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 신령한 집을 짓기 원하시는 하나님
예비반 1-3
학개서
구약의 1310P 정도입니다.
목회자반이 열립니다. 목요일날 아침반입니다
금요일날 할려는데 목사님들이 금요철야가 있다고해서 목요일 아침으로 정했습니다.
목사님들은 빨리마치고 빨리가는게 좋다합니다
대상자는 목사 전도사 선교사분들입니다.
학개서 1-11절
1 다리오 왕 제 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 행위를 살필지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다리오 왕때에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는사건입니다.
학개서는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가져다 줍니다
이때에 다리오왕때에 유다 민족들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 했는데 중단되고 자기 집짓는데에 빨랐습니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이 4절을 보고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이라 말씀하시며
6절에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거두지 못한다 하시며
9절에는 내 집은 황무하였는데 네 집짓는데는 빨랐다하십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신령한 집을 짓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길 원합니다.
구약에서는 보이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신약으로 오면서 보이는 성전보다 안 보이는 성전 이야기
안보이는 성전은 우리안에 심령성전이 있습니다
하나님꼐서 정말 우리에게 원하는게 있다면 우리 안에 신령한 전이 세워지길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목적과 이유를 꺠달아야합니다.
신약에는 안보이는 성전이 있고 학개서는 보이는 성전이있습니다.
학개서에 보이는 성전 짓는거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게으르고 자기집을 짓는데는 발이 빨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뿌려도 수입이 적고 입어도 따뜻하지못하고 구멍이 뚫어진 전대에서 빠진다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원하는 집에 게으르고 내가 먹고 사는일에 바쁜자들..
열심히 뛰고 일해도 돈을 벌게 안하겠다 하시는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한재를 들게 한다 건강이 나간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쳐두고 하나님의 성전짓는것을 제쳐두고 세상에 먹고 사는일에 바쁘게 돌아다니는 너희들은 일을 거꾸로 하고있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신령한집짓는데 열심히하면 네가 하는일에 복주겠다 말씀하십니다.
가장 열심히 해야할일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짓기원하는 거룩한 집짓는것을 가장 열심히 내어 살아야합니다.
신령한 집은 성경에서 어떤것을 신령한집이라 하는가 ?
요한복음 14장 23절입니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우리 삼위일체 하나님이 와서 같이 거하겠다
신령한집이 지어지는것입니다. 언제 그렇게 지어지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자에게 주님이 오셔서 거처를 함께하겠다 하십니다.
말씀을 지키는자입니다.
재료가 말씀으로 지어집니다.
말씀을 하나하나 지킬때에 벽돌을 넣는것처럼 집이 지어집니다
말씀을 지키는것은 우리가 주체가 되지만 말씀이 재료가 되어 하시는 주체는 사실 성령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지킨다는것이 우리힘으로 되나?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몸을 쳐서 복종한다했습니다.
몸을 쳐서 복종가능해야합니다
예수를 의지하여 지켜야합니다 그럴때 신령한 집이 지어집니다
내가 말씀을 지킬려 노력할때부터 신령한 집이 지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만 보면 가장 원하는것은 우리와 같이 사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것은 여러분과 같이 사는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잘사는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이 사는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시기위해서 몇가지 사건을 일으킵니다.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깨우치게도 하시고 꿈으로 나타나시고 말씀으로 듣게하시고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무엇을 향해가나?
신령한 집을 지어지기 위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것입니다.
라오디아 교회
계시록 3장 14-22절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려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서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꼐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문밖에서 예수님이 두드린다
내 마음 문밖에서 예수님이 기다리십니다
예수믿는 자들은 성령이 와서 계십니다
벌써 나는 성전인데 심령성전이 또 왜 필요하나?
그 성전의 문 심령안으로 못들어오니 심령문밖에서 예수님이 두드리는것입니다.
누구든지 주님과 같이하는것 그 하나님을 내 심령안까지 모셔서 그와 함께 동거동락하는것
라오디아 교회 교인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말세의 교회의 모습이 이런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라오디아 교회인들 나는 부자라 주님필요 없다
사업도 잘되고 자녀도 속싹이지 않고 하나님 인생에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불행한삶입니다
내가 렌트비가 없고 돈이 없어서 하나님앞에 부르짖는자가 오히려 더 복이있습니다
라오디아 교회는 육신적으로 풀리는것 보면서 부족한게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네가 미지근해서 내가 토하겠다 하십니다
영적으로 보면 네가 벌거벗은것을 알지못한다합니다
주님은 영혼을 보고있습니다
부자라 부족한게 없다 육신의 편안함을 보고 만족하는 라오디아 교인에게
네가 실재로 벌거벗은자 가난한자 눈먼자라는것입니다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우리의 많은것들이 육신적에 빠져서 잠깐동안이라도 하나님을 내 심령안에 못들어오게 하고 멀리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꾸짖습니다
내가 무릇 사랑하는자를 책망한다합니다.
자기집 짓는데 빠지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징계를 하시곘다
빨리 벗어나지 않으면 징계한다는것입니다.
