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두달째 첫째주 1-3 영적실제의 삶을 살기위하여 영혼과 영성 I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하나님 우리는 사실 이세상에 파견을 받은자들로써 어디를 가거나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들로 살고싶습니다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웃에게 직장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로 살게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을 나타내는자들로 옷입게하시고 정말 그옷을 입고 하나님의 그옷을입고 어디를가던지 화평하며 하나님을 나타내며 오래참으며 희생하며 봉사하며 섬기는자들로 살다가 하나님앞에 사는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우리모두의 수고와 노력을 알고계시는줄로 믿습니다
우리하나님 그것을 다 갚아줄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사랑하는자들도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오래참음과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 그것을 통하여 반드시그들에게도 일을 하게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하나님 반드시 그날이오기까지 오래참는자들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오늘 첫시간은 영적실재의 삶을 살기위해서 우리는 어떻게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아주중요한 두가지를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영적실제의 삶을 살기위해서
여러분 주님오시는날이 얼마안남은 이상황속에서 우리는 신부단장을 하면서 살아야죠
내가 신부단장이라는것이 그냥되는것이아니라 신부단장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앞에 옳은 행실을 하고있는 자가 주님오시는날 옳은 행실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옳은 행실 옳은것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것이죠
사람이보는게아니라 하나님보시기에 옳은것... 그래서 이 신부단장을 하기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해야하는가 영적실재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는가 우리 마태복음 5장 20-24절 말씀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20-24절 다같이시작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복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형제에게 노하는자마다..먼저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들어와라
너희의 의가 서기관보다 바리새임보다 더 낫지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리라
여러분 이 말씀은 참 무서운말씀이죠 너희의 믿음이 뭐라고요??
의인은 믿음이죠
믿음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못하면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누구에요??
성경을 줄줄이 꾀는 사람이였어요 성경말씀들을 이렇게풀고 저렇게풀고 가르키는사람들이였어요
달달 외우고. 그들을 선생님이라했잖아요 그때 이사람들이 계급이높았어요..
그런데 우리의 믿음이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믿음보다 더 낫지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가지못한다
여러분 주님이 오시잖아요.
주님이 공중재림하시는데 재림하실때 들림을 받는자와 들림을 못 받는자가있죠
들림을 받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나
들림을 못받는자들은 환란으로 넘어가요
왜냐하면 빌라델피아교회 마지막 시대의 빌라델피아교회를 보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인내의 말씀을 지켰으니 이 세상에 환란의 때를 면하게해주신다고했습니다
그러니 적은 능력을 가지고 인내로 말씀을 지키는자는 들림을 받는다
그런데 들림을 받는데 안 받는자들은 환란에 들어간다는것이죠
예수믿는자들이라도 우리의 믿음이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낫지못하면 결단코 천국에들어가지못한다
이게 누구의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이 천국은 천국에도 예루살렘성전안이있고 성전밖이있다했잖아요.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성전안으로 못들어가는거에요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들어가는게 아니라 했잖아요
오직 하나님앞에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간다했잖아요
그 뜻이무엇입니까?? 하나님앞에 옳은행실로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자
할렐루야 그런자들이 곧 주님께서 지금 공중재림하더라도 들림을 받는다는거에요
물론 남는자는 그러면 어떻게 하냐?
이야기가 딴이야기로 넘어가지 않기위해서 짧게하겠습니다
그러면 환란으로 들어가는 자는 어떻게하나 환란으로 들어가는자는 그믿음이 시험을 받죠
성도의 인내가 여기있나니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자라했어요 환란속에서도 하나님을 배역하는 일이없어야한다했어요 666표도 안받아야하고 짐승의 우상에게도 절하지 않아야만이 그런자는 순교할 수 있죠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집니다
환란속에서 성도의 인내가 여기있나니 예수믿음을 지킨자 그런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한번의 믿음이 더 주어지죠
그러니 여러분 들림받지 못했다면 환란속에 순교할 생각해야해요.
살아서 남으면 어떻게한다고요??
주님이 지상재림할때 천국으로 666표나 짐승에게 우상에게 절하지않는자 천년왕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많은 핍박과 환난이 있을지라도 살아서 남아있거나 죽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목베임을 받는 자들도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니까. 어째뜬 들림받는게 우리의 첫째목표고 들림받지 못하면 어떻게해요 환란속에서 순교할 생각해야해요
아멘입니까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곧이라는 지금상태 곧이라는 것을 받지못하니 먼 후의 일인거같아요 이게 문제에요
노아의 때도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세상을 물로 심판하겠다.
