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세달째 셋째주 육체와 영성 훈련 3-1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여러분 오늘 우리가 볼것은 육체와 영성 제 1단계 훈련이되겠습니디다
1단계는 은사체험의 단계죠
여러분 우리는 육체와 영성 영혼과 영성 이렇게이야기하죠
영혼과영성 육체와영성 그래서 늘 영혼과 육체가 따라다닙니디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영성훈련을 받는 이유가 곧 우리의 육체가어떻게 하기위해서 받고있습니까
육체가 영혼에 굴복되기위해서 이게 굴복이안되니까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실 수 밖에 없는거에요 아멘
왜 고난이오나 우리 육체가 굴복이안되니까.. 아멘이십니까
그러면 어떻게해야합니까 하루빨리내가 육체를 영에다가 끌려가기 싫은데 복종해야됩니다 복종
복종은 끌려가기 싫은데 그래도 억지로라도 하는거에요 아멘? 억지로라도하는거에요
그러니 영혼이 육체가 영혼에게 복종되기위해서 받고있는 훈련입니다 아멘
그러니 육체가 너무 질겨서 복종이 안되는것이죠
여러분 처음에는 그래서 우리인간에게는 두인격이존재하잖아요
육체의 인격과 영혼의 인격 처음에는 이 인격을 분리하라하죠
내 육체의 생각 육체의 생각과 영혼의 생각을 분리시켜야해요 분리를 먼저해야합니다
분리가 안되면 내가 선택해서 쫓을 수가 없어요 문제가뭐냐 우리가 왜 육체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아가나 분리자체를 안하는거에요
내 이생각이 육신의 생각인지 영혼의 생각인지 분리자체를 안해요
처음에는 분리시키는 훈련을 열심히해야해요
그다음에는 연합이죠 육체가 영혼에게 연합 처음에는 분리지만 그다음에는 연합시키는 과정이있어요
이 영혼이 따로놀고 육체가 따로노는것 이것을 하나님은 가장 싫어하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했어요
육신에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할 수 없고 하나님과 원수짓을 한다했습니다
그러니 영혼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따로논다 이것은 하나님앞에 큰 문제가되는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루속히 하루를 살면서도 이 두개를 분리시켜서 늘 영혼의 생각을 쫓아서 살게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처음에는 분리인데 그 다음은 연합 여러분이 3년을 훈련받으면서 이거 받는것이거든요
육체가 굴복되서 영혼에게 굴복되서 함께 연합되는것... 그러니 여러분이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하지아니하면 나는 지는 삶을 살고있는거에요 진다.
사도바울이 뭐라 그랬는지아세요
사도바울이 내가 먼저전파 한 이후에 버림을 받을 까봐 전파후에 자신은 욱신으로 살아요
그러면 버림받을까봐 내가 나를 쳐서 복종한다했어요 아멘입니까
보통사람들이 그러잖아요 말은 잘하는데 행동이없다
그 이야기에서 나오는것이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말은 얼마나 잘해요
인간들이.. 그런데요 딱 마주치면 내 육체가 굴복이 안되잖아요 처서복종시키는 훈련을 하지아니하면 내가 지금부터라도 처서 복종시키는 훈련을 하지아니하면 3년을 마쳐도... 훈련은 훈련이고 들은것은 들은것이고 나는 나대로 살고...여러분 그래서 되겠어요?
그게 뭡니까 머리만 커지고 전혀 영적실재가 안되는 삶.을 산다는것이죠..
오늘 육체와 영성 은사체험단계인데 은사체험은 일시적이다 날마다 체험할 수 있도록 충만해야한다.
여러분 하루에 기도를 하지않는 사람은 충만 할 수가 없죠.
하루에 방언기도를 사실은 3시간이상씩하라 했는데 안되면 사실은 1시간씩은 하라했잖아요
1시간정도는 나를 겨우 하나님앞에서 유지시키는거에요
두시간 세시간을 해야 내가 충만해질 수 있어요 여러분 어때요 하고있어요? 최소한 1시간은 하죠? 말이없어요.. 다들안하시는거같아요
얼굴표정이.. 그러니 날마다 충만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해요
거기서 성령의 이중충만이나오죠 외적충만 내적충만 여러분 외적충만은뭐에요
밧데리같이 날마다 기도해야 채워진다 외적충만입니다
내적충만은요 늘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내안에 성령님을 항상 거하게 하고 신령한 집을 짓는 삶.
내 안에 예수가와서 사는 삶.이게 내적충만이죠.
