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두달째 2-1 영의 기능 영혼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1

영성훈련 두달째 2-1 영의 기능 영혼과 영성 I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또 영적인것 육적인것 먹고 육적으로 점심을먹고 이렇게 한시간되겠습니다

주님 이자리에 있는 사람들 축복해주시고 나날이 그 영들이 정금같이 다듬어질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불순물들을 다 빼낼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시간도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고 이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첫시간에는 영의계발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영이 깨어나야한다

영을 깨우자 그런데 이영이 우리의 영안에는 성령님이 와 계신다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영이라는 사실 내가 참 나는 영이다

왜냐 하나님앞에 서는것이 내 육이 아니라 영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이있기 때문에 나는 영적인존재이기 때문에 내가 살면서 나에게 나타나는것들이있어요

그게 어떻게 나타나나 영의 기능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실재로 나타나는것은 영의 기능으로 나타나요

내가 참나는 영이다 내안에 영이있다

그 영이 있는것을 어떻게 알게되냐면 나에게 영의기능들이 나타남으로써 나에게 영이있다

나는영적인존재다 정말 나는영인이다를 깨닫게된다는것이죠

정말 영의기능 나타나는게 세가지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양심이에요 여러준양심은요 생각이아니에요

생각하기전에 찔리잖아요 이게양심.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의 양심 그리스도의 양심은 누구에게 반응하냐면요

누구에게 반응하겠습니까 하나님에 대하여 반응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말씀 왜냐하면요 이영의 기능이 양심인데 이 영안에 누가와 계신다고했어요

성령께서 와계신다했거든요. 이 성령께서 우리의 양심을 건드리십니다

무엇을 가지고 건드리나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찔리게합니다

그러니까 내양심의소리를 잘 듣는 사람은요

하나님의 음성을잘듣는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음성이 야 너뭐해라 뭐해라 이것도 다 하나님의 음성이죠

세미한 음성으로도 오시기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법 그것을 또 따로  한시간을 해야지 그걸 지금 다 못하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맨날 우리가 가장 많이듣고 있는데가 어딘가 양심이에요

양심. 내가 이래서 되겠는가 하는것이죠

그게 하나님이 나의 양심을 건드리는거에요

근데 나에게는 어떤 생각으로 들어오나 어 내가 이러면 안될꺼같은데 이렇게들어와요

그게 성령하나님이 내 양심을 건드리는소리거든요 어내가 이러면 안될꺼같아.

그래서 이 양심에 민감해지는 사람은요 마음이 청결해요 마음의 청결한자가 어떻게될것이라고요??

하나님을 볼것이다.

마음이 청결한자가 하나님을 봅니다.

그래서 이양심이 민감해지면은요

제 경우를 보니까 내양심에 여러분 우리 생각을 가만히 보면 참 신기해요

하나님앞에 내생각을 비추어보면 때로는 내가 정말 악하고 악한생각하잖아요

악한생각하면서도 안 그런척 하잖아요 ㅎㅎ 그런모습들이 하나님앞에서 비춰지는거에요

그럴때 여러분 마음이 어떤가요  

착잡하죠 내가 이런존잰가..

그런데 여러분 양심 양심이민감해지니까 어떻냐면 저를 보니까 옛날에는 무심코 세븐일레븐이나 맥도날드가서 넵킨을 이렇게집어왔어요 내가 필요하면 쓸려고 근데 집으면서 몇장을세요

몇장까진 괜찮겠지.. 왜냐하면 양심이 내양심이 민감해지면요

아주 사소한것으로부터 하나님이 딱 금한다는사실을 느끼게됩니다

근데 양심이 무딘사람있잖아요 그런사람 어떻게해요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차를몰고갔다 그러면 맥도날드 컵을 하나사 소다텁 하나사서 가는곳마다 들려서 채워서 가면 그게 양심있는사람일까요 없는 사람일까요??

그런 경우들을 볼 수 있어요

아 내가 그런사람인가 아닌가.. 양심이말해주잖아요

그게 양심에서 하나님이 야 네가 그러면 안되잖아... 이게 내 생각갔죠???

아니에요 하나님이 내 양심을 건드리는거에요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자가 되어질때에 하나님은 더 양심을 갈고 닦으십니다

더 세밀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거에요

그러면 인간관계속에서도 음성이들려요 하나님이 양심을 건드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거기에 순종하면요 내가 하나님의 음성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되는것이에요

할렐루야 이게 영을 깨우는거에요

영을  여러분 무슨 기적만 나타나고 넘어지고 떨고 이런것만 이런게영이아니에요

그것은 현상이라했잖아요

실질적으로 하나님이 내 영에 말씀하는것을 들을 수 있어야해요 아멘!