그런데 사람들은요 노아는 방주를 짓고 사람들은요 시집가고 장가가고 비지니스하고 애학교보내고 하버드대보내고 과외시키고 그러는중에 물이 하나님의 심판의 물이 이세상에임했듯이 주님이 임하시는 그날도 노아의 때외 똑같아요
그러니 여러분은 정신차려야해요 언제 언제일지를 모르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조그만 일때문에 마음아파할필요가없어요
내가 언제 죽나 안죽나 이이야기인데 무슨 저사람이 나는 복수를 해야지 이런게아네요
우리가 살면서 순간순간을살면서 내가언제갈지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해요
할렐루야 지금이라도 델고가시면 어떻게할꺼에요 옆을 한번보세요
옆을 암에 걸려도 죽고 돌아보면 없어요 6개월전에 분명봤는데 돌아보면 그분이 안계셔요
이게뭐에요 그 우리도 부모님들도 어떻게 돌아가실지 모르잖아요
뇌출혈 하루만에가시잖아요 언제 가실지모르는분에게 잘해야겠어요 못해야겠어요
잘해야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우리는 주님이 언제오실지모르는 상황속에서 신부단장 하나님 하나님 내가 들림받게 해주시옵소서
기도만 한다고 되는게아니에요 누가 들림받는다고요??
신부단장하는사람 어떤 사람보니 기도만 하고앉아있대요
주여 내가들림받게하여주시옵소서 근데요
정작 들림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옳은행실로 신부단장하능사람들 그사람들이 들림받는거에요
내가 기도로 나를 데려가주세요 우리식구들 다데려가주세요 그런다고되는게아네요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주님오시는날 신부단장 하기위해서 내가지금 영적 실재의삶을살려고노력해야해요
순간순간마다 할렐루야 예 아멘이있기를바랍니다
자 우리 또 성경에 볼께 많아요 이야기할께많은데 한번봅시다 21절 말씀보죠 옛사람을 심판
주님이말하는것이죠 구약 10계명 주된명령이였어요
살인하지말라 도둑질하지말라 그런데 주님이오셔서 그거에 대해서 심판받게된다는 말씀들었지만 나는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누굽니까 하나님이죠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자마다 심판을 받게되고 심판받는대요
형제에게 노하는자마다 형제에 대해서 라가라 하는자는 공회에 잡히게되고 라가가요
거짓말쟁이 이소리거든요.
여러분이 형제나 자매가 한번거짓말한거보고 저사람거짓말쟁이야 사기치는 사람이야 사기꾼이야 그거 매장시키는 소리죠
그런것정해가지고 딱 사기꾼이야 이런것이에요
그러면 공회에 잡히게된다는것이에요
공회가 뭡니까 잡혀서 돌로때려서 맞아죽고 매를 때리는데가 공회입니다
미련한자라 하는 자마다 지옥불에 들어가리라 미련한놈 우리많이쓰죠
미× 남자한테는 뭘갖다붙이고 여자한테 뭘갖다붙이잖아요 이모든것들이 지옥불에가게된다 이게 누구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말씀이에요 여러분 이런말씀을 욕이라하죠 욕을 아무렇게나 하고사는 사람들은요
그입술이 지옥불 그입술자체가 지옥에서 내는 불이라하잖아요 지옥불..
