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네달째 넷째주 영에 있는자의 모습 4-2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들 또 맛있는 음식을 대하고 남은 한시간 주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우리가 변화받게 하여주시고 우리 영이 새롭게 변화되어 새롭게 힘을 받는 시간되게 하시고 더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정화되는 시간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세우셨습니다
말씀하실 때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처럼 세워주시고 각 사람의 심령에 꼭 알 맞는 말을 하나씩 받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86장 찬양하겠습니다.
주의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나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겨주소서
나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을 다주려함이라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겨주소서
큰 죄인 복 받아 살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은혜 베풀어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겨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아멘
주여 한번 부릅니다
하나님 나에게 말씀을 허락하소서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기름 부어 주시고 각 사람의 마음을 정리정돈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 받기 합당한 마음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기다리며 고대하는 자 받기을 기대하는 자로 앉아있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주여주여.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손해볼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허락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붙듭니다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붙들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여기보면 점심을 먹고 나서는 조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는데 정신을 바짝차리고 듣기를 바랍니다
진리단계 종합단계 그것을 하고 다른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영혼과 영성 진리단계 네번째 특징..
진리단계 있는 사람의 네번째 특징.
이제는 내 뜻을 중요시 여기며 살다가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 여기게 됩니다
그래서 영성훈련을 통해서 내 뜻을 내려놓는 삶을 살게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발견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내 방법으로 할려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할려고 한다.
우리는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안 되죠.
하나님앞에 맡기는거에요
자녀들이 여러분 마음대로되나요?
안되죠 누구한테 맡겨야하나 하나님에게
우리는.. 이때에 꼭해달라고하잖아요
그런데 내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여러분 이세가지가 참 .... 이세가지만 잘해도 영성훈련 50%이상 다 받은거에요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뜻이중요해요
그 한 예가 우리가 이곳으로 옮기기 전에 지하에있었잖야요
우리교회 와 보신분? 거기는 계단을 두개나내려가요
할머니들이 오면 내가 숨가빠서 못오겠다 하셔요
그 속에는 부엌이없어요 세수하는데에서 그릇씩고했거든요
그거보고 안오고... 숨을 못시겠대요
올라다니는 분 지팡이짚고 갔다내려오면 안와요 한 3년정도 있으니 안되겠는거에요..
저 혼자서 하나님 언제 까지입니까?
거기서 나오면 렌트비 1000불 1500불 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앞에서 기도했어요 꺼내달라는소리않했어요 왜냐하면 나가봤자 렌트비가 넘비싸니까 언제까지입니까??
고이야기만했야요 그런데요 갑자기 거기 있는 부지가 학교로 변한다는거에요
거기있는사람들 돈을 만불씩줘서 내보낸다는거에요 .. 저는 알았어요 하나님이 하셔야한다 우리는 안되잖아요
내가 어떤 방법을 알았을까요 전혀몰랐어요? 딱 닥치기 전까지는 모르잖아요
만불씩줘서 내보내잖아요
그런데 제가 요동을 쳐서 일찍나갔으면 그것도 못받거든요
그것을 토대로 해서 여기를 마련한게 아닙니까? 할렐루야
우리가 그러니 내 방법 내뜻 내때 내 생각 이런게 전혀 소용 없더라는거에요
되지도 않을 뿐더러..많일 제가 정말 교인들이 그것때문에 안온다 생각하고 그래도 비싸도 나가야지 생각하고 나갔으면 이런축복이안오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때에 하니 그냥 스르르르르 이루어지는거있죠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이 때가 같이 마주쳤는데 제가 멘하탄에 one bedroom에 10년을 살았어요
원베드룸에 그런데 짐이 차다보니 좁다 생각하는거에요 ... 거기 우리어머니도 와계시지.. 그래가지고 또 남편도 또들어와서 살고 좁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또 그랬죠 하나님에게 하나님 언제까지입니까 .. 거기 렌트비가 굉장히 쌌거든요
400불이니까 원베드룸이 나가지도 못하는거에요
어디나가면 몇백불이라고요 그때당시에.. 900불 800불 두배로비싸니 못나가는거에요
그랬을 때 하나님 나를 여기 평생 두실것입니까?
