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죄4-4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2. 21. 09:47

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죄4-4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하나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사랑하는것을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몸을 찢으시고 아버지하나님 못에다가 손발을 찔리시며.. 피를 다 흘려주셨다는 그 사실앞에 그 사랑앞에... 그 앞에 지금도 사랑하고 계신다는 그앞에 굴복합니다
우리는 아바지하나님 또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고 하나님을 믿어드리지못했으며... 우리 모무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는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하나님 주님의 사랑앞에... 나의 하나님 하나님..
주여~ 주여아버지하나님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 때문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찬양하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
이 땅에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주여
우리의 죄악용서하소서..
이땅 고쳐주소서...
이제우리모두 하나되어
이땅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쌓을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신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타오르게하소서 진리의 말씀이딴새롭게하소서 은혜의강물 흐르게하소서
성령의바람 이제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땅에 임하소서...
이 캘리포니아에는 할리우드에.. 포르노를 대량생산하는데가 있습니다
지질학을 연구하는분들이 지질학을 연구하는 분들이.. 지진의 핵심이 하필이면 그 할리우드의 포르노를 대량생산하는 그 밑에부터시작된다고.. 예고가되있어요
이 모든것들을 보면 LA뿐아니라 소돔고모라같은 지금 미국이 그렇게되가고있잖아요
동성애서부터.. 동성연애가 괜찮다 그것을 국민학교부터 넣는다잖아요
그럼 애들이... 배우고 듣는 것이 동성연애가괜찮다 그것을 어릴때부터  배우고 들으면 정말 이나라가 어떻게되겠습니까.
그러니여러분 우리는 우리만큼이라도 깨어있는거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 험악한 시대에 나의 사랑하는 남편 내 자녀 내자식 내부모 형제자매들... 예수 잘믿지않고 교회 잘안나가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먼저 각오한것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 우리는 사랑하는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이 아버지하나님 하나님앞에 가까이가게하시고 그들옆에 만군천사 붙여주셔서..
예수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믿게되고 친구들의 손에 의하여 교회가게되며 하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게되며주여 영적으로 부흥하는 역사들니 각가정마다 각교회마다 지역사회마다 일어나오게하소서
아버지 북한을 불쌍히여기시고 연변 중국 몽골... 주여 역사하시고 아직도 예수모르는자들 캘리포니아 사람들 미국을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이 흥왕하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부터 시작하여 우리 자녀들부터 시작하여.. 우리 아버지 하나님 ...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을 묶고있는 이 더러운영들아 떠나갈지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못하게 만들고 교회에 나가지못하게만들며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만들고 세상것들을 바라보고 기독교를 비판하게 만들며 주여 그 더러운 영들 예수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들로부터 떠나갈지어다
주여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는자들을 그냥 두지마시고 영적으로 축복하시고 그냥 두시지 마시고 깨어있는 자들되게 만들고 잠자는 자들 다 깨어나게 만들고 하나님 앞에 주여 우리만 깨어있는 자가 아니라 옆에있는자들도 깨워서 함께가는 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안에있는 이 줄을 놓치않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받는 축복을 우리 곁에 있는 모든 자들도 받을 수 있는... 주여!
오 하나님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기도하는 수 밖에없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이름으로 그들을 결박하는 더러운 영들아 떠나갈지어다
너희는 태평양 바다로 들어갈지어다
우리의 가족을 덮고 있는 더러운영들아 예수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다 떠나가서 태평양바다로 들어갈지어다 이더러운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양식 내게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예 육신으로 사는 삶이 다 헛되고 헛도다했습나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이 모르는 양식이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이하 했습니다.