혀가 이작은혀가 얼마나 큰숲을 사르는가 보라는거잖아요 우리는 절대로 우리입에서 혹이라도나왓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취소할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여러분에게 들어온모든저주와 여러분이 평생살면서 나가는 저주를 날마다 취소해줘야해요
사실은 하고나서 바로취소 그러니까 하지말아야될 했으면 혹이라도 했으면 예수이름으로 취소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신부단장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위해서 어떻게해야하나
첫쨰는 자아파쇄 훈련을 날마다 해야해요. 자아파쇄훈련 첫째는 자아파쇄훈련을 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제와 사건을 누구를 위해서 일으키나 우리를 위해서 일으킨디는거에요
우리를 위해서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못된자아에는 뭐가있습니까
형성된 자아와 본질적자아가 있죠 형성된자아와 본질적 자아가있죠 형성된자아는 무엇입니까
교육과 문화와 자라온환경에대해서 환경으로 인해서 형성되는 자아죠
고집부리는 자아 거짓말하는 자아 그 다음 또 무엇이있습니까 속이는 자아 과장하고 과장도 거짓말에속합니다
그 다음에 뭐여러가지자아의 모습이있죠 형성된자아 두번째는 본질적 자아죠
이 자아들을 파쇄시키는데 여러분이 날마다 힘을 써야해요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못된자아들을 파쇄시키기위해 오늘도 여러분에게 갖가지 문제와 사건들을 허락하시지 않을 수 없는거에요
문제외사건이터졌다 그게일어나고있다 그게 다 누구를 위해서 오는거냐 나에게있는 이못된자아들을 처리하시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다는것입니다 본질적자아에는 인간의 독성과 아하나님 인간이 얼마나 독한지요
여러분 잘보세요 여러분 독할때있죠 나에게서 독성이나올때가있죠 그게 본질적자아에요
악성 인간이 악합니다 교만 본질적자아.. 또 욕심 이게 이생의자랑 다들어가죠
안목의정욕 또 육신의정욕 욕자가 들어갈 욕심 그러니 이런것들을 처리하기위해서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문제와사건을 허락하시고 계신다는것이죠
누가한다고요 하나님이요 우리 예레미야18장 한번가봅니다 예레미야 18장 한번가보겠습니다.
그러니여러분우리는 무슨일이 터지면 다 너때문이야 그러며 손가락질 하잖아요
그런데 손가락 하나는 딱 다른사람을 향하는데 사실은 내게는 우리를 향하고있거든요
그러면 뭐에요 다 내탓입니다 예레미야 18장 1-6절까지보겠습니다 다같이시작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이 토기장이 하는것을 보면 TV에서보잖아요
녹로가 또로로로 돌아가면서 맨들하게 만들잖아요
똑 튀어나온것을 들어가게끔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문제와 사건을 통해 그 튀어나온것을 들어가게 하실려고 그 녹로를 손을 넣고 누르고있거든요
그런데 그게아파가지고 이 그릇이 아파가지고 녹로에서 팍튀어 나간것이에요
하나님 고만 누르시옵소서 힘들어죽겠습니다 하고 튀어나가버리면 아니 진흙이 만들어지다 말고 튀어나가면 모양이 어떻겠어요
꾸부러지잖아요 그럼 가지고 와갖고 어떻게할까요
그토기장이가 다시 묻은거꺼내고 다시 진흙을 발라서 또돌릴꺼아네요
또 돌리는데 또아파서 튀어나가 또 집어와서 또 튀어나가 파상한다는게 깨서 다시만든다는것이거든요
또 튀어나가 그럼 나중에 하나님이 어떻게하시나 이거는 안되나보다 폐기처분하는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그렇거든요
하나님은 지금우리가 당한 환란과 고난이 그 사람의 잘못인것같지만 그게아니라 하나님은 그사람을 통해서 나를 만드시고자 하는 토기장이 손에 있는 나는 진흙이더라는것이죠
할렐루야! 그러니 모든문제와 사건을 누구를 위해서 하신다??
나를 위해서 허락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어렵고 아무리힘들고하더라도 하나님은 내가 감당할만한 하시기에 보내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게 통로입니다 눌르실때 누를때 힘들잖아요 아프잖아요 그래도 거기있어야해요
그 손에 만들어져야해요
빨리만들어져야 그 다음에 그 그릇이 사용받을 수 있잖아요
계속 그릇이 튀어나가봐 그럼 또 파기시켜서 다시만들고 인생이 그러다가 끝나는거에요
여러분 우리 그렇게 되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누구때문이라고요??
나 때문이에요 나.
