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반 1-5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영혼과 영성윤리단계 정의
갈라디아서 5장 19-21절입니다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탐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하나가 진리입니다
하늘나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
예수님 믿어서 영원불못에서 면제받았습니다
이 갈라디아서는 갈라디아인 교회 교인들에게 편지한것입니다
이런 육체일 하나님나라를 받지못한다합니다
육체의 일 육신의 일은 사망이라 합니다.
이 사망의 일들을 하는자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계시록 22장 12-15절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 및 거질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개들과 점술과 행음자 우상숭배자 거짓말 지어내는자 성밖입니다
예수를 믿고도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성밖입니다
개들은 목자들입니다
성도들을 이용하여 자기 욕심을 이루는자를 개들이라 표현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행음하는자 있습니다 살인자들.. 죽을떄까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용서못한다
그런사람들 있습니다
우상숭배자들 돈을 사랑하는자들 거짓말 좋아하며 지어내는자마다
예수잘믿는다 그렇게 거짓말하는 자들있습니다
목사님도 이런분들있습니다.
이게 예수를 믿긴 믿는데 하나님 말씀 전한다는 자들도 장로 집사들도 이런일하면 성밖에 있게됩니다
성밖은 계시록 20장 11-15절을봅시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도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백보좌심판이 여기서 끝납니다
흰보좌 백보좌 심판
그 앞에 하늘과 땅이 피하여 간다나옵니다.
이 땅들이 사라지고 심판을 하는것입니다
아직 새하늘 새땅이 안열리고 12절에 백보좌 심판이 나옵니다
생명책 책들이 있고 다른책 책들 복수가 있습니다.
다른책하나는 생명책입니다
이 책들 우리의 행위록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행위록이있습니다
선악간에 은밀히 행한것 심판받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열심히 회개를 해야겠습니까? 안해야겠습니까?
열심히 회개하면 지워지는데 회개 하지 않는 모든 죄 다 적혀있습니다.
13-14절 15절에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면 불못에 던지우더라 합니다.
예수믿는자들은 생명책에 적혀있습니다 그러니 적혀있는 사람은 불못에 안던지워집니다
그런데 불못심판이 끝납니다
21장이 와서 새하늘 새땅 예루살렘이 나타납니다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새하늘 새땅 예루살렘 성전이내려옵니다
22장에는 성안에 들어가는자와 성밖에 남는자가 나옵니다
이사야 56장 10-11절 1035P입니다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몰락한 목자들이라 표현합니다
자기이익만도모하였다 말합니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한자들입니다
자기길 자기이익만 도모하는자들입니다
성경의 개들은 목자를 이야기합니다
이 세상에 많은 목자가 이지만 하나님의 길이 아니라 자기길로 돌이키는자 어디로 간다고요??
성밖에 있다는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와서 말하는것이 목사님 보고 실망많이하고 시험받아서 어디교회를 갈지 모르겠다합니다
이런분들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자들...
두루마기를 빠는자는 권세를 얻는다 했던것처럼 자기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는자들
다윗처럼 그러면 성안으로 가지만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거짓말 지어내며 살다가 성밖에 갑니다.
목사들이라고 다 같이 해같이 빛나는 영광에 영원히 살것같나??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다 맡겨야합니다
내가 그 사람 비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우리에게 비판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맡기고 기도하라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끝까지 회개안하는자 아무리 이 세상에 살면서 인정받고 존경받는 목자라도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으면 성밖에 있습니다
목자들에 대하여 우리는 비판할께 아니라 기도해줘야합니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네가 누구냐!
그가 넘어지고 일어섬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가 술을 먹고 주일날 나타나던지 거짓말 좋아하며 지어내든 우리 물론 실망이 오겠지만..
평신도도 그렇겠지만.. 목자가 그런 모습보면 많이 실망합니다..
실처음에는 실망하고 비난하지만 우리가 해야할것은 모든것은 하나님이 심판하실것이니 그 사람 끝까지 회개하도록 기도하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정작 우리는 거울로 경계삼아서 그러지 말아야합니다
목자나 주일사역하는 사람이 거짓말 하면 안되죠
성도들의 이익챙겨서 자기 탐욕 위해 살면 안되죠 그리고 또 간음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 모든이야기는 하나님이 더 잘알고 계십니다
그날 그 심판날 앞에서 가서 하나님이 다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나만 똑바로 살면됩니다.
딴사람 비판할 필요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재대로 잘살면됩니다
여러분 교회가는게 목자에게 잘보이려 가면안됩니다.
