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두달째 2-2 영의 계발 영혼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2

영성훈련 두달째 2-2 영의 계발 영혼과 영성 I

오늘 여러분과 제가 공부할것은 첫째시간에 영에 계발에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영의계발입니다. 

여러분 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결국 하나님앞에가서 사는 것은 영입니다.

우리 죽는것을 보면 고양이도 죽고 개도 죽고 사람도 죽고 다 흙으로 돌아가더라구요

여러분 계발이라는말은요

우리가 개발도상국 이야기하죠

이 개발은 없는것을 발견하는것 없는것을 있게하는것 이게 개발이죠

이 개발과 이 계발은틀려요

계발은 무엇이냐??

영의 계발 있는것을 발견하는거에요

나에게 있는것을 발견하는거에요.

하나는 없는것을 발견하는것이고 이 계발은 있는것을 발견하는거에요 우리는 영이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 보면은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요 육신의생각은 사망이니라 그랬잖아요

영과 육신에대해서 로마서에 구구절절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왜 영과육신을 구분해서 이야기하는가 우리가 사람이라고 해서 사는것이 그냥 사는것이 살아서되는게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존재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존재로서 하나님이 나의 영의 영원한 아버지 영의 영원한 아버지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따로있죠. 우리 제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육신의 아버지죠 그러나 내 영의 영원한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왜 영이중요한가 이세상에살면서 인간은 사도바울은 영과육신 이분법으로 로마서에서 이야기하고있죠

삼분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성훈련에서 중요한것은 영과 육신이에요

그러니 육신은 뭐냐 혼과육입니다 합해서 육신이라하죠

혼이 뭐냐 여러분이 주로이야기하는 생각, 마음, mindcontrol (마음조종, 마음통제)이라 하죠 혼을 가지고 장난치는거에요

혼 내 생각 내감정 내의지.. 나의의지 이게혼이죠

이게 뭐냐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마음. Mindcontrol은 여기서 끝납니다.

영으로 진입을 하지못해요 혼에서 끝납니다. 그래서 이단입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이것을 합해서 우리는 무엇이라하냐 육신이라합니다.

너희가 네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그랬어요

몸의 행실 육신이거든요..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가 살기를 원하는지를 알아야해요

영으로써 네 몸의 행실을 죽이라는것입니다

내영이 내영의 생각이 육신의 생각을 제압하면서 살아라 이이야기에요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에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여러분 우리는 심판대에서서 하나님앞에 선악간의 모든 일들을 은밀히 행한 모든 일들을 심판 받을 것인데 누가서냐 여러분의 육신이서는게아니에요.

여러분의 영이서요

여러분의 영이선다이말이에요

그 영이서서 내가 인생을 한번봅시다..

내가 인생을 하나님이 내인생을 시편에보면 그 연한의 계수, 그 생명의 연한을 계수할 수 있는자는 복이있다했어요.

우리는 영원히 사는존재가 아니라 우리는 시간이있습니다

각사람에게 시간을 정해주셨어요 예를 들어서 70평생 80평생이다

사람의 연한은 70  강건하면 80이라했잖아요 예를들어서 그렇게 칩시다.

우리인생은 끝나요 영원히 사는게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앞에 딱서서 내영이 심판을 받는데 내 인생 70평생에 보니까 육신으로 사는 삶이 80%이다

그리스도인이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했던 그모든순간이 20% 밖에안된다

그러면 이사람은 천국가면 집이 좋을까요 아주나쁠까요 별로볼께없겠죠

없을 수도있고.. 우린 안가봤으니까..

여러분이 정말 깨어있어서 영으로써 육신을 제압하면서 순간 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발버둥치고 정말 육체를 쳐서 복종되는 삶을 살았다..

영으로 사는 삶이 80% 육신으로 사는삶이 20%다

하나님앞에 섰을때 이결과와 이결과가 얼마나 틀린지아세요

우리가 영성훈련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이렇게 사는 나를 이렇게 바꿔보자는거에요

할렐루야

내인생을 남은 인생이라도 지금까지 잘못살았다할지라도 아멘!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이제 시간을 아껴야해요 얼마남지않았어요

어떤 사람은 그래요 주님오시는 날이 몇년안에 온다 그런사람도있어요

우리얼마안남았어요 내가 무슨 질병이걸렸다고 한탄하고있을때가아네요.

정신차리고.. 아멘!

너무게을러도안되요 정신을 차리고 나를 하나님앞에 헌신하고 드리고 죽이고 죽으면 죽으리랏다

시간을 아껴야해요.아멘입니까?? 아멘..