그래서 외적충만과 내적충만을 비교한다면 내적충만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외적충만도 우리는 날마다 구해야한다는말이죠
여러분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 가라앉고있어요 왜 가라앉나?
종말이다... 휴거가곧일어난다.
그리고 짐승의 표를 곧받아라한다 그러니 어떤 사람들은 살맛이없어지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나 멍항상태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빨리벗어나서 오시는것은 오시는것이고 할렐루야
오늘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있으시다 없으시다? 있으시다는거에요
그럼 오늘 내가 충실해야해요. 내삶에 아멘
하나님 왜 모르시겠어요 오늘 올것이면 1년후에올것이면 5년후에 오면 왜 하나님은 모르시겠어요
그러나 자녀를 안 데려가면 여기 두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깨어서 기도하고 하루하루 삶에 충실하라고 할렐루야!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이 나를 다루고 계신다 안계신다 다루고 계신다는것이죠.
그러니 더 깨있어야해요 그러니 그이야기 들으면 아 내가 휴거되는 그날까지 내 충성을 하나님 앞에 보이리라 할렐루야!
그러고 살아야하는거에요 아멘? 뭐 종말이고 휴거고 하나님 곧오신다하시니 아효~ 내가 뭐해봤자 어떻게살아야하지 이렇게올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게아니라 그럴수록 내 안에남아있는 인생이 인생속에서 언제오실지모르지만 내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서 더 잘 살아드려야한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속지말아야해요 사단은 언제든지 틈을 타고 들어와요
모든게 사실일 수도있고 그럴 수 있는데 사단은요 우리를 절망시키고 낙심시키고 좌절시키고일하지 못하게 만들고 사명과 소명을 까먹게만들고..더 이상 하나님앞에 충성치 못하게만들고 이거 사단이 끼어드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이란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는 더욱 각성해서 하나님의 일을 더 잘 감당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복음 전하고 아멘 내가 오늘 하루 기도하고 하나님과 기도하고 교통하고 하나님 뜻을 이루고 나에게 못하는 사람 더 잘섬겨드리고 아멘! 죽는그날까지 우리는 깨어서 하나님 하라는 일을 감당해야해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축 처지거나 그러면안되요. 아멘입니까 오늘도 그리스도의 군사로써 앞으로 나아가야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나누어준 5번을 보니까성경에 우리에게 주시는 은사를 따라 훈련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자되있죠.
거기서 보니까 능력적인면의 은사 고린도 전서 12장입니다 직분적인면 에베소서 4장 달란트적인면 로마서 이렇게나와있는데 이것은 조금있다찾아보고요 여러분에게 오늘도 여러분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오늘도 말씀을 많이하세요
여러분 육체와 영성의 goal이 무엇인지아세요 내몸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따라가기위해서 의의병기로 쓰임받기위해서 다루고있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체가 없으면 다룰 필요가없어요
우리가 육체안에 있을동안 내가 그안에있는동안 행해드리기위해서 그럼 오늘도 파트너가 누군지잘봐야죠
파트너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파트너들을 붙옂놓고 여러분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나 안순종하나를 test 해봐서.. 아 요정도 밖에안됬으면 좀 더 강하게 밀어붙이시고 더 힘들게 하고 그런데 좀 통과하면 또 다른면을 또 다르게해서 다른면으로 붙이고 그러니 여러분의 육체가 얼마만큼 영혼에게 굴복이 되있느냐를 따라서 하나님의 고난의 정도가 틀려요 아멘입니까.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이 좀만 높아질려면 어떻게해요?
저한테도 그렇거든요 저는 안그런줄아세요 하나님은 제가 조금만 높아질려고 하면 제구두가있는데 뾰족구두거든요
납작해졌는데 뾰족구두로 팍 못을 박듯이 탁탁 이렇게쳐요
그러지 않으세요?
그렇죠 그런거같죠. 그게 누구의 손길이냐 하나님의 손길 그 속에서 내가 들어가야해요
안들어가고 삐겨 나올려하면 더 맞죠. 그렇잖아요 못이삐닥하면 바로세워서 다시 맞아요
그래서 우리가 빨리 굴복되어지는게 수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참놀라워요.
여러분 그속에서 인내라는게 무엇인지아세요?
소망가운데 인내하는것이잖아요
그 소망이 뭐냐 결국 하나님이 나를 원하시는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만들어지는것 그게 소망이에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질려면 처짐을 당해야해요 그 사람들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질 수 없다니까요
그 사람들 붙여놓는 이유가뭐에요 나를 만들기위해서 아멘입니까 그사람들 좋은일을 하고있다 나쁜일을 하고있다
여러분들의 입으로좋은일을 하는것이죠 말안하는 사람은 왜 말안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감당할 시험밖에안주세요 감당할 수 있어요 내가 하나님때문에 감당할 수 있어요 아멘
그것을 잘 견디고 나면 하나님이 어떻게 나중에 쓰실까?