저는요 목사잖아요

우리교회 주보를 집는 프린터기가있어서.. 그런데 이게 3년동안 warranty (워런티)를 들었거든요

60불주고 1년은 공장 메뉴팩처 워런티고 2년은 내가 사는거에요

그래서 total 3년이되는건데 3년 정도 4개월남겨놓고 이게 안되기시작하네 그래서 많이쓰긴썼어요

그래도 워런티가 살아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들고 bestbuy(상점이름)로 뛰어갔죠 고쳐달라고 워런티 살아있으니까 그런데 2주만에 또 오라고해서 가지러가잖아요 그것도 일이에요 왔다갔다하는것도 시간내야지 들고가야지 가서 이야기해야지

뭐.. 가져가서 또 집고나니 또 고장이나네

그래서 워런티 살아있는동안에 또가자 해서 또간거에요

그래서 또 2주걸려서 가져오니 또 안되 그래서 한번 찍는척하다가 안되요

이게 안고쳐지는건가봐요

이게눈가림만하는거에요

그래서 세번째 가서는 화가 올라와서 저도 화가 솩올라와요

고쳐줄려면 제대로 고쳐주지 왜 사람에게 왔다갔다 하게만드냐고

그  내용을 보니까 새것으로도 바꿔줄 수 있다 그렇게 되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못 고칠거같으면 워런티 살아있으니 바꿔달라고 했어요

전에 사실은 내속에는 그런것도 있었죠

이거 2년 반이상 썼으면 그래도 그런대로 쓴건데.. 워런티가 살아있어서 갔지만 사실 안고쳐주니까...

우리교회는 또 프린터 살돈이없으니까 갔었는데 그래가지고 세번째가니 네번째까지가보고 에이 안되면 새것으로 바꿔준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때가 세번째인가 네번째였거든요

지쳐가지고 네번짼가보다 이번까지해서안되면 바꿔준다는거에요

그래서 고쳐달라했어요 그리고 되찾았는데 또 안되 그래서 바꿔주세요

진짜 그게 4개월 끝나기 바로직전 하여간 2주2주해서 나도막지치더라고요

내가 속으로 하나님 내가 하나님일하는것도 좋은데.. 아 그런생각도들고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그사람이 바꿔주겠대요 그래서 제가 bestbuy에 프린터가 얼마나 많아요..

우리꺼는 200불 짜리거든요 그래서 저에게 너 마음에 드는거 가서 가지고오래요 영어로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anything(어떤것이라도 괜찮아)?? 영어로했어요

왜냐하면 나는 200불짜린데.. Anything(어떤것이라도괜찮아?) 그거면 가격이들어있는거에요

더높은것도 가져와도되냐 이것을 묻는거에요 anything?? 이러니 anything이라하는거에요

그래서 분명히 anything(아무거나)이라했어  가서보니까 제일비싼거400몇불짜리를 골랐어요

그냥 anything이라해서 그런데 내속으로는 200불짜린데 400불 짜리괜찮을까.. 아닌거같은데 이러면서 싣고 간거에요

그게 뭐에요 양심의 소리거든요

그래서 가서 이거달라했더니 너이거원하냐 했더니 이거원한다했더니

"you have to pay for the difference" (가격이 다른것을 지불해야해)라 이야기하는거에요..ㅎㅎ

그때 제얼굴이 빨개졌어요.. 아.. No thank you.(괜찮습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원래프린터보다 작은것을 가져왔어요 똑같은게없더라구요

가져오면서 내가 얼마나 부끄러운지..

내가 목사라그랬거든요

이 프린터기는 교회에서쓰는거라했거든요

빨리고쳐달라고 내가 교회 주보 찍는다 church bulletin(교회주보) 찍는다고..

내가 목사인거알고다있는데 400불짜리 들고와서 바꿔달라하는 그모습이 자기도 얼굴이 빨개지는거에요 

나는 그것을 모르고 나도 상황을 알고나니 빨개지고 그러니 여러분 이게뭐냐면 양심의소리를 무시하잖아요

수치를.. 양심의소리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여러분 이게 이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야하는데 우리는 뭐 한번 하나님께서 천둥과 같은소리로 들려주길원하고 그러는데 아이고 그것보다 훨씬 귀한게 양심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훨씬귀합니다.

왜냐 맨날 말씀하시거든요

여러분 1년에 한번씩먹는 고기가중요해요

맨날먹는밥이중요해요??

늘 우리양심에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만나야하는데 우리는 일년에 한번 먹는 그것만 바라고 그것을 기대하고 바라고 .. No

늘 양심에 말씀하시는 하나님 만날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양심의 소리를 안들으면 수치를 당해요 진짜 수차당해요

그리스도인이 말이야 그것도 저는 목사잖아요

목사라 그래놨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지 그래가지고 또 하나 이 양심의 소리가 정말 하나님의 소리로 들을 수 있는 분이 정말 복된사람입니다

지금부터 들어요 하나님음성 들어본적없어요

웃기지마세요 하나님음성이

얼마나 세미하게 여러분의 양심에 말하고있는지 들어보세요 아멘.