우리에게있는 모든 그 못된자아들을 처리하기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녹로위에놓고 계속누르는거에요
이게들어가기까지.. 그런데 그게 통로가 안되면 다시뽀개져서 다시만드는데 기간이 또 걸리고 우리는 그러다가 광야에서 엎드려죽은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처럼 거기서 죽는거에요
가나안에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여러분우리는 하나님의 손길에대해서 누가 하고계신다 하나님이 다 하고 계신다
우리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누가 주관하고계시나
하나님이 주관하고계십니다 하나님이 주관하고계십니다
하나님이 하고있다고받아야해요 왜 나를 위해서요
나를 만드시기위해서 그러니까 그문제와 사건속에서 우리는 어떻게해야합니까
나를 들여다봐야죠 남을 탓하기전에 나를들여다봐야죠
하나님 그러니까 사건과 사고속에서 자아파쇄훈련을 하잖아요
들어가고 나가게 왜이런사건이 생기나 내반응이 내반응.. 내반응을보면 화가올라온다
왜그러냐 들어가보니까 현상이죠 화가나는것은 현상이에요
내 안에 들어가보니무엇이있습니까 내가 대접받고자하는 마음이있어요
이게 나중에보니까 제가 다른말로 표현하니까 자존심이더라고요
이게 우리가 소위이야기하는 자존심... 자자가 무엇이냐면 자 나 스스로자짜 존 존경받을 존자죠
나는 대접받아야하는 마음.. 그런마음을 하나님은 없에고자 하시는거에요 거기에 순응해야해요
우리가 안그러면 만들어지지않습니다.
왜 동일한 사건이 계속일어나냐 파상시켜서 또만들고 파상시켜서 또만들고 언제까지요
그거 통과할때까지요 하나님은 그거 통과할때까지 안지나가게 하셔요
그거 통과해야해요 그거 10년이걸리고 20년이걸린다 하나님 진행을 안하셔요
그거 통과하셔야합니다 결국보니까 이게뭐냐면 자기사랑이더라고요
여러분 자기사랑이 있는자는요 하나님나라에 진짜진짜 쓸모없는게 자기사랑이에요
이걸처리하기원하는거에요.
하나님이요 왜 우리를 쓰시길원하시니까 자기를 사랑하는마음..
자기를 사랑하는마음이 뭐냐면 자기를 사랑하면요 하나님나라에 아무쓸모가없어요
왜?? 나를 사랑하고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게아니라 이것을 내려놔야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받는 그런자가되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것을 무너뜨리기위해서 오늘 하루에 여러분이나 저에게도 마찬가지로 죽을때 까지하지만 자기사랑을 내려놓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건과 사고를 일으키는지 가만히 한번보십시요...
나갈때는요 이게 보일때는 어떻게 합니까 주님은 뭐랬어요
내가 섬김을 받으러온게아니라 섬기러왔다 언제까지요?? 아 십자가에 죽기까지요
그사람을 의해서 내가십자가에 못박혀서 피흘리기까지 섬기러 왔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섬기러온것이 진리니까 우리가 진리의 사람으로 서지기위해서는 하나님은 우리를 불가운데 물가운데 넣지아니할수가 없는거에요 진리를 향하게 하기위해서
그러니까 문제와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니 나를위해서 발생했는데 내가 이것을 버리기까지 하나님은 또보내고 또 보내고 하신다는거에요
나갈때는요 이게발견되면 주여 내가 나를 사랑하는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나를보는것이잖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것을 버리겠습니다 여러분 모압이라는 나라아시죠.. 모압이라는 나라는요
예레미야 48장 11절에보면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모압이란나라는 하나님이 건드리지 않았어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었어요. 왜냐하면 사생아니까..
이방인 내자식이 아니니까 이스라엘은요 불순종 하면 그냥 팔아버렸거든요
이웃에다그냥 팔아버렸어요 왜 사랑하니까..
하나님앞에 불순종한 이스라엘은 여러민족에게 불순종할때마다 팔아버렸어요
오직 하나님만 구하게 그때 사사를 보내서 구해주고 나중에 북이스라엘 남유다 다 팔아버렸잖아요
정신차릴때까지 노예로 왜냐구요
사랑하니까 여러분 왜 여러분 인생에 환난이 옵니까 여러분 사랑해서에요 하나님이..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모압은요
이그릇에서 저그릇으로 옮긴적이없어서 그 찌꺼기와 냄새가 그대로남아서 냄새가 그대로 난다하잖아요
이그릇에서 저그릇으로 옮긴적이없대요
예로부터 평안하고 싸움이없고 포로된적이없고 여기에 다더러운게있는거에요 찌끼가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어때요??
이걸다퍼내잖아요 다 들 쑤시잖아요
상대방 을통해서 우리에게 옆에있는자를통해서다뒤집어업잖아요 왜냐고요 나를 보라고 나를 처리하라고..
