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둘째주 생사를 맡기는 신앙 2-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9

영성훈련 세달째 둘째주 생사를 맡기는 신앙 2-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하나님 두번째 시간도 우리를 붙들어주셔서 정말 하나님이 아니면 우리가 살만한 존재도 못하고 정말 산다라고 말할 수 없고 살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아버지 하나님 첫시간에 우리가 깨달았습니다.
우리 인간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내 육신으로 하나님을 기쁘게할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달았으며 오직 우리안에 주님만을 넣어서 살때에 그때야 주님의 계명도 지킬 수 있으며 모든것을 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이 두번째 시간에도 하나님 귀한 교훈을 주시사 우리의 신앙에 활력이되고 정말 나를 다시한번 일어나서 걷게 하는 그런 힘있는 말씀 받을 수 있는 시간되개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 두번째 시간을 축복하여주시옵고 말하는자나 듣는자가 함께 은혜받아서 이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승리하는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사도행전 12장 한번가도보록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2장 1-19절 저랑 교독하겠습니다.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기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바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대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다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꺠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두그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엣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아멘 이 베드로가 옥에서 벗어나는 사건을 보면서 또 누가 생각이납니까 바울과 실라 옥중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을때 지진이 일어나면서 옥문이 저절로 열리고 그들이 나온사건들 이런것들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있는 사건들이죠. 영적인사건은 실제라는것입니다
영적인세계는 실제더라는것입니다 오늘 보니 쇠문이 그냥 스르르 열렸다합니다.
그래서 실제일까요 아닐까요 실제죠
그런일들이 지금도 일어날까요 안일어날까요 지금도 일어나요.
그 어떤 전도사님이 지금 전도왕인데 전도만 하면서 사는 사람인데요
1년에 100명정도 교회에 끌고온대요 우리가 사실 나가서 전도해도 교회끌고오기 참 힘들거든요
100명에게 복음 전해도 1명올까말까에여 교회에..사실은. 그런데 이분은. 아침부터 나가서 밤 1시에 돌아온다
그러면 밖에나가서 1시까지 버티고 서있는거에요 1시까지 12시까지전도하고 이분은 아침부터 밥먹고 나가서 전도밖에안해요
그런데 왜 하나??  이분이 옛날에 그.. 27살때요 술을 많이먹었나봐요
술을 많이먹고 합선을 많이하잖아요 합선을 할려고 겨울에 딱섰는데 손을 딱들었대요..
택시가 와서 딱 섰는데 합선을 할려고 섰는데 미끌어진거에요 그래서 사람을 처버린거에요
그래가지고 부융 떠서 딱 떨어졌는데 두개골이 열려버린거에요 이게 열려버렸어요
그래서 어디로 실려갔나 연세대병원가서 수술하고 봉합하고 물도 막나왔을꺼고..아네요
그러고나서 2달간 의식불명 2달간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꽂고 식물인간처럼 그냥 숨만 쉬고있는 사람.. 그런데 자기는 딱 그러고 나서 어떻게했냐 자기는 누워있는줄몰랐대요 영으로 돌아다녔대요
영이 빠져나와서 의식불명이고 영으로 빠져나와서 두달간 돌아다녔는데 어딜갔냐
자기가 맨날가던 술집 거기가서 보니 술먹고있는 사람들에 구더기가 앉아 있더래요
구더기를 먹고있더라는것이에요 영을보니 영들이 구더기들이에요
그것을 보자마자 자기가 막 구역질을 하더래요 구역질날꺼같아요 자기가 술 먹던게 그렇게 더러운영이죠
그리고 나서 한참돌아다니다가 어디 가서 쉬어야겠다 들어가보니 자기가 연대병원에 즐어가더래요
문도안열고 스르륵 들어가더니 중환자실로 들어가더래요 들어가더니 아 피곤하다 하고 누웠는데 자기 몸에들어가서 누운거에요
누웠는데 눈이 멀었어요 그리고 일어났는데 다리가 와장창창창 다 무너져 내리는거에요
이게 눈도 장님이되버리고 다리도 못쓰게되버린거에요 그래서 그때 막 회개를 하는거에요
하나님을 알았으니까... 땅을 치고 회개하는거에요 내눈이 왜이렇개되었습니까 내 다리가 왜이렇게되었습니까
그런데 그사람을요 그때는 insurance보험이없었거든요 그분이 지금50몇세되나..
