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육체와 영성 정의와 특징 2-1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9

영성훈련 세달째 육체와 영성 정의와 특징 2-1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육체와 영성 제 1단계, 특징에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1단계는 은사체험단계죠. 은사체험단계입니다.
체험단계로써 오늘 특징에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 잠깐 기도합니다 사랑이 참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참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가르쳐 주시고 보여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밝혀보여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뜻만을 행하다가 하나님앞에서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이 여기시고 한 시간시간마다 우리한사람한사람 붙들어주셔서 꼭 받아가야할 말씀을 받아갈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말씀 받는것이 가장 복된 일인줄 믿습니다.
신령한복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가 육체와 영성을 다루고있죠.
이 말 자체가요
육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육체를 왜 주셨나 찾아보죠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체를 주신목적 창세기1장 28절이되겠습니다.
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7절부터 있죠... 26절부터 읽겠습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하신것이 명령을 하셨죠
명령을 하신것이 무엇이냐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즉 우리에게 주신육체를 주신이유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 순종케 하기위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위해서 우리에게 육체를 허락하셨다는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를 주신목적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키위해서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이 육체를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주셨는데 아담과 하와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스스로가 육체가되버렸죠.  창세기 6장 3절입니다. 다 같이시작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ㄴ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게 하나님이 화가나셔서 하는말이에요
나중에 하나님이 오셨죠
성령으로 오셨는데 지금 이상황속에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되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라
왜냐면 그들이 죄를 짓고 죄가 만연한거에 하나님이 화가나신거에요
그 다음에 뭐라했습니까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들이 영에속했었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했잖아요
아담과 하와를 처음 지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알았고 명령을 지키는 자로 살았어요
그런데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육체가되버리고 하나님과 영의교제가 끊어져버렸죠 육체가되고 그러나 그들의 날은 120년이되리라 하시니라 그러니 여러분 육체가된 인간 육체가 된 인간 사실은 영이였는데 영을 주체로 만들어졌는데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육체가되버렸어요
육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사는모습들 하나님의 명련에 복종하고 사는 사람이 아닌..
그것을 우리가 무엇이라 합니까 육신에 속한사람...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을 잘 수행하고 그명령에 육체를 복종시키는 사람을 우리는 뭐라그럽니까 영에속한사람
우리는 뭐라하나 신령한자 영에속한사람 혹은 신령한자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로써는 하나님을 절대로 기쁘게할 수 없어요
우리 육신에서 나오는것은 선한것이 하나도 없다 왜냐 선한것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말과 말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육체에서는 선한것이 하나도 나올 수 없다. 
그래서 육신에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할 수 없다
육신에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했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된다..
우리의 육신이 육신의 생각보다도 우리육신자체가 뭐에요 하나님과 원수되는거에요
하나님 원수는 누구냐 우리 육신입니다..
우리육신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이 하나님과 반대되더라는것입니다
얼마나 더러운가하면... 만물이 부패한것보다 더 부패한것이 사람의 마음이라했죠. 그러니 우리에게는 선한것이 나올 수가없는거에요
하나님으로만 선한것이 나올 수 있는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으로 채워서 살지않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지않는한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되는 삶을 살 수 밖에없다는것이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베드로는요 누구를 믿었습니까 처음에 자기를 믿었어요 자신을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신뢰해서 뭐라했어요 내가 죽는 한이있더라도 내가 주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자기를 신뢰했어요
자기육신을 신뢰했어요 자기혼을 자기결단 결심을 신뢰했어요
그런데 결국 어떻게됬습니까 넘어졌죠 주를 배반했죠.. 자기신뢰... 나는 할 수 있다 이게아니라니까요.
내가 나를 신뢰해서 내가 할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사실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여러분 인생을 살면 살 수 록 여러분이 할 수 있는것이 몇가지인것인지 손에 꼽아보십시요 거의 다 없어요
철이 들들었을 때 20살 30살때는 내가 다 할것아라 생각했는데 나이가들면서 어떻게생각해요
내가할 수 있는게 거의없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자기신뢰를 내려놓는것이거든요
그런데 하나님은 결국 우리신앙의 절정이뭐냐 어떻게 하나님이 끌고가시나
하나님은 모두가 다 자기신뢰를 내려놓기를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배반하고 나서.. 베드로가 자기절망으로 들어갔죠.. 나가서 통곡을 했죠
주님을 세번 배반하고 나서는.. 주님의 눈과 마주칠때 네가 닭이 두번울기전에 세번부인하리라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실질적으로 베반하고는.. 순간적으로 다 일어난것입니다
배반해놓고는 나가서 통곡하고 울잖아요. 자기는 정말 안그러고 싶었는데 이게 우리거든요..