이게하나님의 사랑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사랑하는자는 징계하신다했어요
진리대로 살지못하는 나를 하나님이 징계하시더라는것입니다 징계로 환난과 고난이오게되있어요.
우리히브리서 함가보죠. 히브리서 12장 11절 입니다.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다같이시작
그릇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이야기죠 튀어나가지 말아야해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밝히알아서 내가 그것을 내려놓고 처리하고 하나님 앞에서 .. 그래야 통과된다는거에요
하나님앞에서 그래야 그다음으로 넘어간다는말씀이시죠
우리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를 문제와 사건을 끊임없이 허락하고 계신다는것입니다.
왜냐고요 여러분을 사랑하니까... 그러니 여러분 마태복음 10장 34-36절 다같이시작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집안 식구니라
주님께서 먼저 우리가 그들의 원수가 되게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만들어진 후에는 하나님의 일을 잘감당하기위해서 우리에게이런일을 하고 계시다는거에요
그래서 부부가처음에는 콩깍지가 씌워져서 결혼을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뭐에요??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게하시기 위한 거룩한계획이 숨어있다는것이에요
그 사람이 아니면 나는 절대로 만들어지지 아니하는..
그렇기때문에 가장 나를 깨기에 알맞는 사람을 붙여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하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더라는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이것을 알고나면 나를 내려놓는데 힘을써야지
상대방을 비방하고 맞대서 싸우고 육신으로 싸우고 그러면 나에게는 발전이없어요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의도대로 절대로 삶을 살아드리지못한다는것입니다
그가 육신으로 올때 우리가 육신으로 받아서는 안된다는것이죠 영으로 받아서 하나님이 이문제와 사건속에서 나에게 원하시는게 무엇인가를 볼 수 있어야... 볼수있어야 할렐루야 될줄로 믿습니다.
또 하나는 중요한게뭐냐면 하너밈의뜻은 아는데 여러분 우리 하느님의 뜻을 아는것을 뭐라하냐면 영적지각이라 했어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감각 하나님의 뜻은 아는데 그런데 실재로 영적실재의 삶은 못산다 이것도 문제가 되는거에요
하나님의 영적실재의 삶은 하도 들어서 알아..
그런데 영적실재가 되지않으면 않은거하고 내가 지식적으로 아는것하고 행하는것은 다르더라는것입니다
뭐가 더중요할까요 하나를 알았으면 하나라도 행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멘. 행해야해요.
여기서 많이들어가지고 영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많이알이서 그래서 비판이생기고 정죄가생기고..
어저러면 안되는데 저건아니야 그럼 자기는요.. 아는것은 아는데 안행해..아무소용이없어요
그것은 괴물이되는거에요 차라리 영성훈련 안받는게나아요
그런사람은요 나중에 행함이없는 믿음 행함이 없는
지식 이렇게 되버리면 아효 영성훈련 받은사람들 못쓰겠더라 이렇게 나와요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자기를 훈련 안해갔고.. 자기를 훈련해야하는데..
자기훈련하기위해서 영성훈련하고있는데 받는것 가지고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고.. 그러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영성훈련이 뭔지도 모르고 듣는사람은 저사람 웃긴사람이네 지는 하지도 않으면서 얼마나 교만하게보이겠어요
기가막히죠 그래서 영성훈련 안받는데요.. 그런행동을 하는사람들보면.. "아효 영성훈련 받는 사람들보니까.. 나는 하고싶지않아요.".
그런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제가 어디가서 영성훈련하자고 하면은 "아효 제가어디가서 영성훈련하는사람봤는데요.. ㅎㅎㅎ"
그럼할말이없어요 제가 아무리이야기해도 그렇지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영적실재의 삶을 살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영적지각은 뭐냐 하나님의 뜻이무엇인지 알았으면 어떻게해야한다구요?? 끌려가야되요 내몸이 육체를쳐서 복종시켜야할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실재로 가는거에요. 뜻은 아는데 내 몸은 따로논다 이게문제에요
그렇지않습니까 내몸이 따로 노는거 제 표현을 한번할까요 너무 싫은 거야 알긴아는데 악~
그래도 가야해요 아멘 그리해야해요 아멘입니까 정말 싫어도 못하게끔 막뒤로 끌어당기는것 누굴까요??