잘쓰실꺼에요 그거 견디고나면 그렇잖아요
그 뒤에 똑같은 고통을 받는 자들을 위해서 아멘. 쓴다고요 하나님이.. 그러니 우리가 먼저가게하는이유가있어요.
그러니 우리가 그속에서 만들어져야 하나님이 나중에 그렇게쓰시죠
그런데 안만들어지면요 자격이 안되는거에요 쓸자격이.. 이게 무엇입니까 직분적인 훈련.. 그런훈련을 시키죠 모세가 봅시다
처음에는 궁정에서 40년간 그런 직분적인 훈련도받고 그다음 미디안광야에서 40년 허물어지는 훈련 일단은 세워놨다가 그것을 다 허무는 훈련을 했어요
여러분이. 시집가기전엔 많이세워졌죠
내 사랑하는딸아 너는 나의 귀한딸이야 시집가서는 네손에 물도 손에 묻히지마라 그런사위를 얻을꺼야
우리 아버지는 뭐라했나 우리딸... 뭐하면 가서 내가 빤떼기를 떼줄꺼야 그랬어요
사위에게.. 먼저 돌아가셨지만 사위보기전에..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시집가기전에는 너무내가좋았어요 그런데 시집가고나서는요
그게 어딥니까 미디안광야에요... 모세가 훈련받는 장소..할렐루야
우리가 훈련받는장소 미디안광야... 그런데 그런장소를 거치지 않고는 세워졌다가..허무는게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을까요 ?
못받는거에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는 훈련이 내가 꼭 받아야할 훈련이라는것이에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그 훈련을 받지 아니하고는 내가 쓰임을 받는다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나중에 아세요 나중에... 그러니여러분 그것을 나에게 오는 고난을 즐길 수 있어야해요.
나에게 오는 고난을 영적인 사람은 계속 들음으로 말미암아 즐길 수 있어야해요
여러분 잔느귀용의 책을보면 그 자서전을 보면... 고난을 즐겼어요 고난이 오는것을즐겼어요
그 고난속에서 그 깊은가운데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거든요
여러분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게 그 맛이요 굉장히 깊고 그안에서 보는 맛이 상큼하고 과일의 맛에 비유하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하여간 고난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이 있어요
그 하나님을 좐느기용은 늘 만나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고난이 오지아니하면 하나님을 그런식으로 만날 수 없어요
고난때문에 만나는것이에요. 고난이 없고 내가 평안할때는 절때 그렇게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네요.
고난속에서만 만나지는 하나님이 있어요
고 밑에 그런데 그게 내영이 그것으로 인하여 충만함을받고 기뻐요 내몸은 너무괴로운데 아멘입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속지말아야해요.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 너무 내 육신이 접해있기에 세상적인것들 판단과 생각이 나를 사로잡고있어요
이것은 영이아네요 내 육이 세상과 접해있지만 내 영은 하나님늘 찾아들어가야헤요 아멘입니까.
여러분의 육신이 세상에 접해있다고 해서 늘 그 영향을. 많이 받고살아서는 안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깊이 찾아 들어가면 그 고난이별거아닌거같아요
와라. 좀 아프지만 좀 견딜만 하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또 상급이 있으니까 그들을 잘 섬기는거에요
무슨짓을 하던 무슨말을 하던나에게... 나는 나와 하나님의 관계 그들과는 상관이없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이게 영적으로 반응하는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반응해요?
우리는 육으로 치받잖아요 그렇게살아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거에요.
우리가 영성훈련을 받는 이유가 육신으로 처박는사람을 육신으로 받아서 같이해되고 그렇게 하지않기위해서 받는것이거든요 아멘.
그래서여러분 우리의 육체가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에굴복되기위해서 받고있는데 성내지아니하고 오히려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했잖아요. 진리를 행하는 그 자체로 기뻐하세요 아멘
진리를 행하는그자체를 기뻐하라고요 그러면요 사람들은 안알아줄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이 알아주기까지는 몇년이 걸릴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요 하나님은 즉시 알아줍니다.
여러분 하나님에게 칭찬받아야지 사람들에게 칭찬받을 생각을 하지말아야죠
사람들은 우리를 붙여놓고 그냥 까버린다니까요 칭찬하는게아네요 진리로 살려하면 할 수록 세상적인 사람들은 더 밟아버려요
그럼 내가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하나님에게도 인정받겠다. 그게 잘안되요.