그리고 여러분의 영에도 말씀하세요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그래도 하나님은 뭐라하나 그래도 사랑해라 다 들리잖아요

그런데 안들리는것처럼 살고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것처럼 살고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에요

그 만큼 하나님하고 가까이있지못한거에요 그만큼 하나님하고 관계가 밀접하지못한거에요 아멘??

제가한번은 강아지두마리데리고 멘하탄 멘하튼에 부자동네가 있어서 한쪽에 길을 막아놨어요

차가 못다니게 거기는 차가 안들어가요 자기들만 사는데에요

그런데 거기운동을 많이해요

사람들이 츄리닝입고 차가안다니니까 나는 강아지 두마리데리고 걷기운동을하러가요

가는데 개들도운동해야하니까 그런데 이 4파운드 5파운드 밖에안되는 애들이  오줌도 싸고 똥도 싸잖아요

애들은 작아서 싸면은 요만해요 보이지도않아요 그

래서 저는 또 한국에서는 습관이뭐냐면 한국에서는 똥으로 오줌으로 거름도되고 더 좋지 뭐 이런 생각을 하는거에요

 괜히 또 핑계상.. 아이 뭐괜찮겠지 했는데 한날은 부자집에서 어떤흑인여자가 나와가지고 you have to pick up(너 그거주어야해) 그러겠다했죠.

그 날은 안쌌는데 괜히 나와서 그러는거에요

그래 내가 싸면 하겠다했어요

근데 한날 이렇게하는데 애네들이 쌌어요

근데 아이 눈에보이지도 않고 요만한거 오줌 싼거그거가지고 그래 그냥 내버려둬 그런생각이있는거에요

그런데 속으로 내양심에는 아 그래도 안되지 하는게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무시했어요 딱 가는데 나혼자밖에 없어요

사람이 저 혼자밖에 걷는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헬리콥터가 떴는데 내위에서 안떠나는거에요

그런데 그위에서 마이크를 대고 뭐라뭐라그래요 나밖에없었는데 근데 속으로 어머 저여자가 헬리콥터를 불렀네 ..ㅎㅎ 아니 아무도없는데 바로 내 머리위에서 뭐라뭐라하는거에요 

얼마나 제가 겁을먹었겠어요

저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길레 헬리콥터를 진행시키나 그 다음부터 겁이나서 주웠을까요

안주웠을까요 주었죠..

이렇게 양심의 소리를 한번이라도 무시하잖아요

하나님이 수치를 당하게해요

특히 성장한 사람들.. 니가 알만한데도 니가 그게 하나님음성인데도 무시하잖아요

다른것은 다 괜찮은데 이것은 괜찮을거야 우리는 비료도 주는데 그런데 그렇게하면 특히 영적으로 성숙한자가 무시하잖아요

하나님이 막 철저하게 수치당하게합니다. 

프린터 사건도 그렇고 이 강아지사건은 평생 안잊어먹어요

하나님의 음성이 그렇게 들립니다.

그 다음에 영의기능중에서 두번째는요 직관이라는게있어요

직관 영어로 intuition 이라하죠 직관은뭐냐 하나님의 뜻을 즉시알아차리는 기능입니다

즉시알아차리는기능... 이기능이 어떤기능이냐하면은 어떤 사람이 한마디를했어요

그냥 우연히 대화를 하는가운데 한마디를 한거에요

근데 듣는사람이 어 저이야기는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하는 말씀이다 딱 알아채는거에요

그사람의 입술을 통해서 이게직관이라는거에요

이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영이 살아있지아니하면 직관기능이없죠

이방인들은 직관기능이없죠

예수 안 믿는사람들  예수를 믿는자들은 직관기능이 살아있기때문에 직관이있어요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서도 어 이것은 오늘 나에게 하는 말씀이야 딱 들어오잖아요.

오늘 설교들을 때 아 오늘 저말씀들으려고 오늘 왔네 이게 직관이라는거에요

하나님의뜻 성령의 움직임을 탁탁알아차리는것

그래서 여러분 사도바울이 사도행전 20장에 가보면 21-23절

21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은혜가되서 24절까지씁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영의기능에 대해서 민감해져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만나져요

여러분 이 영의기능에 민감하지않으면 많이 하나님의 뜻을 놓치고 살아요 20장 21-23절 보라 나는 심령에매여 예루살렘
심령에 매임을 받아 이게있어요 안가면 안될꺼같은거 여러분 그런게있거든요

안하면 안될것같은것 막 절박한게 밀려올때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저 같은 경우은 꼭 오늘은 전도를 나가야할꺼같을때 안하면  안될꺼같을때 무슨일이있어도 나가야할것같은때

그런게요 심령에 매일 때에요. 그럴때 나가면 기가 막힌일이있어요

꼭 구원받아야할사람 꼭 영성훈련에 참여해야할사람 그런사람을 꼭 만나요

하나님이 절박한 마음을 주는거에요 무슨 음성이 들리는게아니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해 이게 심령에 메임을 받는거에요

