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물질과 영성 종합넷째주 4-1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주님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 주님~ 나의 기도 들으소서 영원토록 주님만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 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 주님~ 나의 기도 들으소서
언제까지 주님만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구원 했으니
주님 나를 구원 했느니
소리 높여서 소리 높여서 주만 찬양 하렵니다
주님 주님 나의 기도 들으소서 할렐루야 주님만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할때 주님 내가 모든 것 다내려 놓고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내가 주를 사랑하는 사랑채가 되길 원하나이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것이 아니라..너희가 나를 먼저 사랑한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먼저 사랑하였노라
주여.... 주여~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께헌신하는 마음 빚진 자로써의 삶 사도바울은 나는 그분의 은혜의 빚진자로써 그 목숨을 조금도 아깝지않게 생각한다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를 사용하시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주여!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찬양 드리겠습니다.
낮에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처럼..
주의 사랑을 베푸는 사람 겁없이 거저주는 사람
그러나 나는 주는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듯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아들사랑만 계수하고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실때 하나님 내가 이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원한다면 주님이 어디를 부르던지 선교지에 간다해도 내 남은 인생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주여 우리는 가는 선교사가 아니면 보내는 선교사들 가는선교사들 이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위하여 가길 보내길 헌신되길 충성되길 원합니다 온세상에 예수님을 비추는 빛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주여 우리를 사용하시고 동기를 부여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육신적인 삶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육신적인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그리스도의 군사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받은 사명 잘 감당케 하시며 눈물 뿌리고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 했습니다
내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주님의 뜻이 이루는자들 그런자들 되게하옵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렇습니다 우리는 일어나서 빛을 발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마지막 찬양 하겠습니다
하나님 한번더 너를 실망시키신적없으시고 찬양하겠습니다.
하나님 한번더 나를 실망시킨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아느리라 내너를 버리지도 않으니라
약속하던전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니온 모든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것 전혀없네 오 신실 하신주... 오 신실 하신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네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회개할꺼 회개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 영혼을 갔다놓으시고 어떻게하시나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여 부리고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자..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더 귀하다 했으니까 이 세상살면서 오는 영혼들을 마다하지않고 잘 섬기며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잘섬기도록 ... 주여 부르며 기도합니다.
주여 하나님 그렇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모자람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두시옵소서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자들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자들..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넓혀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더 섬길 수 있도록 주여. 우리 마음을 넓혀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삶의 주인이 주님이라는 사실을...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원하시는 만큼 살아드릴수있는자들 되길원합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아니하리라 주여!
주여! 오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주여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ㅇ메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이손을.
주님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폭풍우가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 나를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때
주님 여 나를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목사님 기도하시고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물질과 영성 의무와 책임단계마지막시간 물질과 영성 종합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24장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5-51절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한목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마태복음 24장 45-51절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할렐루야
참 여러분 우리 한군데만 더 찾아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가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이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절을 보면 어둠가운데 거하지 않고 빛가운데 읶는 자들
너희는 빛의 아들이라 했죠
어둠에 속하지 않은 자들은 주님오시는 시간을 대강 안다는것이죠
그러나 어둠에속한자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한다는것입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 멸망이 홀연히 임한다합니다
깨어있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임하심이 도적같이 임하시지않고 어둠에 있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임하심이 도적같이 임하신다 한군데 더 가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여기보면 45절을보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그렇게 하는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이 종은 충성하고 지혜로운 종은 근심하고 깨어있는 종이라서 때를 대강 알고있었어요
왜 그러냐하면 그 밑에를 읽어보면...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 악한 종에게는 생각지 않는날 알지 못 하는 날 이른다고 말하고있어요
밑에 악한 종에게는 생각지 않는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주님이와서 심판하고
그 위에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주님이 올 때에 이 주님께서 말하시는것도 다 의미가 있다는거에요
이 지혜롭고 충성된자들은 주님이 곧 오신다 생각하며 사는자들이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내가 속히오리니 네게 줄 상이있어 네가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여러분 지혜롭고 충성된 종은 주님이 내일 오실지 오늘오실지 모르지만 온다는것을 알고있어요
그러니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고있는자죠
나눠주려 애를 쓰는자죠 아멘
그러나 악하고 그 친구들 악한 종은 주님이 더디온다 생각하는거에요
아이고 내가 살아있을 때는 안 오겠지 이러면서 사는거에요
그런다는요 자기혼자먹고 즐기고 그러다 주님이 도적과 같이 임해서 그들의 멸망이 홀연히 임한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시간에 지금 이때에 정말 언제 오실지 모르는 이 때에 깨어서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길 힘쓰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멘
여러분 마야 달력이라고있잖아요 2012년에 끝난다되있잖아요
그거 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해석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 사탄의 싸인이라는게있잖아요.
