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예비반 1-2 성령님의 이중적인 사역
하나님이 먼저가시고 우리는 뒤만 따라갈뿐입니다.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의 이중적인 사역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우리와 가까이 하시는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의 이중적인 사역에대해서 알아봅시다.
예수를 믿으면 우리안에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들어와서 영원히 떠나지아니하시고 그런 성령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부르짖을 때 은사로 임하는 성령님도 있습니다. 그분은 다른분이 아니라 동일한 분이십니다
제가 예전에 방언기도를 몇시간씩 할때 방안에 몇시간씩 앉아서 신유은사를 달라고 직장도 안가고 부르짖었습니다
베니힌처럼 큰 신유은사를 달라고 주여 오시옵소서 한참 그러고 있는데 주님이 나는 여기있다하셨습니다
분명 그 이야기가 내안에 있었습니다.
밖에서만 오시는 분이신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여기있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고 있는것을 내려놓고 이게 뭐지?? 그랬습니다.
사람이 한번만에 되는 경우도 있지만 납득이 한번만에 안가서 하나님이 다시 또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은사 중심교회에서 서로 앉아서 서로 예언하기도 하는데 손을 들고 주여 오시옵소서 했는데
하나님이 내뺨을 한대 칠려하는것같았습니다
하나님이 나 여기있는데 너는 어디있냐?
그 모욕적인 느낌을 알게해주셨습니다
좐느기용이란 책을 읽어야합니다.
17-18제기의 귀부인인데 18세에 40살 먹은 귀족과 결혼했습니다
정말 말재주도 있어서 왕족이 불러서 이야기할정도로 재치있고 얼굴도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그 여자를 보면 멈출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시집을 갔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이 구박을했습니다
하녀들 또한 이 여주인을 구박하며 다 치면서 지나갔습니다
너무 정말 말이 많고 재치있던 여자가 말이 없어져 벙어리가 된것처럼 사는데
그때부터 말만하면 시어머니가 말을 못하도록 아주 구박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부터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천주교인이였습니다
예수믿은 7일만에 순교하겠다는 마음도 들었고 예수님만나고나서 7년만에 자기 안에있는 하나님과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계시나??
내안에 계십니다.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기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계신분이 계시고 밖에서 부르짖을떄 오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언 방언 영분별 믿음 지식 능력행함등 은사들 그걸 가능케하는 밖에서 육체에 오셔서 사역을 감당케 하는 성령님도 계시지만 나와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성령하나님이 계십니다.
영어로는 full 과 fill이있습니다
Be full of 충만한상태를 뜻하고
fill 동사로 채우다라는뜻입니다
성령님의 이중적인 사역은 내안에서 내적충만으로 임하는 성령님이 계시고 밖에서 채우시는
육체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사용하게 하는 외적충만도 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경험하는것이 분명 다른것이 있는데
제가 이것을 정리해놔야겠다 했는데 영성훈련에서는 이미 정리해서 가르켜주고있었습니다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신약은 헬라어 그리스어로 쓰여져있는데 충만이라는 말이 플레르라는 발음을 가진 헬라어와 플레스라 끊어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한글은 성령님이 똑같은데 두가지 의미의 헬라어로 쓰였습니다.
플레르는 지속적인 충만으로 내적충만을 이야기합니다
외적충만으로 일시적으로 채울때는 플레스라 씁니다
그렇게 쓴구절이 요한복음 1장 14절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예수그리스도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한다 합니다.
이떄 충만은 어떤 충만입니까??
내적충만 플레르로 지속적인충만입니다.
누가복음 2장 40절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여기서 충만은 플레르입니다.
플레스는 일시적인 충만으로 사도행전 2장 4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일시적으로 우리 육체에 채우실때 플레스를 씁니다
사도행전 4장 8절
8 이에 배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서 베드로가 설교했습니다
일시적 충만인 플레스입니다
사도행전 9장 17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여러분 성령님의 내적충만과 외적충만의 성령님께서 원하시고 목적하시는 바가 있습니다
내적충만이 충분히 채워지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9가지 열매 가 맺어집니다
성령님께서 늘 내적으로 충만해지는 사람은 늘 그 삶에 9가지열매가 맺어지게 되있습니다
내적충만은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기위해 나아갑니다
내적으로 늘 충만한 사람은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
외적충만은 알다시피 성령의 능력적인 은사로 9가지은사가 고린도전서 12장 4절부터 나옵니다
그 은사를 나타내기위한 성령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성령님은 한사람 한사람 안에 계시기도 하고 밖에서도 어떻게 한분일 수 있을까?