꼭해야해 오늘은 꼭가봐야할꺼같아 여러분 느끼죠 이게 직관의기능이에요

그 다음에 직관에는 그런것도 있지만 이런것도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심 우리는 주로 그렇게 이야기하죠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집니다

그다음 성령의 조명하심이있죠 내 죄도 깨닫게해주시고 뭔가 그렇다는거 께닫게되고 이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는것이거든요

그 다음에 성령이 부담을 주시는경우가있어요

아까 심령에 매임받은거와 비슷한거에요

안하면 안될꺼같은거.. 꼭 해야할꺼같은거그러니까 뭐냐면 내가 저사람에게 옷이없는 사람에게 꼭 구해줘야 될꺼같은거 안하면 안될꺼같은거.. 그런거있죠..

내가 저분에게 꼭 심방가야할꺼같은것 그런것도 있어요

안가면 안될꺼같은거..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 꼭 식사대접을 해야할꺼같은거 그은혜에 대하여 보살피심에 대하여 그 성령이 안하면 안될꺼같은 마음을 주신다는거에요

아멘입니까

그것을 제가 한번 적어봤어요

부담감에 대해서 적어봤더니 딱 네다섯개가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저께서부터 적고 착착착착 하고있습니다

미루지않고 여러분 직관의 기능이 이 하나님께서 성령의 움직임 하나님이 알려주는 이것이 발달이될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아세요??

계발이될려면 빨리 빨리 순종해야해요

그래야 다음것을 말씀하십니다. 빨리빨리순종해야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더 말씀하시지 않하잖아요??

그러면 직관의 기능이 닫혀버려요

여러분 저는 전에 어떤 말씀들었냐하면 자매님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 말씀 잘받으세요???

저를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받는 은사를 받았대요

나는 그런은사있는것들어본적도없는데은사는 은사에대한이야기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나는 그런거 들어본적도없는데.. 은사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분이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받으니까 자매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받는 은사가있습니다.

지금 잘 보니까 직관의 기능이 계발된거에요 무슨이야기인줄알죠

은사가 아니라.. 무엇이냐 순종하는자에게 하나님이 열어주십니다

자꾸 하나님의 뜻이 보이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지꾸 건드려요

이거야 이거야 이거야 순종안하는사람 심부름해서 아들딸 한번 심부름시켜봐요

그런데 안하고 미적거려봐요 입이아파서 안시켜요 똑같아요

하나님도 순종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양심하고 직관이 하나님 앞에서 계발이될려면 어떻게해야하나 여러분 양심하고 직관이 언제 즉시하나님이 말씀안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뭐가있으면??

그게있으면 안들려요 죄가 있으면 안들립니다.

죄를 고범적인 죄를 짓는다..

예를들어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미워하고있는다..

지속적인죄잖아요 어둠가운데서 행하는게 무엇이냐 지속적으로 죄를 짓는거에요

어둠 가운데서 행하는죄 늘 간음하는죄..

 늘 우상숭배하는죄 그게 탐욕에들어간다했죠... 욕심 그러고있으면 안들리는거게요

고범죄 즐기면서 짓는죄 그분들은 양심이 안들려요 직관이요??

닫혀있어요.

그러니 중요한게무엇이냐면 양심이 민감해지고 직관이 잘열려있으려면 어떻게해야해요??

순간순간회개해야해요 여러분 우리는 다 죄인이에요

앉아있으면서도 나죄짓고앉아있어요

영성훈련받으러오며 오면서도 앉아있으면서 죄짓고 있어요

남을 판단하고 무슨 이야기인줄알죠 내가 순간순간마다 보이잖아요

그럼 그때그때 마다 회개햐애요 그때마다 씻어야 해요

내안에서 가만있을때 마다 죄짓고있고 주여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순간마다 씻어야해요

그래야하나님이 언제든지 정말 하나님은 너무 많이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못받을 뿐이에요

내가 영이닫혀있어가지고 직관의기능도 닫혀있고 양심의 기능도 닫혀있고 하나님 아무리 말씀해도 안들려요.

그것을 들을려면  죄 문제부터 해결해야해요. 죄.

그러니까 하나님은 누가 잘듣냐 잘들어서 잘듣는게아네요

죄 문제를 해결하면 순간순간 잘들려요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다음뭐라했어요

죄문제 해결하고 즉각 순종하라 하나님의 뜻이 보여지면 즉각입니다.

놔두면 어떻게될까요 아~ 해도그만 안해도되고 희미해져버려요

그럼 하나님은 그런사람하고 잘 안놀아주십니다 말씀 잘 안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는게 무엇인데요 순간순간하는거에요 할렐루야 순간순간 나의 부끄러움이 주님앞에 비춰져야해요. 