이게 2012년을 뜻한다는거에요. 왜 그런지아세요? 20 12 이거 싸인을 위에 2가있죠 동그라미 0고 엄지손가락 1이고.. 이것을 누가하냐면 부시도하고.. 오바마도 하고 안하는사람이 없어요
묘지기에도 들어가있고 다해요 왜 이싸인이 있느냐?
2012년 어떤 사람은 2012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 하는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냥 이것을 100%다믿어야하나 안믿어야 하나 믿고서..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면서 준비하는자가 현명할줄로 믿습니다
혹안오신다 할지라도..혹그것이 틀렸다할지라도 우리는 주님이 내일오시는것처럼 살아야될줄로 믿습니다
지혜롭고 충성된 종으로 오늘 나에게 다가온 형제 자매들에게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 내가 돕고 섬기고..
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후회없는 삶을 살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24장을 보니까요
여기서 생각해봐야할것들이있죠
첫째는 우리는 맡았다는것 입니다 물질과영성을 하고있는데 물질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신것이며 우리능 하나님의 물질을 맡았다는 사실 여러분 우리 물질에 대해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맡았다는 맡음의 개념이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재물 얻을 능을 누가 주신다고요?
하나님이... 그러면 하나님이 재물 얻을 능을 주셨으면 누가주셨다고요?
하나님이 그러면 오늘 물질도 하나님이 주시는것이죠
여러분 내가 물딜을 소유의 개념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내것이라 생각하니 어때요?
내뜻대로 사용하죠.. 그런데 오늘 주님은 뭐라하나 지혜롭고 충성된종..때를 따라 나눠줄자가 누구뇨?
우리는 내것이아니라 맡은자..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맡은자로써 살아갈 때 나는 그 물질을 내 뜻대로가 아니라 주인의 뜻대로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파견받은자로써 소유 하는것은 아무것도없잖아요
내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나는 이세상에 파견된 사람으로 맡긴... 그런 계명으로 나는 주인의 뜻에따라 물질을 잘 섬길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성경에는요 다섯달란트 맡은자 하나님이 몇달란트 원하세요 다섯달란트..
두달란트 준자는 두달란트만 남기면되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물질을 사용해서 아멘입니까
많이 맡은자는 하나님앞에 섰을때 많이 묻게된다는것입니다.
많이 묻는다... 그래샤 여러분 우리가 물질에 대하여 욕심을 내지말아야할 것은 많이맡아봤자 많이물으실것이니까..
그러나 우리가 물질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왜 물질이 필요합니까?
주의일을 위해서 주의영광을 위해서 나는 물질이 필요한자 더라는 것입니다
물질이 왜 필요한가 주의영광을 위해쓰기위한 수단으로써..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세상에서 소유한것이 아무것도 없고... 찬송가 불렀잖아요 저도 불렀잖아요 낮에는 해처럼 밤에 달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예수님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여러분이나 저나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쓰시고 갈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가지고있어봤자 죽고 썩고없어지고..
여러분 우리는 그것을 한번 생각해봐야해요 살아있는 기간이 귀하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죽고 썩고 없어질것이에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면서 그것을 하늘나라에 썩지않을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살아있는동안에 내가 가진 물질가지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 가지고 하나님위해서 쓰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자꾸 쓰면 쓸수록 나는 하늘나라에 부자가된다 집없는 거지가 된다
하늘나라에도 Homeless(노숙자)가 있어요 공력심판때 다 떠내버려가고.. 금과 은과 그릇으로 지은자가 아니라 풀과 진흙과 나무로 지은 자는 공력심판때 다 불타고 남는게 없어요
Holess 노숙자가 있다는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위하여 쓰면 쓸수록 하늘 나라에 집이 안 떠내려가는 타지않는 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많이 쓸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하나님을위해서..하나님이 참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서 쓸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갈 때 맡은 자 로써 살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내가 직장에 나가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는데 그런데 그것도 맡은것으로 간주하는것이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는
어떻게 그런 말도 할 수 있습니까??
