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두달째 1-4 나눔의삶 영혼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0

영성훈련 두달째 1-4 나눔의삶  영혼과 영성 I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늘 저희들 겸손한마음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우리가 늘 주님이 곧 오신다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내일을 부정할 수 없는것이 우리인간이란 사실을 기억하시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신앙을 심어주는 일이 가장 큰일임을 알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돈 때문에 울고불고하지만 돈은 아무것도 아닌 사실을 깨닫게하시고 영생이무엇인지 정말로 귀한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잡아야하고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인지 다시한번 잘 되새김질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부족한저희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모두를 통하여 일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두번째시간에는 물질과영성 실용단계 특징에 대해서보도록하겠습니다 영성실용단계... 특징입니다.
물질과영성 제 1단계는 의무와 책임단계라했습니다.

즉 하나님과 이웃에대해서 의무와 책임을 져보는 단계라하였죠

그 다음 두번째 단계는 심고 거두는 단계로써 우리가 활발하게 심고거두는단계로써 실용단계라했어요

그다음 세번째단계는 진리 단계죠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써드리기 시작하는단계. 또 그뜻대로 기쁨으로 드리는단계 이게 진리 단계죠

생명단계 물질이와서 나를 거쳐서 흐르는 단계가 생명단계죠.

오늘은 실용단계를 보도록하겠습니다

실용단계는 의무와 책임단계까지는 누가 물질에 대해서 주체가되어 쓰냐면 내가 주체가되어서 씁니다

그런데 진리와 생명단계가되면은 물질을 사용함에있어서도 하나님이 주체가되십니다

나에게있어서 하나님이 주체가되어서 하나님께 물질을 사용하는단계 의무와 책임단계와 실용단계는 아직도 내가 주체가됩니다.

물질을 써도 내가드러나고 내가주체가되서 쓰고 내가 물질을 쓸때 상대방에대한 보상심리가 작용이되고 왜냐하면 내가하는것이기때문에 아직까지도 그런 마음이있다는것이죠 자, 그래서 물질과 영성실용단계특징 첫째를 보니까 뭐라고되있습니까??
첫째 육신적이긴하지만 그래도 기쁜마음으로드린다 기쁜마음이있어요

내가하는것이 아직도 육신적이에요 내가하는것이고 내가하고싶어야좀하는것이고 내자랑이좀있고 그렇지만 기쁜마음으로 드려요

첫째특징이있죠 육신적이긴 하지만 기쁜마음으로 드린다

두번째는 뭐라되있습니까 하나님이 나의모든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분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내인생의 주관자이시다.

이것을 깨닫는다는것이죠 내인생의 주인되심 이것을 깨닫는다는것이죠

그런데우리사람들은요 주는것에 만족해야하는데 우리혼의특징이 뭐냐면 없는것을 바라봅니다

있는것을 바라보면 많은데 주신것을 바라보면 더 많은데 우리 인간은 없는것을 바라보는 특징이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마음이 생기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인간은 하나님이 주신개 훨씬많은데 꼭없는것만 쳐다보고 불평하고..

여러분 우리하나님이 주관자이시라면 지금 일어나고있는일을 누가하고계신거에요

하나님이 하고계시는거에요

하나님이 우리의 주관자가되신다면 지금나의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누가하고 계신거에요

하나님이 하고계십니다 이것을 인정해야해요

하나님이 하고계시는거에요 그사람때문에 아니라는것입니다.

그 사람뒤에는 하나님이 계셔요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나에게물질이와도 믈질이오게하시는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세요

물질을 안오게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시고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하고 계신다는것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물질을 주시면 어떻게해야한다고요 왜 주시나 질문해야해요.

왜 물질주시죠 하나님 물질을 안주시면 어떻게합니까??

왜 안주시나 이것을 살펴야해요

내가혹이라도 물질을 물질의 주인을 나로생각하면 하나님이 안주실 수 있어요

물질의 주인이 철저하게 하나님이라는것을 아는사람은 하나님이 물질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이 물질을 부으세요.

