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무슨 일에든 하나님을 얻어야 4-3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30. 14:42

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무슨 일에든 하나님을 얻어야 4-3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주여 한번 부르고 하나님 이시간에도 나에게 말씀 허락하여주시옵소서

말씀 받아가서 정말 그대로 내 삶에 적용하며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 맞기 위하여 준비되는 삶 살 수 있게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르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여주여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 주여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도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며 우리의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자들 그런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시간도 역사하여주시고 하나님 아버지 조는자 아무도없게하시며 귀와 눈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앉아 있는 자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허락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주여 꼭 붙들 말씀 그 말씀 허락하여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이시간도 주님께서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받아가서 세상은 험악하나 빛의역할과 소금의 역할 잘 감당하는 자들되게도와주시옵소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사는 자들아니라 세상사람들과 구별되어져서 거룩한 삶을 살아드리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기도 드렸습니다

두번째시간에는 주제강의로서 열왕기하 4장가보겠습니다 1-7절말씀... 같이 한목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되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아멘

여러분 오늘 이 사건을 보면 대강 내용을 알겠죠 엘리사가 선지학교를 운행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성도 중 한명이 훈련을 받다가 죽었죠

그런데 그아내가 두아들이 있는데 남편이죽고 채주가 두아들 종으로 삼고자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건을 보면 보면 모든일이 해결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받았죠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모든것을 가능케 하실 수 있는 분이다.

그런데 이 엘리사와 선지생도의 아내에 대해서 저희가 1시간을 저번에 이미 했어요

지금 이시간은 같은 본문이지만 다른 주제로 다루겠습니다 .

오늘 주제 말씀인데 가져가서 들으면좋겠어요

이 선지자 생도의 아내가 곤란을 겪었잖아요

남편을 뒷바리한다했는데 남편은 죽어버리고 남편이 선지학교를 다녔으니 직장이 있었겠습니까 파트타임일해서..... 그런데 생활을 이어갈려니 빚을 지고있었고 그런도중에 남편이 죽었잖아요

그랬더니 채주기 와서 두아들을 데려가려는 이 상황속에서 여러분이나 저는 원망이 나올만도 한데.. 누구에 대해서요? 하나님에대해서 원망불평하는 기색이 이여인에게는 하나도없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하나님의 사람 찾아와서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오히려 남편을 두둔하고 ... 남편에 대하여 서럽고 엘리사에게와서 따질만도한데 왜 우리남편 꼬셔서 신학교 다니게 했느냐 우리 가정형편이 이렇게 어려운데 .. 당신이 책임져라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 상황속네서 이여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망과 불평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능 상황속에서 오히려 엘리사를 찾아와서 죽은 남편을 두둔하고 있잖아요.

당신의 종이 하나님을경외한줄 당신이아나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처지를.. 여러분 구약에서는 선지자를 찾아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직접 1:1로 하나님을 만난것이아니라... 그러니 엘리사를 찾아 갔다는 것은 하나님을 찾아간거에요

그러니 이여자는 하나님을 찾아가서 내사정을 고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어떻게하십니까

남은 기름 하나를 가지고 온 기름을 채워서 빚을 다갚고 남은것을 가지고 생활하라 그렇게까지 채워주셨어요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물질적 축복 이세상에서 잘사는 축복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을 늘 그렇게 읽어버리면... 육신적인 축복을 위해서만 성경을 읽는 그런 경향이 생겨버리는거에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병이어를 베푸시고 몇명을 먹이셨습니까

장정만 해도 오천명.. 그럼 다먹였다면 몇만명으로 보고있겠습니까

2만명... 오병이어로 하나님은 2만명을 먹이셨다 그 사건을 보면 여러분 그 사건에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할렐루야

하나님이신것을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뒤 배에서 예수님이 너희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했더니 ..우리가 떡을 안가져왔나 했을때 주님은 무엇을 이야기하십니까 너희들이 ... 내가 떡에 관에서 이야기 하고있지 않음을 모르느냐.. 너희들이 나를 따르는곳은 나를 알고자 함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떡을 먹이니. 떡 때문에 배가부르니 나를 따른다 합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냐면 이사건속에서 이 선지자 생도의 과부가 오늘 엘리사를 찾아와서 자기 생활고를 해결했지만 정말 하나님이 이것을 쓰신 목적은 이 사건을 통해서 선지자 생도와 그 아내는 하나님을 얻게된줄로 믿사옵나이다 아멘.

여러준 우리는 성경을 읽을때 말씀을 육신적으로 읽는사람이있고 말씀을 정말 영으로 받아서 고난이 축복이다.

