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다섯달째 첫째주 하나님 말씀의 권능적인면 첫째주 1-2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하여 하나님을 배우고 우리가 그런 경험을 통하여 사람들을 이해하며 많은것을 하나님 포용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으며 정말 우리 모두를 우리하나님 용서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우리사역자들 주님의 종들 만들시기 위하여 갖갖이 경험 하게 하시고 사람들을 만나서 정죄의 대상으로 보는게 아니라 이해케하시며 그 모든것을 그렇게 보시게해주심을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실패 실수를 이용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을 볼때에 우리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실패를 통하여 많은것들을 배우고 많은 사람을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마음 허락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다 하신줄로 믿습니다 우리하나님 감사와 감사를 드리옵고 두번째시간 주님께서 붙들어주시옵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이 있게하여주시옵소서 불쌍한종 세웠습니다 부족한종 세웠습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넣어주시고 듣는자가 생명으로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두번째 시간에는 우리 말씀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우리 두군데 찾아보겠습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6-17절 말씀 보겠습니다 345p 다같이시작
(디모데후서 3장)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첫째는 교육하기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유익성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가르치는 그래서 주님이 뭐라하였냐면 주님이 오시면 너에게 주의말씀을 생각나게 가르치게 말씀하시죠 하나님의 말씀은 가르치는면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17절에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선한일으로 온전케 하기위해서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이길이 옳은길이야 가르치는것이죠
두번째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면이 있냐면...권능적인 면이있어요
권능으로 임할때 히브리서 12장 4절..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적인면... 356p다같이 시작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권능)있다 동의하시죠
여러분이 하나님의 권능적인 말씀을 경험한줄로 믿습니다 살았고 운동력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받았을때 우리에게 들어와서 살아서 우리에게 와서 운동력이되더라는것이랍니다 할렐루야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권능적으로 올때 성경에는 어떤 때에 권능으로 와서 사람을 움직이나?
예를 들어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어요 그것도 말씀으로 나타나신것이죠
너는 네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할땅으로가라 그럴때 그 말이 권능으로 임하여 아브라함을 사로잡았어요
그 말씀이 아브라함을 끌고갔어요
이게 권능적인곳..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때 참 권능 있게 받으면 여러분의 인생이 변합니다 아멘입니까
그게 참 복이에요 하나님이 찍어서 권능이 임하면... 주로 소명받을때 선교사로 가라!
주의 종이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끌려서 나는 주의 종이되야겠다.
세상모든것을 다 때려치우고 주의길을 가더라는것입니다 이게 하나님 말씀의 권능적인 면입니다 우리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4절 가봅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4절 333페이지.....
다같이 시작...
여러분 저는 이말씀을 받았어요 이말씀을 16-24절까지읽는데....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25절까지읽는데 24절이 딱 꽂히는거에요 제가 이 말씀 받기 전에 하나님에게 기도하던 제목이 있었어요
6개월동안 금요철야가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시는지 6개월동안 2시간씩 그것만 놓고 계속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 응답이 말씀으로 떨어졌어요 어떤 장로님이 이것을 읽는데 그말이 내 가슴 안에 들어와서 가슴이벌렁벌렁벌렁 하여 무슨말을 하는지 안들리는거에요 이게뭐에요?