신령한집을 짓는데 있어서 실제적으로 필요한것이빈다.
우리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위해서는 내 영안에는 성령이 와야합니다.
하나님이 와계시는데 심령안에 집이 지어지지 않아 삼위 하나님이 같이 못하는 상태 이해하셨죠?
심령은 마음밭으로 주님은 우리의 마음밭을 4가지로 했습니다.
길가 밭
여러분이 길가밭이 아닌것은 예수님을 믿기떄문입니다.
말씀들으며 딴생각하면 길가 밭입니다.
마귀들이 다 주어가니 들어도 모릅니다
영성훈려와서 졸면 눈보면 압니다
돌밭 가시밭 옥토밭이 있습니다
길가밭은 우리가 아니니 놔두고
신령한집을 짓는다는것은 우리 안에 돌과 가시를 제거하면 신령한 집이 지어집니다
돌밭은 자아입니다
여러분안에 자아들이 있지말아야할 자아들이 있습니다
주안에서 새로운자아로 살아야하는데 새피조물로 살아야하는데 심령안에 자아들이 있습니다
어떤 모습들?
이기적인 자아가 어떻게 나타나나?
배려가없다 남을 배려할 마음이 없는것
이기적인 사람을 다룰 떄 하나님이 더 이기적인 사람을 붙여놓습니다.
이기적이지 말아야할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자랑하는 자아 말많은 자아 게으른자아 교만한 자아
자기를 높이는자아 이 자아에는 이런 자아들이 내 마음속에 돌을 형성합니다
희생하라는 말이 떨어졌는데 그게 어디 떨어지나?
이기적인 자아 돌위에 떨어지면 약간 흙이있어서 잠깐 기쁘게 싹이납니다.
그리고 나서 희생해야할경우가 생기면 그냥 그 싹난것이 기쁨으로 받았는데 나가서 내 이기적 자아가 더 크게 작용해서 이기적으로 삽니다.
잠깐 기뻐하다가 환난이 오면 해가 쨍쨍하게 비추면 타죽습니다.
환란이 오면 이기적 자아 떄문에 돌이 치워지지 않으면 돌이 치워지지 않은 상태에 돌위에 자아위에 떨어지니 잠깐 기쁨으로 받았는데 넘어지는것입니다.
신령한 집이 지어지기 위해서는 이런 돌들이 없어져야합니다.
우리 마음을 차지하는게 자아라면 문제입니다.
돌이 있으면 하나님 말씀을 지키질못합니다
돌치우는작업 자아를 내려놓는 훈련 자아를 파쇄하는훈련을 해야합니다
이 자아에는 형성된 자아와 본질적자아가 있습니다
형성된 자아는 환경에 따라서 자랍니다
교만, 게으름 말이 많음 자랑합니다
다 형성된 자아 본질적 자아로 모든사람들이 같고 태어나는 자아입니다.
우리가 이야기 하는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것이 본능적자아입니다.
형성된 자아를 버리는것은 어렵지않습니다
게으른거 고치면되고 교만한거 버릴려 애쓰면되고 말많은거 안하면되고 쳐서복종하면됩니다.
본질적자아는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워야합니다
자아파쇄 돌 파쇄하면 돌 제가 하면 하나님 말씀 잘지키는자가됩니다.
자아가 없어져서 그래서 자아파쇄 훈련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오늘도 내일도 갖가지 사건으로 자아파쇄를 원하십니다.
그 자아 내려놓게 하기위해 문제를 만들때 화답해야합니다
하나님이 보니 자아를 처리하기위해서 우리 안에 살기위해서 나의 자아를 내려놓기 위해 모든사건이 나를 위해 터졌다.
터졌다는것을 발견하는것입니다
본질적 자아면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하고 형성된자아는 노력만하면 버릴 수 있습니다
내려놓으면됩니다.
부단히 노력 안하면 돌들제거가 안됩니다.
수없이 말씀을 들어도 돌이 있으면 나가면 넘어집니다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토기장이라 말씀하시고 너희는 진흙이라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손안에서 만드는데 있어서 쓸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야합니다
눌를때 아픕니다
아프게 하는 사건속에 내 자아를 발견해서 버리라고 발견했구나
버릴 수 있게 축언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것을 알고 침실안에 마이크로 오븐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게 부족하다 그것을 알고 딱순종했습니다.
문제가 터졌을때 나에게 어떤 점을 내려놓으라고 발생했나
내안으로 들어가봐야합니다 이렇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겠습니다
가시떨기밭
마태복음 13장 22절 가시떨기에 뿌리었다는것은 세상염려와 돈에 대한 욕심
먹고사는것에 대한 염려 이런것들이 내 마음밭에 가시떨기가 있어서 말씀이 뿌려져도 싹이 나는데 기운이 밀려납니다
기운을 막아서 하나님의 말씀이 결실치못합니다.
하나의 예
정직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정작 사업나갈때 정직하게 하면 사업 돈을 하나도 못버네
그러니까 한예를 든것입니다
아 내가 정직하게 살아야지 그런데 사업하거나 뭘하면 정직하지 않아야 돈을버네
그럼 그 마음이 싹그냥 없어집니다
기운이 막히는것입니다.