누구에게 잘보여야하나?
하나님께 잘보여야합니다
어떤 부목사 청소해야겠다 싶어서 교회 청소하고있는데 막 열심히 하다가 담임목사가 지나감
그러더니 육신의 생각으로는 빨리좀 봐라
그렇게 말하지만
영의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되잖아 그런것들이 요동칩니다
너 왜이래?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이 요동치는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럴 수 있습니다
보든지 안보든지 내가하는것은 하나님만 아시면 됩니다.
누가 나를 오해해서 막 씹어도 내가 전하고자 하는 매세지 그런게 아닌데 팽돌아서 누군가가 그렇게 씹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누구만 알면된다??
하나님만 아시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가서 또 싸웁니다.
여러분을 죽일려고 사탄도 하나님이 사탄을 이용하시지만 전혀 아닌바를 퍼트려서 거짓말 퍼트려 그 사람을 죽입니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게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럴 필요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아시는분이 누구??
하나님이시고 시간지나면 알게됩니다. 본인이 당하게됩니다.
그렇게 함으로 아 그말이 진실이 아니였겠구나!
영성훈련받으면 하나님이 작정하셨구나 생각하며
나 나를 밟아도 싹밟으려고 낮아지라고 작정하시고 지금 저런 이야기를 듣게 하시는구나!
누가 우리를 씹고 돌아다녀도 하나님앞에 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그말 듣는 이유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기 위해서 작정하셨구나
그래서 다윗이 뭐라했습니까?
시므이가 다윗에게 저주했습니다
니가 죄 많아서 아들 압살롬에게 당하고 너 저주 받았다는것입니다
저주를 받아도 싼자다 그러면서 언덕에서 다윗을 저주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요압장군이 그를 죽이려했습니다.
왕앞에서 신하들 죽이는것은 예사였습니다.
다윗은 놔ㅜ더라 하나님께서 하신다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우리가 받아드려야합니다
아무리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해도 하나님이 저 입술을 통해 무엇인가를 말씀하려 하시는구나
가서 싸우지 말고 밝히려 하지말고 하나님앞에 조용히 나의 행실과 언행을 묵상해 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차차 내가 누군지 알게되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지 보여주고 내가 어느위치에 있는지 알게되고 자꾸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안된것이 보여지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성훈련 받으면 받을 수록 하나님앞에 부끄럽고 영성 훈련받는데 저는 부끄러워서 눈물이났습니다
예전모습이 부끄럽고 또 한주간 살다가 왔는데 그 모습이 부끄럽고 그냥 부끄러워서 눈물이 많이났습니다.
우리 영성은 무엇을 하는것이냐?
내가 하나님앞에 늘 두는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늘 내앞에 두는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행동 처신해야할지가 딱보입니다
성밖에 있다는것 한군데만 더 가봅시다.
마태복음 25장 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기는 천국이야기입니다
천국은 열처녀들이 등을 들고 나간 10처녀와 같다
이일이 일어나는것이 천국입니다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로운자입니다
그런즉 깨어있으라
문이 닫혔다 되있습니다
미련한 처녀는 등만 가져가서 주님이 오실때 불이 꺼져갑니다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이 모자를까봐 등도 가져가고 기름도 가져갔습니다.
기름이 넉넉하니 불을 밝힙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깨어있는 사람의 행동으로 13절에 깨어있어라 기름이 많아 불을 밝히는 자
깨어있는자는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문이 닫히잖아요??
깨어있지 못하면 성밖으로 갑니다
등불을 밝히 들고 있다
성도의 옳은 행실은 세마포 입은자들입니다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주님이 언제오실지 모르지만 언제나 옳은 행실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사는 사람 영의 생각을 하는 사람
성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육신에 젖어서 육신의 생각만 한자는 예수를 믿었으나 문은 닫힌지라 성밖이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다르다는게 무엇이닞 보여줍니다
깨어있다는게 다르다는것입니다.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다르다는것입니다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사는삶입니다
우리는 남을 섬기러 왔습니까??
섬김을 받으러 왔습니까??
섬김러 왔어요?? 말은 잘해요
그러나 정작 살면서 섬기며 살아요??
섬김을 받길 원합니다 그게 육체입니다 육체에는 선한것이 하나도 나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신것입니다
육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육체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하나도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의 생각을 쫓아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저녁뭐할까??