우리주여 한번부르고 내가 헛되고 헛된것을 쫓아갔고
육신으로 헛되고 헛된 삶을 사는것이 헛되다는것을 성경말씀을 통하여깨닫습니다
주여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헛되고 헛된것을 되풀이 하는 삶이 아니라 인제는 하나님의 뜻을 내품에 품고 그뜻을 행하는자되도록 도와주소서 주여한번 부릅니다.
주여~
오 할렐루야
주여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주님 내 뜻대로 사는그것이 다헛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여기게하여주시고 내뜻을 포기하게 하여주시고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품고사는 자들.. 주여 그것이 참된 삶이라했습니다
그것이 생명적인 삶이라 했습니다
아버지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길이라했습니다.
그것이 사는길이라 했습니다
헛되고 헛된 나 육신을 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는 헛되고 헛된 것을 찾아서 헛되고헛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나로 사는 모든 삶이헛되었습니다
주님 나로 사는 욕망들이 다 헛된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행복해진다는것도 육신이였다는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이루어지도록 바라는자들 진리로 살아드리는자들 그런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내 감정 내 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하여주시고 주여.... 오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헛된 것을 붙들고 사는자들이 아니라 생명을 붙들고 사는자들 주님으로 행하는자들...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찬양을드립니다
주님 이제는 나는 많이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붙들고 사는 것이 헛된것인줄 그것만 헛된것인줄 알았는데 인제는 나는 나 자신을 붙들고 사는것이 헛된것임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이제 나의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들 그러한 자들이되도록 하게하여주심을 감사감사합니다
헛되고 헛된것들이 아니라 솔로몬처럼 다 살아보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지는것이 날마다 되풀이되며 그 해아래에서 자기를 위하여 살고자하는 모든 노력이 다 헛되다했습니다
오직 헛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헛되지 않다했습니다
우리 주님 우리모두를 축복하시고 정말 그렇게 살아드리는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찬양드리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하나닌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시기하지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인내하는자가 승리합니다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예 이시간 특별하게 우리의 인색함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더베풀수있는데 인색한게있습니까
주님 우리를 더넓히시고 주님이원하시면 인색함없이 베풀며 살 수 있게 기도합니다
주여 오할렐루야 아버지감사합니다
주님 마음을 넓히게하시고 하나님이원하시면 인색한마음없이 다른사람에게 베풀며살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여 ....
오할렐루야아버지하나님감사합니다 늘우리로 하나님의그 사랑을 생각하게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우리를 돌아보게하심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보고 하늘의보화를 쌓으라했습니다 주님 보화를 쌓는 마음으로 우리의 인색함에서 벗어나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베푸는데에서 행하는곳에 기쁨과 즐거움이있게하시고 진리를 행하는 그것이 우리의기쁨이되게하여주시옵소서
너희 보화를 하늘에쌓을 지어다 너희보화를 쌓을지어다

거기는 도둑도 들지않고 아버지 하나님 녹도 쓸지않으며 아버지 하나님 좀도 없다했습니다

우리의 썩을것을 썩지않을 것으로 바꿀 수 있는자들.. 늘 하나님께서 동행할 수 있는 넉넉함과 섬기는마음과 베푸는 마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우리가 속이좁았습니다
주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우리는 넓혀지길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희생이 사랑이라하였고 주여 아버지하나님 댓가를 치르면 반드시 그댓가가 하늘나라에 있다했으며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더 굴복되어져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마지막 찬양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와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산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산것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젠..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이제는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에 ...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 즉 이젠 내가 산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예수께서 사신것이라
이제는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을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것이라
마지막으로 여러분 내가 나를 버리고 내 안에 예수께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내 안에 내가 비켜지고 예수님을 담아 예수님으로 살게하소서
예수님으로 행하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모습은 퇴색하여지고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질그릇에 불과하고
질그릇의 보배로써..
내 삶을 주관하게 하시고 나타나게 하시며..
주님 우리는 우리를 버리고 주님을 택하여 살게...
주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주님으로 행항 수 있는 많은 기회
나를 버리고 주님으로 행할 수 있는 기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여주시고
그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 눈에 합격될 수 있는자들..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공부할것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영혼과 영성 특징 진리단계입니다.
영혼과 영성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야기하죠 우리의 가치관이 땅에있다가 바뀌는것이죠
이 진리단계에 들어오면 죄에 대하여 새로운가치관이 정립됩니다.
이제는 죄로 느껴지지않던것이 죄로여겨집니다
양심이 하나하나 넓혀져서 예전에는 죄로 느껴지지않던것들이 죄로느껴진다는것이에요

예민해지는것이죠
하나님의 음성에 예민해지는것 아멘.
우리 이사야 59장 1-2절 가봅니다
이사야 59장 1-2절
1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왜 우리는 계속 죄를 인지하고 없에야하냐면 이사야 59장 1-2절입니다.
다같이 구약의 1308페이지
여러분 우리가 죄를 많이 발견해서 많이 발견할 때마다 처리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하고 나사이가 단절된다는거에요 단절..
하나님과 나 사이가 죄  때문에 단절된다는것이죠.
그래서 이 죄를 더 많이느끼고 더 많이 처리해야할줄로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에 대한 개념이 너무쉬워가지고요

다른 사람은 이것을 죄로 느끼는데 그사람은 그게 죄가 아네요 그런데 그게 하나님에게 죄일까요 아닐까요?

