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네달째 셋째주 기름한병으로 네 빚을 갚고 셋째주 3-4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하나님 나에게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받기를 원하나이다 반드시받을것입니다.
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주제 강의로써 우리 선지자 생도의 아내를 통하여 본 지혜를 보겠습니다
성경말씀은 열왕기하 4장 1-7절입니다
다같이 한목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아멘..
여러분 이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면 엘리사가 선지학교를 운영하고있죠
그 중에 학생 중 한명이 남편이 선지자교육받다가 죽었어요
죽고 그 아내가 아들 둘하고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선지학교를 다니니 등록금도 내야하고 자기 생활도 해야하고 남편이 또 학교다니니 직장이있어서 가정을 먹여살릴만큼 두아들먹여살려는것도 아니고 ... 그러다가 남편이 죽고나니.. 남편이 살아있을 때는 조금 갚았는지몰랐는데 남편이 죽으니 채주가 와서 두아들을 종 삼으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선지자 여인의 행동을 보면서.... 그 행동을 보면서 영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것인가를 봅시다
여러분 같으면 여러분이 남편 학비를 대고 벌지도못하고 돈을 빌려서 살고.. 그런상황에서 남편이 선지학교나와서.. 남편이 앞으로 밀린 빚을 갚기를 원하며 살았을것입니다
누구나 그럴것아네요 그런데 갑자기 죽어버렸어요 남편이 죽은것도 서럽고 두아들을 데리고 사는데 죽고나니까 살길도 막막하고 빚도 못갚겠고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안에 일어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 어찌이럴수가 있습니까?? 아니 딴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선지사역을 하기위해서 그렇게 나도 최선으로 뒷바라지 했는데 어떻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원망불평이 올라올 수 있을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의 사모님이요 유방암 2기인지 3기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님 평생한것은 기도와 말씀으로 살았고 자기 남편이 세워지기 까지 수 많은 기도와 눈물로 살았고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나이도 어린데 50세.. 유방암이래요 발견이된거에요
그러면 그마음에 무엇이 찾아올까요??
원망과 불평이 하나님에 대한 원망 불평이 찾아올 수 있을것입니다
목사님이 사모님이 돌아가시고 하시는 말씀인데 그것 때문에 사모님이 많이괴로워하셨대요... 그런데 그것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이였나? 여러분 질병 특히 암이라는것은 주로 마귀가 가져다줍니다
물론 하나님의 허락안에서 일어난다 볼 수 있는데 그런데 마귀가 그것을 가져다 주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질병 자체로 우리를 죽게 하거나 이런게 목적이아네요.
마귀의 목적은 무엇이냐면 우리에게 재앙과 질병이 오게함으로 말미암아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게 하는 목적이있습니다 여러분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좀 오래 사나 내가 좀 적게 사나 별차이 없거든요
그런데 마귀는... 우리에게 질병을 가져다줌으로써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함께 감사를 앗아 가는게 목적입니다.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라고요?
하나님을 저주하면서 살도록.. 욥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산을 빼앗아가지만 욥의 말에서는 하나님을 욕하는 이야기가 나오지않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몸에 질병을 갸져다 주어보십시요 이러거든요..
그럼 마귀의 목적은 무엇이냐 ??
하나님을 욕하고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원망 불평이일어나게하는것이 마귀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질병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그 사모님이 원망과 불평이 막 일어나는데 그런데 사실은 너무 힘들었다는거에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이겨냈느냐 내 마음안에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일어나는거 누가가져다주는거에요?
그렇죠 마귀죠 그러니 원망과 불평이 일어날 때 내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영적인 전쟁으로 받아드려야합니다
아 사단이 나에게 전쟁을 일으키고있구나 왜냐?? 날 넘어지게할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하신목적이무엇입니까 이사야 43장 21절...