우리는 육신적으로보면 그렇잖아요 안 좋은거같지만 하나님은 거룩한 계획을 가지고계셔서 영적으로 보면 오히려 축복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런 사건을 보면서 선지자 생도의 아내사건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물질적으로 축복을 받았는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그들이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얻고 하나님이 어떤분이라는 점을 배운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늘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을 육신으로 받지않고 영으로 받는 사람이되야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은요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세상의 것들이 최곤줄알았어요

저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는 세상의 것들이 무엇으로 느껴졌어요?

배설물로 오히려 주님을 얻기위해서는 내가 세상에서 귀하게 여겼던 모든것들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다..  그러니 영이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바디묘가 눈을 떴잖아요 눈을 뜬게 중요합니까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을 만난게 중요합니까

하나님을 만난게 중요해요 우리가 어디에가가 초점을 두고 생활을 해야되며 성경을 읽어야하며 삶을 살아야하며 그 초점이 바꾸어져야합니다 나에게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신 이유가 무엇이며 그것을 육신적으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영으로 해석을 해야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더 좋은것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 요한복음 6장 한번 가봅니다. 47절

요한복음 6장 47절입니다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로써 내려온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는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먹는것 예수님을 먹는 것 기적을 통하여 축복을 통하여 삶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먹는데 힘써야할줄로믿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욥이 큰환난을 당했어요

욥처럼 큰 환난을 당한 사람이 있을까요?

욥은 제물을 다 빼끼고 열 아들딸이 죽고 일곱아들 세딸 죽고

여러분 아들딸 다 죽으면 여러분 살맛이나겠습니까 안나겠습니까 별로 살맛이 안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한 사람이에요 욥은 그 입에서 하나님을 향한 원망 불평을 안나왔요

주신자도 하나님이시고 취하신자도 여호와시요 그래서 당대의 의인이란 말을 들어도정말로 괜찮는 사람이였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사단을 사용해서 몸을 치잖아요

그때서야 인제 어떻게합니까?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말이 툭툭 튀어 나오죠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안나왔으면.... 흑암에 의해서 자기가 안태어나고 죽었으면 얼마니 좋았을까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반항이죠.

그리고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전능자의 화살이 괜히 나를 향하여 겨냥하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이 잘못하고 있다고 하고 있는 거에요

그 몸을 쳤을때 그 반항이 나오는것인데 하나님은 그것을 기다렸던것이죠

욥 안에 있는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보다 의롭다하는 그 마음을 드러내기위해 자녀를 빼앗아가고 재산을 빼앗아가도 안드러나고 하는데 몸을 치니까 그 안에 있던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는것이 드러나는것이죠.

그러고 나서 자기가하나님보다 의롭다 생각하던 그때에 세친구들이와서 막해대잖아요

그다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 하시잖아요

욥아 너 사내대장부는 허리띠를 띄고 들으라니가 아는게 뭐가있다고 떠드냐 내가 이세상을 창조하고 악어를 이렇게 이렇게 창조하고 산토끼가 애를 배는것을 니가 얼마나 알며 니가 아는것이 무엇이냐 함말해봐라

그러니까 욥이 있다가 아는게 하나도 없거든요

아휴.. 하나님 이제 내가 죄 가운데 앉아서 내가 아는것도 하나도 없고 내가 선한것도 하나도 없고 정말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때야 욥은 의로우신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인제.. 그 후에 욥이 뭐라고합니까 지입으로 이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나이다.

그러니 우리는 시련과 고난을 통해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되는 하나님의 목적이 그게있죠

우리 영혼을 잘되게 하기위해서 우리에게 삶에 끊임 없이 시련과 고난을 끊임없이 보내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언제 자라냐

고난을 거쳐서야 자랍니다. 그래서 욥이 그 시련과 환난을 다 겪고나서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무엇을 주셨어요

재물을 두배로 주시고 열 아들딸을 다시 주시고 끝까지 잘 살았다 이게 나오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욥이 큰 환난을 당하고 나니까.. 더많은 재물과 그.. 열아들딸이 새로운부인인지모르겠지만 옛날부인인지 기록이안되있으니 하여간... 그게 기록 안되있으니 이전부인이다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 새부인이다 하는것도 있는데 그런데다가 우리가 초점을 맞추다 보면 더 잘됬다하더라 이게 육신적인 해석이에요

정녕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 문제를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이냐면 육신적으로 잘되게 하기위해서 그 문제를 허락하신것이 아니잖아요

그 영이 더 업그레이드되기위해서 환난을 허락하신것인데 우리는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지 않고 환난을 겪고 났더니 더 잘됬네 더 부자로 살고 이런데다가초점을 맞추는데 이런게 결코 옳지 않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한 이유가 무엇이냐면 우리가 육신적으로 잘되는 것보다 우리의 영이 잘되는것... 왜 우리영이 영원한곳가서 영원히 살것이니까 우리 육신은 벗고갈꺼잖아요

잘 되봤자 잠깐 이세상에서 잠깐 편하고 남들보다조금 잘먹고 잘입는것인데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환난을 보내는게아니라 우리 영혼이 잘되게 하시기위해서 우리삶에 고난과 환난을 보내시는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때 환난을 겪고 나니 잘먹고 잘산다 이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더 잘되면 무엇합니까 그거놔두고 죽을껀데 놔두고 갈껀데 그러니 여러번 우라가 하나님이 왜성경을 기록하고있는지 우리는 사건을 보면서 기적이일어났다더라 육적으로 잘됬다더라 이런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겠습니까.