정말 안그러고 싶었는데 정말 사랑하고 싶었는데 정말 죽는데 까지 따라가고싶었는데 내육체는요.. 배반하더라는것이에요
이게 육체 육신이더라는것이에요 이 육신은 하나님과 원수가될 수 밖에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절망을한 배드로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은 무엇을 기다리겠습니까 성령님을 기다리게했습니다.
우리힘으로 안되는것을 성령님으로 성령을 우리안에 주셔서 그것을 해낼 수 있게끔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우리가 하는게아니에요 내 안에 내가 할 수 없는 그것을 누가 하시면 됩니까
내안에있는 하나님으로 성령님으로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여러분 베드로는..  정말 왜 자기가 배반했냐면 지가 죽을까봐
그런데 성령님이 오시고 나서는 베드로는 이 성령님이 그안에 있는 성령님이 성령님으로 하니까 더 이상 감옥안에서도 내일 당장 죽는 한이있더라도 평안이 잠을 잘 수 있는...여러분 이상태 우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게아니라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나를 대신해서 살때에 우리는 죽음도 초월할 수 있고 할렐루야 모든것을 초월할 수 있는거에요 아멘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이말입니다. 아멘입니까. 복음증거도 마찬가지 그러니 우리는 여러분 자기절망을 많이 경험해야해요.. 
그래야 내가 할 수 없음을 하나님앞에 온전히 고백하고 그게 신발 벗는 행위잖아요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신발벗는거.. 자기신뢰를 내려놓는거 그때부터 자기절망이와서 나는 할 수 없습니다가 올때부터 진짜 신앙의 시작이라잖아요
누구의 시작이요 하나님이 내안에서 시작하는 시작
그러면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잘 흘러갈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인간이 하는것은요
파크뷰 멕아더 팍에 분수대있잖어요 거기가면요 분수대았잖어요
분수대에 물을 보면 참 이렇게 마음이 편해져요 하나님이 생각나면서 편해지는데 물이 이렇게 쏘아올리잖아요
올라가는데 파워로 올라가봤자 저위에서 또르륵 떨어지잖아요 거기까지밖에 못올라가잖아요
우리 인간이 하는것은 고거에요 하나님이 하시는것은요
하나님이 하시면 어때요 길 위를  바람을 오게해서 그 위에서 그냥 물을 뿌려버리잖아요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것이고 우리가 하는것은 제가 그걸보면서 그것을 깨달았어요..
아 그렇구나 내가 할려는게 저모양이구나 하나님이 하게하시면 막 온천지를 적시는거에요
그 정도가 아니라 저 위에서 그냥 할렐루야!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그렇더라는것입니다 내가 사랑할려하면 인색함이나가고 밉고 그런데요...
내가 사랑할려는게아니라 정말 내 안에서 하나님을 넣어서 사랑할려 할때는 푹푹나가잖아요 할렐루야! 아멘
이게차이라는것이에요 내가할려하지말고 하나님을 넣어 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을 넣어서 사니까 아깝지가 안더라고요 할렐루야! 아멘
그러니 내가 안되는 나를붙들고 내가 사랑할려니까 자꾸 따져지고 인색하고 막.. 그렇잖아요
하나님 딱 놓으니까 내가 내일 죽어도 죽는건데 뭐 하며 팍팍쓰잖아요 할렐루야 이거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편안해지고 아멘! 그래서 여러분 우리힘으로 할 수 있는게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보세요 왜 육체와 영성이 필요한가 육체가 영성을 입는다는게 무슨 말입니까
육체가 영성을 입어야하는게 뭐냐 내 육체가 하나님 말씀에 따라가기위해서 말씀에 순종되고 복종되기위해서 복종과 순종의 차이아시죠 복종은 싫은데 억지로 하는것 순종은 인제 기쁘게 하는것이에요
복종이 넘어서면 이제는 기쁘게 이게 내육체가 하나님의 명령에 뜻에 순종되고 복종되기위해서 우리육체는 영성을 입어야합니다.