내가 내백성을 지은것은 그들로 하여금 나를 찬송하게하려함이라
우리가 삶을 통해서 살아있는동안에 하나님은 진정으로 우리에게 찬양을 받기를 원하는데 찬양을 못 받게 끔 사단은 원망과 불평을 일으킨다는거에요
사모님은 어떻게 이겼냐?? 대적했어요 사단아 물러갈지어다.
여러분 성경은 뭐라 했어요 으르렁 거리며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다 하잖아요
내 마음에 원망과 불평을 가져다 주는 마귀를 대적하니 물러가더라는거에요
그래서 그 분은 암이 였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세상을 떠났어요 할렐루야
우리 어짜피 이 세상을 떠나거든요
진짜 믿음이 좋은 사람을 보니 암에걸리더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드디어 데려갈 때가 됬군요 그러더라고요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서 때로는 징계로 느껴질때도있을것이고 ... 우리는 내마음안에서 하나님에 하시는 일에 대하여 원망 불평이 일어난다는것은 마귀가 우리를 삼키려고 전쟁을 하려한다는것입니다.
이기는 방법이 무엇이냐?? 대적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분은 해방됬어요 질병에서 해방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선하신 목적과 그분의 선하심과 좋으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되찾았다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질병은 암만 질병입니까 다른병에 걸려도 .. 그러니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내안에서 원망 불평이 올라온다 영적 전쟁으로 받아드리고 마귀를 대적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환난 속에서 단련 된다는 말이있고 연단된다는 말이있어요
이 말이 차이가 있어요
단련은 하도 당해봐서 어지간한게 와도 꿈쩍도 안한다는거에요.
그게 단련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단련된다 해서 그사람이 잘된 방향으로 나아가냐아닙니다
그냥 하도 단련되니 아무렇지도 않게 나아간다는것입니다
연단은요 고난가윤데 연단된다 잘 참아지면서 소망을 가지는것이죠
하나님에게 소망을 이룬다 되있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앎이러라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단련과 연단의 차이는 무엇이냐?
연단도 다 때리면서 불속에 들어갔다가 물속에들어갔다가 날카로워지는것인데 단련이라는것은 어지간한게 와도꿈쩍안해요
그렇지만 날카로워지는게아니에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게 아니에요
단련되는것을 나쁘게 이야기하면 적당히 거짓말해도 아무렇지고 않게되는것 단련된다는것입니다
사실은 어떻게 보면 단련된다는 말이 좋은말이아네요
처음 맞을 때 아팠는데 똑같은 강도로 때리면 안 아플 수 있잖아요 이게단련이에요
그렇지만 연단은 내가 정화되어지면서 고난은 계속되는데 정화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만들어지는것입니다
단련은요 안만들어져요 찾기는 찾는데 ...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연단되어져야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마귀는요 원망 불평이 우리에게 찾아온다... 원망불평이 찾아올때 내가 이것을 받아드리고 계속 생각하면 나는 어떻게되냐면 사단에게 문을 열어주는것 밖에안되요
문을 ...그러면 어떻게될까요? 사단은 나를 삼켜버리고 만다
받아드리지 말아야해요 받아드리지말고 어떻게해야하나?? 대적해야해요 대적...
그런데 여러분 사단은 어떤 성격이 있냐하면 여러분이 가다가 돌이 박혀있어요
그런데 밑이크면 위는 안보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치면 지발이 아플까요?? 바위가 흔들릴까요??
지발만 아프죠.. 이렇게 마귀가 건드려도 꼼짝안하면 지나가요
여러분에게 문제가왔어요
그 문제를 하나님 뜻안에서 넉넉히 잘이기는 사람을 마귀는 똑같은 문제로 안건들여요.
왜? 건들여봤자거든요.
언제 재미가 날까요 ?? 어 내가 이런 문제를 줬더니 철커덕 흔둘리네 어 이것봐라 이거흔들리네??
그러면서 흔들리니까 뽑힐 때 까지 하는거에요 사단은 우리가 요동하면요...
재미가 나서 내가 너에게 이런문제를 가져다주니 정신을 못차리네 흔들리는게 보이네
더 큰것을 가져와서 완전히 삼켜버려야지..