그때가 그분이 27살정도때.. 보험이없었기때문에 중환자실 하루가 얼마나 비싼지아세요
그 두달간을 있었으니 이제는 갚을 수 없는 돈이된거에요
그래서 이거 떼고 영안실로 내려보내라고 이미 명령이 떨어졌대요 2틀전에.. 다떼고 영안실로 내려보내십쇼
두달이되도 안깨어나니까. 그런데 간호사가 보니 너무 젊고 이쁘거든요.. 넘불쌍해서 2틀을 더놔둔거에요
2틀을 더놔뒀는데 그때 돌아온거에요 내려갔으면 거기서 깨어났는지모르겠지만.. 영안실은 끝나는거죠 거기다 집어넣는거죠..
어째뜬 2틀을 더 데리고 있었는데 깨어난거에요
그래가지고 TV 방송까지 떴대요. 그때.. 두달간 중환자실에서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났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눈멀었죠 다리병신됬죠..
그러니 미국와서 교회를 다니면러 새벽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이 고쳐주셔서 눈을 뜨고 돌아다니기 시작한거에요
진짜 기적이일어났어요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물었대요
나를.. 왜 그런경험을 시키시고 나를 살려주시고 걷게하시냐 그렇게 물어봤더니 하나님이 너는 내앞에 더 낮아져라 그러시더래요..
 더낮아져라..그러는데 그때 드는 생각이 아 나보고 복음전하라하시는구나 그때 순간적으로 깨달아졌대요
그래서 그 후부터는요 전도에미쳤어요 전도에 미쳐가지고 보는 사람마다 자기 간증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체험을 했으니까 그런데 한날은 그분이 교회를 갈려하는데 딱 아파트에서 나오니까 그 아파트에는 깡패들이많대요
깡패들의 차가 자기뒤에 이중주차를했더래요 그런데 자기차가 벽쪽에있고 요쪽에는 쓰레기통차가 있더라는거에요
차가큰거 그밑에 바퀴를보니 다 녹이쓸어있고요..
쓰레기통차만 비키면 어떻게 나가겠는데 교회시간은 됬고 불신자들 전도해놓고 교회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시간맞춰가야되는거에요
그런데 앉아서가지고 아효 하나님 어떻게하죠 나갈수가없네요..
누구차인지 모르겠고 하나님 어떻게하죠.. 그런데 딱보는 순간에 그 쓰레기통차가요 삭~ 옆으로 움직이는거에요
아무도 민사람이없어요 그래서 그분이 나와가지고.. 교회를 갔다는거에요.
그분만 경험한게아니라저도 한번 경험했어요 이런실제상황이있다는거에요 
제가 신학교를 다닐때인데 LA에 손톱만한 우박이 떨어졌을때가 있었어요
그때가 몇년도냐 1997-8년 10몇년전인데 우박이 손톱만한게 두두두두 떨어진적있어요
그런데 신학교 중간시험이 그날있었어요 가야되는데 갈라그러는데 게이트 문이 안열리는거에요
그게 이렇게여는게 아니라 앞으로 열리는거에요 앞으로.. 스윙해서.. 나는 파킹장에 눌러서 나가야하는데 안열리는거에요
이 우박때문에 그래서 막 방언기도하며 날리를 폈죠 20분동안 안열리는거에요
방언이 안통하는거에요 그래서 뒤로 쫙돌아왔어요 내 파킹장소가 바로뒤에요 
그 아파트 에 미국사람하고 나하고있었는데 지도 안열리니 안절부절하며 난리난거에요
그런데 내옆에와서 우리 그럼 이거 매니저에게 연락해서 빨리고쳐달라고하자 그런이야기하는데 순간에 애가 예수안믿는이야기같아요
내가보기에 3년동안거기있었는데 이런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이없었어요
내가 만들지도못하고 그런데 순간적으로 이애한테 복음을 전해야겠다 싶은생각이드는거에요
이왕안열리는거..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do you believe Jesus Christ??그러는데 저앞에 문이요
아무도 눌른사람이없어요 앞에서 쫘악 열리는거에요 그러면 그사람이.. 나 믿는다 안믿는다 소리도 하기전에 I gotta go하면서 촥 빠져나갔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어디로 달렸게요
제가 버스를 타고 10번타고 5번을 타야하는데 어머 내가 현관문을 잠궜는지 안잠궜는지를 모르는거에요
내아파트 문.. 그래가지고 가다가 돌아왔겠어요 안돌아왔겠어요 돌아왔겠죠..늦었는데.. 도로돌아와가지고 보니까 그 사람이 문앞에 서있으면서 너왜또 돌아왔내요 그래서 나 현관문 잠궜는지 안잠궜는지몰라서.. 그랬더니 야 참 이상하다이거 이문이 아까 한번열리고 나서는 다시 안열린다는거에요