그러니 모든것을 하나님이 하고계시는거에요 그것을 인정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물질을 주시면 왜주시나 질문해야하고 안주시면 왜 안주시나 질문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뭐라고되있냐면 하나님앞에 물질로 비로서 구체적인 삶을 사는것이다

이 실용단계는요 내가 드디어 물질이라는것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살아드리는 시작의 단계입니다

그 이전에는 내가주인이되있어서 내가 늘사용했어요 내포켓에들어오면 내돈이다 하고사용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모든물질은 누구로부터온다 하나님으로 부터온다 나에게왔지만 나에게온것이아니라 하나님것이라는것 이것을 인정하기까지 나한테와있지만 그게 하나님것이라는것

왜?

나도 하나님것인데 나도 하나님것이면서

내가 가진 물질은 하나님의것이 아니다??

그거 말이안되잖아요그러니이것이인정이되기까지 여러분 훈련을 받습니다

물질에대해서 주님이 뭐라시냐 그거 내것이라는것이죠

니한테 가있지만 그거 내꺼야 그것을 인정할때까지 물질훈련시키십니다.

나한테 돈이들어와있지만 그게 내게 아니라는게와요 그래서 줘도 괜찮고 안줘도 괜찮은거에요

왜 내게 아닌데 뭐 그런데 정말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좋은청지기기되라

정말 필요에의해서 하나님나라를위해서 내가 써야할때가있잖아요.

그럴때 하나님어떻게하나 자꾸주시죠.

그런데 내가 물질이 필요한게 내가먹고싶고 내가쓰고 그렇게할려니까 안주신다는거에요

나를 위해서 쓸려니까 하나님은 필요에 의햐서 물질을 공급하신다 하나님이 필요에 의해서 필요치않으니 안주시는거에요

아요 안그른거같은데요

주님의 일을하는사람은 이렇고 필요치 않으니 여러분 그런데 주의일하는사람아닙니까

주의일을 위해서 쓰는일이없으니 하나님이 안주시는거에요 주를위해서 써본다 생각하십시요

하나님 당장주십니다 정말 주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필요로 하는게 무엇이냐 내가 먹고 입고 뭐하고 뭐하고 필요하다 안주실 수 있다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은 광야를 거치게하시잖아요 가나안을 들어가기전에 광야를 거치게하십니다

왜냐 여기는뭐에요 헐벗고 주리고 목마른데가 광야에요. 딱 먹고사는것만 주시잖아요

먹고 살게끔 반석에서 물내시고 그것도 하루만에 주는게아니고 3일만에 물을 터트려주시고 만나 맛없는 만나 만나만 40년간 먹어본다 생각하십쇼

1년도 아니고 그이유가 가나안을 주시기위함이라는것입니다

가나안을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이단계가있어야해요

내가 헐벗고 주리고 목마른단계가있어야 그래야 나중에 내가 하나님뜻대로 살아드리는 내가 만들어지는것입니다.

이단계를 거치고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나밖에 안주는거에요

안죽을만큼 여기에 만나 맨날 그거 40년동안 기름섞은과자 여러분 마켓에 가면 기름섞인 과자같은거있어요

그거 맨날 40년동안 먹어보세요 채소한번못먹고그 쌀과자같은거 있잖아요

1불짜리 2불짜리 그것을 40년동안 먹는거에요 그리고 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갈증있을때 한번 물을터트려주시고 이것을 거쳐야 가나안으로 가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배우는게 무엇이냐 신명기 8장 3절 왜 이일을 하고계시나 하나님은 나에게 왜 이렇게 척박하게 안주시고계시나

신명기 8장 2-3절

2. 너는 {주}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신 그 모든 길을 기억할지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또 네가 그분의 명령을 지키려 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알고자 하심이라.