사단이죠 아는데 내자아가 그래서 여러분 자아파쇄가 너무 중요하다는거에요
마태복음에 일일이 찾아볼 시간이없기에 우리 일일이 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잊어먹고 또 육신으로 받고 하는게 있기때문에 다시한번하는거에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무엇이나옵이까 네가지 밭이나오잖아요
길가밭이있고 돌밭이있고 가시떨기밭이있고 옥토밭이있잖아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열매맺는 밭은 옥토밭밖에없잖아요.
여러분의 마음심령에 말씀을 받는 심령을 옥토로 만들기위해서는 돌밭에 있는 돌들을 제구하길원하고 가시떨기를 뽑아내길원하는거에요 가시떨기는 뭡니까
세상 재리에 대한유혹 세상염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세상근심이게 가시떨기죠 이거 뽑아내야하고 돌은 치워야합니다
돌은 자아입니다 자아들이 여러분의 심령속에 돌을 형성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들으면 아멘 정말그래야할것같이 나갔는데 딱상황을 부딪히면 넘어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돌이 안치워졌기때문에 100번하나님말씀을 들어도 100번 결심 결단을 해도 나가서 넘어지는 이유가 돌이그대로 있기때문에 그돌이 치워지기전까지는 우리는 그돌이 치워지기전까지는 결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는 아무리 하나님 말씀을들어도 알아도 못하는자가되는거에요 돌을 치우는데 여러분들이 힘을 내야할줄로 믿습니다
이돌이 아까이야기한 자기사랑위에 예를들어 희생하고 참으라
이말씀이 떨어지면 왜 나만 그래야해 왜 나만 이런취급을 받아야해 이돌이있으면 그렇거든요..그렇잖아요
자기사랑이란 돌이있으면 나만 왜 이렇게 취급을 받아야해 이거잖아요
그러면 이돌이 치워지지않는이상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진짜 사랑이 안되요 원수를 사랑했는데 오리를 가자고하면 십리를 가고..
근데 여기선 딱 아멘 받았는데 집에가니 그 얼굴보고 하는행동보니 그냥 넘어지는거에요 할 수 없는거에요.
그게 뭡니까 내안에 아직돌이있다 그 돌위에 하나님의 밀씀이 떨어지는거에요
잠시 기쁨으로 받는데 해가돋으면 말씀으로 인한 환란 하나님이 그 말씀을 가지고 반드시시험하시고 그 시험하시는 사건을 주시는데 그 돌을 치우라고 내가 넘어지는꼴을 보면서..
내안에 있는 그돌을 발견하라고 할렐루야
이것을 잘않하는 사람은요 계속해서 동일한 사건일어납니다. 하나님이 그돌 치우기까지 절대로 안넘어갑니다
여러분 그래서 자아파쇄를 날마다 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모든 문제와 사건이 누구때문에 일어난다?? 나 때문에 일어나는거에요 나를위해서 일어나는거에요
그러니빨리깨달아야해요 내가 버려야할께 무엇인가 내가 내려놔야할께 무엇인가 그것을 잡아야합니다
그것을 잡으면 그것을 알게되면 그거 내려놓는 훈련하죠 반복되면서 훈련하다보면 몇번은 넘어져도 나중에 내가 힘을 잃어 이 자아 내가 버려야하는것이구나 또 내가 가지고있으면 또 당하고 자꾸 힘을 잃어서 나중에는 안부리게되요
할렐루야 그래서 자아파쇄 훈련을 계속해야합니다. 두번째는 영적 실재의 삶을 살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기억을 해야합니다
기억해야하는데 뭘기억해야하나 두번째는 내가2천년전에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것을 기억해야해요
나는 죽었어요 내가 죽은것을 기억하라. 그래서 영적 실재의 삶을 산다는것은 첫째는 문제와 사건속에서 내가 나를 위해 터졌다 생각하고 기회로 받고 두번째는 내가 죽은것을 기억해야해요 갈라디아서 5장 24-26절 가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26절 다같이시작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여러분 우리는 이미 2천년전에 예수믿는사람들은우리육체도 거기박았고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거에요.