여기 영성훈련을 하면서 헛것을 쫓아가는것을 버리게됩니다

허상이뭔지아세요??

제가 주의길을 가게 이유가 세상이 허상인것을 알아서 가게됬어요.

세상이 허상인것을 모르면 어떻게 주의길을 가겠습니까

세상에 추구할께 아무것도없다 그걸깨달아서 주의길을 가는것이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주의길을 가는사람은 좀 연단을 많이받아야해요

그걸 깨달을때까지 그런데.. 나는 세상만 허상인줄알았어요

그런데 더 큰 허상이 있네 그게 나에요 나 육신...
나를위해서 사는 사람 나를 위해서 사는 삶은 어디에 속할까요 육신..

육신을위해서 사는거에요 그러면요 하늘나라 가서 상이 하나도없습니다.

왜냐 나를위해서 사는 삶은 치지도않아요 잃어버린 시간이에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하지못할것이고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된다했어요

육신에게 져서 육신의 생각대로 살것이아니라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죽을것이로되 모든 육신으로 살은 결과가 사망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 처주지도않는 사망 나를위해서 사는삶이요 사망이라는거에요.

근데 저도 마찬가지로 이 영성 훈련을 하기전까지는 나 자신이 허상인줄을 몰랐어요.

하나님 추구 나 추구 동시에 같이가는거에요

하나님영광 내영광.. 그러니까 하나님안에서도 헛된 꿈만 꾸는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아니라 하나님 헛된꿈을 꾸는거에요

큰 교회를 해서 많은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서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지도 않았는데 그것만 바라보고 헛것을 바라보다가 인생이..

그래서 내가 허상인것을 아는순간부터 우리는 진짜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시작해요.

세상이 허상인것을 아는것은 초보에요 이것도 사람들은 못깨닫는사람이있어요

아직도 그런데 더큰 허상이무엇이냐 나로부터 비롯되니까 세상도 따라가는거에요

내가 허상인것을 알아야해요

나를 추구할때 이세상에서 내가 큰사람이되고 내가 유명해지고 내가대접받고 하나님 절로 가버리고..

내가 칭찬 받고 내가인정받고 하나님영광 다가로채버라고 이모든것들이 나를추구하기때문이에요

이 모든 삶이 뭐라고요?? 사망이라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 로마서 한번가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철저히 깨있지아니하면 여러분의 인생은요 내인생은요 육신으로밖에못살아요

그래서 깨어서 근신하라는거에요 깨어있는게무엇인가요

눈만 뜨고있으면 깨어있는것인가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로마서 8장 5~14절까지 다같이시작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언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가 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자이게뭐냐면 육신의 생각을 해서 육신대로 사는 사람은 다 결과가 하나님 앞에서 사망이라는거에요

그러나 영의 생각을 쫓아서 영을 쫓아행하는자는 생명이 나타나고 하나님이주시는평안이 임한다는것이죠

7절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된다했어요 여기놔두고 다시가보갰습니다 에베소서 2장 3절가봅니다.
310p입니다 다같이 2장 3절시작.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여기서 뭐라고요

하나님이 진노하시는삶이 뭐냐면 우리 육체의욕심을 따라지내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지내는거에요

남 생각 하나도 안하고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것을 해서 하나님이 원하는거 안하고 내육체가원하는거 내마음이 원하는대로 사는거에요

이게 육신의 생각에 져서 육신을 따라사는 삶이죠

이것이 본질상 진노하신다는것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런삶을 살고있습니까

예수님을 믿어도..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요 꼴리는대로 기분대로 살아요 육신대로 처박고살아요.

그렇게사는삶이 하나님앞에 진노의삶이라는거에요 하나님과 원수가되는 삶이라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과 원수되는 짓우리가 얼마나 많이 합니까..

로마서 8장 7절시작 늘 육신의 생각을 하면서 육신대로 사는 삶이에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언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9절시작 하나님의 영에거하시면..

이것을 구원에다가 연결시켜보면은 우라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죠..

진짜나는 영이 되버린거에요 이방인들은 영이 죽어있기때문에

그들은 육체에요 우리는 이미 하나님안에서 영이 살아났기에 영이되버린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육신에있지않고 영에 있다고 했거든요

그러나..이게 두번째해석으로는 어떻게되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됬지만 내가 순간순간적으로 내가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영이없으면 순간 순간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으면 육신대로 산다는거에요

내 안에 지금 그리스도의 영이없으면 육신에있나니 그랬잖아요

그래서 두가지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번째해석을 이야기하고있어요

왜냐 영과 육을 대조해서 말하고있으니까 로마서는 예수믿는자들에게 보낸거거든요 .