3. 그분께서 너를 낮추시며 주리게 하시고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지 아니하고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하나님이 나에게 하고계시는일이뭔가??
지금 나에게 돈이 안온다 안주신다 이유가무엇이나 낮추고 나를 시험하사 그래도 내가 하나님을 지키는지 그상황에서 안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는것이죠 그리고 3절 다같이시작 .
사람이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말씀으로 사는줄 알게하기위해 그래서 안주신다는것이에요.
그런데 이것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나오는 모든말씀으로 사는줄 배우고 나서 가나안들어가는거에요

그러니 이광야의과정은 반드시있어야해요

우리 인생에 이것을 배우고 나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요 가나안으로 바로들어가는게 아니에요 내가 이것을 배우고난이후에 내가 떡으로만 사는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존재임을 배우기위해

이세상은 뭐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돌아가잖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보이는것을 쫓아가는자가아니라 안보이는것을 쫓아가는자가되야해요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은 아주정확하세요

내가 어떤과정속에있다할지라도 어딴과정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야해요

감사 왜 하나님이 하고계시는일이기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래서 성경에는 뭐라하나 지족하는마음이 있으면 지족 주신것에 만족하는것이죠

여기서 이스라엘 민족들은 만나와 물에 만족하지못했어요 그래서 어떻게했어요

늘 만나를 먹으면서도 원망불평한거에요 누구를요 모세와 하나님을...
하나님을 모세를.. 그러다가 여기서 엎드려죽었잖아요

원망불평하다가 주신것에 감사하지못하고 지족했으면 경건에 큰유익이된다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시는분이 하나님이 십니다.

저에게 이것을 알게하시려고 이것을 배우게 하시려고 이것을 더 얻게하기위해서 더귀한것을 얻게하시려고 지금 나에게 물질이없게 하시는군요 할렐루야 그것을 깨달아야해요

하나님은 하나님은요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거치는 단계를 가치지않고는 현세천국 가나안을 얻을 수 없어요

여기는 진짜 순종의 삶이거든요

심은대로 거두고 공의가 하나님의 공의가 지배하는세상이 가나안입니다.

심은대로 거두는곳 적게심은자 적게거두고 많이 심은자 많이거둔다.

그런데 광야는요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요 일안해도 먹고살아요

여기가 하나님의 은혜로삽니다

아무런 경작안해도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서 우물 안파도.. 은혜로사는데 이 은혜가 가나안에 들어오면 딱 끊어집니다

일해야먹고살아요 일해야..
그래서여러분 내가어떤상황에 있던간에 지족하는마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고계시죠 하나님이 하고계신일이 이일이시군요

감사하면은 여러분의 삶에 여유가생기고 기쁨이생기고 여러분의 경건에 큰유익이된다했습니다

그래서 지족하는마음을 가지길 주의이름으로 축언하옵나이다.

누가하고있냐 모든것을 하나님이 하고계시다는것입니다

사람이하고있다고요 아니요~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안움직이시는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가 아직도 내가 떡으로 이세상을 사는줄 아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하기위해 그렇다했어요

아멘입니까??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 그마음 그하고계심에대해서 알게되면 나를객관적으로 좀보라했잖아요

내가 자기사랑안에서 들여다보면요

나만 불쌍한거같고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해 이런생각이 들잖아요.

그런데 객관적으로봐야해요

하나님뭘 하고계시나 지금 나가 이런훈련을 받고있네 아혀 감사하다 그래 맞어 나는 하나님만을 믿을꺼야

어떤 그런거로 넘어가야지 자기연민 자기사랑에 빠져가지고 어나는 너무 불쌍해 나는 왜 이런취급만 받고 살아야하는것이지 이러면 안되는거에요 이게 자기연민이거든요

거기를 객관적으로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있나를 봐야해요

그럼 넉넉히 감사하면서 이길 수 있어요 해봐라 하나님 이런일 하고계시네 그래 나는 여기서 하나님이 의도하시는대로 바꾸어 나가면되는거야

그럼 나는 승리하는거야 이렇게나가야지 그렇잖아요 

그럼 넉넉히 이기는마음이 생겨요 별로 불쌍하지도않아요

내가 내가 왜 불쌍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이일을 벌이고 있는데..

