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예비반 1-4 사실이 무엇인가?

하늘이슬 2018. 1. 19. 13:52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붙들어주시고 이렇게 대접받고 하나님앞에 한시간을 드립니다 오늘 이자리에 앉은 모든 사람들 귀한말씀 받고 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고 모든 말씀 주님께 드립니다.

무엇이 사실로 받아져야하는가??

히브리어 11장 1-6절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 주시는 임을 믿어야할지니라.


이 세상에 잠깐 사는 세상속에서 정말 사실로 받아드려야하는것은 우리는 보이는게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보이는게 진짜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것이 진짜라합니다

보이는대로 보고 살고 들리는 대로 듣고 살면 인생은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허상 실상 진짜 가짜를 알아야합니다

800불짜리 백을 가지며 기분좋다 하면서 다니는게 실상일까?

간장을 놓고 밥을 먹어도 감사하는자가 실상일까?

800불짜리 백 안들어도 간장하고 숭늉먹어도 하나님께 감사하는자가 진짜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뭐가 진짜 가짜인지 뭐가 실상인지 허상인지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왜 믿음에 실패하나?

보이는것 따라가서 실패합니다

나의 나타나는 현상 지금 보여지는 현상 나의 처지를 보고 판단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 없다 ?? 이런것을 고민 합니다

나의 처지 현상때문에 우리는 믿음이 있는것 같은데 놓쳐버리고 맙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정말 믿음이라는게 무엇인지 믿는다는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말씀을 믿는것입니다

다른것을 믿는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내 생각을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 자기 믿는 신념대로 내가 반드시 이게 될것이다 그런것들은 신념입니다

어떤 분이 이런이야기를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민학교 3학년에 나는 대통령이 될꺼라 써놓았습니다

집안이 안 안좋은 집안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대통령됬습니다

대통령되는게 중요할까요? 하나님 뜻대로 사는게 중요할까요?

여러분이 꿈을 가져야합니다

세상꿈을 가지고 달성해도 하나님 뜻대로 못살면 불쌍한것입니다

내 욕망을 이루었지만 내 욕망이 하나님 자체가 아니면 다 헛된것입니다

혼으로 혼을 자극해서 거기까지 간것이지 영이 아닙니다

오바마 동성연애 찬성하고 하나님앞에 성경앞에 선서해놓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게 무슨행동입니까?

뭔가가 가려졌습니다. 크리스찬이 대통령이 되면 크리스찬답게해야합니다

오바마를 말하는게 아니라 내 신념과 신조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가짜 허상입니다.

내가 내 자녀들을 의사 변호사 만들어도 잘키운게 아닙니다

혼적인 생각에서 그런것입니다. 영적으로 성공한게 아닙니다

우리의 참 나는 영입니다.

내가 아직도 육신의 가치를 못버렸기에 자녀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진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나??

십일조 왜하나??

하나님이 주권자되시니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십일조 하고 자녀들이 의사되고 변호사되고 또 뭐대고 계속이야기합니다.

물론 그런면이 조금있지만 주된강조가 어디를 잡았는가??

정말 복이 무엇인가??

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게 복인가 아니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복이 진짜인가?

심령이 가난한자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

애통한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것이요

다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이 무엇인지 설교 안하고 설교의 주된 줄거리가 세상에서 복받는것 이야기 하더라 이말입니다.

십일조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렇게 되서 십일조해서 자식이 잘먹고 잘살려고 바치는 사람하고

하나님의 것 하나님께 드리는것 어느게 진짜일까요??
우리는 본질부터 변해야합니다

본질부터 변하는 삶과 늘 겉핡기식으로 예수믿고 잘되고 그럴려 하는 사람과 누가 나중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살까?

그게 틀립니다.

늘 설교도 그런식으로 하지말라는것입니다.

정말 진짜 복을 가르키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비판한게 아니라 이야기 사실이그런것입니다.

사실이 무엇인가?

우리가 보이는 형상들은 이세상도 없어지고 하나님 말씀에 이 하늘도 땅도 없어집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영원히 변하지않는것을 진리라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말씀은 변하지 않으니 진리입니다.

이세상에서는 진리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을 진리라했습니다

하나님은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 있다 없다??

있습니다.

진짜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보이는것 들리는것이 아닙니다.

보이는것은 잠깐 보다 없어집니다.

보이는대로 판단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저런 모습이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는 참 못됬는데 지금은 안못됬습니다.

예전엔 참못됬어요.

변할 수 있을까??

근데 저 많이 변했습니다.