목사님 나가서 일도안하고 앞에서 강의하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말씀만 전하고 그러니 그렇게 말하죠
열심히 노동해보십시요 .. 그런데요 여러분 기도가 더힘들어요 함해보셔요
말씀준비하는게 어떨때는 쉽기도 하고 여럽기도하고 제가 영성훈련을 일주일에 세번하니까
나중에 힘들어서 목이 안돌아가요 ...쉬운게 아니에요
그러니 어째뜬 근데 하나님은요.. 모든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기 때문에 그것이 훈련입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벌었건 하나님이 어떻게해서 재물이 들어왔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 나에게 건강을 주셔서 직장을 주셔서 ... 열심히 일해서 벌었다 할지라도 그것을 맡은 자의 개념으로 하나님께서 분명히 물으신다했으니까
그 마저도 나는 맡은자다 할렐루야 그래야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중에 너 먹고 입을것만 있으면 족하라 했는데 그 나머지는다가지고 뭐 했어 이럴때 하나님앞에 잘 대답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가 맡은 자로써 살되 맡은 개념을 가지고 모든 물질은 하나님으로부터 맡았습니다
맡은 자로써 우리는 어떻게살아야하나 잘관리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물질을 허영부영 하나님에게 묻지도 않고 써야하는지 안써야하는지도 모르고 막 써버려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 저사람은 뭐가좋다하죠 막 칭찬해요 그런데 그게아네요 관리지로써의 의무가 무엇이냐면 주신분도 하나님이시니 내가 어디에 써여하는지 묻고쓰는거에요 종이 주인에개 묻고 쓰지 맡겼다해서 자기마음대로 쓰면되겠습니까..
맡았지만 꼭 써야할때 써라하는대에 쓸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이다
관리자로써 잘써야겠습니다 그다음에 맡았다했는데 물질도 맡았지만 지금보니 45절 말씀보면...
또 맡은게 무엇입니까 그 집 사람들을 맡았다는거에요
우리는 물질도 맡았지만 그 집 사람들을 맡았다 여러분 이 집사람들은 주인집에 있는 자들은 누굽니까 ??
주님의 종들이죠 주인집에 사람이 많잖아요 맡겨놓은 자가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자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 그렇게 하는자에게 복이있을지로다..
우리는 주인이 언제오실지 모르니 하나님앞에 열심히 물어서 나눠줄 수 있어야하는거에요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정작 그렇게 주님이 오실때에 그렇게 하는자 복이있다..
그러니 여러분과 제가 좀 더 깨어있어서 주님이 언제오실지 모르지만 오늘 나에게 맡겨진 영혼들 나에게 손을 벌리려 오는 영혼들 도움을 구하는 영혼들에게 마다하지 않기를 주님의 뜻을 물어서 베풀수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다음 두번째는요 우리성경말씀하나 읽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19-24절말씀 다같이 시작..
마태복음 6장 19-24절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나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ㅇ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할렐루야
재물에 대한 마음을 계속비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그런데 눈 이야기가나와요
눈이 성하면 온몸이 성하고 눈이 어두우면 온몸이 어둡다... 그러니 너희빛이 어두우면.. 밝지못하다는거죠
그럼 어두움은 얼마나 하겠느냐 그럼 이 어두움은 빛이라는것입니다 빛을 얼마나 비칟겠느냐 그말입니다.
그 어두운빛이 얼마나 비치겠냐 .. 그러니 주님은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못한다..
자 여러분 여기 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여러분 이 눈은 어떤 눈을 이야기하나 단일초점의 눈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비둘기는 단일 초점을 가지고 있대요
이것이 무엇이냐면 비둘기 눈을 보면 단일 초점인데 목표 외에는 자기가 추구하는 목표외에는 다른 모든 것은 희미하게 보이는 거에요
그거 외에는 추구하고자하는 그거외에는 다른거 다 희미하게보이는거에요
여러분이 추구하는게무엇입니까?