우리육체가 얼마나 강한지 아세요 너무나도 싫어해요.
하나님은 여기 제사드리기전에 형제와 불화하면 가서 화목하고와서 제사하라했거든요
그런데 네몸은어때요 알면서 아~ 가기싫어~ 이거거든요.. 그러니여러분 알지만 하나님과 타협하는거에요
하나님 그냥 내 마음으로 용서할테니 용서해주세요 내가 가서는 못하겠어요 그러죠
여러분 나만그래요?? 나는그럴때가 많은데 여러분도 그래요?? 안 그런척하고있지만 .. 마음으로 용서했으니 괜찮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가서 여보 미안해요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기를 원하는거에요
저는 여보지만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다른분들 아멘! 하나님이 다붙요놔요
그러니 우리육체가 영성을 입고자하는이유가 무엇이냐면 결국 이것이 무엇이냐면 육체가 길들여지는거에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끔 이게 영성을 입는다는 표현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은사를 받아야하나 은사와 육체와 영성은 무슨관계가있나 은사 체험단계를 배우잖아요 이 육체와 영성에서 왜 은사체험단계를 댜루냐 그말이에요
육체와 영성은 아주 광범위한거에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말씀 명령에 내몸이 순종하고 의의병기로쓰임받는 그것이 목적이거든요
우리육체가 그런데 왜 그 첫단계를 은가 체험의 단계로 삼았냐 이말입니다
이 은사는요 하나님의 명령이 우리안에 길들여지게 하는데있어서 하나의 수단입니다 은사가 수단입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육체가 그말씀에 복종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은사를 체험해야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은사가 은사를 체험하는것이 어떻게 우리육체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하는것이냐.. 그러니 여러분 손을 얹고기도했어요 하나님은 귀신을 쫓을때 예수이름으로 쫓으라
빌립보서 2장 10절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그 이름앞에 모든 자들이 무릎꿇게 누가요
하늘에 있는것들이나 땅에있는것들이나 땅아래있는것들 땅아래에는 누가있다 보고있습니까 땅아래에는 음부가 있다고 ... 고라 모세와 아론을 반역한고라 사람들을 다 짚어삼켰잖아요 그때 밑에있는 음부가 입을 열어 집어삼켜서 이런말을하죠
그러니까 땅아래있는자들이 누구냐 사단의 부하들이 지금 있다고 봅니다
땅 아래있는자들 땅위에 있는자들 우리 그리고 하늘 공중권세잡은것들 그다음 천사들도 들어가죠
모든것들이 그분의 이름앞에 할렐루야! 예수이름 앞에 무릎꿇게했다는거에요 아멘!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우리가 귀신을 쫓을 때말이에요
귀신이 나가더라는것이에요 아멘 어 우리가 하나님 명령에 순종했더니 일이 일어나네!
그러면 우리 육체는요 길들여 지는 거에요 아! 하나님 명령대로하면 일이일어나는구나 역사가 일어나는구나 이런 길들여짐 그죠...
그 다음에 질병 예수이름으로 손을 얹고 병을 쫓고 손을 얹은즉 나음을 얻으리라
손을 얹고 막기도하니 그병이 싹나았어요
아 하나님 명령에 복종하니까 질병도 낫네 그러니 내몸이 자꾸은사를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내몸이 길들여지는거에요 할렐루야!
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하게된다는것이에요
우리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지만 육이 하나님과 교통하는것은 은사밖에없습니다
하나님이 내몸을 사용하는것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은사는 수단이지 절대로 목표가되서는 안됩니다
육체와 영성의 수단.. 은사가 다 체험해야하고 임해야한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도바울은 뭘 자랑한다했어요
성경에 딱 두가지가 나와요 자기는 두가지만 자랑한대요.
같은데서 나오는게 아니고 한군데에서는 이것을 자랑하고 다른곳에서는 이것을 자랑한다 그거 두가지가있거든요
그게 무엇인지 혹시 기억나세요??
