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 3-4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8

영성훈련 세달째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주님 3-4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이사야 53장
1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떨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떄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꼐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꼐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자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꼐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꼐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기도하겠습니다.
참 빛 곧 세상에와서 각사람에게 빛이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았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난자들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저희들은 주님이 허락하신 성전에서 모여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어떤일을 이루셨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기념하며 경배하며 고개를 숙이며 죄 용서함을 구하며 하나님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이시간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귀한시간이오니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악한영들 틈타지못하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귀한 시간되게하시며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문을 여시고 믿음이란 선물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로변하며 또 약한믿음이 강한믿음으로 변할 수 있는 귀한 시간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예수님의 피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로써 참으로 깨끗하고 깨끗한피인것입니다
그분의 피는 우리 인간의피와 틀려서 무죄한피죠
우리는 아담과 하와와 인간의 계보를 타고 태어났지만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에에게서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 되셔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오셔서 피를  가져서 그 무죄한 피를 흘려주셔서 우리가 우리같은 죄인 우리같은 유죄한 죄인 우리를 죄사할 수 있는 그 큰 은혜의길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여러분 이성경의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신것을 알게하시고 이스라엘을 그당시에 이용하셔서 온세계에 이스라엘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고 가나안으로 이끌어들이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온 세계에 온세계 만방곳곳에 하나님을 하나님의 존재를 하나님 스스로 알리셨습니다.
그런데 이 구약을 보면 죄사함을 받는 경로가 동물의 피를흘렸죠
여러분 동물의 피가 사실은 우리 인간의 피는 유죄한피지만 동물의피는 어떤 죄가 있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동물의 피입니다
동물에게 죄를 전가 할 수 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동물의 피를 죄를 지을때마다 사람들이 갖고와서 그들의 경제사정이 허락되는한  동물을 하나씩양과소 염소를 가져와서 그 머리에 죄 지은자가 안수를 하고 그 죄지은 자 대신에 염소가 피를흘려서 그런 죄를 사하는 예식을 제사장을 세워서 거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짐슴의 피가 염소의 피가 동물의 피가 결코 인간의 피를 사해주지는 못한다는것이죠.
그러니 결국 모든 인류의 죄 영혼있는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는 누가오셔야했나.. 무죄한 피를 가지고 태어나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셨었어야하는.. 그래서 단한번의 제사로 간 한번의 몸에 피를 찍어 주신 그 댓가로 우리의 모든 인류가.. 죄사함을 받게되었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피를 valueless (값을 메길 수 없는) priceless 한 피라 합니다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얼마나 그 가치가 엄청나냐면요 그 가치를 매길 수없는 피라 말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분이 피를 흘림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죄사함을 받았고 우리의 과거의죄 현재의죄 미래의죄까지 다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을 때 어떤 죄가 사함을 받냐면 원죄 원죄가뭡니까
우리가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 죄이죠 우리가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는죄 그게 원죄죠 어린아이가 죄가없냐?
죄가있습니다
여러분.. 그 이세계가 돌아가는 정세를 아는지모르지만 바티칸에는요 프리메이슨 이런데는요
몰록이라는 올뱀 아울 그 신을 크게 세워놓고 거기다가 절을 하면서 어린애를 태워죽인다합니다 불로 지나가게한다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어린아이라 해서 죄가없습니까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원죄가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가런데 그 원죄 우리가 예수믿을 때 뭐가 없어지냐면 원죄가 없어지는거에요
원죄가 없어지면 우리는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하나님의 존재가 깨달아져요 할렐루야
하나님과 화목하게되요 이때까지 하나님이 없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계시다 하나님이 있다라고 변하는것이 내 원죄가 딱 들림받은것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를 믿기때문에 예수가 믿어지는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는사람은 원죄가 사함 받은사람이에요 할렐루야
그러니 예수를 믿을 때 우리가 어떤 죄가 사함을 받는다 원죄와 내가 지금까지 지은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믿고 나서도 죄를 지어요 안지어요. 죄를 계속 짓잖아요 그러면 그 죄는 어떻게 합니까
요한일서 1장9절 이렇게 말하고있지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모든 불의... 예수믿고 지은죄는 계속 짓잖아요 그런데 그분앞에 나와 자백하면 그분이 우리죄를 사해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왜냐고요 그분이 우리의 미래의죄를 위해서 이미 피를 흘려놓으셨기때문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 예수의 피는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 그게 모두가 자본죄거든요
그 모든죄가 2처년전에 이미 우리를 위해서 흘려놓으셨다는것입니다 아멘!