어떻게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이 온세계를 충만히 채우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나?
제가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목회자와 사역자들은 모르겠다 싶으면 물어봐야합니다
이민국에 갔을때 쭉 서있습니다
아침 2-3시부터 쭈욱 서서 질문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저도 질문 많이했습니다
전도하며 방언도 하고 시간이 아까우니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믿는자들에게 다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이지~ 그러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못하시는게 없는 분 하나님이시니 그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내적충만 외적충만
외적충만은 어떻게 하면 임할까?
방언 방언통변 믿음 지식 지혜의 은사는 부르짖고 기도해야 임합니다
장로교에서는 가만히 묵상기도 새벽기도 떄도 그렇게 해서는 성령의 은사가 임하지않습니다
육체에 임하시는 은사이기에 육체를 사용할떄 하나님꼐 부르짖을때 트는 작업이 시작되고 성령님도 함께 트고 오십니다
묵상할때 성령님이 조용히 임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새벽기도때 열심히 부르짖고 기도해야합니다
기도하면 은사가 임합니다
외적충만은 날마다 기도해야합니다.
밧데리는 쓰고나면 충전해야하고 충전해야하듯이
날마다 일시적이기에 날마다 해야합니다
어제 내가 기도한것같고 오늘 충만하겠다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기도하고 오늘도 기도해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능력햄함이 있을려면 오늘 충만해야합니다.
어제 충만한것으로 안됩니다
내적충만이 사실은 외적충만보다 우선순위입니다
내적충만이 없는 은사
내적충만이 없고 외적 충만만 있으면 위험한경우로 흘러갑니다
내적충만 내안을 비우고 내 안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내적충만이 이루어집니다
비우는 작업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자아파쇄를 통해서 나의 못된자아들을 비어내야합니다
형성된자아와 본질적자아가 있습니다
형성된자아는 내가 자라나면서 고집부리는것 게으른것 자랑하는것 교육과 문화환경에 따라 자라온 형성된자아입니다
거짓말하는 자아 말많은 자아
본질적자아는 이생의 자랑 높아지고자 하는 자랑
안목의정욕 눈에 좋은것따라가는 자 육신의 정욕
안비워내면 하나님이 못오십니다.
우리망ㅁ은 땅따먹기와 같습니다.
더러워진것으로 채워지면 하나님이 못오십니다.
완전히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질때 내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됩니다.
내적 상태로 충만하지 않고 외적충만이 있으면 하나님을 위해 은사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영혼의 형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육체의 영성이 나타나면 딴길로 빠집니다.
내적충만이 우선순위이고 이게 이루어지고 외적 충만이 와야 다른데 잘못사용받지않습니다
은사자들은 은사가 뛰어난 사람들은 성령으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육체로 마치는경우를 봅니다.
그런경우는 사실은 쓰임받고 버려지는경우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는것입니다
열매맺는일도 하나님이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도구 통로가 될뿐 우리가 잘나서
열매맺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은사가 나타나면 자기유익 자기영광을 위해 사용하면 잘못된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내적충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역자들은 처음에는 다 성령으로 시작합니다
내적충만을 모르니 결국은 교회도 풍비박산되고 목사도 타락하고 그렇게됩니다
내적충만의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내적충만을 더 힘써야합니다
내적충만없는 외적충만에 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입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 다 천국에 못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들이 들어갑니다
주여주여 하는자들은 예수님을 믿는자들입니다.
성령이 없이는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했다는것은 에언사역하고 귀신쫓았다는것은 능력행했던것이고 병고쳤던것은 신유은사입니다
23절에 보면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버지의 뜻이 아닌것이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 그게 불법입니다.
법대로 경주하는자가 면류관을 얻는다
그 법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법을 위반하면 감옥가거나 티켓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법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것이 불법입니다.
은사가 많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은사를 사용해야합니다.
은사를 사용하면서 돈많이 가져온자들 불법입니다
은사는 거저받았으니 거저주라는것입니다.
결국 그 모든 마음은 하나님이 아시고 계십니다
중심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처음의도와 달리 타락하는 길로가면 불법을 행하는자가 됩니다.
내게서 떠나가라
누그든지 이말을 듣고 법이 무엇인지 불법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그것을 듣고 행하는자는 반석위에 집을 짓는자이며
들어도 우습게 여기고 행치않은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섞은자입니다.
내가 너를 모른다한다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내적으로도 충만해야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아파쇄와 동시에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자아파쇄를 위해서 열심히 우리 인생속에 하나님이 문제와 사건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이 사건이 터졌나??