약한것, 십자가 이거 두가지 밖에 자랑할께 없노라
약한것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자랑해야하나 약한것을 자랑해야해요 약한것 나는 이게약합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런고백들이 나올때 그고백이 나오는 동시에 우리는 누구를 의지하고있습니까 하나님을요.... 약한것을 자랑하고 약한것을 고백할때 주님께서 동의해주신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잘난것 이런거 이야기하면 오히려 하나님이 떠나가시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말해주는거에요
하나님이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해야하나 나의 약한점 할렐루야!
내가 약할때에 곧 강함이라! 누가함께해주시기때문에 하나님이요 아멘!
내가 잘났다할때는 하나님 어디로가요?? 속 들어가버리죠 숨어요 그냥... 그런데요 하나님에게 나는 못합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정말 나는 죄인입니다 그럴때 누가 나타나요 하나님이 나타나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거기 계시잖아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 모두가 다 약한것 자랑하고 정말 십자가외에 자랑할것없다.
약한것 이외에 자랑할 것이 없노라한 사도바울 본받아서.. 그래서 사도바울은 뭐라했어요
너희들은 나를 본받으라했어요우리는 그렇게 사람이나 하나님앞에 약한것을 자랑하면 나스스로가 넘어지지않고 아멘
나스스로가 넘어지지않고.. 여러분 어떤분이 그런말씀했어요.. 
교만은 속옷을 입는것과 같다는거에요
옷입을 때 무엇부터 빠르게 입습니까 맨마지막에 벗는게 무엇입니까 속옷이죠..
그러니 교만이라는것이 속옷을 입는것과 같다고 표현했는데 너무 맞는말같아요
참 맞는말같죠 교만은 금방입혀지는데 벗을려할려면요 제일 바깥이에요
제일 마지막에.. 그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그렇구나 주여 우리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해주실려면 항상 우리는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약한자가.. 약한것을 자랑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은사라는것은 육체와 영성을 입기위한 수단이라했습니다 그런데 은사를 입기위해서는 여러분이 부르짖고 기도하지아니하면 안된다했어요 은사를 체험하기원하는사람은 아니 반드시해야해요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인들이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은사가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어요 할렐루야
그런데 부르짖는기도를 안하고 나서는 은사가 임하지 않더라는것입니다 주여~
여러분 방언이 언제임하는지 아세요 잘 터지는 경우를 보면은 그래요...
간절히 부르짖을때 손만 딱 얹어도 바로바로 터져요
이게무엇입니까 간절히 원할때 은사는여 간절할때 왕창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라도 주여~ 그러는데 간절하니 손만 탁얹어도 타다다닥 터져버린다니까요
그럼 은사가 임하는 통로가 무엇입니까 부르짖는기도 할렐루야!
막 간절함이 있을때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할렐루야 부르짖어기도해야해요.
그 다음에는요 묻는거.. 묻는훈련.. 묻는훈련이 이게 은사로 들어갑니다 은사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 그게 은사입니다
우리가 물었는데 하나님이 대답하시는것을 내혼이 들을 수 있는 능력 이 들을 수 있는것 이게 은사입니다
내가 알아채잖아요.
주님은 하나님은 러시아 사람에게 러시아말로 알아듣게하시고 우리한테는 우리말로 어떻게 생각 구상으로 되던지 한국말로 이해하고 미국사람에게는 미국말로하시죠..