그 영혼이 고난을 통해서 기적을 통하여 무엇을 얻게되었는지 무엇을 배워야하는지를... 알 수 있는 그런 눈과 귀를 가질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신적인 모든 삶 이세상에서 육신적인 모든 삶은 조금 덜 행복해도 덜편해도되요

그러나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것은 우리 영이 하나님께 더가까이가고 더 하나님 앞에서 빚어지고 그거 원하시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사랑하는자를 징계한다했어요 징계없는자 사생아에요 내삶에 징계가 없다.

그거 문제가있어요 부부가 안싸운다그것도 문제에요 하나님이 부부를 붙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이에요.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할려고 원수를 내 얖에다가 붙여놔요 죽을 때까지 평생 원수가 누구에요?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짝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평생 원수를 붙여주신 이유를 알아야해요

그러니 결혼도요 내가 섬김을 받으려하면 깨져요

그런데 섬기려 하면 깨질까요 안깨질까요 안깨지죠 내가 섬김을 받으려하기에 개지죠 여러분 요즘결혼하는데 이혼이 얼마나 많습니까.

부모도 걱정이 요즘 많을 꺼같아요 왜?1/2이 결혼에서 깨지니까..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의 섭리 경륜을 알면 한사람만 알아도 가정이 깨지지않습니다. 

저는 그렇게생각해요 한 사람만 깨어있어도 안깨져요

두 사람다 섬김을 받으려하니까 니잘났네 내가 잘났냐하다 개지는거죠 그레요 않그래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자녀도 그렇고 어떤분은 그러대요

자녀들 다키워놓고 60대에 헤어진다하더라고요 항국에 그런일이일어난대요

자식 다 키워넣고 보내놓고 두고보다가 60대에 이혼한대요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지금 이혼하지말고 나중에 다키워놓고 이혼하자... 여러분 하나님은 그렇잖아요

여러분 앞에 가장 가까이 붙여놓은 원수를 올마나 잘 섬기는가를 보셔요

네 원수를 사랑하라 저주하지맣고 축복하고 사랑하라 여러분 부부가 안싸우는게 이상한거에요

싸우는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싸워야 거기서 내 잘못된면을 보고 드러나서 고치죠

안 싸우는 부부가 두종류가 있다. 이야기했죠

첫째는 서로관심이없다 서로 따로따로자고 말도할필요없고 두번째 둘다 너무나 성숙한거에요

서로 섬기려하다보니 안싸워요 그럼 왜 싸움이있냐 한사람은 영으로 하려는데 다른 한사람은 계속 육신이다...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

둘다육신이다 일면서  깨질가능성있어요 육신으로 육신을 쳐봐요 깨지지..한쪽이 영으로 대허면 안깨져요 지속이되요

그러니 우리는 여러분 우리가 만난 문제속에서 그 문제만 해결하려하지말고 그문제속에서 하나님을 얻는 하나님을 배울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은 왜 고난을 만나게하시나 내 자아를 깨뜨리기위해서.. 문제를 만나게하십니다

그러니까 문제라는게 가정의 문제뿐아니에요

우리가 삶에서 얼마나 문제를 만납니까

이 사람으로 인하여 문제를 만나고 사업에서 문제를 만나고 왜 안되나 거기서 내 욕심이 발견되고.. 내가 섬김을 받으려했던 나의 모습이 발견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모습이 발견됨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우리는 내려놓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서람으로 바꾸어지는 것이지 고난과 역경이 없어봐요

나는 된사람인줄 착각하고 살잖아요 착각하고살아요

그래서 문제와 고난이있는것을 감사할줄알아야해요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리라했잖아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기위해서 아멘 오늘 닥쳐진 문제속애서 감사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육신으로는 좀 괴로울 수 있어요 그러나 늘 영으로 발견하라했어요

내가 이속에서 얻는것이 무엇인가 내가 이사건속에서 잃는것도 있지만 얻는것이무엇인가 그것을 바라보라는거에요

여러분 실패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실패함으로써 많은것을 알게되요 그속에서 배울수없으면 그것른 버린자식에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했더니 이렇게 실패하네 ....  그럼 그 다음부터는요

나는 그다음부터 불순종안해 하나님 뜻만 알아봐..  나는 그런불순종안할꺼야.. 그런결심이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그걸배워야죠.