순간순간 나의 연약함, 나의 모자람 나의 부끄러움 이런게 순간순간 하나님앞에 비춰져야해요

그런자가 순간순간 깨끗함을 입고 하나님의 뜻이 즉각즉각들어와요

할렐루야 그다음에는 영교가있죠 영의기능중에서 양심 양심을 깨우라 했습니다. 

 민감해져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다음 직관 직관의 기능이 예민해져야해요.

양심과 직관에 대해서 말했죠.

마지막으로는 영교에요 영교는 하나님도 영이시고 나도 영이기때문에 영과영의교통을 영교라합니다.

주로영교는 어떤때하나요 첫째 기도할때하죠.

두번째 말씀을 읽을 때 들을 때 가까이할때 영교합니다

세번째는 물을때 하나님에게 물을 때 여러분 다윗은 하나님께 물어보는 선수였어요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했지만 늘 모든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앞에 물었어요

하나님 할까요 말까요 하라고 하면 어떻게할까요.

두번째 단계로 들어갔어요 할까요 말까요 해라 그럼 언제하죠 어떻게할까요

더 들어가죠 그러니 이 영교는 묻는다는게 너무 중요해요

여러분 하나님의뜻은 성경에 다나타나있는게아닙니다

오히려 안나타나는것도 참많아요

그죠

우리아들을 어디대학교에 보내야하나 원서를 넣었는데 세군데에서 오라고했네 어디에 보내는게 하나님의뜻입니까 물어야죠

하나님은 물을 때 가르쳐주신다 안가르쳐주신다 반드시가르쳐주십니다

가르쳐주시는 방법도 여러가지가있어요

어떤 사람은 꿈으로 잘받고 어떤사람은 기도했더니 환상으로 오고 어떤 사람은 물어봤더니 즉시 말씀으로 오고 어떤 사람은 성경말씀으로 받고 어떤 사람은 다른사람의 입술을 텅해거받고 어떤 사람은 환경으로 받고 응답을요

그런데 가장중요한게 무엇이냐 물어라 하나님은 우리의 묻는행위를 그렇게 기뻐하셔요

왜 자기가 주인인것을 대접해드리는것이거든요

내 인생을 내마음대로 안살겠다는것이거든요

하나님앞에.. 당신은 나의왕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행위거든요 하나님은 그런행위를 기뻐하시거든요

그렇지않겠습니까

얼마나 기뻐하시는데요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응답을 안주실까요 반드시주십니다.

제경우에는 참어려운 질문이 있었는데..

어떤 것은 물었는데 6개월 후에 오더라고요 그냥 말씀으로 때려버리더라고요
 6개월후에 제가 하나님앞에 부르심 음성을 듣고 사이언스를 그만두고 하나님 일을 해야겠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를 모르잖아요

선교사가 되야할지 사모가되어야할지 목사가되어야할지 캠퍼스에서 사역을 해야할지 모르잖아요

그것을 놓고 금요철야를 놓고 그것만놓고 6개월동안 매주 6개월 24주동안 2시간씩 금요일마다 48시간을 방언으로 그것망놓고 기도한거에요

하나님 나에게 알려주시옵소서

6개월동안 2시간씩 48시간 그런데 6개월후에 말씀으로 막오는거에요

너무 3일간 말씀으로 저를 휘 잡아버리시는데요

그래서 결국제가 신학을 하게됬잖아요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리라

그 말씀을 누가 들어와서 읽는데 그 말씀이 안떨어지는거에요

벌벌벌벌떠는 그순간 하나님이 나를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쓰임을 받을것인가를 놓고 기도했더니 그게 묻는행위죠 그렇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안하신다?? 반드시하십니디.

지금은요??

여러분 그때와 지금하고 많이 틀리거든요.

지금은 매사에 물어요 그런것만 아니라 누가 생각하면 시시콜콜한것도 물어요

그럼 하나님이 언제 대답하실까 1분안에 대답하셔요 많은것들을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훈련이에요

묻는훈련 하나님께 묻는훈련 하나님께 계속 묻는 훈련을 하면요

하나님의 음성을 즉각즉각 들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안하시잖아요

여기서 하나님께 하루에 묻는훈련을 50번씩하십쇼

할까요 말까요 하나님오늘 저녁반찬은 무엇을 할까요

하나님??  오늘 누구를 신방 할까요 하나님 다 물어야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신다 안하신다 다 생각나게 하십니다.

이게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훈련 하루에 50번씩 하라니까요

이게 영교하는데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 쓰잖아요

어떻게해서 동행할까여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한다는것은 내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나님이 나와 동행해주시는것이에요

내가 하나님에게묻지도않고 그 주권을 인정하지도 않고 왕권을 인정하지도 않는데 하나님이 나와 동행해주신다 내 맘대로살고있는데 묻지도 않고..

그럼 하나님이 동행안해주세요

그건 동행이아니에요

우리영에만 와있을뿐이지 동행해주시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에녹을 보고 하나님에 뭐라그랬냐면 우리창세기 5장 22절가봐요.