묻는훈련을 했을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것이 은사입니다 그 은사도 많이 개발해야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육체와 영성에서 그 goal(목표)이뭐냐 우리육체가 하나님의 앞에서 의의병기로 쓰임받는것입니다
의의병기 그러기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많이알아야겠죠
어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요만큼 열려있고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의 뜻은 요만큼 보여지고 어떤 사람은 이~ 만큼보여지고 이사람에게 크게보여주고 이게 틀리다는것입니다
이게무엇을 이야기하나 영적지각이 열린다 해요. 영적지각 통합적인말로 영적지각이열린다는말을씁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 차리는능력
그러니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계셔도 전혀 먹통으로 못알아듣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포션이 점점 많아지겠죠
더 열리고 더열리고 더열리고 많이열릴수록 더 이롭겠죠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못하는거에요
알면요 거기서부터 근심이 시작되죠 알면 근심이시작되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보다 더 순종할 수 있습니다 복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묻는 훈련을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뜻을 열심히해야해요
여러분 은사는 은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알죠ㅡ
방언을 열심히 하면 방언통역이 안왔어도 나에게 안와있다해도 방언을 열심히 하다보면 20분 30분 하다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네 이게 들려요 방언을 계속하다보면 하나님의 뜻이 알아져요
무슨 꼭 하나하나가 통역되서 알아지는게아니라 그냥 알아져요
이게 뭐냐 은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는것이죠 방언통역을 하는 사람은 더 자주알죠
그래서 방언통역도 해야죠 그 은사도 임해야죠 예언의 은사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잖아요
신유의은사 놓고기도하면 나으면 아 하나님의 뜻이 낫게하는가보다 낫게하지아니하나보다.. 하나님의 뜻이에요
여러분 히스기야가.. 왕이 15년이 연장이되었어요. 그런데 그 벽을 놓고 하나님앞에 구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면요 우리 성경을 보면 일찍 가는것도 복이에요 하나님 뜻이면 뭐가중요하면 뜻이중요한거에요
히스기야가 15년을 더 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면 바벨론에서 누가왔을때 하나님의 전에 있는 모든 기구들을 다보여줬어요
그래서 바벨론이 침범에 들었고 그러면 히스기야가 죽었으면요..
이런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있는것인데 하나님의 뜻이면 우리가 좀더 사나 지금 죽어도 괜찮고 그죠 목사님 지금 가면어때요
성경공부하다가.. 아멘 이사가는건데.. 그죠 할렐루야!
좀 더있으나 좀더 일찍가나 성경에 잔도서를 읽었는데 낙태된 아이들이 더 복되대요
한날도 나와서 본적도 없고 고생한게 없다는 거에요 낙태된 아이들이 복되다.. 오늘 그 구절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러네.. 아니 일부로 낙태된게아니라 그냥 안에서 죽은거 사산할 수 있잖아요..
뭐 옛날에 낙태하는게 있었겠습니까 요즘에는 일부로 낙태시키지만..
그 전도서는 솔로몬 시대에 써있다 싶으면 BC900-1000년경 그 시절에 무슨 낙태기술이있었겠습니까
그냥 죽은거지.. 그런데 그렇게된자가 복되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더중요한것이지
내가 여기서 얼마를 더 살고.. 그게 다 사실은세상욕심이에요 잘한번 보세요
나는 욕심이 아닌것처럼보여요 나는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할것이기에 더 오래살아야해요..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에요 아멘.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너 일 고만하고 올라와라 그러면 가야죠 아멘
내가 뭐 더 살아서 더크게 일하고요 더 많이 구원하고.. 그거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누구를 시키던간에 아멘 할렐루야!
그러니 마음을 비워야해요 하나님의뜻이 아닌 내뜻을 붙들고 사는 그것이 그렇게 옳지않더라는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두번째 강의에 야고보의 죽음과 베드로 우리가 다룰텐데 그때가서 좀더자세히 하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나눠준 메뉴를 한번보죠.. 육체와 영성 은사체험단계의 특징 이렇게나와있습니다
첫째는 은사에대한 바른가치관이 형성되기시작한다. 예... 은사에대한 바른가치관 하나님이 은사를 왜주시나 
예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라고... 복종하고 순종하라고.. 은사를 주십니다
이 은사가 임함으로말미암아 우리육체가 하나님을 경험하죠.
우리의 영은 하나님이 아버지인것을 알아요 그런데 내육체가 내손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겠습니까 알때가 언제라고요??
내 손을 얹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우리손에 불로도 임하시고 느낌으로도 임하시고 우리손을 통해서 역사하실때에 하나님을 경험하는거에요 우리육체가.. 은사를 통해서 경험 할 수 밖에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은사가 참 실용적이에요 왜냐 은사가 임한 사람은 손을 얹으면 병이 나아요.