예수 안에서 깨달으면 성질 기질이 다변합니다

보는대로 판단하고 듣는대로 시부리고 .. (이게 경상도 말입니다)

보는대로 말하고 들리는 대로 말하면 안됩니다.

지금 모습이 저렇다고 평생모습이 저럴것이다 판단하면 안됩니다.

옛날에 안좋게 봤을지라도 지금 변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저랬지 상대하지 말아야지 이러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나도 그랬으니까...

잘못 사람을 오해하고 그 사람 얼마나 서운할까요??

'나 변했는데'

제가 그런일을 당해본적있습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때 방언 못하는사람 다 바보 천지이고 교수도 방언못하고 방언도 못하는 교수가 교수야 ?

그러고 수업시간에 손들어서 모르는것 질문하고

수업시간 다 연장시키고 저것도 모르면서 무슨교수야 그러며 그랬고

다른 학생들이 앉아서 수업이 빨리 진행되야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손들고 질문하고 그랬습니다.

교수님들은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없는게 이름있는 교수는 한번 잘못이야기 하면 찍히는것입니다.

성경에 모르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함부로 이야기 못합니다.

생각이 있더라도 제가 아리까리한것만 질문하니 기가 막힐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잘난줄알았습니다.

그때 나를 본 사람이 지금 나를 보면..

'나변했는데..'

저 사람 또 저럴것이구나..

안알아주는것 서운합니다.

우리는 옛날 그 모습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바꾸어놨을것이다.

인정하고 주의 이름으로 교제하기를 축언합니다.

우리는 보는대로 듣는대로 판단하면안됩니다.

믿음에 왜 실패하나?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우리사이는 왜 안 변할까?

하나님은 그도 내 사랑하는 자녀라 그러면 내가 그 사람의 못한 부분만 보니 속이 상합니다

그것을 봐야하나?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하나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그 안되는 모습보고 사위가 어쩌구 저쩌구 우리 딸에게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런게 아니라 정말 믿음의 눈으로 지금은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저 사람이 변할때가 올꺼야 하나님께서 변화시킬때가 온다 믿어주면 그 사이가 마음이 든든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무엇을 붙들것인가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붙드는자가 승리합니다

현상에 붙들리면 요동하는 파도와같이 그렇게 사단이 까붑니다.

사단이 까부는것처럼 같고놉니다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성경에도 믿음에 실패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나와서 가나안 하나님께서 준다해서 갔는데 하나님 말씀과 다르게 거대한 장대한 사람이 있고 크고 견고한 여리고성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여기 들어가면 죽겠다

하나님과 말씀을 믿는게 아니라 당장 보는거 보고 믿음이 없어지는것

이런자들은 승리하나 실패하나??

실패합니다.

현재 지금 남편이 이렇지만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면 무엇을 붙들어야하나?

하나님 말씀 붙들어야합니다.

그가 반드시 돌아올것 그것을 못붙들고 보이는 현상속에 늘따지고 복고 바가지 긁고 그렇게 살면 하나님의 계획만 늦어지고 하나님을 못믿어드려서 못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뭘 믿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으면 아무리 지금 상황이 반대라도 그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제 경험도 그렇고 성경에 나와있는 믿음의 선진들도 그렇습니다

여호수아 갈렙도 똑같은것 보았습니다.

크고 견고한성과 거대한사람 똑같이 봤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와서 말하길 가자 ! 그들은 우리 밥이다

우리 자식 남편보고 너는 밥이다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를 갖고 놀고 있는 사단보고 하나님이 다 그들을 부수고 남편과 자녀들을 똑바로 하게끔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현상을 바라보니 좌절됩니다.

우리가 뭘보고 사는지 보이는것은 이것인데 붙들어야할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현상앞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믿음의 승리자는 보여?? 어휴 그래 보여 난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무슨이야기인지 아세요?

예를 들어 속썩이는 남편이있다하면 여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게 그것입니다.

울면서 기도했더니 내가 니 남편을 제자리로 돌려놓으리라 그러는데

남편이 와서 똑같은 짓 더하고 있네

무엇을 믿어야하나? 말씀을 믿어야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믿는 만큼 돌아옴

보이는 상황보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상에 속지말고 보이는것에 속지말고 사단은 가다가 중단케 할려고 더 안되게 합니다

어떤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남편을 놓고 기도했는데 예전에 12시까지 술먹고 들어왔는데 이제는 3시에 들어오며 살짝 문소리 날까봐 들어왔는데

기도 하는 것을 들었는지 3-4시에 문을 쾅쾅 차고 들어왔는데 이 어떻게 하면 좋으나 목사님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했습니다.