대적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대적해야죠
문이 열리고 흔들리는거 보이면 계속 똑같은거 가져와서 우리를 정신없이 만들고 넘어지게 만들더라는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해요??
질병이 와도 원망 불평이와도 마귀를 대적하고 원망불평을 감사로바꾼다
여러분 원종수 목사님이계세요 예전에 감리교회권사님이셨어요
원종수 권사님이 암환자 예전에 만명이상을 다루었잖아요
시카고 어디에 암환자 주로봤어요 자기가 글을 썼어요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보다 암환자로 죽는게 났다 100% 났다 그렇게 썼어요.
우리생각에는 암환자로 고통받는것보다 교통사고나서 한번에 죽는게 100번났다 그러죠 교통사고로 아무것도 모르게..
왜 암이더낫다하나 원종수 권사님 지금 목사님되셨는데... 그이유는 교통사고로 죽으면 회개할 시간이 없대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내가 정말 암 3기나 말기를 받아서 3년밖에 살시간없다 3년동안 어떻게합니까 철저히 회개하죠
그렇죠 그러니 그 영혼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잘되겠습니까??
그게 복이라니까요 어짜피 죽는거.. 여러분 더 오래살고싶은사람 손들어봐요 왜? 살고싶어요? 내가 원하는 답이 안나와요
왜 오래 살고싶은가?
그말에는 참 깊은의미가 있죠 왜 오래살고 싶은데요? 그게맞는이야기에요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 뜻을 이루고 사는것이지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사는 나는 빨리죽어도 괜찮고.. 죽어도 괜찮은거에요
왜 더 살아서 죄를 지어요 죽어버리지 왜냐하면 나중에 다 죄값을 심판대에서 받을것인데.. 여러분 제가 무슨 이야기하냐면 원종수 권사님 교통사고보다 암에걸려죽는게 낫다.. 여러분 우리는 암에 걸려도 그것을 감사로바꿔야해요 할렐루야
오늘당장 하나님 내가 교통사고로 안죽고 나에게 이러한 시간들을 주셔서 회개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하나님이 질병안주셨으면 더 교만해져서 하늘나라에 상이없을 수도 있는데 이런기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로 바꾸라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우리삶에 찾아온 모든 불평과 원망을 감사로 바꾸는 훈련을 해야해요 아멘.
그럼 내가 원망과 불평이 올라올 때 사단에게 문을 열어주면 계속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살지만 감사로 바꿀 수 있는... 아멘입니까... 예를 들어서 이것을 하나 이야기할께요
한국에서 예를 들어서 시아버지 오셔계시잖아요
저도 생각에 약간은 힘들 수 있다 했는데 남편도 스트레스를 받나봐요
그런데 그것을 감사로 비꾸고 있어요
처음에는 오면 힘이들겠다 생각하는거에요 부모님보면 좋지만 삶에서 좀힘들겠다 생각한거같아요
그런데 남편이 아니다 복받는 기회로 삼아보자 이렇게 쓴거에요. 그게 얼마나 감사한일이에요 무슨일인지알죠
원망과 불평이 올라오려는 그때에 사단에게 문을 열어주지 말고 감사로 바꿀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앞으로 제가 선교나갈꺼같아서... 수단은 못살고 힘든데.. 왜내가 의학을 했는지 이해가 간다했어요.
제가 국민학교 3학년때 슈바이처...에 감동받아 의학을 계속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왜 의학을 시키는지몰랐어요
왜냐 쓰질 않으니까 사도바울 처럼 다 버렸다 생각했는데 모세를 샐각하면서 모세가 궁정에서 40년간 훈련받았잖아요
그것을 하나님께서 쓰셔서 궁정에 들어가서 바로와 타협할때 사용하잖아요
아 지금 FT체결된다하고 그러면 한국에서 받은 의사 면허가 여기서 허용이 되거든요
그러면.. 내가 의학품을 많이 받아낼 수 있겠구나 그러면 아프리카 가서 그렇게 없는 나라가서 도와주고 하는 그것이... 막 마음에 오는거에요 아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슈바이처박사처럼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그런마음을 주셨구나
그것을 제가 시아버지께 이야기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선교를 가야할것같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우리 남편이 선교 자기는 안나간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랬더니 시아버지께서 너 저번에 기독교방송에서 간증할 때 선교나간다하지않았어? 내가 언제요?