창세기 5장 22절입니다. 여러분 이 영성훈련은요 3년간 지속되면서 여러분을 바꿔놔요.

이 체질을 바꾼다는 말이있잖아요 체질이바꿔져야해요. 창세기 5장 21절 22~24절 읽어보겠습니다.

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무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는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자 여기보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어요

하나님이 에녹을 동행해주신게 그러니까 이게무슨이야기이냐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더니 하나님이 그와 동행해주신거에요

주체가 누구에요 우리에요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 않하는데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해주시지 않으세요.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합니까??

죄에서는 멀리하고 악의 모양은 버리고 아멘??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노력해야 순간순간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순간순간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나님이 우리랑 동행해주셔요.

 처음의 주체가 누구라고요?? 우리란 말씀 주님과 동행하라.

주님 우리와 동행해주시옵소서 하지만 우리가 먼저 동행해야할려고해야한다 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뭐라그랬어요 영교는 하나님께 물으라했어요

하나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까요.. 훈련이 많이되어져서 이제나중에는 매사 물어도 하나님이 즉각즉각 응답해주시는 음성을 통해서 들을 수 있어야합나다

그래야 사역자들은요

제가 여기서 한달에 한번씩 상담해주거든요

여러분 상담카드를 쓰시고 여러분 오늘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카드를 쓰고 한달에 한번씩저와 상담을해요

그러면 상담을 할때 저는 뭐갖고 상담을 해주나 순간순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것을 가지고 여러분과 상담을 하거든요

하나님께 물어요 하나님 이분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그것으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번달에는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이것을 놓고 묵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그말씀을 이루어 드리려고 노력하십쇼

어떤 분을 보면 그래서 이 사역자들은 상담을 하되 인간의 말로하는게 아니에요

상담해줄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해야해요. 그러면 이것을 잘해야해요.

 철저하게 훈련해야해요. 여러분 우리가 사역할때 이게 얼마나 중요하냐면은 이게 지혜의 말씀의 은사이거든요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 연결이되는데 하나님으로 부터 지혜를 구하는거에요

하나님으로 부터오는 말씀을 구하는 은사인거에요

그러니 하나님 이분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거든요

지혜는 하나님이시거든요 지혜는 예수그리스도이시거든요

지혜의 말씀을 받아서 그들에게 주는것이에요.

제가 요번에 부흥회를 하고왔는데 동부에.. 제가 안수기도를 한사람씩해주면서 제가 방언기도를 하면서 방언통역이되잖아요

여러분들도 방언통역이되도록힘써야해요

방언통역이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을 주었더니 다들 뒤집어져요

 저는 평상시하는것이거든요 여러분 맨날와서 저에게 상담하고.. 그래서.. 저는 맨날 평상시하는거에요

그런데 그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산다하니 뒤집어지는거에요 생전처음듣거든요

이게 그냥 되는게아니에요 그런데 얼마나 정말 감사한것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이 듣고나서는 자기들이 통곡을해요

왜 통곡하는지아세요 그 영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꽂히기 때문에 통곡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사람을 상담할때 신학교 가면 뭐하는지 아세요??

상담학을배워요 상담학 그것도 배워볼만 하더라고요

상담의 90%는 그냥 들어주는거래요 그거맞아요.

들어주면 그가 다 이야기하다가 지가 울고 지가 다이야기하다가 지가 다해결해요.

말을 가로막지마라 그냥 들어주기만 앉아주기만해도 상담잘하는거에요

그거 끼어들면 상담 못하는거에요 상담학배울때..90% 상담하는게 들어주는것이다 맞잖아요 

 상황을 들어주고 지가울고 해결하고 그리고 자기가 결론을 다내 또 그러고 일어서는거에요 저는 그거 하나얻었어요

상담학배우면서 따른것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치료죠

잘 들어주는거.. 그것도 좋은데 잘들어주고 거기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줘보십쇼.

이것은 인간의 말이아니야..인간의 말은 진짜 상담은 인간의말로 하는게아니라 하나님의 말로해야합니다.

그래야 그영혼이 소생을 얻어요 아무리 인간의 말로해봤자 되지도않아요

그것이 어떻게해서 그렇게 발달이되냐 하는것이에요

우리가 묻는훈련을 3년동안 하루에 50번씩해야해요 안하면 안되게 되있어요.

죄송한이야기지만 물론 여기와서 강의듣는것은 50%는 가꾸어져요

그다음에 그 나머지는 자기의 몫이에요

사실은 여기와서 듣는것은 2시간 밖에 안되잖아요.

나가서 삶에서 내가 실천하는게 더많아야해요

거기가 진짜라니까요 그다음기도는요

방언기도 여러분 방언기도를 어떤 사람은 아 너무 방언기도해봤자 뜻도모르고 뜻을 모른다고요??