여러분이 다되고나서는 그렇게 될지몰라요 모세가 다 훈련받고 쓰임받을때는 그럴지도몰라요
그러나 여러분이 훈련 받는 상황에서는 다른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마세요
오히려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더 짓밟아놓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면 되는거에요 할렐루야!
우리 능력적인면있고 9가지 성령의 은사를 알고있죠 그 다음 직분적인면 찾아보죠 에베소서 4장 한번 가보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13절.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게 직분적인 은사를 주신것이죠 11-13절 다같이시작.
이게 직분적인 것인데 사도로 부름받은자 선지자로 부름받은자 복음전하는자로 부름받은자 이는 성도의 몸을 온전케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이라
그러니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위해서 직분적으로 부름을 받았다는거에요 그다음 13절 시작.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하기위해서 직분적인 은사를 받았다는것이죠
그러니 여러분은 생각해봐야해요 나는 직분적인 은사가 나에게는 무엇인가 생각해봐야해요
사도는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세워나가는자들이. 사도죠. 선지자 예언하는사람.
그래서 덕을 세우고 그다음 복음전하는자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복음 전하는자로 세우셨나 잘봐야해요
그 다음 내가 목사인가.. 교사 가르치는 사람인가 이런 직분적인은사를 주셨다는것이죠 여러분에게 이게 하나씩 다 해당되요
여러분에게는 뭔가가 와있어요 2-3개있는 사람도있어요
이것을 잘 감당해야해요. 그다음에 우리로마서 12장 가보겠습니다 로마서 12장입니다. 6-8절 이것은 달란트적인면에서 보는것입니다.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어닝면 믿음의 부눗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궁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잘베푸는자가있죠 이것도 달란트입니다
부지런한사람 다스리는것도 카리스마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입니다.
구제하는것 구제하는 은사 권면 권위 그다음 잘권면 격려하는 사람있죠
가르치는 사람 예언이면 예언 이런 달란트 받은대로 충성하라는거에요 충성 다섯달란트받은자 두달란트 받은자 한달란트 받은자 받은대로 충성하라 주님오실때 까지 잊어버리면안되요
이런것들을 나에게 맡겨주신것들이거든요.
그 달란트대로 열심히 일하고있어야해요 그리고 능력적인면 고린도전서 12장 가보겠습니다 4-11절 말씀 다같이 읽어봅니다.
4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이니라
능력적인 은사가뭐냐면 각사람에게 성령이 나타나심을 보여주는거에요
능력적인게 뭐냐 각사람에게 성령이 니타남을 보여준가에요 유익하게하기위해서 하나님나라에 유익하게 하기위해서 이런능력적인 은사를 주신다는것입니다. 8절시작 어떤 사람에게는 서열ㅇ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그러니 여러분에게 이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면 열심히 계발시켜야해요
계발 더 날카롭게 한가지 은사가 나타나는게아니라 여러가지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한 성령이 주시는것이기 때문에 다 가질 수 있어요
왜 한 성령이 주시는것이니까 여러분에게 9가지 은사가 다 임할 수 있어요
그거 사모해야하는것입니다 사모하고 추구하는자들에게 주신다는것입니다
이 은사를...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살면서 가정에서부터 이런 은사들을 사용하며 지내야해요
나에게서 부터... 그래서 여러분 은사가 지금... 요즘에 하도 말씀이 많이 범람하고있어서 이 은사적인면이 약해진게보여요
그러나 은사도 많이 계발되야합니다
은사가 많이 계발된다해서 사람이 많이 변하냐?
별로그렇진않아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부흥회를 또 우습게보는데 어떤사람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부흥회는 쇼다. 쇼아닙니다. 부흥회가 무엇입니까 모여서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성령의 크신능력을 체험하는게 부흥회에요
그럼 부흥회를 쇼다하는 사람은 무엇일까요? 성령훼방죄에요.
한번경험한것이 나를 바꾸지를 못해요 바꿔지는것은 여러분 영성훈련와서 바꿔져야해요 아멘입니까
그러나 성령이 나타남을 체험하는것은 그게 어떻게 쇼입니까? 그래요 안그래요 성령이 나타나심을 내가 한번경험해보는거에요
경험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 틀리잖아요 경험해보는게좋겠어요 안해보는게 좋겠어요?