이게.. 그래서 하나님이요 내프론트 문은잠겨져있고 고거 확인시켜주실려고 그문열린거... 그래서 하나님은요 지금도 이런때의 일뿐아니라 지금도 하나님 일을 감당할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것을 보여주시는거에요
지금도 이런일들이 실제고 정말 영적인세계가 실제고 지금 진행되고있고.. 우리를 다보고계시고 이런일들을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해주기위해서 제가 지금 이런이야기를 말하는것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실제라는것을 말해주기위해서 하는것이에요
그때만 일어난일이아네요 그러니 옥문이 스르르열리고 쇠사슬이 벗겨지고 이런것들이 그냥 일어나는거에요
주님 복음 전하는자들에게 할렐루야! 그래서 이게 실제상황지금도 일어나고있다 그분은 이런일들을 많이경험해요
그분이 간증을 많아하는데 자기 머리 만져보래요 만져봤는데 여기가 푹들어갔대요 미남이에요
그런데 여기가 들어가있어요 그런데 머리가 다 나있어 그래서 바깥으로 보면몰라요
그런데 푹꺼져서 올라와있더라고요 이게 깨진거 봉합된곳.
그분이 또 하는이야기가 천사를 봤다는것이에요 천사본사람 손들어보세요 있죠..
그분이 한번은 LA까지와서 전도를 해요 잘해요 한날은 딱 자기차를 타고 가는데 어떤 하얀옷입은 할머니가 태워달라해서 태웠대요 할머니가 있는데 손을 들고 태워달라고해서 뒤에 태웠대요
뒤에 태우고 막 하나님에 대한이야기도하고 막했는데 없더라는거에요
뒤에 보니.. 자기가 천사를 한번 태운적이있다는거에요 난 그거 믿습나다 정말믿어요.
그리고 저도 천사를 본거같거든요 오늘 천사이야기할려한게아닌데..
오늘여기보니 천사가 꼭 사람처럼 나타나서 베드로보고 옷을 입으라 빨리 옷입으라 입히고 나서 나가고 없어진것이거든요 여러분 오늘.. 여기서 말한 모든게 실제지만 실제고 또 삶에서 일어나고있고 우리는 영적인 세계안에서 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보이는것만 보고살아서 영적인세계가 안보이는것인데 사실은 더 크게움직이고있고 더 조정하고있는것은 영적인 세계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눈은 자꾸 그것을 볼려해야해요
보이지않는것들을 볼려해야해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천사들 다 일하고있다는 사실.. 여러분 여기서보니 야고보가 순교했어요 여기 야고보는 누구입니까 요한의 형제 야고보.. 12제자의 야고보죠
요한 베드로 야고보 안드레 처음에 베드로 안드레를 불렀고 그 다음에 그옆에서 고기를 잡고있던 요한과 야고보도 불렀죠 이들은 사촌입니다 사촌관계입니다. 그런데 이 요한과 야고보 엄마가 주님을 따라 다니며 주님에게 물어보잖아요.
나중에 주님의 왼편과 오른편에 앉을 자가 누구냐??
자기 아들들이 됬으면 좋겠다 이이야기죠...  다른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서를 쓴사람.. 두사람이나와요
한 사람은 요한의 형제 야고보 예수님의 동생야고보 야고보서를 쓴사람.. 그래서 이 야고보 여러분 요한도 결국은 순교했죠..
베드로도 순교죠. 그다음에 제일먼저 순교한자가 누굽니까 야고보... 안드레도 순교했죠 바울도 순교했죠.
이런거보면 순교가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닌거같아요
우리도 할 수 있어요 그죠??  아멘! 순교하는게 좋습니다 순교상이 얼마나 큰줄아세요??
이왕 죽을꺼 우리 순교합시다 ㅎㅎ 주님이 천년왕국오실때 지상재림오실때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못박은자들과 함께오는거에요
666숫자를 안받고 살아남음자들과 함께.. 지상천국 천년왕국 그러니 순교한자들이 제일 상이 큰거에요 아멘??
그러니 여러분 순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면 박차야겠습니까 순교해야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순교 야고보가 먼저 처 죽임을 당했죠 칼로죽였다..