여러분이 정말 추구하는게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면 그 나머지는여 희미하게.. 할렐루야
이것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자 아멘 이미 여러분께서 이런눈을 가진줄믿습니다
그 이외에는 희미하게... 단일초점의눈... 그래서 여러분 술람미여인이 솔로몬 왕이 술람미여인을 사랑한 이유가 단일초점인 눈을 가져서 아름답다 했어요
그 술람미 여인은 그 전까지는 세상이 주는 즐거움 포도주가 주는 즐거움으로 살았는데 왕의 사랑을 받고보니 너무 좋아서 내가 받는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달구나
그런 이야기 했죠 ... 그래서 이 술람미 여인은 단일 초점의 눈 비둘기의눈을 가지고있다는것입니다
목표 이외에는 모두 희미한 상태.. 여러분과 저나 주님이외에는 다른모든것이 여러분에게 희미하게 보여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두번째로 눈이 있어서 눈이 성하면 온몸이 성하다 했잖어요
눈이 성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이것은 이 눈은 무슨 눈을 말하나? 영안이죠 영의눈 영의눈이 밝으면.. 영의눈이 밟다는것 하늘나라의 소중함 하늘나라에 소망을 둔자 내가 영원히 살집이 거기있다 나는 하늘 나라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눈 그게 눈이 성한것이죠
영혼을 보고 사는자 참 나는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 그런자가... 눈이 성하다 그게 밝으면 정말 나는 영이고 살리는것으는 것은 영이고 생명을 주는것은 영이고 영의중요성을 알고있는자 육은 무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 얼마만큼 아느냐에 따라서 밝나 아니면 덜 밝나 이게 판단이 납니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다하잖아요 여러분의 눈은 많이 밝아져있는 그런 눈이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영원한 곳이 내가 살 집이라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땅에 집을 가지고 있지만은 그 집은 누구를 위해서 가지고있는거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가지고있기를 축언합니다 아멘! 아멘이안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 생각을 해봤어요
제가 이땅에서 살면서 소원이있다면 그런 소원이 있었어요
내가 가더라도 교회를 기세워놓고 가야겠다 후세에 그 교회.. 왜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시는 지 모르겠어요
큰 빌딩을 세워넣은것보면 저게 교회면 얼마나 좋을까 교회면 얼마나 좋을까.. 큰빌딩만 보면 그 큰 빌딩들 다 상가잖아요
따른 일 하고 앉아있잖아요 그게 아쉬운거에요
하나님 저게 주님을 위한 빌딩이면 얼마나좋겠습니까
그 마음 하나님이 주신거같아요 다닐때마다 안타까워요 할렐루야
제가 일평생 주님이 오신다 생각안할때는.. 그러면 교회를 하나 지어놓고 가야겠다 후세를 위해서... 그런데 주님이 금방오신다 생각하니 그것도 다헛거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가장 지혜롭게 그래서 제가 결론낸게 무엇이냐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다 쓰고가자 쓰고 있자 언제 주님 오실지 모르는데 기회는 주님 오실때까지이다 아멘
딱 주님오셨으면 끝나는거에요 가지고있는거 소용없어요
은행에 돈이 얼마있고 집이 몇 채있고 다 쓸모없어요 끝이에요 끝..
내가 하늘 나라에 상을 쌓을 기회가 끝 여랴번 우리는 지혜로워야할거같아요.
우리가 정말 마지막을 살고있다면 우리가 자꾸 축적하는게 아니라 정말
주님 오실날이 얼마안남았으면 가지고있는것 지혜롭게 하늘나라 위해서 쓸 수 있는 자되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가깝다고 생각합니까? 주님이 곧 오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요 제가 아직 가지고있던 교회를 짓고가겠다 그 마음도 아무소용도없습니다
차라리 그돈이 있다면 주를 위하여 지금이라도 써나가자
주님이 올 때에 그렇게 하고있는 종을보면 하나님 뭐라했어요?
복이있으리라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하겠습니다
정말 나는 주님이 오고 있는 것을 준비하는자인가
하나님께물어서 너는 얼마 않있으면 선교지갈꺼니 선교지에 가서 써 그러면 가지고있어여죠.
하나님이 하라니까 아멘.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니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고 살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내가 돈을 모아서 나중에 무엇을 하겠다 그것이 다 헛될 수 있다는거에요
왜냐? 주님이 금방오시면 어떻게 해요?