은사가 임한사람과 은사가 임하지 않은 사람이 기도할때 틀리잖아요
은사가 임한사람은 많이낫고 은사가 임한 사람이 기도하면 10명이오면 6-7명이 낫고 은사가 임하지않은 사람이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1-2명 낫고.. 그러면 이것을 보고 뭐라하나 은사는 참으로 임하면 실용적이다 이런말을써요.
실용적이다.
그런데 실용이란 말은 좋은말인데 실용주의 실용주의는 나쁜 말이에요
실용주의는 무슨 말이냐 하면은 자기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입니다.
이게 실용주의죠. 은사가 임한 사람들 자기를 위해서 자기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에요.
참 우리는 슬픈 소식들을 많이듣습니다. 은사가 처음에 많이나타났었는데 나중에 어떻게 그렇게 잘못됬는지 보면은 막 큰집에서 살고 다른사람 다 무시하고 자기가 왕인것처럼 그렇게되더라는것을 보더라는것입니다. 이게 뭐에요 실용주의로 빠진것이죠
그분은 정말 은사가 임했었어요 오로지 하나님을 위해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줘야하는데 여러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것인데 이것을 돈으로 환산하고 팔아먹고.. 돈을 받아야 병을 고쳐먹고 헌금많이 낸사람들 아닌것같지만 다 그거에요
헌금많이 낸사람 맨 앞에 이름올려서 기도해주고 그게 그거죠
아닌것처럼보이지만 헌금 안한사람 저 끝에다가 이름넣어놓고 그게그거잖아요
하나님 이용해서 장사하는것 이게 실용주의에요 그런사람들 반드시 하나님 앞에 심판받습니다.
여러분 참 안타까운게 목사님들이 영성훈련을 받으면 실용주의로 안빠져요 할렐루야
그래서 목사님들이 많이와야해요 그래서 이 영성 훈련 마친사람들은 타락을 안해요
소위말하는 타락... 안합니다 할렐루야 크리스마스 3번지나가면 뭐라고요 3년이 마칩니다 앞으로 3년 금방금방지나가요
자 여러분 우리 마태복음 7장 찾아가겠습니다 마테복음7장입니다.
참 요즘에는 이 진짜 세상이 말세가되서요 이상한 소문이 너무많이들려서 목사님들의 위신이 ... 다떨어져버렸어요...
목사들은 다알아 목사라 그러면 좀 창피하다는거에요 그런데 그말이맞는거같아요
주여.. 마태복음 7장 21절 다같이시작... 7장 21절부터 시작..
21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처눅ㄱ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어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라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 하며 조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아버지뜻이 그렇게 중요하다는것이에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들어가리라.
선지나노릇 예언했죠. 귀신쫓고 능력행했죠 주의이름으로.. 질병을 고쳤다는것이죠
은사를 사용해서.. 은사를 잘못사용하는자는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떠나가라 한다는것이에요
자기를 위해서 사용한자들.. 그래서 여러분 은사는 절대로 목적이되서는 안되요
그 사람들은 목적이되어서 돈버는목적 자기가 유명해지는 목적 그게 되버린것이죠
그런데 은사는 절대로 목적이될 수 없는것이 수단이란말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수단.. 이란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위한 수단 우리의 몸을 의의병기로 쓰기위한 하나의 수단이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요 육신도 육체도 죄의병기로 쓰고 은사도 그냥 실용주의 자기가 의로운대로 자기가 자기유익을 위해서 사용하고 그러면요 나중에 주님이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는 너희를 모른다 떠나가라 그렇게이야기한다는것이죠. 성경은 진리입니다.
그런데 한번 읽고 넘어갈 그런게 아니라 정말 그런날들이 온다는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는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위함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조심스럽게되있어요
은사를 행하는것도 조심스럽게되있어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한번 분별하고 사용해야합니다
무조건 하는게아니라.. 그래서 여러분 은사체험의단계를 하고있는데 그 은사가 우리 알고있죠..