그럼 하나님은 야고보는 일안하고죽었잖아요 베드로는요
하나님 지금 살려가지고 천사를 보내서 더 일을 하고 순교했어요 어느게 나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사실 낫다라 할 수 없는것이 야고보는 일찍 순교함으로 말미암아 그때는 예루살렘에 모여있는 제자들이 거기에만 있었어요 죽이니까 어떻게되요 죽이니까 흩어져서 전파됬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우리가 닥 한가지만 보고 이게 잘났다 잘됬다 못됬다 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계획이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야고보는 일안하고 죽었으니까 아이고 좀 안됬네 이게 아니라는거에요
하나님은 각자가 맡게끔 쓰시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러니 우리가 먼저 순교당하거든 좀 남아서 순교당하거든 아무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할렐루야
어느게 더 낫다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게 그렇다는거에요
그래서 일찍 순교당한 야고보가 일을 더 적게했냐 그렇게 말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야고보와 베드로 어느것이 더 나은 삶이냐 그것도 말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이면 하나님의 뜻이면 지금 가는것도 why not 5년후에 가는것도 whynot.
그러니 우리가 베리칩이 어쩌구 저쩌구 두려움에 떨필요가 없는것이에요 아멘
갈때가더라도 순교하더라도 지금 나는  하나님앞에 최선을 가해야해요 할렐루야! 
여러분 여기보면은 베드로가 여기베드로의 행동도 너무 대단합니다.
베드로도 내일 죽잖아요 야고보가 지금 순교당했고 그것을 기뻐하는것을 보고 헤롯이 베드로도 잡아넣었어요
그럼어떻게해요 내일 잡아서 죽이겠다는것이거든요 그럼 내일 죽임을 당하는것을 알면서도 어떻게했나 잤어요
두 군사사이에서 쇠사슬로 메인 상태에서.. 잠이오겠습니까??
그게.. 그것도 쇠사슬로 메여서 옆에 두간수가있는데.. 잠이오겠습니까
우리같으면 그런데 이베드로는 쿨쿨 잤어요 이게뭐냐 정말 성령의힘입니다 정말 성령이임한 성령이 대신하여 사는 성령이 나를 대신하여 사는 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나로 살면 어떻나요 늘 죽을꺼니까 유서써놓고 바들바들 떨고 하나님 내 인생이 왜 이렇죠 왜 내가 이렇죠 이럴꺼아네요
그런데 이제 베드로는 더이상 자기로 사는자가 아니였어요
내 안에정말 성령을 넣어서 성령으로 사니까 평안한거에요 할렐루야 죽음이 두렵지않는거에요
내 장막 내가 사는 이 장막 벗으면 어디가는거??
하나님께로 주님이 계신 그곳 내가 3년반 따라다니며 내가 죽는데까지 따라가고자했던 사랑한 그분... 부활한 그분을 옆에서 보고 승천한것도 보고.. 아 그분옆으로 가는건데 뭐.. 얼마내 편한해요 벗는거에요
그냥 그 사람에게는 벗는거에요 그냥 장막을 벗는거 그러니 얼마나 죽음이 두렵지 않는거에요
아 이거 벗으면 하나님께 그다음 있으면요 복음전하고.. 할렐루야! 이렇게되야하는거에요
우리가.. 여러분 물론 우리가 종말이다가와서 적그리스도 나타나서 베리칩 받아라 안받으면 죽는다 떨필요가없는거에요 아멘
이사 가는거. 하나님 부르시면 이사보는거 살려주시면 어때요 복음전파 아멘!
그러니 편한거에요 그러나 베드로가어땠어요 맡겼어요 죽고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하나님이 살려주시면 복음전하고 오라하시면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주님께로 가고.. 할렐루야! 아멘 맡기는거에요
그럼 나는 살아있는동안 어떻게하면 됩니까 최선을 다해서 주님 사랑하고 복음전하고.. 아멘!
오늘 하루를 그렇게사는거에요. 두려워할필요도 없고..
그래서 참 우리가 이 베드로를 보면서 우리 마음에 다시한번 마음의 평강을 얻을 수 있도록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평강이 맡기는거 죽고사는 문제를 하나님앞에 내려놓는거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영원을 사는존재입니다.
영원을 사는존재죠 그러니 우리는 영원을 산다는것이 무엇이냐면 나의 진짜가 뭐냐면 영이잖아요
나는 육신이아네요 영이진짜 나에요 내 육신은 벗으면 되는거에요 아멘 그 육체에 질병이 좀 들었다 초월하십쇼.
내가 사는 날동안 사단을 이기고 복음을 전하는거에요 아멘!