그랬다니까요 진짜요 10년있으니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내가 평생여기서 살것인가 이런생각오면서 하나님 언제까지입니까?? 그 교회하고 우리집하고 딱마주쳐서 여기 생긴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꺼내주신거에요
어떻게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그러니 여러분 진리의 사람은 기다릴줄 알아야해요
무엇을 기달려요? 하나님이 하시기까지 아멘.. 하
나님이 하시기까지 진리의 사람은요 요동하지않습니다 급하지않아요
왜 하나님이 하시기까지 그런사람이 진리의 사람이더라는것입니다
기달려요 누가하시기를 기다리나 하나님.. 그러니 우리는 기도하는 수 밖에없어요 아멘
우리 영성훈련 받으려 오시는 분들 남편 때문에 애를 먹는경우 많죠
그런데 그것이 다 나를 훈련시키는 훈련장소인줄을 아시고 나중에 그 사람 때문에 면류관을 누가씁니까?
면류관을 내가 씁니다
우리가 할것은 무엇이에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너희에게 주리라 그러니 여러분 우리에게 붙어있는 모든 인간관계가 우리에게 면류관을 씌워주기 위한 상급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우리에게 붙여진 머든 사람들과 섬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섬기는자 하나님이 이웃을 왜주셨나??
섬기라고..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에게 오는 모든 사람에게 면류관을 씌우줄사람이다..
특히 원수가 어디있다했어요 집안식구가 원수라 그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하라 그들이 우리에게 면류관을 씌워주실것입니다 그들이 자라가면 하나님의 때에 그들도 변할줄로 믿습니다
그들이 안 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안변했기에.. 다 누구탓이에요 내탓이에요 내탓..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을 기다리는거 그게 참 영의사람이에요
그거 굉장한것입니다 여러준도 하나님을 고요히 기다리면서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진리단계에 다섯번째 특징이 무엇이냐?
죄에대한 인식이 틀려져요 죄에대한인식이..
자... 본능단계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도 본능으로 사는사람이있잖아요.
그리스도인에 본능대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아닐까요
아니죠..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본능으로 사는사람 어떻게하신다 하나님이 진노하신다 에베소서 3장 육체의 욕심을 따라 원하는것 하는자들.. 그런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했어요 본능적인 그리스도인 이런것은 절대로 되지말아야죠.
그러니까 본능대로 사는 그리스도인은 죄에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나 행동으로... 행동으로만 안지으면 죄 아니라 생각해요.. 그렇습니까? 내가행동으로만 죄안지으면 죄아닙니까?
여러분 동기는요.. 윤리단계죠 그 다음 하나님과 나사이에 윤리가 서는거 하나님이 아버지인것을 알지만 그 분이 나의 아버지다 윤리단계있는 사람 죄를 어떻게 여기나 내 동기만 바르면 죄가 아니라생각해요
남을 헤할생각없었고.. 그런데 남을 헤하는경우 이런경우 생길 수 있잖아요..
자기는 아니였는데 그래서 이 동기를 가지고 죄냐 아니냐 그래도 본능단계보다 훨씬발전된것이죠
마음에서 동기를 보니까 그 다음 진리단계는 어떤 단계나 아무리동기가 옳아도 하나님이 아니라 하면 죄라는것입니다.
내 동기는 옳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데 그것을 원치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죄입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원하는 만큼 안 한 것을 죄라느낍니다..
하나님이 용서하라 해서 했어요 마음으로 용서했어요 하나님은요
가서 용서하고 화목하는것을 원하셔요 그런데 내가 가서 용서하고 화목하지않은것을 죄라 느낄 수 있어요.