그러니까 누가 지금 그리스도의 영이없으면 내가 그리스도를 모시지않고 내판단 인간의 판단으로 가득한사람

지금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거에요.. 아멘입니까??

그러면 우리가 늘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면 내안에 하나님이있어야해요

순간적으로라도 10절, 지금 우리안에 와계시면 몸은 죄에대해서는 죽었다는거에요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영은 의로 인하여 살아있다는거에요 내가 하나님으로 살아있다는거에요 10절,

이것도 두가지해석이가능하지만 여기서이야기하는게 무엇이냐면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여러분이살면 생명적인 삶을 산다는거에요.
여러분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하나님을위해 산다는거에요 할렐루야!

해석이 바로바로 들어옵니까 잘안들어오죠.

아니 육신대로 행하면 죽는다잖아요 그런데 성령이 우리안에계셔서 성령을 쫓아하면 생명의 역사가 나타난다는거에요

내가 죄에게 몸을 드리지 않고 하나님에게 몸을 드린다는거에요 할렐루야 내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멘 그다음에 12절 시작..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는 하나님에게 빚을 많이졌잖아요 영이 살아났잖아요.. 

그래서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게아니라는것이죠

13절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영으로써 육신을 제압하며 살라는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육신이 강해가지고 육신이 연약하다는 말쓰잖아요

육신이연약해서... 그다음에요..

14절 시작.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자들 하나님의 아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되도 너는 정말 내자식이야 그런말 하나님이 잘안하십니다. 육신대로 살고있는 자녀에게 너는 정말 내아들이야 딸이야 그런말 안한다는것입니다.

그럼 누구한테 한다는거에요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사는자들에게..

너는 정말 내아들이야 여러분 자녀가 부모의자녀가 여러가있는데 불순종 부모와 자녀가 인연이 맺어졌어요.

내몸을 통해서 낳는데 뭐.. 우리가 예수믿고 거듭나는것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은것이지, 혈통으로 난게아니잖아요

하나님으로 부터 났어요..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자녀가됬어요 됬으면서도 불구하고 너는 정말 내 아들이야 내딸들이야.. 틀리다니까요.. 그러면요 나머지는 뭐겠습니까

하나님 뭐라하시나 요놈~ 이러고 있다니까요.

너는 내아들 아니야 너는 내 딸아니야 이러면어떻게하겠어요??

부모님에게 그런이야기를 듣는다..

너무 기가 막히고 사형선고보다 더하지않습니까??

그렇지않아요 우리부모가 너 내딸아니야 그러면 기가막히잖아요

그렇듯이 지금 이이야기는 너희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않는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러지지 않는다는거에요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자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른다는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부름을 받는 우리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영에대해서보죠 영의생각 이영은 어떤 영을 볼까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우리의영은 산 영이됬습니다. 

우리의영안에는 누가와계실까요 성령께서와계시죠

우리가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동시에 시인하는동시에 그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부활하신 하나님을 믿는자는 다시부활한다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라시인하고 믿는즉시에 성령님은 우리영안에 들어오십니다.

우리의 영이어딨는지는 아무도모르죠 우리인체에 영이어디있나 아무도모릅니다.

저는 국민학교 3학년 제가 30살되서 예수믿었거든요

국민학교 3학년 제가 길을 걸어가는데 예수를 모를때에요 길을가는데 논두렁을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저위에서 1미터 간격 내육체와 내영이 불리되서 가는걸 보는거에요.

어 내가 걸어가고있네 여러분 이 경험을 하면 잊혀지겠습니까

않 잊혀지겠습니까  평생 않잊혀져요 이상해서..

내가 위에서 나를 보고있는거에요 내가걸어가네 그때 예수 안믿었어요

제가 .. 그게 뭡니까 내영이 잠시 1m올라가서 나를내려다본거에요

그때 학교가방이 책가방이있었어요

그런데 그거 메고 걸어가는 나를본거에요

그런데 어느순간 모르게 그현상이 없어졌다는것은 내 자신이돌아왔다는것이죠

영이, 영이 내몸에 어디있다 라고 말하면 이단이에요 우리는 몰라요

그러나 그영안에 누가와계시나 성령님이 와계신다는거에요 아멘

성령님이와계셔서 우리영을 주장하십니다. 그래서 영의 생각은.. 로마서는 믿는사람들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랬죠 이영은 누구의영을 이야기하나 인간의영 나의영을 이야기해요

주님으로 인하여 죽었던 영이 하마님으로 말미암아 산영 그 영의생각 그영에 누가 지배하고있나 성령께서 우리영을 지배하고 계셔요

그래서 내영의 생각은 사실 누구의생각입니까 성령이 주시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성령이 주는 생각과 육체의소욕이 서로 갈등을 하죠..