그게 죽고 썩고없어질 물질로 없어지는거에요 남아버리는거에요
기회도없이..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베풀 수 있고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베풀고 섬길 수 있을때 썩어질것을 썩지 않을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어졌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제가 그 어저껜가 전도를 좀 나갔어요 나갔는데 어떤분을 만났어요
18년전에 본저를 .... 그때는 제가 95파운드... 였는데 얼마나 호리호리했겠어요
나도 변하고 그분도 변하고 저는 어디서 봤는지 모르는데 분명 본분이에요...
막 프렌치 프라이 먹고있는데 어디서 봤지 했는데 CD전도지를 주었는데 이름 서사라보고 혹시 의학하셨어요?
예 저 의대나왔어요 서울대 어디 나왔죠 이대의과다 나왔는데 서울대의대에서 대학원.. 그런데 로드 아일랜드그러는거에요
누구집사에요 . 그러는거에요 서로가 놀래는것이죠 18년만에 얼굴보는데 저를 알아보는거에요
이렇게변해도..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서 그분이 참 안좋은 상황에있어요
로드아일랜드에 전도하러갔을 때 그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하면 되나 생각했는데 그분이 다른교회에 계시는데 교회에서 먹고잔다는거에요 그이야기를 듣고 마음이아파서.. 그때는 잘나갔거든요
성가대 지휘도 하고 ... 아주 빵빵히 잘사셨거든요...
그런데 거기 교회 있는게 불편하니 옆사람이 목사님이 데려가세요 그러는거에요 집에와서 고민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지금 저도 고민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보게하시는것도 다 이유가 있고 베풀고 섬기는게 무엇인지 어제 한번 다시 생각하며 주님이 오늘 내일 오신다면 나는 무엇을해야하나 다시 한번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우리는 있을 때 우리에게 주셨을 때 베풀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자 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가 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눈이 어두운자.. 성경에 나오는 한 예가 롯입니다
롯은..실패한 의인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롯을 보면 처음 아브라함의 조카였죠
아브라함이 롯을 데리고 떠났어요 떠나는것은 잘했어요
하나님을 쫓아가니 하나님이 복을 줬어요
나중에 잘되니까 목자들이 물을 가지고 먹이를 가지고 싸우잖아요
잘되니까..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니가 나를 떠나라 했을 때 롯은 사실은 아브라함을 떠나면 안됬었어요.
왜?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니까 그런데 롯은 떠나라했더니 소돔 고모라 봤더니 얼마나 물이 많고 좋은지 에덴같고 나는 당신을 떠나서. 저 소돔과 고모라로내려가겠습니까 떠났잖아요
재물을 보고 세상것들을 보고 하나님을 따랐지만 세상 것들에 눈이 다시 어두워져서 그 눈이 어두워지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롯은 아브라함을 떠나지 말았어야하는데 떠남으로 말미암아 망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언제든지 밝아야 하는데 눈이 밝은것이 무엇이먀 무엇이 진짜 소중한것인지 알고 따라가자는거에요
당장내가 좋아하는 세상의것들이 아니라 영원한 곳에서 내가 어떻게 승리하며 영원한 곳에서 내가 살집이있을것인지 생각하면서 이 땅에 주어진 모든 것들로 주님을 위해서 사용할 때에 여러분의 집은 저하늘나라에서 튼튼하게 지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런자가 눈이 성한자로써 눈이 성하만큼 밝은 만큼 하나님을 위해 쓸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주님언제오실지 모르는 이상황속에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내가 이 땅에 두고 있는 모든 것들을 죽고썩고없어질 것으로 남겨둘것인지 아니면 주를 위하여 열심히 쓰고있을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눈이 성하여서 정말 하늘의 것들을 바라보고하늘에서 내가 승리할것을 바라보고 이 땅의 것들을 하늘의 것들로 바꿀 수 있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너희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 하신 그 하나님의 말씀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나에게 주신 물질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다쓰고 이세상을 떠나도록하겠습니다 주님 나에게 그런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언제 오실지 모르니 있는것을 주님 나에게 쓰라고 할때 열심히 잘 쓰고가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 주여 아버지 하나님 주여 아버지 하나님 주님..지혜로운 종들 되게 하옵시고 상급있는 종들 되게 하옵시고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양식늘 나누어 주는 자 될 수 있기를 주여! 우리하나님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나님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그렇게 살기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도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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