해보는게 당연히 좋겠죠
그런데 그것을 또 비난하는 사람들... 그러면 안되겠죠 그래서.. 부흥회도 여러분 가서 성령의 그 능력이 임할때 체험해봐야해요
언제 체험해보겠어요 혼자서 체험할 수 있다 할 수 있죠
그래도 크게 역사하는곳 가서 체험해봐야한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거 너무 무시해도안되요
왜냐 거기서 하나님 크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을 나도 한번경험해봐야죠
그런곳가서 아멘입니까 나쁜게아니라는거에요 경험해보고 또 와서 열심히 기도해서 또 하나님에게 받을것 받고 계발되고. 능력적인 은사의 면이 계발되고 같이이렇게나가야지.. 아이고~ 이래가지고는 안바뀌죠 당연히 한번 여러분에게도 병고치는 은사가 나타난다고해서 여러분이 바꿔지던가요 아니에요 그것은 다른이야기에요
그것은 내적충만에 대한이야기에요
병 고치는 은사는 외적충만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끝나고.. 늘 충만해야하고 외적충만 이게 다른면들이에요
그것을 이해하지못하니까부흥회 한번 가서 사람이 변하던가요 안변해요 당연히 안변하죠
일시적으로 내가체험하는것인데 여러분 제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나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된단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듣고 계신다 아멘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일을 함부로 이야기해서 안되요
그런분들보면 기도가필요해요. 우리의 기도가 그런말들이 안나얼수있도록 아멘.. 그렇게 기도가필요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은사를 사용할때 조심할점을 찾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다같이 시작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어버지의 뜻대로 해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떄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결국 사실은 은사 계발도 중요한데 사실은사계발보다도 무엇이 더중요하다는것입니까.
사실은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사시는것이 더중요하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은사가 아무리 많이나타나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지못하면 다 도루묵이라는것입니다
도루목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뭐에 더 힘을 써야할지 딱나오잖아요 내적충만이에요.
내적충만은 내가 내적으로 충만해져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하는거에요
외적충만은요 귀신쫓고 예언 방언통역 지식의 은사막 나타나도 더 중요한게 무엇이라고요 내적충만 그 다음에 외적충만.. 그게 같이 나타나야해요 내적충만 만나타나고 외적충만 없다 그것도 문제가 있어요
그것은 한쪽이 치우친거에요 한쪼기 기울어진거에요
내적충만이 잘된상태에서 외적충만이 활발하게나타나야해요 할렐루야! 그러니 두개 다 계발시켜야해요
은사쪽을 계발시켜야해요 안계발시키면 안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육체와 영성..에서 은사 은사를 왜 우리가 다루고있는가 우리육체는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경험하는 능력이 없어요 교통못해요 내손이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하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과 교통하는것은 나에게 은사가임할때 내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순종했더니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내몸이 길들여지는거에요
아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해야겠구나 그래야 역사가일어나고 참다운 삶이고 가치가 있는 삶이구나 거기에 길들여집니다.
우리육체가.. 그래서 은사를 많이경험해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도 내육체는 반발하죠
하나님의 말씀에 반발하고 진리에 반발하고 섬기라했는데 섬김을 받을려하고.. 내육체는 항상 그래요
내가 낮아지라했는데 자꾸 높아지려하고.. 오늘도 내육체는 진리에 반발하고살잖아요 그것을 눌러야해요
아니야 너 들어가야해. 육체가 영에 순복될 수 있도록 굴복될 수 있도록 그렇게훈련해야합니다 아멘입니까.
우리는 우리삶에서 고개 빳빳히들고 살면 하나님 또 그고개를 쳐버려요 교만이 올라오면 또 치고 들어가게만들고 그런데 그게 복이에요
하나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치는 사람은 버린사람이에요. 잘보세요 여러분 그렇게 버린사람으로 살고싶어요?
그게 아니라 나를 항상 간섭하시고 다른사람을 통해 치시고.. 어떻게 살고싶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그것을보고살고싶잖아요 아멘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와 사건들을 통해서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외 찬양을드립니다 우리육체는 날마다 진리에 대해서 반발하지만 그러나 그 반발하는육체를 다시한번 영의생각과 육체의 생각을 구별하면서. 영의생각 그 진리에 굴복되어지게하는것이. 훈련인줄 믿습니다.
이런훈련을 하지않는한 아무리들어도 소용없고. 아무리 내가 알아도 소용없고 알아도 행하지 못하는 삶은 영적실재의 삶을 사는것이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영적실재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우리가 사는 모든 사건속에서 감사하면서 우리육체가 영에게 순종하고 굴복되는 복종하는 그런 훈련을 해나갈 수 있는 훈련을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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