그래서 내영의생각이지만 그것은 성령께서 내영에게 주시는 생각이에요.

성령의 생각은 무엇이나 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가르치시고 너희에게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하시리라. 이 성령은 우리영안에서 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살겠끔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영의 생각은 사실은 성령의소욕입니다 우리의영이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영 내가 영이라는사실 나의진짜 나 영이라는 사실영원히 살 진짜 나는 영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착각을 하는게 내가 육신이 나라고 생각하는 이게착각이에요

그래서 늘 육신대로 행하고 들리는대로 내몸이 꼴리는대로살잖아요

이게 하나님과 원수가되요 그럼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가 그럼뭐냐 영의생각을 잘알아서 이게뭐냐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그 뜻대로 살아드리는 삶만이 생명과 평안이라는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보세요

그래서 우리의 노력은 우리의 추구는 뭐야해야하나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해야해요

첫번째가 그래서 로마서 12장 1-2절 너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거룩하시고 온전하시고 선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뜻을 분별해서 너희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진정으로 예베할지니라.
하나님의 뜻을쫓아서 내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그분에게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라는것이에요

여러분 교회만가서 찬양하고 말씀듣고 기도하고 예배지만 하나님께서 진짜 원하시는것은 영적예배에요

그럼 영적 예배는 어디서 드려야하나 삶에서에요. 여러분 영적이배는 삶에서 드려지는거에요

나의삶에서 하나님을 진짜 나의 아버지로 그분을 정말 나의 아버지로 삶에서.. 영적예배를 드리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것은 영적예배입니다 영적 예배를 드려지기위해서 말씀듣고 깨우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할수있는 능력을 받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다 뭘위해서??

사실은 하나님께 영적예배를 드리기위해서에요

그런데 교회에서 강조하는것이 영적예배가아니라 삶에서 드려지는 24시간 속에 드려지는 우리에게 간섭하시고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어때요 교회와서 교회안에서 기도하고 말씀읽고 하라는거에요.

이거는 당연히 해야죠. 이걸하기위한것인데.. 그런데 이것을안해요 삶에와서는 영적예배안해요..

교회갔다와서 집에 딱오면 욕하고..

싸우고.. 이웃간에도 화평치못하고 자기유익만 구하고 육체가 원하는것들만 하고 살고 ..

이게요 전혀 아니라는거에요 여러분 이시대가흉흉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신부단장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부단장이 교회안에서 기도만 하고있는게 신부단장일까요 전혀아네요

신부단장은 영적예베를드리는게 신부단장이에요

영적예배 그렇지않습니까.. 물론 마지막때일수록 기도많이해야해요 절대적이에요

그런데 기도는 많이하는데 삶에서 영적예배를 못드리고 사는게 문제인것이에요

다해야해요 그렇잖아요

내가 기도하지않는 시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되야해요.

그런데 그런사람도 있대요..

남편에게 밥해주기 싫고 섬겨주기싫어서 교회가서 기도하고있는 사람..

그게 여러분 섬기는자가 복이있다했는데 섬기기싫어가지고 그냥 교회가서 기도만하는사람.. 없을껏같죠??

있다니까요...그러니까 이게뭔가가..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영이 영이 나를주장하게해야합니다

결국 이영성훈련의 목표가 무엇이냐 영이 나를주장하면서 살게하는거에요

그래서 영의계발이라는것은 내가 나에게있는 영을 깨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볼려고 그렇게노력을 해야합니다.

여러분 이것만 하고 조금있다가 누가 금식하는분계세요??

점심을 먹고했으면좋겠습니다

자 여러분 현상과 내 육체에 나타나는 현상과 성령님을 구분할 수 있어야해요.

현상은 예를들어서 기적이라합시다 성령님은 인격체이시죠

제가 옛날에 많이 쫓아다녔어요 손 얹으면 뒤로 딱 넘어가고 그다음 막 질병치유하는데 많이 쫓아다녔어요

그런데만 하나님이 계시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것은 하나의 현상에불과하죠 하나님은 영이시죠.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그런 기적과 현상이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물론 하나님이 임하시는곳에는 또 기적이 나타나고 현상이나타납니다

일시적으로 그렇다고 그분이 나와 교통하냐 그분이 나에게 뜻을 알려주나 전혀 그렇지않다는것이죠.

제가 무슨이야기하는지 아시죠 한번 넘어지면 고만이고  한번나에게 임해서 손이임해서 떨리는게 그만이고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만나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것은 현상일뿐입니다

이것만 쫓아가는자는 결국은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자가아니고...