그러더니.. 내가 녹음한거 엄마에게 보내달라할께.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 감사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가만보면 가장 중요한 파트를 누가 도와주고 있다? 아 시부모님이요. 우리남편 안간다고 버텨봐.. 그러면 저는요 가장중요한문제아네요. 시아버지가와서 고달퍼 이런것은 문제되는게아네요 무슨이야기인지알죠
우리가 가만보면 참 감사할것이 많다는거에요
우리가 늘 원망불평하려는 자리에 있으려고 하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그러니 여러분 나도 알지못했잖아요
간증 속에 선교나가겠다 한것도 모르겠고 했는데 막 도와주시는거봐요
그랬더니 우리 남편 아무이야기도 안해요... 그래서 참 우리는 원망불평할만한 것들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감사할것을 바라보며 살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런거 생각하니까 부모님에게 잘할 시간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렇잖아요 부모님은 쌔가 빠지게 자식들 키워놨는데한번 쨍하고 볕볼날 없이 섭섭하게 돌아가신다면..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그 책망 하나님 앞에 받을 책망 생각하면 아 정말 계실때 잘하자.
내가 선교안나가고 여기있을동안잘하자 그런생각을 가지는거에요
부모님들 생각하면 참 서운할꺼같아요 부모님들은 자녀들 키울때 아깝다 생각합니까 안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자녀들은 또 부모님들에게 아깝다 생각하는게 있는거같아요
제 자신을 보아도.. 그런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닌데.. 하면서 제가 막 그런 생각 올 때 마다 밟아요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에게 대했던 그모든것들... 저는 친정어머님도 시부모님도계시고 제 자신안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밟아 버리고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나 자신을 거부하고 그들에게 해드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항상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는자가 아니라 마귀를 대적하는자 되기를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오늘 선지자 생도의 아내룰 보면.. 참 엘리사에게 와서 어떻게보면 따질만도한데..니가 먹여살려라 어떻게.. 우리남편 꼬셔서 선지생도교육받게하고 그러다 죽었는데 두아들 있고 먹여살려라 따질 수 있잖아요
그런게 아니라 이 여인이 와서 하는이야기를 봅니다1절을 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여러분 여기 과부의 마음을 보면 자기남편을.. 오히려 칭찬하고있어요..
어떻게 칭찬하냐면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하는줄 아시나이다
이 여자도 보면 참 하나님을 경외 했던것같아요
그러나 생활 속에서 이제 채주가 찾아와서 두아들을 찾아가려는것을 보니 자신의 한계를 느낍니다
그리고 한계를 느끼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게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앞에 나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나아와서 이런상황입니다 그러니 하나님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태도를 보이고있죠
이 여자의 마음에는 보면 원망 불평하는 마음이 없어요.
그렇지않습니까??
원망할만도 한데 하나님을 원망하고 엘리사에게 와서 따지고 그럴만도 한데.. 그런게 아니라 와서 남편의 상황을 두둔하고.. 그러나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도움을 구하는... 이여인의 태도가 참 하나님이 봐도 도와주고 싶은 그런 태도더라는 것입니다
원망불평하는 마음이 하나도 보이지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람은.. 이 여인은 왜 원망 불평이 잠깐 올라오지 않았겠습니까..그렇잖아요 인간인데 하나님 왜..어찌이런일이 생길 수 있습니까??? 왜 안올라왔겠습니까 한번이라도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마음을 다 누르고 거절하고 오히려 자기남편에대해서 서러운것도 없고.. 오히려 칭찬하면서 엘리사 에게 나와서 그런 상황을 이야기하는것을 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내가 만일 지금이라도 환경앞에서 나를 두고있거나 사람앞에서 두고있다면 나는 지금 넘어지는 자인것을 알아야합니다.