죄죠 못 느낄뿐이죠 그럼 그 죄는요 자기도 모르고 항상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아서 교통이 단절되고 기도응답도 안되고 오늘 하신말씀처럼 내가 팔이 짧아서 너를 구원하지못하는것도 아니고 귀가없어서 못 듣는것도 아니고 단지 너의 죄악이 너와 나 사이를 가렸다
여러분 요즘 세상에는 너무 죄가 만연되있어서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염되있어요
말은 그리스도인들인데 죄가 만연해가지고 너무 오염되있어서 그것이 죄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는게 그게 문제가되있어요
세상에서 여러분 히브리서 10장 12-14절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대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우리와먼것처럼 느껴지죠

하나님의 말씀은 굉장히 수준 높은 것을 이야기하는데 우리 삶은 너무 밑에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따라잡을 수 없는거에요

어디서부터 개선할지를 모르는거에요 그래서 따로따로노는거에요

하나님 말씀 하나님말씀 나는 나  전혀연결이 안되요 그렇지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 이야기 듣고 여기 안와도 괜찮아요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 만약에 어떤 아파트먼트를 몇천불주고 들어간다 죄입니까 아닙니까 죄죠

그거 누가하나 사역자들도 하고있고 그게보통.. 그것을 죄로느끼지않아요.

그럼 그거뿐이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그것을 죄로 느끼지않는거에요
우리의마음은 어떻게하나?
하나님앞에 책망받지않기위해 세상에 살며 불이익을 당한다 할지라도 나는 거짓말을 삼가겠습니다 이렇게되야죠 아멘
이세상에서 살때 불이익은 잠깐이에요 그런데 영원한곳에서는요?
사람들은 그게 죄인지도 인식하지를 못해요 당연한것인줄 알아요 아니잖아요.
우리의 양심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않잖아요
그럼 돈없는 사람은 늘 뒤로빠져서 전혀 혜택못받게하고.. 돈있는 사람은 시내 아파트 다들어가고 돈안쓰는 사람은 계속밀려나서 언제들어갈지모르고 그렇게되야하나요 그렇지않잖아요
오히려 돈없는 사람들이 혜택받아야죠
그러니 여러분 제가하는이야기는 이런것들이 죄로 느껴지지않는다는거에요
그러나 진리단계에있는 자들의 죄의식의 차이는요 아주커요

그렇게 사는자와 죄에 예민해져서 하나님과동행하며 사는자는 하늘나라에 상이틀려요
이세상에서 살때 불이익좀 당해도되요 그개 뭐라고..
내가 거짓말을 못해서 이세상에서 불이익을 다한다 나는 오히려 그것을 택하겠어요 저 천국에서 승리하니까
영원한곳에서 찾아먹어야하지않겠어요
사람들은 자꾸 보이는것에서 그러더라는거에요
히브리서 10장 12-14절 가보겠습니다.

다같이시작


히브리서 10장 12-14절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대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거에요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영원한....
여러분 주님은 처소를 다마련하고 나시면.. 다시와서 우리를 데려간다했어요 곧 그때가 올꺼같아요

하늘에서 준비가 거의끝난거같아요 다시와서 우리를 데려간다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제가 예를 들어 여러분이 병원에간다 입원에있다 서랍에보면 고무장갑통도있고 휴지도있잖아요

그거 살짝살짝 집에가져오는사람.. 여러분 양심에... 여러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다른사람.. 그러니 여러분 이런데서 부터..  아무도 안봐도 누가보신다 하나님이보시잖아요

아무도 없는곳에서는 친척이오고 누가왔을 때는 그것을 집어 주실 수 있는거에요

쓰라고 실제로 내가 한번 당했다니까요

나보고 그것 가져가라고.. 내가 그것을 거절해야하는데 말을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는거에요.