은사에는 몇가지가있습니까 여러분 몇가지가 있습니까
9가지.. 9가지은사가있죠 성령의 능력적인 은사가 9가지가 있습니다
그 다음 성령이 맺는 열매가 몇가지가 있습니까 9가지가있죠. 9가지 열매가있습니다
우리는 이 9가지 능력적인 은사 은사는 어떻게해야 임하냐면은 외적으로 충만해야 임합니다
외적으로 충만하다는것은 기도 그것도 특히 부르짖는 기도... 외적충만을 통해서 9가지 능력적인 은사가 임한다는것이죠
성령의 9가지 열매는요 우리의 성령의 내적충만의 열매가 9가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내적충만.. 내적충만은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그렇죠 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기도 영교 말씀생활 순종... 이런것들로.. 늘내안에 주님께서 나와함께 내안에 내가 그 안에 들어가서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야기하신 그 내적충만으로 인해서는 나로 사는게 아니라 내안에 주님을 채워서 사는 자는 뭐가나타난다고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타난다고요
우리는 외적충만을 이루어서 능력적인 9가지 은사도 다 나타나야하지만 사실은 더 중요한것은 성령의 9가지 열매입니다
그런데 이 두개를 다해야해요 그러니우리가 하루를 살아도 흐지부지하게 사는것이아니라 안으로는 내적으로 충만해야하고 이 외적충만은 오늘 하루 내가 기도했다고해서.. 어저께 제가 기도를 4시간했어요
예를들어서 방언기도 4시간했다.. 그러면 그 4시간한게 오늘 남아있을까요 없어요.. 오늘은 오늘 또해야하는거에요 아멘
2시간 1시간을 기도해도 또해야해요 외적충만은 밧데리와 같은거에요
밧데리충전.. 여러분 핸드폰 밧데리있죠.. 이거 날마다 충전하죠?? 외적충만은 날마다해야해요
날마다 부르짖고 기도하고 9가지 성령의 열매는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일생을 통해서 여러분을 이끌어나가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성령의 9가지열매 이게 대단히 중요하다 했죠
으리가 인격적인사람 하나님앞에 인격적인사람 그 인격이 하나님 앞에 다듬어져야하죠.
그래서 그 삶에는 뭐가 나타난다고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게 나타난다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얼마나 성령충만한가 내적으로.. 내가 외적으로 얼마나 성령충만한가는 이것으로 결단나고요
내가 내적으로 얼마나 성령충만한가는 이게 내 안에 있는가..
내안에 그열매로 나타나는거에요 내 안에 사랑이 가득한가..
내안에 화평을 도모하는자인가 오래참음이 나에게서 나타나는가 그것을 봐야해요.
나는 자비한가.. 자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양선은 실질적으로 도와주는것.
그 다음 충성 이충성은 헌신 이란말쓰죠 온전한 헌신하고비슷해요 여러분 주님앞에 충성한다는게 무엇입니까 하루종일 살면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헌신하는거에요
먹던 마시던 자던 일어나던 일을 하던 누구를 위해서 하라고요 주를위해서 자녀를 키우는것도 누구를 위해서 주를 위해서 내가 하루를 사는것도 주를 위해서 자고 일어나는것도 주를 위해서 이게 충성이에요
여러분 잘보세요 온전하게 헌신된자들보면 그렇게 살아요
자나깨나 주님생각.. 자나 깨나 주님생각이에요 자리에 앉아도 주님 일어나도 주님 문을 나갈때도 주님 주님생각... 이게 충성이죠
여러분 교회만 와서 충성합니까 그것은 낮은단계에요
교회만와서 딱 충성하고 집에와서 충성 안하고 이게 아니잖아요
이게 여기서 말하는 충성은 24시간 충성이에요. 아멘! 교회에서 충성하지마라 그런이야기로 듣지마십쇼
교회에서 더 충성해야죠. 막 이상하게 들을까봐.. 그다음 온유 절제.. 온유는 화를 내지말라 이런이야기가 아니고 온유는 뭐라했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가 온유한자입니다 여러분 모세가 혈기가 있었죠.. 의의분노죠 의의분노.. 그들이 금송아지 만들고 춤출때 십계명 받아내려와서 어떻게했어요 깨버렸잖아요
이 의의분노거든요 그런데 그를 표현할때 지면에서 가장온유한자라했어요
그러니 온유가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명령 뜻에 순종하는자 할렐루야!