그런데 나는 잡채를 먹고 싶은데 남편은 호박죽을 원하네
잡채를 해야할까 호박죽을 해야할까??
사실은 반대인데 ㅎㅎ
우리 남편은 호박죽을 싫어하고 잡채를 좋아하는데
제가 무슨이야기 하는것이냐면 그런게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영의 생각은 남을 섬기는것입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러온자가 아니라 섬기러 온 자기에 내가 하고 싶은것을 내려놓고
자기를 부인할 수 있는자가 정작 하늘에 쓸모있는자가 됩니다.
제가 이 말을 한것은 우스갯소리 같지만 아주 평범한 작은일에 속합니다.
우리 남편은 수제비 이런것을좋아합니다
칼국수 그런데 나는 별로거든요??
여러분 칼국수 좋아하세요??
우리 남편은 올림픽 칼국수 좋아하는데
수제비 칼국수 왜 좋아하나 봤더니 시부모님이 오셨을때 옛날에 먹을게 없어서 수제비만 먹었답니다
나는 물론 수제비집 따라가지만 내가 수제비를 안좋아하니 하나 시켜서 한숟가락만 떠먹지 않먹어요
그런데 우리남편이 원하니까 제가가는것입니다.
딴게 특별히 먹고싶다 그러면 남편이 같이 가줍니다.
저와 우리 남편의 식성은 전혀 반대입니다.
우리 남편은 소고기 안 먹지 돼지고기 안먹지 닭고기 안 먹지 안먹는게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저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더 좋아합니다
닭고기도 좋아하는데 우리남편 닭고기 입에도 안댑니다
예전엔 참 힘들었는데 지금 우리 남편..
편식하다 보면 병이 생기잖아요?
도라지 안ㅁ 먹고 별로 먹는게 없어요
콩나물 두부 생선 그러니 저야 편하죠
그것만 맨날 해주면 되니 편합니다
고민 안하고 편한데
참치 이면수 생선먹으면 되는데 그런데 일을하다가 팽도는 현상이 생긴것입니다
자기는 가만이 있는데 귀가 평행감각이 있는데 이 성분이 십몇년 그렇게 먹으니 그렇게 됩니다.
집에서 치료할 수 없다 지식이 생겨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홈메디 치료할 수 있는 약이 나와서 그걸 3개월만 먹으면 치료된다해서 일주일만 먹어봤더니 그 재료가 우리 남편이 안먹는것들만 들어있네요
캡싸이씬 고추 안 먹고 고치씨에 들어있는 매운 성분, 인삼 절대 안먹고 안먹는것들만 들어있습니다.
자기가 십년이상 안 먹으니 그런일이 생기는것입니다.
목수 일을 하다가 핑돌면 자기손 자를 수 있고 사다리에서 떨어질 수 있고 그래서 먹어야된다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지금은 그래서 조금 먹습니다
저랑같이 먹습니다
그때 먹어서 없어졌지만 식생활을 개선하니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랑같이 때로는 먹고 다 먹게 하신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남편이 먹고싶다 그럴 수 있고 저 따라먹기도 하고 그렇지만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편한점도 있었습니다.
섬기러 왔다 섬기는것 자체가 영을 쫓아서 사는것입니다.
깨어있다는것은 따른게 아닙니다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살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다음에는 우리가 이스라엘 민족의 여정을 생각하면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이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볼게 참 많긴 많은데 이스라엘 여정을 보면 우리 신앙인들과 여정이 비슷합니다
에굽은 우리가 있는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있을떄 우리가 사단을 섬겼습니다
우리는 사단의 종으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영이 깨어있지 않기에 살아있지 않기 떄문에 종인지 모르고 종노릇했습니다.
애굽에 있던 우리를 기적으로 꺼내셨습니다
광야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삽니다.
광야에는 내가 심은게 없는데 거두는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나로 먹이셨습니다
만나와 반석에서 나오는 물 신령한 떡과 신령한 음료로 먹고 마시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이 심은것이 없어도 은혜로 그들을 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바로(파라오)의 종으로 살았던 우리
바로(파라오)는 사단을 예표하죠
바로의 종을 해방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게 목적이였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것으로 만족하시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나안 까지 인도하시는것이 목적입니다
가나안은 현세 천국인데 현세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그러니 결국 이게 무엇이냐면 내안에 내 마음안에 심령안에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는 나라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렇게 되기 까지 하시기 위해 애굽에서 우리를 구원하심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 이 광야는요 어떤곳이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훈련?