내 자아를 부수기위해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영성훈련을 오면 다른 사람을 지적 손가락질하는 버릇이 고처집니다
그 사건이 나 때문에 터진것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내가 잘하고 다른사람들이 잘못한거같아도 하나님은 누구를 위해서 그 사건을 발생시켰나?
나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감사해야합니다
자아파쇄를 통해서 우리를 비워나가고 비우고 나가서 채워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안을 가득히 채워나가야합니다
내적충만 외적충만도 있어야합니다
날마다 부르짖고 기도하는것을 잊지말아야합니다.
마태복음 10장 34-36절입니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주님이 세상에 화평을 주려온게 아니다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려왔다하십니다
주님은 오신이유가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화평케하기위해 오신것이지 사람사이에는 검을 주기위해 오셨습니다.
내가 온것은 사람이 아버지 어머니와 불화하려 하게왔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이라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집 식구를 원수로 만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계획입니다.
부부가 안싸우면 문제가 있습니다
서로가 다된줄압니다
싸워도 문제 안싸우는 팀들도 문제입니다
안싸우면 둘다 관심이없는것입니다 사랑이 없고 각방 따로 쓰고 TV따로 보고 각자 다른것하고 버는것도 각자하면 안싸웁니다 그런경우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너무 성숙하면 안싸웁니다.
성숙해서 안싸우는커플은 지금까지 못봤습니다
싸워야정상입니다.
싸움으로 인해 내안의 더러운것이 나옵니다
다된줄알았는데 내 안에 더러운게 이렇게 만구나
안된모습들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겸손해집니다.
주여 나는 아직 이정도 밖에 안됩니다.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게 할려고 부부를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그러고 시어머니 아버지를 사용하십니다
영성훈련와서 이거듣고 깨우친분들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화해합니다.
영성훈련받기시작하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셔왔습니다
따로산다하는데 남편이 부인이 너무 힘들어하니 따로 방얻어줄려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와서 시어머니가 왜 자기에게 붙어있는지 그 일을 행하신분이 누군지 알고 나니 시어머니께 선물드리고 같이 영성훈련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알면 벌써 반 이상은 내가 승리한것입니다
우린 이길 수 있습니다
의도와 목적을 아니 평강이 임합니다
그전에는 마음이 지옥같습니다
저게 뭔데 나를 멸시해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은 그것을 내려놓아라는것입니다.
너는 이세상에 섬김을 받으러 온게 아니라 섬기러왔고 네가 남보다 낫다는 그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것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내인생 사건을 통해 정확히 그것을 내려놓게 하기위해서 그 사건을 일으키는것입니다.
너무 정확하여 감사합니다.
평생의 반려자가 나를 가장 잘 부술사람을만나게 하십니다.
세상끝에 있다가도 나를 가장 잘아는 그분이 나를 가장 잘부수는 사람을 붙여줍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으로 자라나게합니다.
우리가 주님처럼 그 사람을 대할 수 있게끔
가장 작은 소자에게 한것이 주님에게 한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가장작은 소자 그 이웃 하나하나가 주님처럼 섬기게 되게까지 하나님의 기대가 그것이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얼마나 높으싶니까?
그렇게 믿어주시는 하나님이 감사합니다
그 말씀속에 원수가 원수가 아니라 주님처럼 우리에게 느껴지기 까지 청소 비위지도록해야합니다.
감사찬양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지고 안봤으면 좋겠는데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바지붙잡고 가지마옵소서 나를 밟을때 철저히 밟아주소서 나를 밟을때 저려밟아달라고 마음으로 기도해야합니다.
감사하는마음으로 그렇게해야합니다
그분을 밀어낸다거나 없어지면 좋겠다 생각하는것이 이제는 없어질줄로 믿습니다.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경륜과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는것을 잘몰라서 인간관계속에서
우리가 하지말아야할짓을 많이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이루어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출처] 영성강해 예비반 1-2 |작성자 The Servant Of Jesus
'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성훈련 예비반 1-4 사실이 무엇인가? (0) | 2018.01.19 |
---|---|
예비반 1-3 우리안에 신령한 집을 짓기 원하시는 하나님 (0) | 2018.01.19 |
영성훈련 예비반 1-1 사도바울이 말하는 세종류의 사람 (0) | 2018.01.19 |
영성훈련 물질과 영성3- 영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1-2)(육신으로 사는 이유) (0) | 2018.01.18 |
영성훈련 네달째 셋째주 기름한병으로 네 빚을 갚고 셋째주 3-4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0) |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