하나님의 손에 있는것 하나님의 손 부스러기 선물 하나님이 아닌것을 쫓아다녀요. 제가 그랬어요

5년간 이것쫓아다녔어요 하나님 거기만 계신줄알았어요 그런데 기가막히게요

사단은 이것만 쫓이다니게해요 정말 영이신 하나님은 만나지못하게합니다

그런데 영이신 하나님은 인격체이기 때문에 우리와교통하십니다

영적으로 교통하시잖아여 영이시니까.. 그분도 영이시고 나도영이잖아요

거듭난영 산영이 된 나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는것이 하나님을 만나는것이에요

이것만 쫓아다녀서는 뭐가되는지아십니까 또라이.. 또라이.. 물론요

신앙이어릴때는 이거쫓아다녀요 모르니까 그런단계가 있어요

그런데 그러다가 깨어나야해요

어~ 이게아니구나 진짜 하나님은 현상과 기적이아니라 하나님이시구나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하나님만나는것이에요

손한번  막 떨고 뒤로 한번넘어지고 이런게 하나님을 만나는게 아니라니까요

넘어지니까 아무것도없어요 제가 해봤거든요 5년동안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해요

이 영이신 하나님을 만날려면요

이야기 할께 너무많아 지금 그래서 3년을 하는거에요

영이신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그분의 뜻을 알아서 우리의 몸을 그분의 뜻에다가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는가를 하기위해 우리가 영성훈련을 하는것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의 생각을 바꿔야해요

나는 하나님이 영이신 하나님이지금까지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며 살았는가..

정말 그분과 나와 관계가 밀접한가 그분이 정말 나의친구인가..

그분이 정말 나와 동행하고있는가 그분이 나와 동행해주시는가

지금 나는 뭘찾고있는가.. 내가 그분을 날마다 만나고 그분과 대화하면서 사는가.

이게너무중요한이야기들아닙니까

그 영이신하나님과 대화하고 그분을 만나고 교제를해야하는데 맨날 이런곳 쫓아다녀봐요

영의기능이 무뎌져요 영의기능이닫혀요 왜??

그것만 가지고 쫓아다녀요 보이는것만 그러니 영의계발이 안되는거에요

영이 깨어나지를 못해요 보이는것만 쫓아다니면 아시죠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영의계발이라는것은 나타나고 보이고 영안열어주고 이런데 쫓아다니는게아네요

쫓아다니는것도 좋은데 한번씩 경험해야해요 했으면 정말 영으로 돌아가야해요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야해요 하나님이 운행하고계셔요

여러분 안에도 계시고 제안에도계시고 내밖에도 계시고 이 온우주에 충만하신분이 누구라구요??

하나님이세요 그하나님을 만나야해요

좁은데서 좁은시야를 갖고 그것만갖고 눈이닫혀요 딴데계신하나님을 한번도못봐요

내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못봐요

하나님은 늘거기계시는데 늘함께하시는데 내삶속에서 이렇게말씀하시고 저렇게 말씀하시는 그거 다놓쳐버리고 저도 옛날에 그것만 쫓아다녀봤기때문에 하는이야기에요

그런데 계속해서 이런데 빠져있는 사람계세요 이런사람 어떻게 되는지아세요???

나중에보니까.. 이것만 행해가지고 예를들어 은사가나타서..

은사를 행하는자도 나중에 잘못되더라구요..

자기가 하나님인줄알고.... 교만해지고 돈에 치우치고 여자에 빠지고 왜??

진짜 이것을 안했기때문에

그래서 사역자들이 왜 사역자훈련이있나 사역자들이 이걸해야해요

결국 은사행하는자도 잘못된 방향가버리고 이것쫓아다닌사람도 또라이가되버려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렇지만 빨리 깨달아서 여기로 돌아와서 날마다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분의 뜻이무엇인지 그게 영안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그것을 영적지각이라 합니다 그런 영적지각이 많이 열려져서 하나님의 뜻이보이고 복종시키고 여러분의 몸을 복종시키고 사는 여러분과 제가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갰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얼마나 영이 중요한지 우리안애 있는 영을 깨우셔서 계발시켜서 많이계발시켜서  정말 영이신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고 날마다 동행하며  날마다 묻고살며 날마다 그분의 뜻을 깨달아서 그뜻에 행하고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을 살수있도록 주님축복시켜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이 언제오든지 우리가 언제가든지 후회없는 삶을 살다가 주님앞에서는 우리모두되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주님이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얘수그리스도의 말씀붙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