광야에 살면 헐벗고 주리고 그런데가 광야생활입니다
신명기 8장 3절
광야생활이 있게 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우리에게 광야생활을 허락하신 이유
3절 274P 구약에 있습니다.
신명기 8장 3절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라.
광야 생활을 시키시는 이유
우리에게 낮추시고 헐벗고 굶주리게 하는 이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하는것을 알게하기위해서 광야생활시킴
이 세상이 사실 광야 생활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광야생활
우리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게 하려는것 알게 하기위해서 광야 생활허락되있슴
내 인생 왜이렇게 힘든가?
아직 내가 떡으로 살고 있는줄 알고있기에
그 분 당신의 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하시기 위해 그런 힘든상황이 나에게 있다는것
아멘입니까?
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하나님과 나와 다툼이 많이 줄어듭니다.
우리 인생이 편하지 않은 이유가 하나님과 내가 다투고 있기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는데 나는 싫어요 하기 때문에
그래서 고통이오고 고난이오고 환난이옵니다
그런데 가나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과 나의 다툼이 많이 줄어들지만 가나안도 다툼이 있음
그런의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하고 마치겠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졸리죠?
여러분 우리는 결국 하나님과 다툼이 왜 일어나나
자아 때문에 일어납니다
자아에는 우리 자아는 어떤 형태의 자아든 버려야합니다
자아에는 형성된 자아 본질적 자아가있습니다.
형성된자아는 교육과 문화와 내가 자란 환경에 따라 형성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 틀려요. 자아의 형태가
그런데 본질적자아는 태어나면서 같고 태어나기에 사람마다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형성된 자아에는 교육과 문화에 의해서 자라나기 때문에 선한자아가 있고 악한자아가 있습니다
악한 자아에는 게으른 자아 거짓말 좋아하고 거짓말 지어내기 좋아하고 수다떨기 좋아하고 남의 이야기 하는것 좋아하고 그런 악한자아
선한 자아는 부지런하고 (형서된것) 남을 잘 도와주고 그런 선한 자아가 있습니다
침묵할줄알고..
아 저사람은 말이 없어서 참좋아..
그런데 악한자아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런데 선한 자아든 악한자아든 다 버려야합니다
사실은 하나님앞에서는 선한자아도 악한것입니다
왜? 내가 부지런한한것은 내가 부지런하다는 말을 듣기위해서 부지런한것이니까
내가 하나님때문에 부지런한게 아니라 내가 인정받기위해서
하나님이 없는 내가 인정을 받아버리면 오히려 내가 더 교만하게되버립니다
그러니 선한자아든 악한자아든 다버려야합니다
전에도 제가 한번이야기 했지만 어떤 집사님이 갈비를 구웠습니다 한국에서
2층에서 5살 7살먹은 아이가 부모들이 일하러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그 애들이이 굶겠다 싶어서 갈비를 굽는김에 올라가서 애들을 주었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고 나서 다시 갈비를 굽는데 이 아이들이 내려와서 막 쳐다보고 있습니다.
주나 안주나
그런데 그때 집사님이 그 애들이 되게 밉더라는것입니다.
저들이 또 왜와서 저러나
이것이 무엇이나 이것이 기분내킨대로 자기가 도와주는것 자기의 악한모습을 보는것입니다
정작 그들이 배고파서 달라고 내려올때는 밉고 내가 기분내키는 대로 내가 선한마음으로 베푼다하니 내가 기분좋아서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하나님의 뜻하고 전혀상관없습니다
내가 남을 잘도와준다고 해서 그사람이 하나님앞에 괜찮은사람 아닙니다.
내가 도와주면서 내가 그냥 기분이 좋은것입니다. 도와달라 소리도 않했는데
무슨일인지 알겠어요?
이것도 버려야합니다 선한자아
우리는 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야합니다
이 광야에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사단의 종에서 벗어났는데 광야에서 누구의종 으로 살았나?
벗어 나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종이 되야하는데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이 되야하는데 사단의 종이아니라
광야에서는 나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
자신의 종으로 살은것입니다.
우리의 모습들이 자신의 종일 수 있습니다
교회다니면서 신앙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보니까 자신의 종으로 삽니다
지가 기분좋으니 기분 내키는대로 와서 개척교회와서 도와준다고 하고
기분안내키면 그냥 예배 보다가 중간에 나가버리고..