그 말씀이 권능으로 임하여 저를 끌고가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했냐면 그자리에서 나오지를 못하니까 그 말씀을 받고 가슴이 벌렁벌렁하는데 장로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몰라요 이말씀을 하는데 가슴이 설레가지고...아무것도 못해요
그래서 집에 와가지고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앞에와서 물었어요
하나님 왜 이 말씀 때문에 가슴이 벌렁벌렁합니까 내 심장뛰는소리를 그때 처음들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기도원에 금식하러 올라가라 했어요
금식하러 올라가서 이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막 하나님이 불렀다는거에요
주의 종으로.. 그게 막 혼자서 예언처럼 나온거에요 기도하는데 내가 너를 나의 영광을 위해서 불렀고 내가 너를 쓰리라 별소리가 다 나오는거에요 입에서나오는 예언이였어요
하나님께서 어느 한말씀이 권능으로 임하면 이 인간은요 그 말씀에 끌려가게되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보면 권능의 말씀을 받는자들이 또 주의길을 걸어가게되고 소명을 받고 목숨 바쳐서 주를 섬깁니다 할렐루야
사도바울을 함 보십시요 사도바울이 언제 누구를 만났습니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났습니다
예수의 음성을 듣고.. 너는 이방인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할렐루야
이게무엇입니까 그때부터 인생이 변해 버리는거에요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권능적인면도 많이 사랑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있어서 우리를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우리가 히브리서 4장 12절을 다시한번 가보겠습니다.히브리서 4장 12절 356페이지...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다같이 시작.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여라준 좌우에 날선 검이 어떤 검이에요? 쌍칼? 그렇죠 여러분 그 TV에서 싸울때보면 양날검도있고 한쪽날도있죠 좌우에 날선 검.. 좌우로 날이 서있는거에요 그런칼이있잖아요
양쪽으로 날이서있는... 양날검 한쪽만 날이서있는것도 있죠 좌우에 날선검보다도 예리하다..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여러분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적인면이 무엇이 있는지 보는데 첫째는 찌른다 찌르는게있죠 이게 침투한다 이렇게이야기할수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권능적인면 침투 여러분 왜 우리가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을 못받느냐 왜그럴까요?
내영과 하나님의 영과 딱 하나가 되있으면 말씀을 잘받겠죠
그런데 왜 많은 말씀을 들어도 왜 못받습니까? 나를 찌르고 들어오지못합니까? 내 자아가 강해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영이있고 밖 육신이있잖아요 육신이 자아거든요 밖에서 말씀이 들리잖아요
밖에서 귀를 가지고 하나님말씀을 듣는데 그 말씀은 이렇게는 들어오는데 왜 요까지 못들어오냐는거에요
요까지 들어와야하는데 들어오지못하는이유가 육신에 내 생각이 많고 내 자아가 두꺼워서 뚫고 못들어오더라는것이에요
평상시에 그래요 그래서 말씀이 내안에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거에요
말씀을 읽어도 소설책읽는것같고 감동이없고 ... 하나님말씀인데 하나님말씀엔 분명 하나님이계시는데.. 왜 그 말씀이 나를 감동시키지못하고 내가 깨닫지못하고 밋밋하고.. 그 이유가 평상시에 보면 우리의 자아가 강해서 그래요
요기서 여까지 들어와야하는데 못들어오는거에요 그러니 영과 영의 마주침이 없는거에요.
그러나 이찌른다는게 무엇이냐면 평상시에는 안들어오는데 찌른다는것 곧장 내 육신의 껍질을 뚫고 들어오는 권능적인면이 있다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이게 언제 일어나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중에 갑자기 마음이 찡해지면서 내가 잘못한게 깨달아지고 내가 용서할껄... 그전까지는 말씀듣기전까지는 내가 잘못한게 무엇이있어?
그 사람이 그렇게 했는데 나 잘못한거하나도 없어 ... 그런데요
말씀을 듣다가 찬양하다가 갑자기 깨달아지는것이에요
아 내가 너무했구나 내가 또 나로 살았구나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지못했구나 깨달아지면서 그러면서 미안하고 하나님앞에 송구스럽고 그 사람이 용서가되고. ... 찡해지는게있죠 하나님의 말씀은 찡해지면서 침투해들어오는 능력이있습니다
왜냐?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때문에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무슨이야기 하는지 아시죠 보통때는 하나님 말씀이 나를 찌르지를 못해요. 왜? 나의 자아때문에.. 그러나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기도할때 찬양할 때 말씀을 들을때 딱딱 내영을 침투해서 들어와서 깨달아지고 용서가 안되는것이 용서가되고 이런 침투의 능력이 있도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있기때문에.. 이런 침투를 많이 당할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많이 앉아있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이 맞습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 그렇게 되어있죠.