이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 앞에 성만찬이 준비되있습니다
이 성만찬은 주님께서 잡혀서 돌아가시기전에 유월절 성만찬을 했죠 그래서 그 떡과 잔을 떼시면서 이렇게말씀하셨어요
이 떡은 내 몸이니 받아먹으라 그 떡이 몸이래요 그리고 잔을 가지고 말하사되 이 잔은 내 피니 받아마시라 그랬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성만찬을 왜하는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찾아봅시다 요한복음 6장 32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요한복움 6장 32-40절 말씀 153페이지에있습니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다같이 큰 목소리로 153페이지 신약에있습니댜 다같이 시작


예수님은 뭐라하셨냐면 하나님이 주신 참떡은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라는것입니다
이 예수그리스도를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늘에서 내려온참떡은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그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얻는 영생이다.
그러니 나를 먹고마시면 산다는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뒤에 또하나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6장 51-58절까지보겠습니다 다같이시작.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예수님을 먹고 마셔야한다는거에요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마셔야 영생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그런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먹는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피를 먹고 살을 먹을 수 있는가 그게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를 먹고 마시는 행위가 무엇인가 봤더니 그것은 바로 믿음이더라는것입니다 아멘 !
나를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다니 할렐루야! 그분의 떡 그분이 떡이신데 참떡인데 그분을 먹는 방법이 무엇이냐 믿는것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자는 영생을 가졌다라고 믿는것입니다. 여러분 믿어진다는것이  기적이죠.
전도하러 나가보면 안믿어진대요 나하고는 상관이없대요 그런데 저도 옛날에 그랬거든요 저도 안 믿어질때는 안믿어질때는 정말 그 이야기를 받아드리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 심정을 제가 안다니까요
왜 안믿어지기때문에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믿음이 나에게 찾아왔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성전에 밥얻어먹으러 교회에 찾아갔는데 8번정도 갔다가 하나님이 그냥 나에게 믿음을 스스륵 넣어주셨어요
믿음이 찾아오니까 내가 믿을려하지도않았는데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고 천지창조가 믿어지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믿어지더라는것이에요 할렐루야! 한국교회에서 한국음식얻어먹으러 갔다가..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믿어지는 세계와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세계가 얼마나 틀린지 몰라요
왜냐 재가 경험해봤거든요 하나님이 안믿어지는 세계는 어떠냐면요 내가 가장 잘났어요
제경험을 보니까 내가 모든것을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가장 잘났고 하나님 없어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생각도안하니까 내가 다 할 수 있다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는세계에 들어오니까 어떻게 변하냐면요
내가 할 수 있는것이 거의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왜냐 이 온천지세계가 벌써 하나님께서 창조해놓으신 세계인것을 알게되고 또 내 마음대로 모든 일이 풀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까.. 내가 얼마나 변했겠어요
하나님이 없는 세상속에서는 내가 가장 잘났는데 하나님이 계신것이 믿어지는 그 나라안에서 들어와 살다보니까 하나님이다 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된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는세계와 내가 하나님이 계신세계에 사는것과 하나님이 없는세계에 사는것이 얼마나 틀린지..
여러분 그 밤에 니고데모가 주님을 찾아왔잖아요.
