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다. 대인과 영성2(윤리단계)

하늘이슬 2016. 8. 25. 17:27

물질은 하나님의 것이다. 대인과 영성2(윤리단계)

특징2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 무관심하라.

6:24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마음안에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초월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만 드리고 추구하면 하나님은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허락하신다.

나는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마음을 못 놓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은 생명단계를 살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 안에 오직 예수가 아니면 이런 초월된 마음을 가질 수가 없다.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뜻, 오직 하나님나라를 간직하는 자들이 이 세상을 초월한 자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끌고 가시는 방향이 어디인가?

오직 예수님께로 끌고 가고 계신다.

오직 예수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삶속에서 문제를 일으키시고 사건을 일으키시고 나를 괴롭게 하시고,..오직 예수가 안되니까요.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모면 자신의 행복마저 포기하고 하나님의 기쁨을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길 원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굳게 서가길 원한다면 나의 행복같은 것은 나의 머릿속에 없더라는 것이다.

이게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이세상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면 나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행복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든 초점이 정말 오직 예수이다.

오직 예수이기에 내 생각도 내가 하는 방향도 내가 하는 일들도 내가 하는 말들도 오직 주님께만 초점이 맞춰있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다 이렇게 살길 축원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기의 죽고 사는 것 마저도 하나님께 맡기더라는 것이다.

내가 더 살고자 하지 않고 내가 더 살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기 위해서 생각을 안 하더라는 것이다.

죽고 사는 것도 다 하나님께 맡기더라는 것이다.

죽고 사는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라 우리를 언제 하나님이 데려가실지 어떻게 아나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죽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긴 자가 하나님의 듯을 이루어드리게 된다.

내가 죽고 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았으면 모든 일에 방해를 받게 된다. 죽고 사는 문제는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길 바란다.

20:22-24

사도바울은 자기의 달려갈 길과 주께 받은 사명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런 자가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야 될 고지가 어디냐? 바로 사도바울을 본받는 것이다.

 

여섯 번째 특징은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는 성령의 열매를 말한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나에게서 아직 성령의 열매가 안 맺어진다면 주님 앞에 나와서 애통하고 왜 주님 나는 아직까지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습니까? 하고 울어야 한다.

성령의 사람만이 그 삶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다.

내 삶에 아직도 성령의 열매가 안 나타난다면 정확하게 아직도 내가 성령의 사람이 못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다 성령의 사람이 되길 원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길 원하죠.

나무가 좋으냐? 나쁘냐?는 어떻게 알아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지요.

그 나무가 맺는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안다고 했다.

저나 여러분이나 삶에 성령의 열매가 안 나타난다면 주님 앞에 나와서 애통하고 부르짖고 노력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14:16-17

우리 주님께서는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나서 누구를 보내셨냐면 성령을 보내셨어요. 성령하나님,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성령이 원하는 대로 하면 성령의 열매가 맺어진다.

성령이 원하는 대로 주께서 원하시는 것이 성령이 원하는 대로이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병기 삼는다. 의의 병기삼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를 통해서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내가 다시 한번 하나님이 주신 재물로 물질로 하나님이 내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감당하고 있는지 없는지 자신을 살펴보자

일곱번째 특징은 바른 청지기의 삶을 살게 된다.

청지기란 맡은 자를 말한다.

물질의 바른 청지기.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다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인데 주신 개념이 맡음의 개념이다. 청지기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주셨다고 해서 소유의 개념이 아니더라는 것이다.

우리에게 물질을 왜 안주시냐? 바른 청지기의 삶을 못사니까 이게 해답이다.

스스로 속이지 마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신다.

하님이 왜 물질을 안 주시냐? 그 물질을 엉뚱한데 쓸 것이고 바른데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아는 것보다 누가 더 나를 잘 아신다고요? 하나님이요.

그래서 안주시는 것이다.

물질을 많이 맡은 사람,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물으신다.

물질을 받은 게 별로 없다면 적게 물으신다.

물질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아라.

부하려고 하는 자들은 많은 유혹에 빠진다잖아요.

여러분 탐욕, 탐심, 물질에 대한 탐욕과 탐심을 일지감치 버리시길 바랍니다.

갖고 온 게 없으므로 갖고 갈 것도 없다.

적신으로 왔으니 적신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했다.

하나님이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물질을 주셨다면 영원히 썩지 않은 곳에 저금할 수 있길 바란다.

누가복음 17:10

물질을 하나님이 쓰라는 데 썼다면 자랑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랑하면 이 땅위에서 상을 다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야 한다.

설마 그럴까 하면 안된다.

 

여덟 번째 물질 걱정을 안 한다.

이 생명단계에 있는 분들은 물질 걱정 안한다.

왜냐? 필요하면 주실 것이기에 그렇다.

그게 뭐냐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누구꺼요? 하나님의 것이다.

나도 하나님껀데 내가 가진 거 내꺼 이건 말이 안된다.

나도 하나님 꺼 물질도 하나님 거,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이 하나님 꺼.

내 자녀 내 남편....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면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이 누구 것이 됩니까? 내꺼다.

근데 먼저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안 되더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효력이 있으려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안 주시더라는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나님이 주시더라는 것이다.

물질의 생명단계에 있는 분들은 물질 걱정을 안한다.

필요하면 주시니까.

그런데 이 필요가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할 때 주신다.

이게 중요하다. 나를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할 때 기도하면 당장 주신다.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금방 온다.

우리는 잠깐 살다가 가는 존재이지만 영원을 사는 존재이다.

영원이라고 하는 것은 진짜 영원인데 이 세상에 잠깐 살다 가는데 우리는 영원을 사는 존재이기에 여기서 한 모든 것 때문에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인데 나의 영원을 삶을 결정하는 기회이다.

영원을 성 안으로 들어가서 사는 자가 있고,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성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에서 사는 사람도 있더라는 것이다.

내가 여기서 어떻게 행하고 사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짧은 기회동안 영원에 비하여 너무 짧은데 여기에서 하는 나의 모든 말과 행동과 삶이 그 모든 것이 나의 영원한 삶이 성안이 될 것인지 성 밖이 될 것인지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짧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가 나오는 줄로 믿는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삶을 끝마치면 끝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영원의 삶은 희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듣기는 듣고 믿기는 믿지만 희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거울로 보는 것과 같이 명확하게 보는 그날이 오는데 내 삶이 끝나면 이 조그만 삶은 우리에게 과정일 뿐이다.

그러나 내가 이 과정을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여기에서의 우리의 삶이 끝나자마자 그 결과가 시작되더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여기에서 사는 삶은 과정일 뿐이고 내가 다 살고 나서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 영원한 삶이 시작되면서 결과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이걸 생각하면 내가 짧은 이 세상 살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아는 사람 있나요?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 인생 속에서 나는 지금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가 숨 쉬고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이다.

내가 숨 쉬고 있는 기간이 하늘나라에서의 내 삶을 결정할 수 있는 상급 쌓을 수 있는 더 좋은 라이프 천국에서의 더 좋은 삶을 결정할 수 있는 내가 숨 쉬고 살아있는 기간이 기회라는 것이다.

이걸 기회로 삼으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실 때 보여주실 때 말씀하실 때 순종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내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작은 육신적인 다툼에서 벗어나라.

그래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면서 하늘나라에 모든 선한 상급을 쌓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원합니다.

성안과 성 밖 이야기 계2212-15절 말씀

탐욕이 심한 목자들: 개들이다.

술객들: 점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주님이 원하신다면 다 내어드릴 수 있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