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참배와 WCC, 그 씻기지 않은 죄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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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전교회적 차원의 '회개'입니다.
영적인 각성은 죄악을 덮고 있는 '거짓 의' 즉 '자기 의'의 가증한 옷이 성령의 조명에 의해 벗겨지고, 그 옷 밑에 감추어져 있던 더러운 죄악의 실상이 공개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처럼 죄악들이 성령의 빛 아래 낱낱이 드러나야만 회개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거나, 아니면 양심에 화인 맞아 뻔뻔하게 죄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가증함으로 나아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기로에 놓인다.
즉, 죄악을 덮은 가증한 옷을 벗겨버려야 당사 존재의 반응이 나온다. 그렇게 자신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실상이 드러나야만 그 존재가 반응을 하게 된다. 모든 영적 대각성과 회개는 이런 가증한 옷을 벗기는 것이 먼저다. 옷을 벗기는 성령의 조명이 가장 중심적이고 당연한 수순이다. 그래야 지옥의 길로 휩쓸려가는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있다.
전교회적 차원의 영적 대각성은 당연히 전교회적 죄악을 덮고 있는 가증한 옷을 벗겨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밑에 감추어졌던 가증한 민낯, 전교회적 죄악의 몸뚱이가 드러나야만 전교회적 회개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그러면 그 옷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WCC의 죄악으로 인한 영적 인과 중 하나인 세월호 참사의 영적 흐름 실상을 덮고 있는 가증한 종교짓의 옷이다. 그 원흉들이 죄를 시인하지 않고 가증히 행했던 종교쇼에 따라 WCC에 대해 회개하지 않겠다는 결의가 선동의 흐름을 타고 한국교회적으로 하나님 앞에 확정되었고, 이 터전 위에 그들은 노란 리본 귀신 제사 선동으로 대중이 분노를 엉뚱한 곳에 쏟게 하여, 영적 인과에 대한 죄의 실상을 숨겨 버렸다.
그 가증함을 기반으로 노란 리본 귀신 제단들이 전국적으로 세워졌고, 그들은 이 흐름 속에서 유유히 가톨릭과의 직제 일치까지도 이뤄냈다. 모든 거짓 의로움의 옷은 죄악을 덮은 옷이고, 그로부터 가증한 죄악의 열매들이 확장을 이룬다.
가증한 종교짓의 옷이 그렇게 성령의 조명을 가리게 되면, 그 가증함이 회중의 믿음 가운데 의로움인 것처럼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그 믿음의 터전에 뿌리를 박은 죄악의 열매들, 성령과 상충되는 죄악의 열매들이 회중의 범위로 창궐하게 된다.
모든 것은 영적 원리를 따라야 한다. 전교회적인 영적 대각성을 이루려면 전교회적 죄악을 덮은 가증한 옷이 벗겨져야만 한다. 회개는 죄악과 상관없게 되어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전교회적 공식 회개는 공식 우상을 자행했고, 그에 귀속된 모든 우상 세력을 쓸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께 대해선 하나님만을 선택하는 회개의 결의를, 우상 세력에 대해선 전교회적 공분이 필수 기반이 된다.
가증한 옷을 벗겨야 실상을 알게 되고 자연히 필요한 것들이 하나씩 갖춰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영적 각성을 이루는 중보를 행하려면 죄악 위에 덮인 이 옷을 벗겨버릴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것이 WCC와 세월호의 영적 인과를 밝히는 것이다. 원흉들의 죄악과 그에 귀속된 자들의 실상을 공개 폭로하는 것이다. 모든 해결의 키가 이것을 시작하는 것에 있다. 그래야 가톨릭과의 직제일치, WCC, 북한 태양신 우상 숭배 등의 죄악에 대한 실상을 보게 된다.
글 & 이미지 출처: InSung Koo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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