안불쌍해요 이게 바라보는척도 너무 나자신에게빠져서 보면 너무 불쌍해요

그냥 콱 이혼해버릴꺼야 그런생각들잖아요 그런게 그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고계신 일을봐야해요

나를위해서 하나님이 어떤일을하시나.. 아 하나님앞에서 내가 아직도 이것을 못배웠구나

내가 하나님으로 사는 법을 아직 못배웠기에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으로 사는것을 알게하기위해서 나에게 이런고난을허락하셨구나 이것을 알아야해요

여러분 그릿 시냇가에 누가 앉아있었습니까 누가앉아있었어요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앉아있었더니 누가 아침저녁으로 뭘물어왔어요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물어왔죠

왜냐하면 물이여기있으니까 물이 마를때까지 인제 엘리야가 거기있었는데 까마귀를통해서 딱과고기를물어왔어요

근데 하나님은 누가 까마귀를 시켰습니까

물어다주라고 하나님이 하신거에요

하나님 그러면 나와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물질을 제공하는자는 다 누구입니까??

까마귀에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물질을 줍니다. 그 사람이 주는게아니에요 우리는 사람이 물질을 준다고 생각하잖아요

그 사람이주는게아니라니까요

하나님이 그를 까마귀로 사용하신다니까요

이게 남편이될 수 있고 자녀가될 수도있고 자녀가돈을벌면 이게 하나님이 누구를.. 이게 그러니 나와 하나님의 관계인데 그속에 사람을 사용해서 나에게 물질이오게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물질이 안오게하시는분이누구에요 하나님이에요 그것을 인정해야해요

물질이오게하는분도 하나님 그런데 우리는 사람 이 까마귀를 이 미× 까마귀야 왜 안갔다줘 안갔다줘 다리를 하나 그냥 확부러트려놔봐 확. 너 일로와봐 까마귀 다리를 확부러트릴꺼야 왜 제대로 일을안해 ..ㅎㅎ

그런데 누가 명령하신다고요??

하나님 여러분 이것을 알고나면은 물질때문에 울지말고 하나님때문에 울어야해요

하나님왜 이런일 하고 계시나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사람을 미워할께아네요 이 까마귀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하는게아니라 그뒤에 하나님께서 까마귀에게 명령한다말이에요

줘라 주지마라 갔다줘라 갔다주지마 아직갔다줄때가아니야. 그러니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도 하나님이 안움직이시는 이유가있어요

왜?

나를위해서

아직 훈련이덜됬구나.

돈은 사실은 여러분 아무것도아네요

여러분이 사실 구원받은거 생각하면 돈이 뭐가그렇게 큽니까 갔고갈 수도없는데 입을꺼 먹을꺼 있으면 충족한거에요 아멘
그러면서 무엇을 바래요 돈 더있으면 옷잘입고 딴남자 만날껀가.. 아니잖아요 ㅎㅎ
그러니까.. 에효~ 하나님이 하고계시나보다 그럴때 그 사람이 안미워지는거에요

진짜 또 하나님이 하고계시는거에요.

그러니 우리는 영성훈련을 하는이유가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에 대해서 반응하라는게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를 봐야해요

그게 영적지각이라했잖아요

영험만 열려서 천국과 지옥을 보는그런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안은 이런게 열리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야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죠

늘 사람을 대하고 살면 하나님이 안보여요 늘 사람이 하는짓만보면 그냥 콱 죽이고싶죠..ㅎㅎ

그런데 그게 아니라니까요 그게 그냥보이는손이아니라 더큰손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어요

아멘! 그래서 하나님 이런상황에 있지만 하나님이 하고계신다면 감사합니다

 그래야겠죠 하나님에게 삿대질할꺼에요 그렇지않잖아요.

하나님께 삿대질하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자는 사람에게 삿대질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하고계신것을 알기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사실 사람에게 삿대질하고 욕하는일 누굴욕하는거다??