열심히 해보세요 나중에 뜻을 알게되어있어요

자기가 말하는방언이무엇인지 다알아요 방언도 올리는 방언이있고 내리는 방언이있어요

그게 통역이되면 하나님과 순간순간 대화하면서 방언기도하는거에요.

내가 다 아니까 하나님이 내리는 방언이있는데 그것을 통역하면 방언통역으로 예언이되기도하고 지혜의 말씀이되기도하고..

그러니까 방언을 우리하면서 하나님과 연결하는데 방언은 나중에 찾아보고..

 나중에 육체의 영성할때 철저히 다룹니다.

우리는 이 영성훈련을 3년동안 받으면서 9가지은사가 다임하게되있어요

여러분 저에게는 9가지은사가다와있어요

그런데 이 9가지은사를 육체와 영성에서 다루니까 그때가서 하고.. 방언기도를 하루에 몇시간씩하라하냐 3시간씩하라해요

사실은 영성훈련에서 3시간씩 자 여러분 제가 이렇게 앉아서 심각하게 이야기해야해요

자 여러분 주님오실날이 얼마남지않았다했는데 여러분 기도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기도 안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여러분 대부분 기도많이해야해요

주님 앞에 많이 앉아있어야해요 딴짓하는것보다 여러분 지금 세상이 흉흉하잖아요

베리칩 넣느니 않넣느니 여러뷴 저는 베리칩에 대해서 강의 하려는게아네요

얼마나 시국이 가까우면.. 이 가까운 시국속에서 기도안한다 기도의 자리에 않았는다..

기도해야죠 기도의자리에있어야죠 주님오실때 기도해서 들림받아야지..

 딴짓하고있는것보다 기도하셔야해요

기도를 우리가 영성훈련에서 3시간씩 하라지만 그것도 하라지만 주님 오실때가 얼마안남았으니 계속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최고다 그것도아네요 순종안하고 그것아네요.

내이야기를 잘들어야해요 정.. 나는 바빠서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하겠어요

한시간 두시간이라도해야죠 그런데 한시간 두시간도 안한다 그것은 문제가 있는거에요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방언기도를 하루에 한시간도 안한다..

그사람의 영성이 3년후에 얼마나 입혀질까..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순종할 수 있는 힘도 회개할 수 있는 힘도 기도자리에서 일어나지 그렇잖아요

내 마음에 청결함을 입고 죄사함을 입고 다시일어설 수 있는것은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나는것이지 기도안하고 계속말씀만듣고 헤돌아다니고 바쁘고.. 이게요 되는게아네요.. 

정말안되요 되는게아네요.. 내가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기도의 자리에 앉아야해요

새벽기도만으로 만족하지마세요 새벽기도 얼마나오래합니까..

여러분 한시간이상 하는분 손들어보세요 새벽기도를. 못하면 오늘부터라도 해야해요

새벽기도 밖에할시간 없다 그러면 한시간 한시간반 두시간 해야되요

그때 만이라도 나는 줄기차게한다 딴데 할시간이 없으면...

아니면 저녁 기도시간 몇시부터 몇시까지 정해놓고 해야하는거에요..

아니 주님오시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무슨짓하면서 살아요.

나는 정말 이해가안가요 난 영성이라고 강의하고있지만 난 이해가안가요..

어떤 사람은 입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제가 한말이맞아요??

목구멍..ㅎ 입구멍이아니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다 무마시켜버려요

 그게 그냥 우선이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그러면요 그렇게 사세요..

어떻게해요 그리고 나중에 여러분 뭐가 우선인가를 잘봐야해요 뭐가 우선인지..

돈 10 20불 벌라고 말이야 여러분 돈 못갖고가요

돈갖고가는줄아세요?? 돈 못갖고가요.. 여러분.. 육신적으로 사는데는 돈을 갖다가 처바르잖아요..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영적인거에 돈을 쓰라하면 되게 아껴요

또.. 사실은 더써야해요 헌금도 안하면서 말이야 더쓰셔야해요

여기영성훈련 40불씩받는다하는데 그거 비싸다고해요

여보세요 나는 강사비가 하나도없어요 하루종일 준비하고 하루종일 가리켜도 나는 강사비 없어도괜찮아요.

그런데 이교회는 돌아가야 하지않겠습니까..

여러분 이모든게 돌아가는데 유지하는게 사실은 다 돈인데 그걸 누가.. 여러분들이 내야죠

그것까지 제가드려야겠습니까 저는 혼심을 다해서 강의하고 하는데... 그건 그렇고 그이야기할려는게아니에요

그래서 기도를 방언기도를 하루에 3시간씩하면 너무좋습니다.

주님오시는 날이 얼마안남았으니 작정을하고 하셔요.

그러니 3시간씩 하시고 정 안되는 사람은 한시간씩 두시간씩 하시고 그다음영교는 말씀을 읽으면서 일어나고 들을때 찬양가운데도일어나죠 나의 영이 하나님의 영과 교통하는거에요..