성격이 온유하고 이런게아네요 성격이 온유한사람들보면 안에서 분을 품고앉아있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하는게아네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은사이야기를 하는데 성령의 얄매이야기가 나와서 우리가 방언에 대해서 찾아봅시다
여러분 방언을 정말 많이해야해요. 고린도 전서 14장 가봅시다 고린도전서 14장.. 예....
고린도전서 14장 2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래서 여러분 방언을 많이많이 하십시요
방언을 말하는자는 사람에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한대요
그러니 하나님께 계속기도하는거에요 내가 설사못알아듣는다 할지라도 계속기도하다보면요 막 영이 시원해져요
막 영이 하나님을 먹어요 그다음에 18절.. 한번 읽어봅니다. 사도바울은 방언을 어느누구보다도 많이말했어요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 다음13절.. 통역도 하면은 좋습니다.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그래서 방언을 말하는자는 통역을 달라고 기도해야해요 14절 읽어봅니다
14 내가 만일
방언통역이 안되는 상황속에서 마음으로 막뭘놓고 기도하잖아요
근데 사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아니야 그런데 방언으로 기도하는것은요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성령께서 구하는것이 방언기도잖아요
그러니 방언으로 기도하는것과 내안에서 기도하는것이 내용이틀린것이에요 그렇죠..
그럴 때 그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지금 그래서 15절 ...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하나님 하고 하나님이 방언으로 기도할때 나와 일치가 되면 좋은데 일치가안될 수 있잖아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거같은데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경우도있어요
또... 그러니 내 마음속에 지금 일어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모를때는 마음으로 기도하라는것이에요
그것을 놓고 그런데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은 확실히 하나님의 뜻을 놓고 기도해준다는것이죠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들어주는경우가 있어요 없어요 있었잖아요
메추라기 보내준 사건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 뜻이아니였어요
그런데 먹고 싶다고 날리치니까 어떻게해요 진 사방에 두규빗 두규빗이면 90cm에요 남자 팔뚝 45cm가 한규빗이랍니다.
그러니 두규빗 90cm에요 진사방 십리길로 쌓아버렸잖아요
그래서 한달동안 실컷 냄새도 맡기싫을정도로 못맡도록 주셨어요 그거 하나님의 뜻아니였어요
아닌데도 불구하고 달라그럴때 줄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기도한다..
그런데 뜻이아닌것을 해봤자 뱔로 그게 좋은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 은사에 대해서는... 육체와 영성 훈련에들어가면 하나하나 자세히보기때문에 오늘은 이정도 하고 첫째시간을 마치겠습니다 그러나 하나 읽어보죠 항상성경을 읽는게좋더라고요
고린도전서 12장 4-11절까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니라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하고계십니다 나는 혼자사는게아니라 내안에 누가와계세요
성령님 하나님 하나님이와계십니다 예수이름앞에 무릎꿇지 않는게 없다했습니다
그럼 예수이름을 많이사용해야겠죠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실때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것을 상상해야해요
그게 인식이 들어가야해요 예수 그분은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 앞에는 모든 것이 무릎을 꿇는다 그런인식을 가지고 쫓아야합니다.
그러면 귀신은 떨죠
그러나 인식속에 정말 믿음으로 선포할때 정말 믿음있는 그 상태로 예수이름을 선포할때와 틀리다는것이에요 딱 귀신이 제압되버려요 할렐루야 그게 믿음이 안에들어가는것입니다
여러분 귀신들도요 믿음없는 사람은 가지고 놀아요 깔깔 놀려요.. 그런경험 안해보셨어요
저는 많이 했는데 지금은 무섭지않습니다
옛날에 제가 약할때 갖고놀아요 비웃고앉아있고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않습니다
그러니 믿음에 따라서 귀신쫓는 능력행함의 은사도 다르게 나타나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믿음이 굳건하게서야합니다 아멘 굳건하게 정말 귀신이 우습게 보여요.
 저게그냥 꼴갑을 떨고있네 정말이에요 믿음이 굳게서면 굳게설수록 우습게 보이기시작해요
그런데 내가 굳건하게 서지못하면 어머머 내가 두려운거에요 내가 떠는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찬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나다
우리하나님 우리에게 은사가 다 임해서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살 수 있게도와주시옵소서
은사가 임하면 또 하나님 하나님뜻에 따라서 잘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