사실 하나님을 욕하는거에요 하나님 당신 잘못하고있습니다

근데 하나님은요 그게 아니거든요 그러니우리가 잘알아야해요

그다음 네번째 특징이 뭡니까 지족하라했습니다.

하나님의 밭에심고 거둔다 여러분이 물질을 쓰는게요

하나님의 밭에다가 심는거에요 하나님밭에심고 거둔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여러분의 물질이 누구꺼라했어요

하나님꺼 내것이 아니라했어요 하나님껏을 가지고 하나님밭에다가 쓰는거에요

고린도전서 3장9절입니다.
다같이시작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마태복음에는 뭐라되있냐보면  지혜롭고 충성된종이되서 때를 따라 내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자가 누구냐했어요 내집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집이고 하나님의 밭인데 누가요??

우리가요

예수믿는자들은 하나님의 집이에요

그러니까 거기다가 쓰고 거기서 거둔다는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요 물질을 드리는것은 하나님을 드리는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물질이 나에게오면 내것이라 생각하는데 내것이 아니란 말이죠

그러면 하나님의것이면 하나님이 누구에게 심으라했어요 쓰라고했어요 그러면 그분에게 쓰는것이 그밭에다 쓰는것이 내것을 주는거에요??

하나님이 주는거에요??

하나님것을 주는것으로 생각해야해요

내것을 주는게 아니에요

나한테와있지만 내것을 주는게아니라 하나님것을 주는거에요

할렐루야 내것을 준다고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보상심리가생겨요

아 내가 저사람에게 50불 100불을 썼는데 지는 아무것도 안쓰네 그렇잖아요

그런 보상심리가없어지는거에요

내가 누구한테 100불줘도 100불 그게 내것이아니라 하나님의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거에요

아멘

 이웃에게 주는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것으로 생각해야해요

아멘입니까 그래야 보상심리가 없는거에요 서운함이없고 내공로가없고 자랑이없고 우리는 나한테돈이들어오면 내돈이라 생각하는데 내돈이아니라 남에게 쓸대도 남에게줄때도 하나님의것을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이게참중요한개념인거같아요

하나님의 것이라는것 내것이아니라 그래서 자꾸드리는자는 어떨까요 하나님이 자꾸줍니다.

왜 올바르게쓰니까 하나님의것을 내것으로 쓰는게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쓰니까 더주죠

할렐루야 그러니까 이것이 항상 흘려야해요

위에서 내리면 밑으로 흘려야해요 물이고이는게아니라 흘러야해요

그럼 계속받잖아요 썩지않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것을 가지고 하나님께드리는것이에요

우리는 어떻게생각해요

내것을 가지고 저 이집사한테 쓴다 그러면 저사람이 크리스마스때 나에게 뭘 선물하겠지 그런보상심리 그런게없어져야 한다는것이죠.

우리는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가지고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거에요 아멘

이개념이 참중요합니다 그럼 아까운 생각이있을까요 ??

내게 아닌데 아깝긴 뭘아까워요 아까운생각있다없다 이게없어집니다

왜 내게아닌데..하나님은 잠깐 나에게 맡겨놨을뿐이에요

그리고 흘러가게끔.. 제가전에한번 누구한테 옷을한벌 모교성경반에 오신분인데 영성훈련받으러 오신분인데 그분이 슈트 양복 바지하고 마이하고 까만것도 있고밤색도있었어요

그분이 간호원이신데 간호원을 오래했나봐요

근데저를 저고 집에 한번오시라하시더니 밤색슈트를 하나주는거에요

아주 새거에요 자기도 한번인가 밖에 안입었대요 그런데 이것을 드리고 싶대요

저에게 그래서 내가 받아놓고요, 저도 한번인가입고 모셔놨어요

나한테 딱 맞는데도 안입어지는거에요 괜히손도안가고 입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왜그런가 했어요

그런데 그저께 진짜 그주인이나타난거에요. 그래서 왜 내가 손이안가고 안입어지는지 이제알았어요

나를거쳐서 그분에게 줄려고 그분은 정말 옷이없는분이거든요 그런데 진짜 옷이필요한분이에요.