그게 진리단계입니다
나는 사랑한다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더 사랑하길 원해요 그것 알면서도 나는 안하는거에요.. 이게 뭡니까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로 느낍니다 이게좀 틀리죠. 그게 진리 단계에 있는 시람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집니다
그 다음 생명단계 본능 단계가 있고 윤리 단계가있고 진리단계가 있고 생명단계가있죠
그러면 생명단계 생명단계는 무엇이냐 예수님으로 하지않는 모든것을 죄로 여깁니다
예수로 하지않은 모든것 그게 너무 많겠죠 주님으로 하지않는 모든것을 죄로 느낍니다
여러분 그러니 가야할 길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겠죠
여러분 저는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제가 10년했잖아요
그러면서 감사한것이 내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다는것에 감사를 했어요 왜? 갈길이 있으니까... 다갔다 생각하면 난 이제 조금만 가야해 그게 아니잖아요.
갈길이 멀었고 난이제 조금갔고 아직 가야할길은 먼것에 감사를 했어요
왜?? 가고있으니까 아멘
갈길이 먼다는 사실에 감사했어요 왜? 기름부으시니까.. 그길을 자꾸가려하니까 내가 다됬다 생각해봐요 끝이있잖아요
끝이없어서 감사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죄에대해서 더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여섯번째 특징은 무엇이냐 ??
여러분 우리는 여섯번째 특징은 하나님의 공의를 하나님의 공의 안에서 살게된다.
여러분 이전에는요 진리단계 있지않았을 때 윤리단계에는 하나님의 은혜만 바랬어요
나는 할께 없고 하나님의 은혜만 받으면 다 된다 생각한거에요.
그러나 진리의 사람은 내가 심은 만큼 거둔다는사실을 알아요
내가 심는 대로 거듀고 공의는.. 심은만큼 거두는 사실을 알고있어요
이게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우리는 드린게 없는데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은혜로 받는것은 어린아이때의 모습이고 이제는 하나님의 공의 안에서 사는것은 심는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콩을 심으면 뭐가 난다고요?
그렇죠 콩이나죠 팥이나는게아니죠
작게 심으면 적게거두고... 이런공의안에서 산다는것이죠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광야에서 그들의 목적지는 가나안이였죠
가나안을 보면 애굽은 이제 예수님믿어서 사단의 종으로 살았을때 거기서 하나님이 구원해내셨어요
그래서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그런데 이 광야에서는 가나안을 들어가기위해서 반드시 광야가 있어야해요
왜? 여기서 하나님을 배우는 단계이니까 하나님으로 먹고사는것을 배우는단계가 광야단계죠
광야에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로 살았어요 왜 그럴까요?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 일 안해도 하나님 만나로먹이시고 물은요.. 우물을 안파도 반석에서 물이나게하시고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어요
그런데 가나안에서 들어와서 거기 소산을 먹은 후부터 무엇이 끊어진거에요?
만나가 끊어졌어요. 가나안에서는 심고 그들이 농사를 지어야 먹는 삶 이게무엇입니까 ??
가나안은 현세천국을 이야기하죠
하나님께서 나에게 있어서 심령천국 내안에 계셔서 나를 주관하시는 나라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는 나라..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가 가나안이죠 거기서는...심어야 거두더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하겠어요?
많이 심을려하겠죠 왜?
여기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훈련시키는거애요.
너는 그 만큼 장성했으니 은혜로 사는자가 아니라 심는대로 거두는 것을 알게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많이 심을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누구의 이름으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요
그래서 하나님은 뭐라하셨나?
너희보화를 하늘에다 쌓아두라 거기서는 좀도 먹지않고 동록도 먹지않고 도둑도 없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거두는게 적다는것은 심은게없다는것입니다.그래서 여러분 아까이야기했잖아요
악을 악으로 대하면 안된다
우리는 선을 심어야해요 그래야 그 다음에 선이나와요 할렐루야.