두번째 침투하는 능력이있고 쪼개다는 말이있죠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쪼갠다는말 말씀을 쪼갠다란 말 많이쓰죠
그분은 참 말씀을 잘 쪼개시는분이야.. 그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쪼갠다는것은 분리시킨다 분리시키는능력이있다는것입니다
침투하는 능력이 있고 두번째는 분리시키는 능력이있어요
그런데 이 분리가 무엇을 분리시킨다했어요 지금보세요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한다 이 쪼갠다는것은요
여러분 우리안에는 영의생각이있고 육신의생각이있죠 이것은 누누이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영이 뭔지 육신이 뭔지 들어도 들어도 새롬고 새롭고 새로운게 영과 육신이에요 계속듣고 싶은게이거에요 왜 우리는 이것을 분간하며 살아야하기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영의생각과 육신의 생각이 확실히 분별시켜줘요
내가 지금 하는게 육신의 생각인지 영의생각인지.. 딱분리시켜줘요 하나의 예를 들어주겠습니다
정말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이것이다 생각이들 때 그때는내 육신의 생각이 아주 작아집니다
내 육신의 소리가 막 작아져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이그건인지 알면 강하게 느껴지면 우리는 거기에 딸려가요 내가 그래요 안그래요? 하나님의 뜻인것을 아는데 어떻게 안딸려갑니까.
그게 힘이 예를 들어서 육신의 힘과 영의 생각 그게 버금먹을 때 갈등이오는 것이지 권능적으로 임해서 영의 생각을 온전하게 분리시켜주는데 우리가 어느것을 따르겠습니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따를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분리 하나님의 말씀이 분리시켜주는것 예를 하나 들어보면 극단적인 예 일지도모르는데 하나님께서 제에게 그랬잖아요
너는 천국오면 내가 한가지물어보겠다 뭔데요. 제가 분명 영어로 대화가 일어났다고했습니다.
일본어로도 일어날 수 있는거에요 한국사람이라도 너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했냐? 물으면 제 육신의 생각은 저의 생각은 평생공부밖에안했으니 논문쓰는거 논문 한 40개정도 써서 올라갈수 있겠다 생각하는거에요
이게 육신의 생각이죠
그런데 갑자기 한번도 생각해보지않는 생각이 내 머리에 주르르 정립이되는데 네가 그 공부하는 정력가지고 앞으로 사는날수가 40년이 넘을 텐데 그 40년 가지고 네가 그정력과 시간가지고 저기 가난한 백성들에게 가서 하나님모르는 자들 하나님께로 되돌린다면 이 영혼을 담는 바구니 3-4만명만 담는 영혼의 바구니를 보여주시는거에요
제가 극단적인 예를 드는거 같지만 아주 비슷한 이야기에요 내 생각은 논문 쓰는거였어요
주님을 위해서 그런데 하나님은요 하나님은 어떤생각을 짚어넣어주시나... 영의생각 영혼구원을 넣어주신거에요
그래서 저는 영혼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서고 한쪽에는 논문 100개를 들고 서있는 나의 모습을 비교하는거에요
하나님앞에서.. 그럼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것은 영혼구원이라는것을 알았단말이에요
그럼 알았으면 내가 가는 길이어떻게변하겠습니까 이 생각이 길이 확실히 분리가되는데 어느것을 따르겠냐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늘따르죠 이게 분리..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과 육신의생각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그런 권능적인 면이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들어야해요
자주들어야 내가 영의 생각이 강해집니다. 아멘
영이 강해져요 영이 강해져야 육신의 소리가 올라와도 제압할 수 있는거에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 말씀을 듣는것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듣고 산다 맨날 TV만 보고있다 그럼어떻게되겠습니까 안된단이야기에요
영이 강해지지를 못해요
하나님의말씀을 자꾸 듣고 읽어야 영이강해져서 육신의소리를 제압할 수 있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어떻게해야한다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듣고 읽고들어야 영이강해져서 육신을 제압할 수 있는자 될줄로 믿습니다
세상의 소리를 자꾸 들으면 영이 약해져 가지고 영으로 행하고싶어도 영으로 행하지 못하는 나를 보는거에요
육신으로 살다가 육신으로 끌려가서 죽는거에요
가나안한번도 못들어가보고 그다음 세번째는요
뭐라되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마음의 뜻과 생각을 감찰하나니 감찰한다되있죠 감찰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권능적인면에 감찰.. 우리의 마음과 뜻을 감찰하는 기능이있습니다.