 선생님을 하시는 일을 보니까 정말 하늘에서 내려오신분이 맞습니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니고데모보고 뭐라 말했는지 아세요??
사람이 거듭나야한다 사람이 거듭나지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슈 없고 들어갈 수 없다했어요
여러분 거듭난다는것 니고데모가 이해를 못해가지고 아니 사람이 한번에 모태에들어가서 태어났는데 어떻게 사람이 다시 모태로 들어가라는 말씀입니까 어떻게 거듭나야한다는 말을 이해를 못해가지고 그랬더니 주님이 뭐래요 ?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라 말합니다 그러니 어머니 육체에서 나는것은 우리 육이지만 우리가 태어나서 하나님 앞에 죽어있던 내 영혼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 때문에 우리영혼이 하나님앞에 죽어있었죠.
그 영혼이 예수님을 믿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믿는 동시에 내영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나는것이잖아요 그것을 거듭남이라 표현하고있어요
그래서 we are saying your are born again 거듭났다는 말이죠. 당신은 거듭났습니다
영이 살아났다는거에요 하나님앞에 여러분 성경은 누누이 이야기합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이니까 이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된다는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로 나와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영생을 얻기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해서 주님앞에 나와야해요

두번째로 우리가 왜 하나님께 나와야하나 찾아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말씀 되겠습니다 366p 할렐루야!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오늘 주님께서 참 생명을 주시기 위해 여러분을 이곳에 부르셨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말씀 우리 주님은 어떤 분이냐하면 믿음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분 그래서 믿음의주요 그렇게 부르죠 또 온전케하신다.. 또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했죠
그 믿음을 또 온전케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사실은 하나님께 나와야해요
하나님께 나아오는자는 그 믿음이 반석과같이 서게됩니다. 여러분 고린도 전서 3장 6절에보면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하고있어요.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말씀을 주는 자가 사도바울이고 또 양육한자가 아볼로였는데 오직 자라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했어요.
여러분이 교회에 주마다 나오고 수요일마다 나오고 금요일 마다나오고 성경공부도 나오고 하는데 들었는데 듣고 교회문을 나서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잖아요 그런때가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집에가서 자고 일어나는 사이에 믿음을 성장시켜주시는게 사실이라는말씀입니다
여러분 콩나물 길러봤어요 제가 어릴때 어머니가 콩나물 씨를 가져다놓고 물을 자꾸 부었어요 떨어진 물을 또 붓고 또 붓고..콩나물있는데다가.. 나중에보니 콩나물이 아주 크게자라있더라고요
그래서 콩나물을 맛있게해먹었습니다 그런데 콩나물 시루에다거 물을 자꾸 부으면 어떻게되요??
물이 다 빠지잖아요 주르르르 주르르르 그 어머 저거 다빠져버리네 어떻게 하나..
그런데 나중에보면요 콩나물이 얼마만큼 자라있어요 많이자라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들어도 자꾸 잊어먹고 없어지는거같지만 콩나물이 물을 부으면 자라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난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성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자꾸나와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살았을때 많은 병자들이 와서 고침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그들이 왜 왔느냐하면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믿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성경은 무엇을 말하나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들음에서 들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했어요
그래서 자꾸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할렐루야! 많이 들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하나님께 나와야하나 
첫째는 영생을 얻기위해서 두번째는 영생을 얻은 그 믿음을 성장 시키기위해서 주님께 나와야합니다

세번째로 우리는 왜 하나님께 나와야하나 요한일서 4장 10절 세번째로 왜 우리가 하나님께 나와야하나 사랑하기위해서 나와야합니다.
서로 사랑하기위해서 요한일서 4장 10절은 신약의 392페이지에 요한일서 4장 10절말씀 다같이시작.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그러니 여러분 사랑이라 하는 정의 사랑이 무엇인가 여기나와있어요 뭐라고 이야기하나 사랑은 여기있다했죠.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위해서 화목죄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얼마나 우리를 사랑했으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기위해서 아들을 죽이셨다는거에요
화목제로 그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이라는것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어야해요
사랑은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볼 수 있어야해요.