막 버스비도없어서 걸어다니고 그런분이에요 그런모습을보면서 아 옷을 좀 마련해줘야하는데..

그 생각못하고 나에게 옷있는 생각은못하고 딴사람에게 오히려 사갔고 줄려했는데 산거는 5불씩 주고샀어요

세일해서 산거는 그런데 안입겠다그래요 좀 후질구레 보였나봐요 ..

그런데 그 슈트생각이 나는거에요

아 그거 딱갔고와서 이거 제가봐도 참 이뻐 아이거 하니 이거는 가지고가겠대요.

그런데 제가 드는생각이 아 주인이 바로 이 자였구나 하나님은요 우리 손을거쳐서 내게 아닌것은요

거쳐서 가더라고요 저도 그 옷이 안입어지더라구요 안입어지는 이유를 알겠어요.

하여간 하나님은요

우리게 아닌것 이물질도 우리게 아니라 우리를 거쳐서 가는것 그러니까 옷이 내꺼라는생각이든적이 별로없어요

그래서 싹거쳐서 가는거봐봐요 

그거보면서 이야 하나님이 참~ 그런데 우리 인간은 모르잖아요

나한테 왜 와서 안입어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때가되니 딱가는거봐요

그사람 너무 감사히 갖고갔어요 너무 잘어울려요

저랑 싸이즈가 똑같거든요 저랑같이 있으면 언니냐 그럴정도로 저랑닮았어요 ㅎㅎ 하여간 그슈트가 제가볼때는 한 200-300불 할꺼같아요 싼거아네요 절대로 한몇백불하는거같아요

아주천도 좋고 그거 가지고갔어요

자 여러분 그래서 물질을 줄때는 여러분 물질을 줄때는 내가하는게아니기때문에 물질을 주는것이 사실은 그 받는 사람이 물질을 받지만 하나님을 받는것 같지 받아야해요

여러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을 받는것이에요

내 공로가 나가면안되고 내것이라 생각하면안되고 그분이 물질을 받을때 하나님에게 받는것처럼 받아야해요.

하나님을 주는것이거든요 물질은 사실은 누구를주는것이다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을 주는것입니다

그런데 나를줘버리면요 나를 주면 어떻게됩니까 냄새나잖아요

사람의 냄새 그리고 그러면 하나님을 받지못함으로 하나님께 가까이가지못하고 오히려 사람을 받아서 오히려 인간관계가 이상하게되어서 사망의 일이되버리는 그런일들이 일어난다는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주의 해야할것이 무엇이냐 물질을 이웃에게 베풀때 누구를 주는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돌려드리는것이다.

하나님께 돌려드리는것으로 기억해야해요

내가 준 이웃을 기억하면안되요 하나님께드려야해요

그래야 다음에 내가 누구에게 받습니까?? 하나님에게 드려요.

주라 그리하면 후이 넘치도록 받으리니 하나님에게 받는다 내가 이집사한테 베풀었는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중에 김집사에게 거둬요

하나님이 김집사로부터 오게하셔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우리는어떻게해요

우리육신으로 하면 저거는 내가 많이 베푸는데 하나도 안베풀고말이야 이러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집사를 통해서 주지도않아요 거두게도못하셔요

무슨이야기인지아세요??