이 감찰이 무엇이냐면 성령께서 감찰해주시죠.... 조명...해주시는... 성령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조명을해주시죠
어떻게 조명해주시나 때로는 우리마음을 조명해주시는데 때로는 우리의인색함을 발견하게해두시죠 내가 이렇게인색한자였구나... 하나님말씀이.. 하나님말씀이아니면 조명이안되요
인색한게 조명이안되요 이게 예입니다
무엇을 조명해주는지.. 나의 악함을 조명해주세요 또 무엇이있겠습니까
하나님말씀이 무엇을 조명하겠습니까 악한것 인색한것 더러운것... 고집... 나의고집 나의 완고함을 보여주시기도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거울처럼 비추어진다는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처럼 삼으라 하는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비춰지니까 내가 조명되니까 나에게 인색함이 발견되고 나는 또 왜 하나님으로 살지못하는가가 발견되고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좁은가가 조명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것을 점차 버리고 다가가게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해서.. 우리의 영과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서 들어오기도 하고 침투해서 영까지 그래서 마음을 확 녹여버리죠 그래서 쪼개가지고...육의생각을 완전히 거절하고 영의 생각을 쫓아살게만들고..그다음 감찰과 조명하는게 있어서 우리의 못됨과 악함과 인색함을 보여주시더는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은살았고 운동력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적인면도 너무나 중요하더라는것입니다.
우리성경구절 하나만 찾아보고 여기에대해서 조금 나누어보고 마치겠습니다
마태복음8장입니다 마태복음 8장 1-13절 말씀 저랑같이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주님은 하나님이시잖아요 우리 주님과 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동격이신데 그 힘에있어서나 전능함 전지함에 있어서는 전혀 차이가없죠
단지 인격이 세인격으로 나누졌을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나 성령님이나 하나님..아버지는 전능하시다는것입니다 똑같이 전능하시다..하나의 차이도 없다는것입니다 전능하신것에대해서 그리고 세분이 다 전지하시다 여기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주님앞에서 문둥병자와 백부장의믿음을보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보통 기도를보면 우리는 많은 경우에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것을 의심하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는것에 대해서 의심을 하더라는것입니다.
이 기도가 의심이가면 기도가 잘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기도가 잘 안되죠
기도라는것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분명히 하실 수 있다라 믿는게 그게 전재 조건이지 않습니까?
오늘 문둥병자가 뭐라하냐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주님 앞에서 하실 수 있거든 내 문둥병을 낫게하여주소서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아네요
뭐라이야기합니까 원하시면 이 문둥병자가 주님께 나아와서 말하는것을 보면 당신이 원하시면 내가 내 문둥병이 낫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에요 이 문둥병자의 믿음이 어떤 믿음입니까
그는 그가 온전히 하실 수 있음을 100%믿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문제는 뭐냐 당신이 원하시냐 원하시 않느냐 그게 문제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기도도 그렇게되야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의심하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그런 기도가 많잖아요
그래서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고 그게 아니라 이 문둥병자는 하나님이 하실 수 없다는게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온전히 믿기 때문에 단지 내가 염려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시는겁니까 원하시지않는것입니까 그것을 묻는거에요. 할렐루야 우리의기도가 그렇게되야해요
우리는 우리의기도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가 원하시지않는가?
그것이 우리에게 문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 기도를 했는데 왜 응답이안됩니까 하나님이 하실 수 없어서요?