그런데 그거 누구섬기는것 하나님 섬기는게 아닙니다 자신을 섬기는것입니다
지 기분내키면 와서 도와준다합니다
안도와줘도 괜찮아요
내가 정말 하나님의 종인지 나를 섬기고 사는지를 잘봐야합니다.
자기 입으로 하나님을 섬긴다하는데 자기를 섬기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를 섬기다가 광야에서 엎드려죽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처럼 이렇게 살다보면
다들 졸린가봐요 힘이 빠지네
이렇게 살다보면 성밖입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는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믿음을 지킨자들 그 후손들 보니까
자기 엄마 아버지가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다가 다 엎드려 죽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인제는 다 순종해야겠다 이래가지고 여리고를 그렇게 돌아라 6일동안 돌아라 7일째 마지막소리처라
그래서 6일동안 입을 다물고 쫙쫙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했잖아요
그 힘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광야에서 자기 엄마 아버지 엎드려 죽는것보고 그 힘이 나온것입니다.
아 순종해야되겠구나..
그러니까 여러분 나의 종으로 사는 사람은 결국은 멸망하게되있습니다
천국가서도 하나님께 버림받습니다. 나의 종으로 살았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나를 섬기고 사는자가 있고 진짜 하나님 섬기는 자가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겠어요?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자가 되야하는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광야에서는 이 이야기도 들어줘야합니다.
이 광야에서는 이 형성된 자아가 다 처리됩니다.
여러분들이 상담을 받으면서 그래프가 올라갑니다.
상담받으며 광야 몇단계입니다 가나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여러가지이야기합니다
광야에서는 여러분의 형성된자아 나의 선한자아 악한자아를 다 버려야합니다
어떤 사모님이 그랬어요 자기는 복 없이도 사는사람이래요
자기는 젤 잘난것이죠 젤잘하고 있고 목사님 보필도잘하고 그런데 영성훈련하면서 자기가 가장 악한사람인것을 깨달았다는것입니다.
왜 자기가 선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들을 다 무시하고 자기가 어려운것입니다
그 자체가 하나님앞에 하나님의지 하지 않는것 악하다는 사실을 깨달은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야합니다
내가 혹이라도 선한자아가 나에게 있어서 내가 정말 사람들에게 그것때문에 인정받고 나도 그것을 자랑하고
내가 그것으로 인하여 의롭다 생각하는것 당장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버려야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선한자아가 있어서 남에게 인정받기좋아하는 자아 버려져야합니다
이거 안버려지면 그 다음에 진행이 안됩니다.
광야에서는 형성된자아가 다 처리가 되야합니다 사실은
그다음 가나안으로 들어가면 여리고가 무너지잖아요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여리고성을 가장 먼저 무너뜨리잖아요
이여리고가 무너지는때가 여러분이 딱 1년됬을때입니다
이 가장 강한게 무너지고 나면 안에는 땅따먹기 하잖아요
그 안에 사실 가나안에 살고 있던 7족속이 있습니다
브리스족속 쭉있잖아요 제가 다 못외우는데.
그 7족속을 또 쫓아내야 가나안을 다 차지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나안의 7족속 가나안에 들어가서 싸우는것 본질적 자아와 싸우게됨 .
같고 태어나는것 모두다 가진다했잖아요
여기에는 무엇이 속하나 ??
본질적자아에는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이런것들이 육체의 소욕으로 본질적자아에 속하더라는것입니다
자존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이 신앙생활하면서 자존심 어떤 사람은 그러데 자존심으로 먹고 산다하는데
자존심은 정말 쓸대 없습니다
자존심만큼 나에게 있는 자존심이 철저히 무너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자존심이 없는자 하나님을 내안에 넣고 살려하는자는 자존심이 없어져야합니다
자존심이 없는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감당할 수있습니다.
이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사실 다같고있으면서 이것과 싸우려면 어떤 싸움을 해야하나?
히브리서 12장 4절에 보면은 사도바울이 이야기합니다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우지 않았다
우리가 죄와 피흘리기 싸워야하는것 본질적자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거절할려면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합니다
그래야 이 가나안을 나의 심령을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로 내 심령이 세워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이생의 자랑이 나에게서 쎄서 그것을 쫓아가다 보면 하나님이 나를 통치할 수 있을까요?
전혀못합니다
형성된 자아도 다 무너져야하고 선한자아 악한자아
본질적자아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울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시간이 많이 갔는데 마치길 원하는자 손들어보세요
눈이 빤저리다갔네 졸음이 많이 오는 모양입니다
가야해요?