받을려면 주라는거에요 이웃에게베풀지만 하나님에게 드리라는것이에요

그래야 하나님으로부터 받지 아멘 하나님이 주시는 소스는 여러개에요

이집사에게 줬으면 이집사를 통해서 주는게아니에요 그사람은 아에능력이 없어요

줄 능력이없는거에요

항상 베품을 받는사람이지 우리에게 베푸는자가 아네요

베푸는자는 따로있어요 아멘입니까 그한테 받을생각하지마시고 아멘

늘 베풀더라도 늘 하나님에게 주는것으로 생각하면 늘 하나님은 다른곳에서 다 거두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에게는 늘 주는자가있어야해요

그래야 하나님이 나에게 오게합니다 내가 심은곳이있어야해요

내가심은것은 하나님께드리는것이거든죠 하나님께 드리는게있어야 후히 넘치게주십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 고린도후서 9장가봅시다 9장에 6-7절 읽어보세요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느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자 여러분 헌금이나 도와줄 액수는 마음에 딱 딱오는거아시죠

이걸 정한대로 하는거에요 이것을 깎아 내린다거나 하지말라는것이죠

그다음에 10절 읽어봅니다 심는자에게 먹을 양는자에게, 심을 씨앗을 반드시 주신다는것이죠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씨까지 먹어버리면 나중에 가나안에있으면 가나안에 심어야할 씨까지먹어버리면 거둘게 하나도없다는거에요

그다음에 적게 심는자는 적게거두고 많이심는자는 많이거둔다

그래서 여러분 이 물질 물질에 대해서 우리가 실용단계특징을 살펴봤습니다.
아직도 여러분이 지금도 물질을 배우고있는데 아직도 나는 물질때문에 울고불고한다 빨리벗어나야해요

누가 하고 계시는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인정하십쇼

그럼 울고불고 할 이유가 없어요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하나님이 하고계시는데 뭐 하나님이 날 좋게하시려 할까 안좋게 하시려할까

하나님 날 망하게 하시려고 돈을 안주실까 나를 더좋게할려고 돈을 안주실까요

생각을 해봐요 지금 불편하지만 나를 정말 잘되게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마련한것들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것을 예비하고 계신다하잖아요.

아멘

누구에게??

통과되는자에게 아무에게 아니라 통과되는자에게 가나안을 아무나 주는게 아니에요

가나안은 뭐에요 현세천국이거든요 현세천국이뭡니까

범사에 감사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기도하는 자리가 가나안 그러니 여러분 돈이 있거나 없거나 감사하는 자가되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제가 그 돈이 하나도 없을때 이야기했잖아요

여러분 저보다는 돈 많이 있을꺼같아요

지금  저는 1불도 딱 1불 50전 있었을때 quarter  두개 그런데 그것도 왜 내가 가지고있었냐

런더리 가면 속옷빨 돈은 있어야할꺼같아서 그때 quarter 두개 가지고 될지안될지도 몰라요 그때는 quarter 두갠가 그랬어요

그래서 아 속옷빨 돈은있어야겠다 그런데 그것을 수요일날 예배를 할때 과부의 두렙돈을 생각하면서 두개를 다 내버렸어요.

그러면 정말 속옷빨돈도 없는거에요 진짜 아이거 녹음되면 좀그런데..ㅎ 근데요

참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마음이 돈수중에 하나도없어도 더 기쁘더라구요

하나님때문에 하나님때문에 더기뻐요.

그러니까 그냥 하나님으로 사는거에요

주시면 주시고 안주시면 안 주시고 설마 날 굶어죽이기야 하겠나 그러니까 라면하나 끓여놓고도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면서 먹고있어요

맨날 라면먹으면서 그래도 우리여동생이와서 언니는 라면 끓여놓고도 감사하냐 물어요

감사하다 야 저 아프리카에 굶어죽는 아이들이 200만명이다 내가 굶어죽냐 얼마나 감사한자냐 아 진짜 감사한거에요

굶어죽는 사람이 200만명이래요 지금 ...나도 지금 양심의 가책이 막올려고해요

한달에 10불.. 그런데 우리가 또 나가는돈이 있잖아요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어린아이들을 도와주는돈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넘어가기가 힘들어요 지금. 한 300불 200몇불 그렇게 나가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또할려니까 사실은 힘든데 그래도 하나님이 자꾸 마음을 아프게하거나 부담감이오면은 또해야합니다

그 액수를 정해서 하는데 그러니 여러분 돈이 나를위해서 있는게아네요

돈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거냐면 하나님을 위해서있는거에요. 내가 나혼자 먹고사는것은요

