 하나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만큼 해야 한다.

나는 이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주님은 더 사랑하라고 하신다.

한 단계 더 하라고 하신다.

여러분이 우리 힘으로 조금하고 사랑했다고 하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 만큼 사랑하라.

두 번째 내 사랑을 받는 그 사람이 기뻐하는가를 봐야 한다.

) 생선을 안 먹는 목사님 근데 권사님들이 생선을 올려놓는다.

목사님이 안 먹는 것을 알면서도 먹으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내식대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섬김도 아니다.

참된 섬김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는 식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원하는 식으로 섬겨주는 것이다.

새번째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사랑했는데 그 사람은 계속해서 악으로 나온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악을 선으로 갚으라 이것이 진리이다.

사랑으로 이길 수 있다.

예수님의 방법이다.

진리를 행한 것만이 상이 된다.

진리를 행한다는 것은 내 마음안에 그 사람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에 두는 것이다.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축복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네 번째는 민감하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 깨닫게 해 주시고 감동을 주시기도 하는데 민감하여 즉각 행하라는 것이다.

즉각 행하지 않으면 타협이 되고 순종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나를 계속 괴롭히는 사람 안보면 고만이야. 그랬는데

영적지각이 열리니까 하나님이 뭐하시는지 알게 되니까 문제와 사건 속에서 문제와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문제 속에서 그 사건 속에서 하나님이 무얼 말씀하시는지 찾게 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문제가 계속해서 오지 않게끔 주님이 쓰실만한 그릇으로 만들어가고 있더라는 것이다.

문제와 사건 속에서 내가 이제 그 문제와 사람을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금 왜 이 문제와 사건을 주셨고 왜 이 사람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알려고 살피려고 그 뜻을 파악하려고 애를 쓰니까 내스스로가 그 문제와 사건을 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 앞에 굴복이 되더라는 것이다.

굴복되어지는 자는 훈련된 것이다.

굴복되어지지 않는 자는 훈련된 것이 아니다.

이렇게 각 문제와 사건과 사람이 온 것이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거든 즉각 순종하라 그리고 민감하라는 말씀이다.

다섯 번째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마라.

여러분 앞에는 헌신할 기회가 많이 온다.

자기를 드림에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라.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다.

여러분이 보기에 부족함이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드리지 못해서 그것을 넘어서면 여러분의 상급이 하늘나라에 많이 쌓일 줄로 믿는다. 인색함에서 넘어서고 나를 드림에서 넘어서라.

여러분의 헌신을 하나님은 순간순간 기쁘게 받으신다.

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훈련한다는 말이 있지요.

자기를 훈련하는 자가 빨리 성장한다.

하나님 내가 이걸 넘어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보이는데 하기 싫은 것을 넘어서야 한다.

이걸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억지로 하는 것은 안 받으신다.

하기 싫은 것을 즐거움으로 바꿔보십시오. 하늘나라에 상이 된다.

섬기는 자로 바꿔져야 한다.

우리는 뭐냐면 내 마음에 우러나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영혼 하나하나를 섬기고자할 때 하늘나라 상이 될 줄 믿습니다.

가정에서부터 섬기는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결혼은 왜 하냐구요? 섬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내마음속 깊이세서부터 물 한잔이라도 갖다 주어야 상이 있는 거다.

6:38

주는데 있어서 인색하지 않길 바란다.

여섯 번째 생명은 흐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명의 삶을 살고자 할 때 생명의 삶을 사는 것을 멈추지 말라.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속 부어주니까.

내가 정말 기회로 삼고 희생의 기회로 삼고 내가 좀 손해를 본다고 할지라도 계속해서 생명의 삶을 살고자 할 때 하나님이 위에서 부어주시는 것이지 내가 한사람만 섬기고 나서 끝이다 이게 아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영혼들을 보내주신다.

그리고 봐라 섬길 곳이 많다.

그래서 섬기는 밭을 계속 찾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은 흐르는 것이다.

3:

우리는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계속해서 달려가길 축원한다.

대인과 영성에서 함정이 있다.

그것은 무익한 말에 생명이 세어나가는 것이다.

대인과 영성에서 생명이라고 한다는 것은 그 영혼을 하나님께 얻더드리는 것이 목적이다.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기 까지 성경은 인내를 끝까지 이루라고 했다. 주님 나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가 아니다.

가다가 중단하면 그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다.

조금만 더 가면 되는 것이다.

가룟 유다에게 예를 팔 생각을 사단이 집어넣어준 것처럼.

우리 머리에 집어놓어 준다니까요.

마귀가 준 생각은 머리로 들어오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가슴에 나온다.

인내를 이루되 온전히 이루라고 했다.

한 영혼을 마음 안에 품었다면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고 고백하고 그런데 사랑하고자 한 영혼이 해를 끼치고 나를 괴롭히고 할 때에 성경의 말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럼 언제부터 생명이 세어나가는가?

내가 그 영혼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할 때에 생명이 세어나간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내 입의 무익한 말을 통해서 생명이 잉태되고 있었는데 무익한 말로 헛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결국 이 이야기는 입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럼 이때까지 한 것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