나 생각해서 주는것인데 그분이 마음상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어째뜬... 계속 그런이야기하다보면 끝이 없을 것 같으니 여러분 주님은 그런죄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다시오신다는것이죠 히브리서 10장 19-20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우리주님은 곧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가 얼마나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것인지 말씀에서부터 나타나있어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여러분 거룩하게 살고자하는 자와 하나님이 동행해주시지 거룩하게 살지 않는 자와 하나님이 어떻게 동행해주겠습니까?

그런자가 하나님께 동행해 달라고 해도 동행해주시겠습니까 아니죠..  아까 읽었잖아요

이사야서 59장 1-2절..

(이사야 59장)
1 <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하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여러분 이죄에대하여 보겠습니다.
영적성장에따라 죄의찔림정도가 다틀려요. 거기서보겠습니다

첫째 본능단계그리스도 자연상태 이제 예수믿은사람 영적성장이 전혀 없는자 무엇을 죄로 느끼나 행위로만 짓지 않으면 죄가 아니다 이렇게 넘겨요 속에는 죄를 짓고있어도 바깥으로 행위로 안나타났으니 괜찮다
이게 본능단계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죄의단계에요.
그런데 주님은 무엇이라했어요.
이 바리새인들아 안부터 깨끗히해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지리라
그런데 본능적인 그리스도인은 바깥으로 들어나는 행위 속에서 내가 죄짓지않으면 죄가 아니라생각해서 내 안에 아무리더러운것이있을지라도 처리할 생각을 안해요
그다음 두번째 윤리단계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이런자들은 은혜를 많이받아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결심할 수있는 자들 은혜를 받은자들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죄인줄 압니다
내면 마음으로 죄를 짓고 남을 용서하지못하고 미워하는것이 죄인것을 알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죄라는것을 압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고백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
내가 내안에 있는 죄를 보기때문리조
여러분 안에 있는 죄가 보여지기시작하면 하나님 앞에부끄럽기시작합니다
나는 아직도 이모양이꼴이구나
근데 그게 좋은거에요
내 내면의죄가 많이 발견되야해요 그래야진리단계로 넘어가요
내 내면의 죄를 발견하지않은자들은 남의이야기하고 있어요
앉으면 남의 허물이야기하고 왜냐하면 항상 나는 너보다 낫다라 내안에서부터 상각하기에....
세리의 기도 나의 죄를 아는자가 여기에 속하는거에요

바리새인의 기도는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그러니 우리는 여러분 내내면에서 일어나는 죄를 많이볼 수 있어야해요

가만히 앉아잇어도 내 죄가 보여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여러분 지금 거기 앉아계시잖아요

저도 훈련 받았잖아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있어도 나는 죄짓고 있는 나를 보는거에요

참 그게 많은 발전이있는거에요

그러니 내가 자꾸 하나님앞에 살려는노력을 하죠

내 죄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하나님앞에 섭니까 설 수 도없고.. 죄가 많이 보이면.. 죄가 많이 보이는 사람은 죄 때문에 고통스러워야하나요?


죄를 보는 순간순간회개하면...사도 바울은 무엇이라했냐면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한다했어요
여러분이 죄를 발견할때마다 하나님앞에 회개해보십시요

얼마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평안이 임하는지 그것을 모르고 덮어주는 자들은 하나님이주시는 평안과 평강을 모르죠.

함해보세요

내가 가만히 앉아도 남을 판단하고있어요 나 죄짓고있는것이거든요..
그런내가 자꾸보이니까..  나는 왜이렇습니까
자꾸 그렇게 씻으니 하나님이 동행해주시겠어요 안하겠어요?

그렇게 씻으니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시면서 은혜가 넘치는거에요 할렐루야.

죄 없는 자가어디있습니까?

죄가 문앞에엎드린다했는데 내가 잘났다 생각하는 자체부터 내가 넘어지고 있다는것이라니까요.

선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조심하래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내 마음을 낮추어서 겸손한자로 살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세번째 진리단계
여러준 우리는 진리단계를 다루고있습니다
영홍과영성 진리단계죄에대한 개념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윤리단계는 넓어진것을 보는것이고
진리단계능 한단계 더넘어서서 선을 알고도 베풀지 않는것 그것을 죄라 느낍니다

내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를 위해서 안한것
우리는 주님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기에 더 할 수 잇거든요.