악에게 지지말고 악을 선으로 이기라 아멘
그래서 여러분이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봤어요
그래서 우리는 늘 진리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해야할것이 무엇이냐면 자기사랑을 버리는거에요 자기사랑을..
여러분 자기사랑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안을 채울 수가 없습니다
자기사랑을 계속 내려놔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채워져서 그 말씀이 나를 주장하게 되죠
자기 사랑이 많은 사람들은 그 안에 말씀이 들어올 구석이없어요
그래서 나를 자기사랑을 더욱 더 많이 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내려놓는 훈련을 하는것을.. 해야합니다 내려놓는것을 잘하는사람은 빨리성장합니다
야고보서 4장 1절 같이읽어보겠습니다 374페이지에있죠.
1-6절까지 먼저읽어보겠습니다.
야고보서 4장 1-6절
1 <세상과 벗하지 말라>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우리 13절 -17절 읽어보겠습니다.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아멘
여러분 내려놓음에 대해서 배우겠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무엇을 낳는다고요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느니라..
그래서 지금 정욕 때문에 서로 시기 다투고 싸우고 야고보서 4장 1-4절 보니까 정욕을 내려놓지못하니까
서로 살인하고 시기하고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못하는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여러분 우리안에 정욕을 내려놓지못하니까 다툼이생기고 인간관에서는 불화가 생기고.. 내마음안에서는요 다툼이 생겨요
염려가 생기고 걱정이생기고 이모든것이 왜 생기나 내안에 정욕을 내려놓지 못해서 생깁니다
정욕이라하는것은 육체의 욕심
내 육체의 욕심을 내려놓지 않는 한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도없고 하나님의 은혜도 임하지않도 그 삶자체가 ... 불행이다
마음의 평강도없고 왜 그 정욕이라는것은 내가 취해야하는데 내가 취하질못하니 평강도없고 불안하고 내마음엔 다툼과 시기가 쉬지않고 그래서 여러준 내려놓음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모릅니다
여러분 이것을 빨리내려놔야하는 이유가 결국뭐에요?
정욕을 내려놓지 못하면 결국 사망의 일을 할 수 밖에없는..
욕심을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정욕을 내려놓지못하면 나에게 결국 해롭다는거에요
그 정욕이 발견됬으면 빨리 하나님앞에 내려놔야하는데 계속 가지고 있으니까 걱정 염려되고 내안에서 다툼이 막 일어나고. 못 살것같고 여러분 그런게 발견될 때 내안에 어떤것이 있어서 그런 다툼이 있는가 발견해서 그 정욕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정욕이 세상을 향한 욕심입니다
나를 위한 욕심들 결국 그 정욕은 나를 죽게만든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에요
왜 불안 다툼이 일어나나 내안에일는 정욕때문에 일어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한번보세요 내 안에 왜 다툼이 일어나나? 그안에보면 정욕이있더라는것입니다
그 정욕을 하나님앞에 내려놓을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해야하나??
주님 주님의 뜻이면 내려놓겠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하여주시옵소서 그러면서 푸는거에요
내안의마음을 ... 그러면 내려놓는것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내려놓지 않고 내가 막 사람을 컨트롤 하려하고 꼭 이게 아니면 안된다하고 이런 모든것들이 다 정욕적인것 정욕은 마귀적인것이더라는것입니다.
사람 사이에 불화 다툼을 일으키고 그게 발견되면 내 마음에에 평화가 없다는것은 벌써 내 마음에 다툼이 시작되더라는것입니다.
그 다툼이 어디서왓나를 보십시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지 못할 때 다툼이 생깁니다
그 뜻앞에 내가 굴복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야고보서 4장을 보니 간음 하는여자들이요
세상과 벗된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못하느뇨 아까 여러분 우리가 읽었는데 야고보서 4장 14절보겠습니다.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여러분 우리보고 하는이야기가 잠깐보고없어지는 안개래요
여러분 죽는순간에 여러분이 가져가는것이 무엇입니까
다 놓고가는것인데 놓고 갈것을 놓고 싸운다는것이 말이안된다는것이에요
헛되고 헛되더라는것이에요 사람이 모든것을 내려놓고갈때는요
모든것이 욕심이였더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멘입니까.