 저는 실패를 통해 참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사랑도 배웠고 ...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배우고.. 그 징계가 얼마나 힘든가도 배우고..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실패를 했을 때 실패를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오늘 이 엘리사에대하여 좀 더 배워야 할께 있는데  존재의 영성속에서 존재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존재의 영성에서 존재의형성에 대해서 배우겠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앨리사를 보면 엘리사는 누구를 대표하고있습니까 하나님을 대표하고있습니다

그죠 그런데 이엘리사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였어요

그게 확실한게 선지 생도의 아내가 찾아오니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줄꼬 이 말씀속에는 여러분이 느낄 수 있는 게 무엇이있습니까

내가 너 에게 무엇을 해줄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있으니까 니가 가진것이 무엇이냐 묻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즉시 알 수 있어요

기름 한병.. 니가 가진것이 무엇이냐 가진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하실것을 엘리사는 순간적으로 알았어요

네가 가진게 무엇이냐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즉각적으로 임하여준다는것입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줄꼬 하는 그 즉시에 하나님이 무엇을 해주실지 계시가 즉시 들어왔다는것입니다

니가 가진게뭐냐라고하죠 그랬더니 기름한병밖에없나이다

그 다음에 엘리사가 너는 가서 그릇을 많이 빌려라 적게빌리지말고 많이 빌려라

그리고 모아서 문을 닫고 기름을 채워 넣으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대 우리는 이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욕할을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우리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주게되있어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 사람은요 자기를 주게되있죠

우리는 하나님앞에 내가 과연 하나님을 주는 사람인가 나는 얼마만큼 하나님의 사람이되있는가 살펴봐야겠습니다

여러분 이 영성훈련을 하는 목적이요

우리모두가 다 하나님의 사람이되기위해서 하고있는줄 믿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은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행위가 있는 믿음. 행동이 따르는 믿음 그믿음이있을때에 소금이라 느끼고 소금이라 맛을보고 따라올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엘리사는 정말 하나님릐 사람이였어요

내가 얼마맏틈 존재의형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는데 내 존재가 형성이 얼마만큼 됬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그래서여러분 우리는 우리가되오진 만큼 사람들은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을 봅니다

여러분과 제가다시한번 얼마만큼 하나님을 주는 자인가 생각해볼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다음에요

이 여인을 보록하겠습니다 여인의존재를 보도록하겠습니다 과부의존재의 형성..

여러분 이 과부는요

엘리사가 하는말을 그대로 실천했어요

어떤 의심의 여지도없고..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서 가서그대로 행하거에요.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나 저의 믿음이 이렇게되야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한치의 의심도없니

여러분 이런믿음을 어떤 믿음 순전한믿음

어린아이와같은믿음

여러분 천국에 누가들어간다고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결단코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리라

주님이 뭐라해요 너희믿음이 어린아이와같이 섬기지아니하면 너희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하리라

어린아이와같은 순전한믿음을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런믿음이있을때 그런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할때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가 경험한 그런 기적도 맛보게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선지자생도의 아내를 통해서 우리는 아내가 엘리사를 찾아가서 이렇게일어난사건을 보면서 그들의 존재가 어떻게형성되있는가를 봤기에 이런 이적이 나타날수 있었으며 그것으로 어떻게 엘리사는 하나님을 줄 수 있었으며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는 그 일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을 얻었는가?

여러분 그런 하나님을 체험하면 일평생. 하나님에 대한믿음이 얼마나 경고하게 서겠습니까

두아들과 선지자생도의 아네는 오히려 영적으로 빚을 갚고 잠시 위기를 모묜했지만 그렇지만 평갱축복이더크게온줄로믿습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을 읽을때나 삶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때에 그분이주시는 물질적인 편안함 육신적인 축복이런것보다도 왜 이때는 이렇게역사하시고 왜 이때는 역사 안하시며 하나님에 대한것들 하나님에 대해 아는지식이여러분에 쌓여가면서 더 많이 쌓여갈 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럴수록 여러분과 제가 젖을 먹는 어린아이가아니라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로써 살아갈줄로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감사와찬양을드맂니다

하나님 다시한번 우리는 하나님이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의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렇지만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금과 같이우리의 영을 빚으시려는 그속에서 하나님께감사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고있는지 깨닫는 우리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봐주심에 감사를드리며 주님께가는그날까지 하나님께서원하시는 모습으로 잘빚어져서 하나님앞에 서는자들 되게도와두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주기도문 하고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토록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