그게 아닙니다 근데 응답이 안되는 이유는요?
첫째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것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 원치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봐야겠죠.
봤더니 때가 아니다 불순종의 문제가 남아있다 이런것을 봐야하는거에요 할렐루야
다 졸음이 오시나요 그렇진않죠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가 원하시지 않는 가의 문제이지.. 여라분 오늘 백부장도요 얼마나 믿음이 좋으면 당신이 우리집에 들어오는것을 감당치못하겠나이다.
여러분 집에 지금 오바마 난 오바마 대통령들어오는거 별로 좋아하진않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그 집에 찾아온다 감당할 수 있겠어요?
아니 단지 한 날에 대통령이 하나 찾아와도 감당을 못하는데 백부장은 온 천하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인것을 알았어요
그 분이 자기 집 조그만집에 찾아오는 것을 감당하지못하는거에요 그 마음이 ...할렐루야
그래서 뭐라해요 말씀만 하라는거에요 말씀만 ... 하라잖아요 내가 이분을 대접하기싫어서 오지말라는게 아니라 정말 감당하지못하는거에요 이세상을 지으신 그분이 조그만 내집에 온다니 그게 말이되겠어요?
내가 어떻게 그것을 대접합니까 감당합니까 나는 감당을 못하겠으니 말씀만 하라잖아요 할렐루야
그랬더니 주님이 뭐라해요 주님이 너무 놀라는것이죠 내가 이런 믿음을 어디서든지 찾아볼 수 없다 귀히여겼다.. 우리는 백부장과 문둥병자가 하는것을 봐서 그들은 하나님이 하실것을 100%믿었어요
그래서 그들이 하는것은 원하십니까 원하시지 않습니까 말씀만 하라는것..이였어요. 그럼 우리는요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것은 없어요
다 하실 수 있는데 단지 그분이 웤하시는가 원하시지않는가의 문제더라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소원이 생겼어요 소원 그럼 첫째 우리가 봐야하는것이 하나님이 할 수 있다 없다 그것이 퀘션이되면 안되요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어요. 우리가 퀘션이 생겼을때 문제가 뭐냐면 하나님도 원하시는가.. 이것이 문제죠 하나님이 원하시는가..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말씀안에 들어가면 말씀과 비교해봐서 이것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원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도 원하는 것이기에 ... 아멘 그럼 예를 들어서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한다... 그러면 복음을 전파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그럼 하나님의 뜻인데... 그렇죠
하나님의 뜻인데 왜 나는 안가고 있나 멀리 가서 복음을 전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멀리 안보내셔요 왜그럴까요?
때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응답을 안하시고.. 할 수 없는게아니라 그분이 할 수 없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되나 하나 무엇을 해야하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만약 그 소원이 하나님 말씀안에도 있다 그런데 왜 안이루어지나 ? 그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다리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라..
그리고 우리는 기다리면서 순종의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는 바로 그 때에 순종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계속해서 자기가 선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문을 열어줄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함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를 아직도 여기에 두심은 하나님이 아직 원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원하시는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 움직여서라도 보낼줄로 믿습니다.
누가 안하고계시는것이라고요? 하나님이요... 우리는 먼저 그것을 받아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기이전에 먼저 내생각으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내 삶속에서 구하고있으면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열어주시고 보내주실것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없는 분이아니라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열려지지 않고 또 응답이 되지않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고...우리도 원하시는것이라면 그것은 아직도 때가되지않는것을 믿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리는자 기다리면서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자 그 자리에서 명령을 수행하는 자 그런자로 살아가다가 또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순종하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은 우리의 삶이 아니라 했습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 했습니다
그 주님이 우리의 삶을 끌고 나갈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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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 다섯달째 첫째주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1-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0) | 2018.04.07 |
영성훈련 다섯달째 첫째주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 1-1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1 (0) | 2018.03.27 |
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죄4-4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0) | 2018.02.21 |
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무슨 일에든 하나님을 얻어야 4-3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0) | 201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