왜냐??
환경이나 사람을 통해서 사단과 마귀는 우리를 넘어지게 하려하고있고 우리는 늘 생각해야할 것이 내가 하나님 앞에 서있지 않으면 마귀앞에 서있는 존재 우리는 두가지 밖에없어요
내가 하나님 앞에 나를 둔 존재가 아니라 내가 사람앞이나 벌어진 문제나 사람앞에 환경에 나를 두고있는자는 이미 나는 사단 마귀앞에 나를 두고 넘어지는 자일 수 있다는것입니다. 대게가 아니라 거의 99.99%가 넘어지고 있는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때요 나를 사단앞에 두는자가아니라 누구앞에 두는자가되야겠습니까
하나님앞에 원망과 불평이 일어날 때 누구앞에 달려가야합니까?? 하나님앞에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안으로 들어가야해요 옳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나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면 여러분이 복받게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적싸움을 잘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두번째 여기서 볼 수 있는것은 엘리사가 이것을보니...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고하라
계집종의 집에 한병 기름외에 아무것도..
여기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지혜를봅니다.
엘리사가 물어요 당신이 가지고있는것이 무엇입니까?
기름한병이나이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우리를 가진것을 가지고 역사합니다 없는것을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것은 늘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그 부족한것을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면 늘 풍성하게해줘요
그 기름 한병을 어디에 올려놓은것입니까 하나님의 손에 올려놓은것입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세요
그릇을 다 채워라 거기다가 하나님이 다 채워주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진것이 무엇 밖에 없다구요 오병이어밖에없어요.
오병이어.. 오병이어 내가 필요힌것은 2만명을 먹이는것인데 내가 가진 것은 오병이어밖에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면 하나님이 먹이실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이 여인도 기름한병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간거에요
제가 가진 것은 이거밖에없습니다
그런데 채주가와서.. 남편과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다 드렸고 이제는 남은게 기름한병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그런데 우리가 빚진것은 이만큼이나되요.
그렇게 가지고 나갔을 때 누가 갚게해주나?? 하나님이요
그래서 우리는 늘 부족한것가지고 하나님앞에 가지고 나갈 때.. 하나님이 그것을 가지고 역사하여주시옵소서 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역사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늘 그래요 우리가 가진것은 부족해요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계획가지고 할려는게아니라 하나님에게 가지고나와서 아뢸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다 채워주시고도 남을 만큼 주시더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
그래서 저는 이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해서 참 감사합니다
늘 내가 가진것은 이거 밖에 없지만 조금 되지만 내가봐도 조금인데 그게 나의 전부라면 그 전부를 하나님께드릴 때 하나님은 그 정말 크게 그 작은것을 가지고 오병이의 역사를 일으키게 될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못보는것은 왜냐고요 오병이어를 다 드리지못한거.. 그것때문에 역사가 잘일어나지않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 다음 세번째는요 어떤 지혜를 발생하냐면 엘리사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는 바깥에 나가서 빈그릇을 빌려라 많이빌려라.. 문을 닫으라했어요
여기에 과부가 어떤 토도 안달고 온전히 순종했죠 이과부가 어떤 생각이 있었겠습니까?
기름한병을가지고 모든 그릇을 가져와서 기름을 부으라하나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지 그런데 그런일에 토를 달았어요?
안달았어요? 순종했는데 어떻게 순종했냐 온전히 순종했어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할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원하잖아요
순종을 원하는데 적당히 순종하는 것을 원하는게아니라 온전히 순종하는것을 원하는줄 믿습니다
여러분 롯의 아내가요 무엇으로 변했을까요??
가라해서 가긴가는데.. 어떻게 하다가 뒤를 돌아보지말라 했는데 롯의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으로 변했어요
그 소금을 때어서 콩나물국넣으면 맛있을까여 안맛있을까요 맛있어요.