그래서 윤리단계는 내면의 죄를 자꾸보는것이고 진리단계는 한단계넘어서서 선을 알고도 베풀지않는것 내가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를 위해서 안한 것

우리는 주님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기에 계명이 말하고있기에 더 할 수 있거든요 윤리단계와 진리단계의 특징이무엇이냐

내가 내 마음안에서 미움이 싹트기 시작했다 내가 안미워하면되는거에요 윤리단계는 ... 안미워할꺼야 그러면 죄가 아네요 진리단계는요 안 미워할뿐아니라 내가 더 사랑을 보여줄 수 있음에도 실천안한거 이게 .. 죄로느껴져요

선을 알고도 행하지 않은것

우리 여러분 많은 가운데 회개하잖아요

하나님저사람을 용서하지못해서 회개합니다.

그 다음에 진리단계있는 사람은 미워하지않는것만이 죄가아니라 사랑을 더 베풀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베푼것.. 주님이 뭐라했어요

사랑하라 서로사랑하라 그래도 사랑하라. 아멘.

주님으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한것 우리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어요

내안에 주님이계시기에 할 수있고든요 그럼에도 안한게 죄입니다

선을 알고도 내가 베풀지 않은 죄

내가 더 섬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잘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한것

이게 진리단계의 사람이 느끼는죄의형태입니다

그다음 생명 단계..

생명단계에서의 죄는 어떤 죄냐

여러분 생명은 누구시냐

예수님이죠 내가 주님으로 행하지 않은것 이것을 죄로느껴요 주님으로 행하지 않은것 조금틀리죠.

진리단계는 여러분 진리단계 생명단계 파이가무엇이냐면

진리단계는 내가할려고해요 내가 몸을 쳐서 복종시켜요 내가하는거에요

그런데 나를 버리고 내안에 주님으로 하는것이

진리 단계는 하기싫은게 있지만 쳐서복종시키는거에요

그렇지만 생명단계는 내가 나를 버리고 내안에 있는 주님으로 행하니 즐거히 행하는거에요 이게 틀린것이죠

진리단계 내가  억지로라도 하는거에요

그단계거치지못하면 생명단계로 멋넘어가요

우리는 그 모든것을 거쳐야해요 그래서 그차이를 말씀.. 생명 단계는 생명으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한것 그것이 죄로 느껴져요 여러분이나 저나 영적성장에따라 죄로 느껴지는게 틀려지더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고린도전서 13장 11절가봅니다. 다같이 시작 우리는 어린아이의일을 이제버릴때가됬어요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존재가 바뀔때가됬어요

본리단계 윤리단계 진리단계 생명단계의 그리스도인을 보니까 존재가 바뀌죠

존재가 바뀌어야하는거에요..

그러니 이 존재가 바뀌어지면서 이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집니다 할렐루야

거꾸로가면 안되요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정화됨을 못느끼면 내가 잘못된 길로가는거에요.

내가 불이익을 당함에도 하나님앞에 가까이 가는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거 잘못된 방향으로가고있는거에요

여러분은 그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생각하지만 하나님쪽에서는 그게 너무 귀한거에요

그 영혼이정화되어가는게... 그래서 여러분 사실 이것을 보니까 존재가 바뀌어져 가는것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빌립보서 3장 16절 가봅니다.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그래서 여러분이 성장해야해요 여기서 이야기하는것은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한자의 모습으로 성장하자는것입니다 빌립보서 3잘 16절 다같이 시작...

여러분 이이야기가 무슨이야기냐

존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행하라

이게 행하라하지 않아도 그냥 행하게되있어요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의 짓을 행하게되있어요

좀 성장한자는 성장한 모습을 하고있어요

그런데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 짓을 하고있다

이러면 하나님의 징계가 즉시옵시다 무슨일인지알죠

행할 수 있음에도불구하고 어린애짓을 하고있다

성장했음에도 어린아이짓을 하고있다.

하나님이 즉각 알려주셔요 징계로 우리는 성장한 만큼 행하고살아야합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세종류의사람에대해서 이야기했죠

고린도전서 2장 14절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사도바울 세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죠

육에속한사람 육신에 속한사람 신령한사람

우리모두는 신령한 사람이되어져야해요

14절 시작

265페이지에있죠

육에속한 자 성령의일을 안받는다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 안받은사람

육신에속한사람 3장 1-3절까지..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붐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지금 신령한자들이 아니라 육신에속한자들에게 말하는거에요

육신에 속한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시기와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럼 신령한자는요 시기와 분쟁이 없는 자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령한자의 수준이 우리가 그 수준의 일을 우리가 해야해요

여러분 성경을 잘풀고 성경말씀이 은혜된다고해서 그사람이 자라냐 안자랍니다

어떻게 할때 자랍니까

내 삶에서 시기와 분쟁이 없어지도록 내가 나를 잘 다룰때 내가 자랍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성경을 100번 읽고 지식을 달달달 하면무엇합니까 ??