사랑은 무엇인가를 볼 수 있는것이에요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사랑은 무엇이냐 이런것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것입니다 사랑이무엇인지 사랑은 어떻게하는 것인지 여기나와있어요 그다음 12절 말씀. 다같이 시작
12 어느 떄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어느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시되... 우리가 하나님을 본사람은 아무도 없으되 만약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신다는것입니다.
왜냐?? 왜 그러냐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때문에그렇습니다. 
여러분 요한일서 4장 16절.. 다같이시작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을 알고 사랑한것을 우리가 믿었다했어요
그러니 우리가 영생이있는것이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아들 독생자 예수를 보내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지 아니할 수 없었던 그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그 사랑자체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 만큼 사랑이 풍부하신분이라는것이죠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안에 거하시느니라 19절부터 또 읽어보겠습니다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자니 보는바 그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절 우리가 이계명을 주께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이게 계명이라는것입니다
우리가 받은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여러분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이 세상에서는 많은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 하고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
가장 지극히높은사랑
가장 순고하신 사랑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같은 죄인을 위해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하고있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 그사랑이 바탕이되지 않는 사랑은 아무의미도 없고 아무가치도없고 아무런 상도 없는 인형극에 불과한 연극에 불과한 이세상에 잠깐 살때에 인형극을 하다 마치고 마는 그런 사랑.. 그런사랑밖에안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제 사랑을 해야하는데 어떤 사랑을 해야하나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그런 사랑을 해야한다는것입니다
우리 고린도전서 13장 가봅시다 1-2절 278p다같이 시작.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느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품고 그렇게 형제를 대하는지... 어느누구를 대해도 내가 남이보기에 어떤 좋은 일을해도 좋은 말을 할지라도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이야기하는가 이말이죠.
그런게 그런 사랑이없으면 울리는 꾕과리와 같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에요
그런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은 어떤 사랑인지 보겠습니다
거기밑에 4-7절.. 이 사랑은 어떻게하는 것인지보겠습니다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형제를 사랑할때 어떤 사랑을 하길 원하냐면 바로 이런사랑을 하길 원하더라는것입니다
이런사랑이 없는 모든 말과 모든 행위와 모든 것은 울리는 꾕과리와같고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 예수를 우리가 아무것도 잘한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무죄하신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게 해기위해서.. 해주셨다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죠
우리는 그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대하고 형제를 대하고.. 그렇게하면서 살으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것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봤더니 오늘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아니햐며 자랑치하니하고 교만치 아니하고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하니하고 성내지 아니하고 악한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 자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진리를 기뻐한다는것이에요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고 모든것을 자라며 모든것을 견디는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의 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이게 진짜 사랑하는것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세상에 있는 사랑들보십쇼. 남녀간의 사랑이요
아름다운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 그것은 자기감정에 충실한 이기적인 사랑이지요
이기적인사랑...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는 남녀의 감정은 다 헛것이더라는것이죠...
또한 아버지와 아들간의 사랑 어머니와 딸의 사랑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이죠
그것도 아주 훌륭해보이고 훌륭합니다.
가장 지상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은 바로 그런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이죠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는 또 비교할 바가 안되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랑을 하기를 원하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 그사랑을 우리이웃과 형제와 가족과 친척에게 성도들에게 다 하기를 원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벗어나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사랑을 할때가온것같습니다
왜냐 주님 오실날도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될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이런 진짜 사랑..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을 지금부터 우리는 해야할때가 온것이란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요한일서 4장에서 이런말씀 하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 지니라 이 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마지막으로요 우리가 왜 하나님께 나아가야하나?