그러면 그러다가 주님이 살려주시면 OK Thank you 오라하시면 저는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우리는 나의진짜 나는 영이란 말이에요 이 영이 영원히 사는거에요 지금 우리 사는 인생은 70년 80년 90년 인생은 요거밖에안되는거에요 요거밖에 요거밖에안되는 인생에서 잠깐 육신을 입고사는거에요..
지금 보이는 육신.. 육.. 졸지마세요..ㅎㅎㅎ 그런데 난 조는 사람보면 밤에 뭐했나 싶어요 또 비디오봤죠??
더워서 잠을 못잤어요 말이되네요.. 더워서..ㅎ 밤새도록 비디오 보는 사람은 회개할지어다.. 어둠의 영역에 끌려서.. 
자 70년 80년이거 밖에안되잖아요 여기서 잠깐 있는 몸.. 이게 너무 취중하지 말라는거에요
이몸 좀 아파도 초월하십쇼 더 중요한게 무엇이냐 내 영혼이고 하나님이더라는것입니다.
전에 제가 그런이야기를 했잖아요 어떤 권사님이 관절염에 걸렸어요
그래가지고 잘 일어서지도못하고 아프죠 관절염이면..
그때까지 관절염이 심해지기까지 그렇게 잘하던 권사님이요 딱 관절염 걸리고나서는 손 팔다리가 마비되가지고 복음도 마비.. 그럼 뭐하나 맨날 이것만 고쳐달라고 쫓아다니는거에요
날만새면 침뜸하러가고 쫓아다니고 이게 무슨 종이에요 질병의 종이되버린거에요
하나님의 종이 더이상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하거든요 질병의 종으로 살면안되요
그럼 그 인생은 뭐에요??  그다음부터는 이제는 질병때문에 끌려다니는거에요 모든 시간을.. 이게 악한영이 가지고 노는것이죠
내가 그것을 넘어야해요 이겨내야해요 그걸 넘어서서 하나님의 나라 그의를 먼저 한번 구해보십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적이 그럴때 기적이일어납니다 기적이 아무때나 일어나는게아닙니다
그냥 하나님께 하나님 나 병고쳐주세요 그래서 기적이일어나지 않는다니까요
그 나라와 그의를 먼저구할때 할렐루야! 구할때 아까 문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때 이루어지는거에요
문이 스르륵 열리는게아네요 그나라와 의를 먼저구할때 일어나는거에요 할렐루야! 그게 순서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사도행전 12장을 보면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사는날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잠깐 처다봤습니다 빌립보서 3장 17절 가보겠습니다. 17-21절까지 시작.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계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이게 뭐냐면 자기영광의 형체와 같이..
우리가 부활의 몸을 입는것이죠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시민권은 어디있다는거에요 하늘에 있다는것 하늘에있다는것입니다
이 땅에 살때 시민권없다고 너무 그러지 않아도된다는것이죠
그리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자들의 모습을 보니까.. 삶의모습을 보니까 19절 나와있죠 저의의 신은 배요.
이 배가 무슨 배입니까 그들이 섬기는 신은 실질적으로 하나님이 아니라 배를 섬긴다는것이죠 먹고있는것 그것을 섬기고있고 그리고 그 영광은 저희에게 부끄러움에있고 그러니 이사람들은 영광을 받는게 부끄러움을 당한다는것아죠.
그리고 땅에... 여러분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으면 먹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내집을 지어야하고 하늘의 것을 생각해야하는데 늘 땅의것을 생각하며 살고 이게뭐에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는거에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신 이유가 영생을 위해서 죽어 주셨는데 우리 영생을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하늘의 것을 생각하지않고 땅의것을 생각하는 이것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는거에요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해야하나 베드로가 감옥에서 잘 수 있었던것도요
그는 하늘을 생각했어요 하늘나라 하늘에 영원히 살 나의 그것을 생각했기에 그는 잘 수 가있었어요.
이왕 사는거 70-80사는거 일찍가나 조금늦게 가나 별로 상관없는.. 그렇잖아요 오히려 하늘나라가서 살 영생을 생각하니 잘 수 있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모두가 다 내가 섬기는것이 혹시 먹고사는것이 나의 신이아닌가 다시한번 경고의 말씀으로 받아야될줄로 믿습니다 그런자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산다는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요 가만보면은..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된다는게 우리가 영이라했는데 영적인 사람이된다는게 무엇이냐면 자기를 부인하고 사는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죠
자기를 부인하고 사는 삶 여러분 우리가 감정이올라오잖아요.