옷만 있으면 되고 먹는거만 있으면되요 그것이 분깃이에요 우리가살때. 그런데 더주신다 그거는요

분명 하나님을 위해서 주는거에요 그 주인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을 위해서 쓸것을 안준다그러고 그러면 안되는거에요

안주면 안주시나보다 나보고 쓰지말라그러시나보다 그러고 하나님에 대해서 반응을해야지.. 사람에 대해서 자꾸 반응하면요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멀어지고 내눈이 가려집니다

하나님의 뜻대로도 못살아드리고 지족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니 물질은 왜주신다 하나님을 위해서 주신다 하나님은 정확하세요

내가 내 자녀를 위해서 돈쓰고 남편을 위해서 돈쓰고 나를 위해 돈쓰는거 그게 다 나를위해 쓰는것을 알고계셔요

그 마음이 싹 바꿔져서 내가 정말 내 자녀에게 쓰는것이지만 주의 이름으로 내게 맡긴 자녀를  잘돌보라고 했기때문에 쓰는거하고 내 새끼기때문에 쓰는거 하고 마음이 틀린거에요

마음자세가 틀려요 상이틀려요 하늘나라에서 주시는 상급이 틀려요

그러니 하나님은 무엇을보시나 중심을 보신다니까요 그 중심을보시는분이에요

중심이바꿔지지 않으면 안되요

하나님이 겉으로 나타나는게아니라 여러분의 중심이 바꿔지기까지 훈련시킵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물질없어도 살아요

먹을꺼입고 입는거 있는데 그럼 있으면 뭐하라고요

하나님때문에 쓰라고 아멘 그게 여러분이 생기기까지 계속 물질훈련을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안시킬 수가 없는거에요 바로안서니까 내 마음이 그렇게 안되있으니까 하나님 속이지 말라하잖아요

만홀히여김을 받는분이 아니라잖아요 내가 합격이될때까지 하나님이 물질훈련을 시키신다 안시키신다??

반드시 시키십니다 빨리통과해야해요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하나님 우리모두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물질에대한마음 욕심을 없게하시고 우리에게 주신모든 돈은 우리가 사실먹고있는것외에는 다 하나님의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드릴 수 있는자들 되게도와주시옵소서

그 마음이 되기까지 하나님이 끊임없이 물질훈련을 시키실줄 믿사오니 빨리빨리 통과하게 도외주시옵소서

그래서 물질에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우리모두가되개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늘나라의 상급이 많이쌓이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찬양합니다 우리인생에있어서 하고계시는일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물질을 안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보고 나를알며 내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훈련시키기에 물질이오지않는것도 알 수 있는 능력과 힘과 그모든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밝히 알고 밝히 그것을 놓고 기도하는자에게 하나님께서 빨리통과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해주시고 정말 물질에대해서 통과할 수 있는 하나님 뜻대로 사용받게 그런자로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모든자들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주여 한번부르고 하나님 나에게 지금 물질이 오지않는것은 하나님께서 하고계신것을 믿습니다.

그 이유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으로 사는줄 깨닫게 하기위해서 하나님을 더주시기위해서 하신줄 믿사오니 주여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부릅니다 주여 주여 감사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감사케 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200만명의 아이들이 죽어가고있습니다

아이들만 죽어갑니까 어른들도 죽어가고있습니다

기근에 헤메이는자들을 생각하여주시옵고 감사할수있게하시며 모든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무엇이없다고 불평하겠습니다

지족하는자 만족하는자 하나님이 주시는걸로 만족하는자 하나님이 많이주신것을 아는자들이되게하여주시옵소서

감사치 못하는자가 되지 말게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는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는자들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하나님 우리가 불속에 있다할지라도 감사하게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게하여주시옵소서
다시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과 사람을 원망하지않겠습니다

주여 내가 이상황을 이기겠나이다.

내가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내가 단련받은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주님 우리가 욥의 고백처럼 우리모두가 그렇게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하고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