왜냐 소금이니까 그런데 여러분 생각에 아니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을 소금으로 만들 수 있지.. 금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금은 누가 훔쳐갈까봐 그런데 여러분 죽음이라는것은 간단해요
여러분 영혼만 떠나면 이게 흙이거든요 그게 흙이건소금이건 무슨 상관입니까 영혼이 떠나갔는데 아무 의미가없는거에요 .
나무 돌 흙이되던지 영혼을 거둬가신 그상황에서 몸은 소금으로 변했어요
그러면 두 딸과 아내가 가는것이죠
롯하고.. 두딸이 누가 먼저 가고있었을까요?
누가 앞서 가고있었을까요 생각해보자는거에요... 롯의 아내는 몇 번째에서 가고있었을까요? 소금기둥으로 변한 사람 누구 밖에없을까요?
두딸은 왜 안변했을까요?
엄마가 변한것을 본거에요..
어마나 엄마가 뒤돌아보니 저렇게 변하네 우리는 뒤를 돌아보면안되겠다..
네명이 줄줄이서.. 가긴 힘글잖아요 엄마가 뒤를 돌아보더니 소금으로 변했네 그럼 딸이 뭐라하겠어요??
아빠아빠 뒤돌아보지마. 엄마가 소금으로 변해버렸어 여러분 우리는 롯의 아내가 왜 소금으로 변했나 온전히 순종안해서 그래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할 수 있는 만틈 순종 복종한다 하잖아요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라 온전하길 원하는거에요 할렐루야
온전히 순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적당히 여겨서 하나님은 우리가 핑계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 나는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불합격이에요
왜 온전하지 않으니까 그럼 어떻게해요??
우리는 순종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순종하는게 아니라 온전히 순종하길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인생을 살면서 나는 왜 이렇게 인생의 축복이 오지않나 왜이렇게 안풀리나 그거에 대해서 해답이요
아마도 여기있을 지모릅니다 내가 온전히 순종하지 않아서 일지 모릅니다
내가 아직 하나님앞에 온전히 굴복이 되지않아있나..
온전히 순종을 못하니까 축복이 임하지않는거에요
여러분이나 저나 내가 하나님의 말씀앞에 내가 할수있는만큼 최선을 다했다 그게아니라 온전히 순수하게 그말 그대로 따라서 순종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야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여인은 문 닫으라는대로 닫고 하라는대로 그대로 했어요
그 그릇을 많이 빌려서 모든 그릇에다가 부으라는거에요
이제 다차고나니까 더갔다 부으라 이제 없다 그랬잖아요
그 기름이 빚을 갚고 남은것으로 너와 네아들이 생활하라.. 그러니 얼마나 많이 빌렸겠습니까..
그런데 얼마나 많이 빌렸으면 두아들을 종으로 데리고 갈만한 빚을 갚고 또 생활하라 그것가지고 그러면 이 여인과 아들이 엘리사 말에 그대로 순종한것이 드러나지않습니까 얼마나 많이 빌렸기에.. 얼마나 큰 그릇을 빌렸기에 그것을 팔아서 빚을 갚고 여러분 기름이 비쌉니까 여러분이 생각해도 별로 안비쌀것같죠
그런데 그것으로 빚을 다 갚고 남은걸로 생활한다
그러니 여러분 이들은 정말 온전히 순종했어요
우리생각에 아 좀더 빌려서하지 왜또... 그것 밖에안빌렸나 그런데 많이 빌린거같아요
집에 가득 차도록 빌린지도 모릅니다 이 문은 방문이라 생각했는데... 문이라는 말이나오죠. 이 문이.. 처음에는 방문이라 생각했는데 방문이면 얼마 못빌려요 빚을갚고 생활할정도면 집문이에요
대문이에요 그래야 엄청난 그릇이있죠 그렇지않겠습니까??