하는짓이 사방인데 하늘나라가면여 육신으로한 모든것이 잃어버린것으로써...

더 성장한게 무엇이라는거에요 내가 성경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해요.

많이읽어야해요 하나님 말씀이 나를 주장하게끔 해야해요.

그러나 더중요한것은 내가 자라기위해서 성경을 읽는 것은 괜찮아요

그러나 내가 자랑하기위해서 읽는것은 ... 내가 몇독했다 자기의 상표로생각하는거에요

속독하는 사람들 이것10분만에 다 읽대요

그 사람 100독이상읽죠 그냥 페이지만 다 넘겨요 그러면서 다보이나봐요

그런사람 몇독했겠어요?

그분은 그러면서 받는 말씀있더라고요

그건괜찮아요 그런데 읽으면서 그것을 상표로 삼는사람들 몇독했다 그게 영적성장을 이야기하지않더라는것입니다.

자 여러분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벌할 수 있는데 저의 생각으로 그냥 제 생각인데 주의종이 하루에 한시간도 기도안한다..   저는 그거 주의종이라 생각안합니다

하나님 저를 벌주셔도괜찮아요 한시간도 앉아서 하나님과 교통을 안한다. 

그거 목사자격도없어요 어디가서 목사하지마요 부끄럽지않아요??

여러분 우리가 어떤 직분을 따고 그만큼의 일을 할려면 그만큼 자질을 가추어야해요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그래요

금방집사님 말씀하셨잖아요

주의종들도 못 찾아서 헤멘다고 부끄러운일이에요

더 해야죠 평신자들보다 더 해야죠 더 기도해야죠 더 말씀생활해요

안하면서 직분만 받아가지고 내가 어디가서 목사니 전도사니 이게말이되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녹음되고있지만 어쩔 수 없어요 동감해요?

그렇죠 동감이가야죠..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더 잘하기위해서는 발전하자는것이에요

내 모습이대로 좋사오니 그냥 두면 웃음 거리 밖에 안되요

무슨이야기인지알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시간이 있을때 열심히 하나님과 동행할려 노력하고 교통하고 그래야 저분은 정말 주의일을 감당하는 직분자구나

그것이 갈꺼아네요..  그래요 안그래요?

우리는 우리자신들을 너무 몰라요 나를 볼줄을 몰라요 그게 너무 문제에요

그러면요. 자... 여러분 빌립보서 3장 12절 우라가 계속해서 진보해야하는 이유가있습니다. 3장 12절입니다

12-14절 다같이 시작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할렐루야 우리는 이미 얻었다함도아니고 이루었다함도아니라.. 아직도 쫓아간다는것이죠

바울도 이렇게이야기하잖아요 얼마나 겸손해요.

부름의상을 위해서 쫓아가노라

하나님의부름의상 사도바울도 자기가 이루었다생각하지않아요

우리는 끝까지달려가야할줄로믿습니다

우리는 같이가는거에요 멘토가 참중요하거든요

우리의멘토는 한분밖에안계시죠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멘토에요

그 분이 하라는대로 인도하는대로 가는것.. 그 분 한 분 밖에 안계십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써 두번째 멘토로 삼는다면 누구에요?

사도바울 사도바울과 주님을 멘토로 삼아서 우리가 끝까지 달려갈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진리단계의 특징을보니까 만사가 진리대로 된다는것을 알기 시작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기 시작해요

우리 마음 안에는 어떤 소원이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돌아가는것을 봐서 환경이 펼쳐지는것을 봐서 내가 펼쳐지는것과 반대로 흘러간다면 우리는 어느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라 알아야겠습니까 그렇죠... 여기서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재점검할 수 있어요.