사단이 믿음 떨어트릴려고 하는데 그 고비만 넘어가면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사단이 압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로 간다 그러면 기뻐하십시요

사단은 그것을 알고 더 방해하는구나! 할렐루야!

실제로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영적전쟁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기전에 반드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받을만한가? 이제는 정말 받을만한가?

이제 이것을 받을만한 믿음이 있는가?

여호와 이레의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자입니다

아무리 반대가 되고 오히려 정말 반대되는 상황놔도 네가 정말 나를 믿느냐??

여러분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신다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시험하셨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바쳐라 그런데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분도 하나님이시고

그것을 시험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주체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 말씀을 받았는데 상황이 반대로 가네

아 그럼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야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반대되는 상황속에서 여러분을 시험하는것입니다.

만약에 아브라함이 거기에 통과하지 못했으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 될 ㅅ ㅜ있었을까?

아닙니다.

그게 여호와 이레의 축복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예비해놓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그게 안보입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을 통과하면 그 축복을 다 받을텐데 그것을 통과하지 못해서 못받았습니다.

베드로보고 물위를 걸어라 했을때 베드로는 처음은 걸었습니다.

예수님이 5천명 먹인거 보고 주님이 물위를 걸어오시며 두려워말라 했을때

저분이 걷게하시면 나는 걸을 수 있다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파도가 일어나더니 믿음을 상실하고 싹빠져들어갔습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보이는것에 의해서 좌우하면 같고 있던 믿음도 사라집니다.

만약에 베드로가 주님보고 믿고 지나가면 스토리가 달라졌을것입니다.

베드로가 만약그랬다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부인하는 사건도 없었을것입니다.

우리는 왜 예비된 축복을 못받나??

믿음을 상실했기 때문에

보이는것 들리는것에 의해 좌우됬기 때문에

하나님 잘믿는것은 똑같은것을 보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봅니다

보이는것은 아니야!

할렐루야!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더 이상 안속는 여러분과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믿어보셔요 무슨일이일어나나 아멘!

늘 요동하는 파도처럼 왔다갔다 하지말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믿음있는자와 행동과 언행과 삶이 틀리다

믿음을 왜 우리가 상실하나 ?

보여지는것과 나의 처지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

하여간 보이는것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우리가 되길 축언합니다.

그렇게 되면 승리하실것입니다.

무엇을 사실로 받아드려야하나?

믿음에 실패하는 두번째이유는 느낌입니다.

느낌이 진짜라 생각 느낌이 진짜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입니다

교회가서 기도 찬양하면 날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집에와서 남편하고 싸우니 하나님 나를 안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느낌

하나님이 나를 이제 안 사랑하는것같은 느낌이 진짜일까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 목숨을 바쳐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한다 어느게 진짜일까요?

후자가 진짜입니다.

우리는 늘 느낌을 따라서 쫓아가는 그것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은혜 못받는 사람 은혜있는곳을 쫓아다닙니다.

은혜 못받으면 기도도 못합니다

은혜가 있을때만 기도합니다

사막에 홀로 갔다놔도 기도해야합니다

부흥장소 꼭가야 기도하고 그것도 이상한것입니다.

어느때나 어느곳이나 기도해야합니다

초기때는 쫓아다니고 그럴 수 있지만 5년 10년되면서도 그렇게하면 다른목사님 설교하면 전혀 은혜를 못받습니다

그리고 딴데 가면 기도도 안됩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어떤 장소든 누가 설교하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

저사람이 설교를 잘하고 못하고에 좌우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딜가나 하나님 앞에 앉아있어야합니다.

늘 사람앞에 앉아있으니 은혜를 받지못합니다.

그러니 느낌이 진짜가 아니라는것 은혜가 있으니 사랑할것같은데 은혜가 없으니 죽일정도로 싫은 것

은혜가 없을때 '나'가 진짜 '나'입니다

성령께서 나로 하여금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줄때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사랑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없을때 그게 진짜 나입니다

진짜 나는 사랑할 수 없는자입니다.

심판받는 자는 누구일까요?

나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거두어 갈때가 내가 성장할기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가 안되게 할때가 기도하고 성장할 기회입니다

오늘 기도할때 기도하고 눈물나고

오늘은 앉아도 밋밋 회개해도 밋밋하고

하나님이 안받나?? 그렇지않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지 내 느낌따라가면 이상한데 따라갑니다.

하나님이 느껴지는 그런곳만 벌벌떨고 진동하고 그런데만 제가 예전에 찾아다녔습니다.