하나만 더하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인생을 관조라는 말을씁니다
우리는 관조할 수 있는자가 되야합니다
관조 영원한 인생속에서 우리는 영원을 살잖아요 그럼 내 인생은 70 80년 인생이라 칩시다
요새는 90살이상삶
그런데 영원속에서 바라보면 내가 살고 있는 것은 아주 짧은것
그래서 우리 인생은 영원속에서 볼 수 있도록 뒤로 빼서 봐라봐야합니다
이게 관조입니다.
그러면 이 관조를 보면 지금 내가 그렇게 마음아파하고 문제 삼고있는 그 일이 영원속에서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 그거 지나가는 세월이였네
그 몇년 그거 뭐야?
나는 영원을 살존재인데
나에게 허락된 요 10년 괴로운거 아무것도 아니였네
그 속에 있으니 괴로운거 영원속에서는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구나
남편이 속썩이는것도 그래 그냥 그건 과정이야 쫌지나면 아무것도 아냐
내 아들이 속썩이는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인생 긴데 약간의 과정입니다.
그걸가지고 그냥 오늘 안된다 지지고 복고 싸우고 여러분 그럴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아 먼곳에서 내문제 보면 그거 아무것도 아니였네
그것같고 꼭 죽을것처럼 말이야
잘지나가게 내버려두지 ..
관조할 수 있는 삶이 되야합니다
내가 그 삶을 코를박고 삶면 지지고 복고 얼마나 괴롭겠어요?
자기가 지삶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관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삶이 넉넉해지고 여유로워짐
우리 베드로를 봅시다
영원속에서 보면 우리 인생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내가 5년빨리죽나 이래죽나 저래죽나 상관있을까? 없습니다
그래요 안그래요?
내가 일찍죽나 5년빨리죽나 어떻게 죽나 상관없습니다
죽는것은 죽는것이고 영원속으로 들어가니까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이 임하니까 죽을까봐 주를 세번 부인하던 그가
감옥안에서 어떻게 하나 ??
내일 죽는다 해도 자는것입니다.
아니 영원속에서 바라보니까 내가 오늘 죽든 좀 살아서 5년살아다가 복음 전하다 죽어도 별상관없는것이거든요?
여러분앞에 상황이 벌어져서 666를 받아라 안받는다 안받으면 죽는다 상관없는것입니다
이리죽는 저리죽든 죽는것이니까.
그래요 안그래요?
지금 일이 벌어지든 5년후 10년후 벌어지든 죽는것은 죽는것
그러니 놓으세요.
어~ 이럴필요없습니다 ㅎㅎ
우리 괜히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그죠?
우리는 관조를 잘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많은것이 싹 넘어갑니다
이것은 꼭 이래야하고 저것은 꼭저래야 하고 이게 가치없는게 느껴집니다.
그럴필요가없습니다. 꼭 이래야하고 저래야하는게없습니다 아 그냥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보시면됩니다.
아 내 인생속에서 하나님이 내 일을 이렇게 이렇게 벌이시고 흘러가게 하시고 아 시간이 흘러가면 하나님이 또 이렇게 바꿔주실텐데 뭐 기다려주고 아 좀 가만히 기다려봐요 믿음만지키고 하나님 놓지지만 마라 니가하는짓은 그래도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만 지킬수있도록 가는과정이니까
그렇게 넉넉히 봐주고 말이야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이게 관조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도 여러분도 마찬가지고 내 생명을 내가 어떻게 할까 조바심하면서 나를 사랑할필요없습니다
정말 영원속에서 바라보니 내가 이렇게 죽건 저렇게 죽건 상관이없습니다
오늘가건 모래가건 저모래가건 상관이없는것 그것을 보며 악착같이 뭘하겠다 이런게 아님
하나님은 참 우리를 인도하시는것 보면 멋있는데
여러분이 막 끼어들고 조바심내고 막 조바심누가 같다주나 사단이 같다주는것 조바심입니다.
하나님이 뭐라하셨습니까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너의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가만이 있으라 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됨을 알게해주신다
느긋하게 넘길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저를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들 너무 조급했고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내가 나를 이기질 못해서 내려놓지 못해서 하나님 앞에 불충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지금부터 사는 삶은 하나님께 다 맡겨드리며 정말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무엇을 하는지 눈을 밝혀서 하나님 하시는일을 바라보며 또 우리가 넉넉히 참고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케 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르고 생각나게 하는 그 말씀을 놓고 나를 찌르는 그 말씀놓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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