재물에 대한 유혹이 하나님 말씀이 꽃이 피고 열매맺어야하는데 그 기운이 싹막습니다
씨앗이 떨어져도 결실을 못맺습니다
가시떨기도 제거 하고 내안의 욕심을 내려놔야합니다
재물 욕심 다 주님앞에 ㄴ려놓고 비우고 여러분이 다 뽑아내야합니다
그래야 신령한집이 지어진다는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살려면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돌들 가시가 많은데 금새 기쁨으로 받고 싹이나지만 말씀을 지키지 않고 배반하는 삶 살면 어떻게 신령한 집이 지어지겠습니까?
열심히 자아 파쇄해야합니다
세상에 대한 욕심이 발견되면 즉시 뽑아내는 여러분과 저가 되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성전을 열심히 지어야합니다
계시록 22장 12절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주님앞에 심판받는 것은 나 혼자입니다
보이지않는 성전이 얼마나 우리안에 지어졌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얼마나 살았나로 심판받습니다
우리안에 심령성전이 지어지는것을 생각해야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니라
우리가 뭘하는데 있어서 힘을써야하나?
심령성전이 지어져서 하나님을 다른자들에게 주는자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비추고 생명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얼마냐 했냐로 심판받습니다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이 마지막시대에 열심을내야합니다.
여러분안에 신령한집이 심령성전이 지어지기를 힘쓰는자가 되야합니다
마지막이 가까이올수록 영성을 입는게 훈련입니다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심령성전 왜 우리가 지어야하나?
그것을 지으면 심령안에 예수님이 와서 삽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내가 사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산다
그리스도께서 살게 하시게 하기위해서는 자아 파쇄훈련을 열심히 해서 돌을 치우고 가시떨기 세상염려 다 맡기고
심령안에 그리스도께서 점령해서 주장하는 삶이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삶입니다
이집이아니라 세상일 뭐에 뭐에 다 그런일들 자식 잘되고 편히사는것 열심 내는거에 하나님이 그게 아니라 말씀합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심판날이 가까이올수록 신령한집을 짓는것에 발이 빨라야합니다
심령성전이 지어지면 예수께서 생명이시니 그리스도가 나를 주장하는 삶을 살면 내 삶이 생명의 삶이됩니다
하나님은 학개서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려두신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서 하나님 앞에 열매매즌ㄴ것입니다
먼저 내가 자라고 하나님나라에 참여되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삶을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
여러분 인생의 주인공 정말 주님이라 생각이 드세요?
주인공이 주님이신것을 빨리깨달아야합니다
내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그래서 날마다 훈련하고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해야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주님이 되게끔 해야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인공하나님인것을 빨리 인지하고 가는사람은 빨리갑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면 헤메게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시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는것 가장 현명합니다
하나님의 뜻을알려주소서 내가 순종하겠나이다
그렇게하면됩니다
내인생의 주인공 주님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내인생의 주인공이면 내생각 내가 행복하고 슬픈것들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이 중요해집니다
그럴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신령한집이 지어지기 위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훈련시키나?
너희가 떡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존재임을 알게하기위해서 우리의 인생에 고난을 줄수밖에 없는 헐벗게 하고 굶게 하고 주리게 하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결국 내가 정말 신령한집이 지어져서 모든것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고 말씀만이 진리이며 말씀으로 사는존재인것을 알때에 삼위 일체 하나님과 동거동락하십니다
그래서 하루속히 버릴것버리고 깨질것 깨지고 소망바라고 인내하며 환난을 즐거워해야합니다
고난을 허락하시는것 온전하여 구비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여러가지 시험이 오거든 기뻐하라 신령한 집이 세워져서 생명의 삶으로 살아서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우리르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하고...
나오미가 그런존재 나오미가 그런 빛을 비추니 룻이 끝까지 따라온것입니다
신령한집을 지으시길 원하시는이유
신령한 집이 지어지면 내가 하는 모든일이 빛으로 생명의 삶으로 나타나게되있습니다
우리가 결국 하나님의 신령한 집이 지어져서 하나님 나라의 참여가 되어져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지는 그 삶을 살다오라고 열심히 우리를 부셔서 심령성전 세워져서 예수님의 빛을 비추고 아름다운 삶을 살라고
열심히 부셔서 예수님을 비추라고
나는 토기장이요 너희는 흙이라.
하나님이 만드는 작업속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야 빨리 만들어져서 하나님앞에 살다가 올라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를 성장시키기위해 부수며 버리시기를 원하는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사건과 문제와 환경을통해 하나님음성을듣고 내가 무엇을 내려놓아야하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확인하고 우리가 좀더 빨리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되길 추언합니다
내집짓는데 빠른자가 아니라 내안에 심령성전을 짓는데 발이 빠른자가 되어 그것을 이루는 삶이 되게하소서
이 인생속에서 헛된시간을 보내는자가 아니라 어디에 더 힘을 쓸것인지 밝히 알아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가 나아갈길이 보이면 회개하고 가게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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