그렇습니다 평강을 얻기위해서 나아가야합니다. 우리하나님은 예수님은 평강의왕이라 불림을 받는분이십니다
prince of piece 우리가 걱정과 염랴가 많이되다가도 주님앞에 나아가면 어떻습니까 평강이오잖아요
그래서 주의 영이 임하시는 곳마다 평강이 임합니다 걱정이 물러가고 근심걱정이사라지죠
주의 영이 임하는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없으면 도데체 어떻게 살고있을까 생각하면 참 끔찍해요
왜냐 이세상에 있는 일들을 다 끌어안고  내머릿속에서 생각해보십시요
주님없이는 어떻게 우리가 숨을 쉴수있겠습니까  
그래서 주님은 뭐라하십니까 수고하고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와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쉼은 언제 온다는 것입니까
주님앞에 올때 그런데 여러분 성전앞에 앉아있어도 주님앞에 오지 않는 자가있어요
주님앞에 오는 행위가 뭐냐 정말 내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부르짖고 주님제가왔습니다.
내 모든것을 가지고 주님앞에나왔습니다. 주님은 나의 주님입니다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면서 나 자신을 주님 앞에 갔다놓는그것이 주님앞에 오는것이지 성전에와서 앉아있다 할지라도 주님앞에 오지않는자가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런자는 평강을 얻을 수가없죠 평강이 언제오냐 주님앞에 나자신을 내려 놓을 때 정말 주님앞에 나를 내려놓고 앉을때부터 주님하고 부를때부터 내안에는 평강이 임하기시작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 평강은 참 신비로운것이에요 한번 해보세요.
내가 하나님 앞에 앉아있으면 평강이 물결같이 여러분을 사로잡습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 한번 가봅니다.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것이  되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 말씀 신약의 327p 다같이 시작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거 명령입니다.
우리는 늘 내 마음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케 해야해요 늘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 안에 그리스도의 평안이 없으면 어떠냐? 마음이 지옥같죠
그럴때는 어떻습니까 그럴때는 빨리 나를 마음을 지옥같이 만드는 악한영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야됩니다
쫓고 주님앞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을 인식하고 주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로부터 시작하여 주님앞으로 가면 모든 걱정과 염려 있던것들이 하나님이 그냥 임하심으로 말미암아 평강이 그냥 그것을 덮어버리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은 뭐라했냐 그리스도의 평강이 늘 너희 마음을 늘 주장하게하라
그러니까 평강을 뺏기는자가 바보라는거에요 평강을 앗어가게 나를 악한영에게 내어주는 그 자체가 내가 잘못하는것이요..  
그 다음읽어보겠습니다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감사하는자가되라 감사할때 또 평강이 임합니다 할렐루야
범사에 감사하는자 우리 빌립보서 이것만 찾아보고 마치겠습니다 322p 그 앞으로가서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입니다.
6 아무것도 엶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선생님을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평강을 우리가 유지하려면..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그러니까 염려를 하지말라는거에요 모든일을 그냥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는것이에요
그러면 지각이 뛰어난 이말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신비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우리마음의 생각과 마음을 지킨다는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저를 사하여 주시고 또 죄를 한번만 사하여주시는게 아니고 사는날동안 짓는 모든죄를 주님앞에 나아와서 죄사함을 받게하시고 또 우리로 하여금 오게하시는 이유가 온전한 믿음과 사랑함을 가지게하려고 또 평강을 주시려고 우리를 계속 그분앞으로 부르시는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팜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이 이세상에 와서 하신일이 너무나 크고 너무나 엄청나서 그 은혜가 너무나 엄청나서 저희는 참 할말을 잃어버린 그런상태에있습니다 하나님 그 큰은혜를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성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성만찬을 할때 한사람 한사람씩 나와서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2천년전에 나를 위하여 몸을 찢고 피를 흘려주신것을 감사하면서 다시 그일을 기념하면서 우리가 그분앞에 죄인임을 엄청난 죄인임을 다시깨달으면서 죄용서함을 받으면서 정말 주님과 교통하는 귀한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