그것을 기억하라는거에요 그러니 나는죽은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개 무엇입니까 기억하는것입니다
날마다 내가 죽은것을 기억해내는거에요 옛사람을 내가 죽은것 십자가에 못박은것을 기억하는것이에요
아 예수님이 다가지고가셨어요
그런데 나는요 도로 끄집어내서 그게 나인것처럼 살잖아요
죽은것을 다시살려서 우린죽은거에요여러분 제가 그걸 한번 생각해봤어요
이게 어떤원리냐면은 처음에는 잘 안믿어지거든요 그래서 죽었다고 여기는 훈련을 해야해요
여러분 이게어떤거랑 비슷하냐면 여러분 이게 어떤 사람이 범죄하지않았는데 범죄했다고하잖아요
거짓말시키잖아요 너했지않냐 그사람분명히 안했거든요
그런데 했다고 하면서 때릴때 이사람이 정신이 이상하게되면서 어진짜내가했나 이렇게되는 케이스가있죠
그죠 분명히 안했는데 너무 구타와 못견뎌서 자기도 이상하게 어진짜 하도거기서 주장을 하니까 니가했다고 그런속에서 어진짜 내가했나 이상한생각이드는거에요
그런경우가 아닌데 내가죽었다생각하는거에요
난 죽은 사람이야 그런데 우리육신은 살아있잖아요
그래서 여기기가 힘들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그것처럼 계속죽었다고 여기는거에요
내 옛사람은 죽었다 죽은거에요 그리고 나는 죽은그것을 내감정을 끄집어내는게아니라 죽은걸로 밀어붙여야해요
밀어붙이고 그런상태에서 그게 믿음으로 되버리는거에요
여김의 훈련에서 믿음이 오게되고 난 정말 죽게된 믿음이오게되고 그러면 순종이오게되죠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이야기하잖아요 감정에서 올라오는것은 내가 아니야라고말하라그러잖아요
그건 내가아니야 진짜 감정에서 올라오는것은 내가아니야 이게 뭘까요 죽은것을 기억하라는것입니다
그러니우리는 늘 영적실재의삶이라는것은 내 육신으로 사는 삶이아니라 영을쫓아서사는삶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여러분 우리로마서 7장 22-24절 다같이시작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내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어한다는것이죠
23절 그런데 내안에서 또다른법이있어서 내마음의 법과 싸워서 내마음의 법이뭡니까
하나님말씀 쫓아서 살고싶은마음.
싸워가지고 내 지체속에있는 죄의법아래로 나를 사로잡는것을 보는도다 여기서 깨닫고 가는데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싶은데 또죄짓고 사는내모습을 보는거죠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 자기절망을 했죠 25절 그런데 나는 우리주예수그리스도로말미암아 다시살아나는것을 봅니다. 로마서 8장 1-2절봅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안에 사는자는 정죄할 수 있는 죄를 짓지않는 다는것이죠
성령을 쫓아 행하면 생명을 쫓아 사는법을 사니까 죄와 사망의법에서우리가 해방된다는이야기죠
그러니 여러분 뭐냐면 내가죽은것을 기억하라는것입니다.
내가 죽고 내안에 누가사는것입니까 내안에그리스도가 사는것입니다
이게 선택이란 말씀이에요
내가 죽은 나를 붙들고 살것이냐
내가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를 붙들고 살것인가 이게 선택이라는것입니다.
내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선택하면 나는 정죄할 수 없는 죄와 사망의법에서 나를 해방시킨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순간순간 나를 택해서 나 죽은 나를 택해서 사는자가아니라 예수를 택해서 살아야해요
생명과 성령의법이 여러분을 죄와사망의법에서 해방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했냐 육신대로 살면 너희가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이런이야기를 하죠.
에베소서 4장 22절 한번가봅시다. 에베소서 4장 22절 다같이시작
22 너희는 육신의 유혹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옛사람벗어버리라는것이 죽은것을 기억하라는것입니다
죽은 것을 기억하라 너는 옛사람이죽었다
그러니 하나님을 선택해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되라는거에요
할렐루야 로마서 6장 11절가봅시다. 우리는죽었다는거에요
로마서 6장 11-13절 다같이시작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게뭡니까 내옛자아는 죽었다라고 여기라는것이죠 그리고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살았다 여기라는것이죠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하여금 왕노릇하지못하게 하여 ..