그러니 두아들 빚을갚고 그것으로 생활할 수 있지... 우리 인간에게는 분량이있어요
자기분량의 위의것을 탐내는것은 욕심입니다 자기분량만큼 채우는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운동장에서 경주하는자가 법대로 경주하지아니하면 면류관을 못 받는다했어요
법대로 경주하라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온전히 순종하라 적당히 순종하는게 아니라 온전히 순종하라는거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아간의 범죄를 아시죠?
아간의 범죄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나서... 그 모든 금은철을 하나님의 전에 넣기로 했는데 아간이숨겼어요
옷 두벌하고 그 전체는 는 순종했는데 누가 불순종합니까 하나.. 그 하나 때문에 하나님은 어떻게 아이성에서 실패하게 합니까.. 하나님은 그런분이라는거에요
내 삶에 왜 축복이 안오나???무엇인가 내가 온전히 순종을 안하기에 축복이 안오는거에요
한 사람의 밤죄 때문에 온 이스라엘이 아이성 그 작은 아이성에가서 36명이 죽고돌아오잖아요
벌벌 떨면서.. 그 일이 왜발생하나 단 한사람 그 이스라엘 전체사람 중 단 한사람때문에 왜 우리가 형통치못하고 내인생이 왜안풀리는지 내가 순종하고있다 생각하지만 순종하고 있지 못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찾아내보십시요 그것을 찾아내서 정말 하나님께 축복받기를 원하는분들은 그것을 찾아내서 정리하시고 고치시고 되돌아키시고 온전히 순종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다음에 네번째 왜 문을 닫으라 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했을때 그 말씀을 실행하기위해서는 내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야합니다.
세상의 소리 다 듣고 내가 세상에 대하여 문을 다 열어놓고 하나님의 어떤 말씀을 순종할려는 그 상황속에서 거기에만 신경쓰고 하나님에게 포커스를 맞춰야하는데 다른데 문을 다 열어 놓는다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문을 닫으라 생명이 새어나가는것을 막으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여리고성을 돌으라했을 때 하나님 그들에게 침묵하라 하셨어요 왜냐고요?
생명이 새어나가지않겠끔.. 믿음이 새어나가지않게끔.. 그들에게 말할 수 있는 입이 있는데... 침묵하라 하지않았으면 200만명이 돌면서 뭐라하겠습니까?
야 하나님 이상한분 아니야 이거돈다고 이게 무너져? 이렇게 큰게? 자봐바 우리키보다 얼마나 높은지봐바.. 그렇죠?
문을 닫는것은 무엇이냐면 내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생명이 새어나가지 않기 위하여 입을 금하고 입술을 금하고 또 하나님께서 내가 정말 하나님의 지도와 성령의 지도를 받기로 결심했다 내가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 뜻을 발견하여 살리라 그런자는 내육신에 대하여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을 닫아야죠 그것을 허락하면안되요
문을 닫으라..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우리의 삶을 생명을 연장시키게 해주시고 살게해주시는 이유가 아까 나누었듯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것이라면 내뜻인것은 좀 그만두고 나는 이것을 원하는데 이런이야기 고만두라는거에요
입에서 내뱉지도말라는거에요.
그렇다면 생명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했다면 세상을 바라보지 않도록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할 때 하나님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내가 혹여라도 이렇게 안 풀리고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가 나에게는 온전히 순종하지못하는 그 하나 때문에 이러고 있는지..발견되면 주여.. 내가 고치고 온전히 번제로 드려지는 삶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님~ 주여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내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니라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영혼이 잘되어질 때 모든것이 잘되고 질병도 치유되고 모든게돌아올것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늘 하나님께 잘한다하고있지만 그것이 온전한 순종이되질 못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고자한복이 취소된적이있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여기시고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온전한 순종을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우리모두되게도와주시옵소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게아니라 그 정도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을 아간의 범죄를 통하여 우리는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한치의 오류도 없이 온전하게 행하시길 원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데 있어서 실천하는데 있어서 온전히 행하는자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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