이게영교죠 이방인들이이거합니까 못하죠 영이죽어있으니까 못하는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영이있는증거가 기도할때 하나님과 교통한다는사실이에요

여러분 방언통역이 어떻게오냐면요 방언을 20분간 막하다가 한글로 하면 그게 방언통역이에요

그걸 6개월간 계속해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한국말 안해도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아요.

그게 방언통역으로 넘어가는거에요 내가방언통역이되기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막방언으로 하다가 한글로 해보세요 그게 내가 기도하는내용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 3년동안 영성훈련을.. 어짜피 시간은 갑니다

여러분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아세요?? 아 10년전이 엇그제고 20년전이 엇그제에요

 제가 대학교 들어갈때가 바로 엇그제같아요

제가 대학교 처음들어갈때 사람들이 뭐라했는지 아세요

어머 저기요 얼굴이사과같아요

그랬어요

내가 단상에 섰는데 뭐 출석체크하려 섰나그랬을꺼에요

대학교 1학년때 사람들이 얼굴이 사과같아요~ 그때가 엊그제같아요

진짜 내가 기숙사에서왔다갔다 할때가 엊그제같아요 내가 인간 뼈따귀들고 옮겨다닐때 뼈다귀 외우려고 그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 몇년지났는줄아세요

30년이에요 30년.. 기가막힌이야기에요

여러분 3년요 아무것도 아네요 크리스마스 3년지나가면 3년이에요 긴게아네요 

사람들은 길대요.. 아니요 당신이 바꿔질려면 3년같고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3년만에 바꿔진다는 생각하지마세요 여기서는 원리만 배우는거에요

그럼 내가 하는것은 어디가서 하나 삶에서 하는거에요

그렇게 되어지기까지 3년가지고 될꺼같아요?? 아니요 3년가지고 될꺼면 다됬어요 벌써 안되기때문에 하는거에요.

여러분 사실은 죽을때까지 해야합니다

죽을때까지 못깨닫고 죽는 사람이있어요

영이 뭔지 육신이뭔지 못깨닫고 죽는 사람있다니까요

예수는믿어도.. 그러니 영성훈련을 하는것은 좀 더 빨리가자는의미에요

그리고 내 남은 삶을 좀 더 가치있게 빨리살아들이기 위해 하는것이지죽을때되서 아 이제 내가 죽어봐요..

그럼 하나님앞에 해드린게 아무것도 없어.. 그렇게 살고싶으세요??

아니잖아요.. 3년이 길다고 했어요 짧다고 했어요..

크리스마스 3번 지나가면 ..후딱이에요 후딱.. 그래도 아~ 3년 너무길었어요~

그런사람 그렇게 밖에살수없어요 평생 그렇게사십쇼

헛된것을 찾아 살고있고. 영이뭔지 육신이뭔지도 잘구별못하고 살고있어요.

길게 당신은 좀더 오래해야겠는데 그게 무너질려면 더 오래해야겠는데.. ㅎㅎ 여러분 3년이절대 긴게아네요

어짜피 시간은 가는데 여러분을 얼마나 잡아주는지 아세요

3년동안 여러분들로 하여금 딴길로 못가게끔 이 영성훈련이 얼마나 잡아주는지아세요

이 영성훈련이 아멘!

3년하고 마치고 나간사람 영으로 살꺼같아요??

 다시육신으로 돌아가요 왜?? 우리인간은요..

듣지않고 붙들어주지않으면 어느순간 가면 또 다 육신으로 살아요

또.. 그러니 여기와서 1주일와서 듣는게 사실은 금보다도 귀하고 은보다도 귀한거에요

여러분 돈 금 아무리많이가지고있어도 천국가서 도움되지않아요.근데요

여러분의 영이 하루하루 바로서는거 그게더중요하다는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주여한번부르고 기도합시다
하나님 오늘 저희가 많은것을 들었습니다

영이뭔지 육신이 뭔지 들었고 정말 하나님앞에 남아있는인생이 내가 영을 쫓아 사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그리고 하루에 한시간이상이 꼭 방언기도 주님오실날이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하는사람은 3시간 이상씩..

할 수 있는 사람 묻고사는삶 양심의 소리를 잘 듣고 사는 삶 직관의 기능이 잘열릴 수 있도록 순종하는 삶 살게 해달라고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할렐루야 주여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주여 다됬다는 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주여 우리는 계속 이길을 가야합니다.. 주여 좁은길로 가게하소서

거기는 생명의 길이여서 좁고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다했습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문은 넓은문이라했습니다...

그 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자하는자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쓸줄믿습니다.

우리의영이 하나님앞에 서 있는자들 그앞에사는자들 하나님의 영앞에서 사는자들 그런자들이 되게하소서

정결하며 순수하며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하나님눈을 가장무서워하며, 주여! 주여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삶에 거짓을 제거하게하여주시옵소서 거짓말하지않는자들로 만들어주소서 주기도문하고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