그러나... 여기서 재점검을 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어떻게바꾸어야하나 하나님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멘입니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소원한것이 하나님네게 어긋나지않고 하나님의 뜻인거같다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환경이나 어떤 상황들이 어떤 반대로 역사한다 하나님역사하십니까

그게 아니라는것을 말하여주십니다 빨리알아차려야해요

그러다가 가만히 뜻을 기다리면 상황이 변하는것을 볼 수 있어요

거기까지 보는거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역사하옵소서기도하는거에요

우리가 처한 상황을 잘보세요 만사가 누구의 뜻대로 돌아간다고요?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요 진리단계 있는 사람은 이것을 인정해요

그럼 네가 지금 여기있잖아요 지금 많이 시끄럽잖아요 휴거가 곧 일어난다.

대비해라 베리칩도 실시된다 환난이있을것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많이 듣지만 하나님 지금 나를 여기두시고있다

그럼 우리는 어디서 최선을 다하라는거에요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시면 옮긴다 안옮신다 옮긴다

내가 선자리에서 진리대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애요

요셉이요 종으로 팔려가서 몇년이있었느냐 9-10년있었어요 11년정도 그가 11년간을 보디발에서 종살이했어요

그는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꿈이 안 이루어지는것에 대해 원망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하나님을 기다리면서 곧 선자리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있은줄로 믿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이 그뜻을 이루신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그 뜻을 잃지말고 깨어있으되 내가 선자리에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가는것을 인정하면서 그게 진리단계의 그리스도인 그속에서 내가선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있으면 되는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고난중에 우리는 소망을 가져야하고 고난을 우리가 어떻게 이기냐?

소망을 가지고 인내할 때 소망을 가디고 인내할때 이깁니다

인내하는자가 이겨요 그냥 인내하지못하고 들고일어나고 그런자는 실패합니다

끝까지 소망가운데 인내하는 자.

우리의 상은 어디있다 사실 하늘나라에있습니다

누가 승리하냐 끝까지 인내하는자 몸이괴롭더라도 아멘.. 그런자가 승리하는거에요

그런자가 승리한다니까요 우리야고보서 1장 가봅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 읽어 보도록하겠습니다.

 다같이시작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기쁘게여기라

우리의상급이 어디에있다고요???

하늘나라에있고 우리로 하여금 한점도 부끄러움이 없게 만들기위하여 오늘 나에게 고난이 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이진리일까요 내가 맞을까요??

하나님의말씀이 진리입니다 우리의생각은 다틀렸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만이 맞습니다

진리단계있는 사람은 육신에있는것들이 배설물로여겨지기시작합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진리단계에있는 사람 뭐가 제일 첫째로 느껴지겠어요?

하나님의 일. 여기서 누가 어린이학교를 하시면 재정도 좋아지고 여러가지좋아질것이에요 그러나 영성훈련 못하잖아요

오전에 두번밖에없지만 그러니까 우리는 가치를 어디에 두는가 하는것

이전에는 세상의것들이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주님을 생각학 주님을 얻는데 방해되는것을 이제는 버릴 수 있는 .

어떤분이 그렇게이야기했어요

10-12년전의 이야기인데 어떤분이 그렇게이야기하더라고요

서전도사는 "왜 세상에 그렇게관심이없어요 영화를 보러가거나..?"

"전도사님 저는요 나는 물이였는데 주님이 나를 포도주로 바꾸어놨어요 그런데 이포도주가 물이되려면 하나님이 바꾸지않는이상 다시 못바뀝니다" 그런측면도있습니다

세상것들에대한 모든것이 끊어지고 오직 주님만 기쁘시게 주님이 원하신다면 모든것을 드리고자하는마음이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다같이시작...

예수를 얻기위해서는 다른어떤것을 아무렇게도 생각하지않는 가치가없는것들로 여겨진다는것입니다.

자 여러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찬양을드립니다

우리가 진리의사람으로 살아간다는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가 더 점차 발전이있게하셔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바꾸어지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발전하게해두시고 더 사랑하며 진짜 사랑은 무조간 칭찬이아니라 칭찬은 사람을 버리지민 채찍과 징계와 책망은 그사람이 정마류연단한 가운데 의의 평강의 열매를 얻을것들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채찍을 받고 다시한번 주님안에서 일어서는 계기를 얻었습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자로 살게도와주시옵소서

나 스스로가 주님앞에 더 잘보이게해주셔서 죄로 느껴지지 않은 것들이 죄로 느껴져서 말갛게 씻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