하나님께드리며 의의병기로 드리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것은 의의병기로 쓰임받으라고 주신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에는 하나님이 오시지못합니다
용서하지못하는마음에는 하나님이없습니다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못하는자가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냐
그 말씀에는 모든것이들어있어요
하나님에 대한 나의 신앙의 척도가 하나님을 사랑하냐 안하냐가 거기있다는것이죠.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냐 안사랑하냐 아니 그 사람이 나에게 험악하게 잘대해주지도 않는데 어떻게 사랑하라는것입니까
그래도 사랑하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님은 못박는 자들까지 용서해주셨잖아요.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저들이 하고있는것이 무엇인지모르고 있나이다.
구세주를 못박는것을 모르고 그들은 주님의 손에다가 못을 박았어요 그들까지 주님은 다 용서해주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형제를 용서하고 사랑해야해요
여러분 성령의사람 우리는 영성훈련을 받는 이유가 성령의 사람이되기위해서 받습니다
성령의 사람에게서 맺어지는 열매가 뭐라고요??
사랑 희락 화평 이게 안맺어지면 나는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 사단에게 놀아나고있는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리고 오래참음 또요 자비 양선 충성 온유절제 이게 안나타나면 나는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는것이죠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이 받지아니하신다.
너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우리는 성령으로 살리심을 받았거든요
영생을 받았고..내가 현재 살고있는것도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성령께서 살고있습니다.
너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나의 옛자아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그리스도와함께 죽었어요
죽은 나를 붙들고 사는것만큼 헛된것이없고 사망이없다는것이지요
우리이미 끝나버렸어요 우리주님이 2천년전에 죽으실때 나의 육체도 이미죽어버렸어요
그런데 그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죽을것이로되 육신을 박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하루하루 사는 삶속에서 성령의 사람이되셔서 여러분의 삶속에 늘 성령의 열매가 맺어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런자가 들림받는다는거에요
그런자가 주님오시는날에 들림받는것이에요 영적실재의 삶을 사는자 거기다가 또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 가까이하고 복음 기회가있을때마다 전하고 이렇게 살아야죠.
주님오시는 그날에 우리로 하여금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하사 너희의 영과 혼과 육이 주님 강림하시는 그날에 흠없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그런자가 주님 강림하시는그날 들림받는다는것이죠.
우리마지막으로 하나 찾아보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입니다.
16-17절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주님오시는 그날에 여러분이 신부단장 하고계셔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있고 들림받을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 하나님 모든 문제와 사건이 나를 위해서 일어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깜빡잊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물가운데넣으시고 불가운데 넣으시는 하나님이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욥도 하나님이 사랑하셨기때문에 환난을 허락하셔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하나님으로 만드셨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물가운데 넣으시고 불가운데 넣으시는것은 다 우리를 사랑하시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여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빚어지는자가 되겠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상대방을 미워했던것 용서하시고 용서하지못했던 그 죄를 용서하시고 이제는 상대방을 욕하는게아니라 하나님이 하고계시는것이기 때문에 나를 돌아보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내가 신부단장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나다
주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징계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므로 환란를 허락하시지 아니하실 수 없는 하나님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시며 하나님이 우리인생의 주관자가되심을 인정하고
주여!
주님의 깊으신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내가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이 환난을 보낼 수 밖에없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하소서
우리가 두손들고 하나님을 찬양케하소서
그 일에대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게하소서 옳소이다 이렇게된것이 다 하나님의 뜻이나이다
주여 더 정결케하소서 더 불순물이 제거되게하소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하고계시다는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이 나를 우해서 하고있다는것.
주님의손을 놓치않게하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않는것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우리 다윗처럼 다윗처럼 고백하는자가되게하여주옵소서
넉넉히 여유있게 이기는자가되게하여주시옵소서
나를보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보면서 내가 무너져야할곳을 보는눈객관적으로보는눈
나에게 무엇이있길래 하나님이 이일을 하고있는지 볼 수 있는 눈 그 눈이 허락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를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눈이열리게하소서
자기사랑에서 벗어나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다시한번 무장하는자들되게하소서
다시한번무장하는자들되게하시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사랑을깨닫고 하나님을 깊은가운데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되게하소서
환란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자들이 되게하소서 하나님을 눈으로보는자들이되게하소서.
주여! 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이기는자들 되게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이기는자들의 반열에 설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고 좁은문 좁은길 그길로 가는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하나님.. 힘이빠져야되겠습니다 아버지 내가할려도하는 힘이빠져야되겠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며 내가 만들어지기를 원하며 주님 주님의 사랑인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인것을 믿습니다. 주기도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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