그런곳만 하나님있는줄알고 하나님이 뒤로 넘어가게 만들고..

그렇게만하시나??

그렇게도 하지만 사랑을 보여주시고 느껴주시고 그러는것이 삶의 현장입니다.

많은 것만 놓치고 일부분만 쫓아다니는게 이게 또라이입니다.

제가 신앙적으로 또라이가 될려다 말았습니다.

내가 참 목사가 되서 이런말을 안쓰려했는데 표현할 다른말이 없어요

어떻게 다른말로 표현하겠습니까??

바보 푼수?? 그것보다 느낌이 강해야합니다.

그것을 뭐지.. 천방지축 그렇게됩니다.

정말 하나님을 내가 인식하고 삶을 사는자하고 천방지축으로 아닌것을 쫓아 다니는것과 은사만 쫓아다니고 그곳에만

하나님 있는 줄 알고 다니는 그런것

어떤 사람은 이빨이 금이빨로 쫙변한다 해서 그것만 쫓아다니고 ..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면 그것을 눈을 획가닥해서 그곳만 따라가는것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또 어떤데는 영안을 열어준다고 또 그림이 나타나면 해석을 해준다 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거하고 앉아있고 영안이 안열려도

삶속에서 다 보이는데 왜그러나??

삶속에서 하나님을 못보고 영안이 열려야 본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에 집안살림 하지말고 평생 거기 가서 살지 그렇습니까?

그것보고 살아라 

그것보는 사람들은 자기가 대단한줄압니다.

우리는 물음만해도 하나님이 대답해주십니다.

10년 20년 후 보면 뭐합니까?

우리가 오늘죽을지 내일죽을지모릅니다

오늘충성하면서 살면됩니다. 하나님은 다 인도해주십니다

대단한것처럼 남보다 자신들이 훨씬 나은것처럼 그래서 교만에 빠져서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고 사는자로 변합니다.

거기 있는 분들 여기 많이옵니다.

또 여기온다고 이야기 많이했나봅니다.

진짜가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진짜는 그런게 아닙니다.

느낌이 있다해서 하나님이 계시고 느낌이 없다해서 하나님 안계신게 아닙니다.

느낌이 있고 없고 내 영안에 있고 지금있는것 내앞에도 계십니다.

조시는분들이 있어서..

여러분 진짜가 뭐라고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것을 쫓는것도 가짜입니다.

우리 삶이 가짜만 따라간다하면 얼마나 헛되고 헌된가 허공에다 헛발질하며 살지않았나?

그런생각 안들겠어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실재인지 잘살펴볼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만 더하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욥에게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떤 고난 허럭??

1 재물을 다 뺏었습니다.

2 열아들딸을 빼앗았습니다.

10명의 자녀를 빼앗아가고 그 다음은 건강도 잃게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신 하나님이 의로우신분?? 의롭지 않으신분입니까??

겉모양만 보면 어떻게 하나님이 그럴 수 있지??

욥은 공의롭고 동방에 그런의인이 없다하셨습니다.

혹여라 자녀가 범죄할까 한사람 한사람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사람에게 복음줘도 뭐할텐데 하나님이 다뺏어갔습니다.

이것을 그냥 보는 사람

하나님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의로우셨나 안의로우셨나???

이것을 곱배기로 축복해주셔서 의로운게 아니라

욥에게는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하는 의로움이 있었습니다.

이거 꺼내서 처리하기위해서 하나님이 이일을 행하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일을 하고 계신 하나님..

이 과정자체 하나님이 불의 하다고 하실  수 있을까요?

그렇지않습니다.

설사 내가 환난재앙이와도 하나님은 의롭습니다.

나중에 그 모든 고난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해주셨으니까 좋은것을 주기위해 행하셨으니까

우리가 보는대로 판단하지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분이 아닌게 아닌가??

하나님이 욥을 사랑해서 도저히 그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욥이 뭐라하나?

욥기 42:5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신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도 나중에 축복해줍니다.

욥의 신앙을 바닥에 있던것을 천장에 올리기 위해 그 모든것을 진행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은 하나님이 좋은것을 주시기 위한 과정이시다.

아멘!

그런 하나님을 불의하다 할 수 없습니다

그 과정 또한 의로우신분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보는대로 믿음이 상실되지않게하시고 정말 실재 실상이되고

진짜인 영원히 서있는 하나님과말씀을 믿게하소서

보이는것과 듣는것 느낌으로 좌우되게 하지마시옵고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좌우되는자 되게하여주옵소서

이모든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내가 보이는대로 하나님 불평하고 그랬던것 용서하시고 정말 지금부터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