혈기가올라오고..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성장된 자인가 성숙된자인가를 알려면 내가 얼마나 감정 컨트롤을 잘하나 보면 압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얼마만큼 성숙하고 성장된 자인가를 볼라면은 내 감정에 얼마만큼 break를 잘거나 브레이크 즉시거는 사람들 이게 성숙된 자라는것이죠 내감정에 얼마만큼 브레이크를 거는가..
그거보면 내가 아직도 멀었다.. 난 한참 덜됬다.. 난그래도 좀 가고있네 그런게보인다는것입니다
이게 자기를 부인하는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결국 이세상에서 사는것은 보이는것을 상으로 받는게아니라 보이지 않는 저 하늘나라에서 보이지않는것으로 상을 받는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추구하고 나가야할것들도 이 보이는것들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것을 위해서 살아야하고 보이지 않는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야한다는것입니다. 그날에.. 상급받을껏 생각하면서.. 그래서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썪어질것을 거두고 성령을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날마다 육체를 부인하면서 살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자 여러분 맡긴다는것에대해서 이것만 한번더하고 마치겠습니다.
예 맡기는것 여러분 제가 만일에 이컵을 들고... 계속강의를 하면 내가 이것을 들고있어야하면 신경이쓰이죠...
아이고 이물이넘쳐서 흐르지않나 신경이 쓰이잖아요.
그런데 내가 이것을 탁자에 딱 놓아놓고 강의를 하면 신경써요?? 안써요?? 이게 맡김이라는거에요.
그냥 놔두는거에요 내가 이것을 들고하면 이거 내가 더움직이면 떨어지겠지 이게 맡기는게아니라 맡기는게뭐냐면 딱 진짜 내려놓고 이 탁자가 딱 바쳐주고있잖아요
내가 신경안써도되요 이게맡기는거에요.
그러니여러분에 하나님께 맡긴다는게무엇인지 맡긴거같은데 맡기지 않은거같은 그렇게살고 또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살고.. 그게아니라 온전히 맡기고 베드로처럼 죽고 사는문제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우린 뭐하라는거에요??  
너희는 죽도록 충성하라는거에요 할렐루야! 오늘하루 내일하루 내가 사는날동안 죽도록 충성하라.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다시 힘을얻는거에요.
내가 언제죽을까 이생각하지말고 우리가 언제 베리칩받으라해서 순교하고.. 이런생각하지말고 맡기고 죽을때되면 죽는다 순교하라하면 순교한다 맡기고 하나님이 하라시면 하겠습니다.
맡기고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우리주여 한번부르고기도하는데 하나님 오늘 이 영성훈련 두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분명히 우리각자에게 주신 음성들이있습니다
그 음성들을 놓고주여 정말 제가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내힘으로 하는것을 내려놓고 주님으로 하겠으며 생사의 문제도 하나님앞에 온전히 맡기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앞에 맡기고 죽도록 충성하며 사는제가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릅니다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주여 맡기는것이 무엇인지 맡기는것이무엇인지 우리의 죽고사는것도 하나님앞에 맡겨지는 자들이 되어져서.. 자유가 임할지어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평강이 임할지어다 오할렐루야!
베드로와같은 심령으로 오늘 하루를 사는자들. 평강과 자유와 하나님의 일을 할수있는 평강 자유 그런자유와 평강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쪼그로든 마음이 아니라 넓혀주시고 환하게하시고 평강을 주시고 자유케하시고 맡겨주시고 오늘 하루 나에게 맡겨주신일 나에게 주신 달란트 나의 시간 정력 이모든것을 다하여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는자들...
주여주여주여 평강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자유함읗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맡기게 하여주시옵소서 주여!
베드로와같은심령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이미 아버지하나님 우리는 세상의 것들에 연연하는 마음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것은 주를 위하여 살고있으며 오 할렐루야
세상에서 찾고 있는것들이 있으면 놓게하여주시옵소서. 자유케하여주시옵소서 자유케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일을하는데있어서 거리낌이없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들리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주님 자유케 하여주시옵소서
자유케하여주시옵소서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자들로 ~ 주여 초월케 하여주시옵소서
승리하는자로 살게하여주시옵소서 이기는 자로살아가게하여주사옵소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질병을 이기고 사는자들되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주기도문 하며 마치겠습니다.
제가먼저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다시한번 힘을 얻고갑니다
하나님 주여 아버지 다시한번우리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자유가 우리안에 있을때 담대하게 또 아버지 힘있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것을 확신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기도문 하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