그것을 빨리 내려 놓으면 승리할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살아있을때.. 그런데 진짜 저번에 이야기했잖야요
죽는 연습을 했던 어떤 수련회가면 관을 딱 마련해놓고 사람을 딱 천에 묶어놓고 관에 묻어요
그리고 뚜껑을 덮어놓고 그 예배를 봐요 추도 예배 장사지내는 예배를 보는거에요
한 사람씩 거기에 들어가는거에요 실제로 거기에 나도.. 저도 칭칭감아서 들어가봤거든요..
그런데 그러기전에 유서를 쓰라는거에요 유서ㅎㅎㅎ 유서를 썼어요
아 내가 지금 죽는다 생각하니 모든게 욕심이였는데 교회 세우는것도 욕심이요
내가 영혼을 많이 구하겠다는것도 욕심이요. 그게 다 하나님 안에서 훌륭하게 보이느것같지만 다 욕심이더라는거에요
아무것도 남지도 않고 단지 남길 말은 우리동생보고 하는 이야기가 누구야 나는 먼저간다 너 하나님 잘 섬기다 와라 고 말 밖에 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다 욕심.. 그 욕심을 우리는 죽을껀데 가져가지도못하고 .. 쓰잘데기 없는 것 그것 때문에 싸우고 험한말 보고가고 이런모든것들이 부질없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는 두고갈것 솔로몬이그랬잖아요
이세상의 모든것들이 헛되도다 새아래 수고하는 모든일이 자기를 위해서 수고하는것헛되다 했어요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는것만 남는것이지 다헛되다 그랬어요
우리는 잠깐보이다 없어지는 안개라했습니다 여러분 어떤 목사님이요
그분이 ... 안 만들어졌을 때 그분이.. 참못됬었어요... 다 영성훈련 받으러 오시면 그래요
되게못해요 그리고 사모님이 보따리를 100번을 쌌대요 ... 진짜라니까요 여러분 제가 1-2번 싼것은 이해해요 5번까지는. 100번을 싼다는것은 대단한거에요 부인이 보따리를 100번을 쌌대요.
이분은 덜 됬을 때 보니 술실컷먹고들어와서 애들 자잖아요
자는데 벽에다 대고 오줌을 싸는것이에요 .... 그분이 목사님이 되셨어요
집사시절에 그러니 그 사모님이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도대체 이것이 인간이냐 해서 보따리를 100번이나 쌌대요
안그러죠 여러분 남편들은..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먹을 것 때문에 고생하고 그런데 이분이 오토바이를 또 탔나봐요
목사님이..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변에 들어가서 뛰어들려고 했대요
마지막이다 인생이 너무 괴로운거에요
돈도 못벌어다 갔다주지 여편내는 100번이나 보따리를 싸지 자기 살맛을 잃어버린거에요.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에 뛰어들면고만이니까 ... 그런데 그분의 고백이요
그렇개 힘들때 그 남산인가 어딘가 올라갔대요 너무 힘들때 올라갔는데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는거에요
그 밑에 차들도 돌아다니는거 집들있는거 보면서 갑자기 그 밑에 위에서 바라보니 다 조그맣게 보이잖아요.
갑자기 깨달아지는게 아 인생은 소꼽장난하는것이구나... 그것이 깨달아지는거에요
여러분 애들이 바깥에서 소꼽장난 하다가 엄마가 부르면 가요 안가요? 어디로가요?
지 집으로 가죠 인생이라는게 여기서 소꿉장난 하더라는 것을 느끼더라는것입니다
자기가 갈집 부르면 간다는거에요 그것이 깨달아 지면서 내가 그 소꿉장난 다 놓고갈것인데 거기서 지지고 복고 싸우고 이런 모든 것들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는거애요 그 깨달음이 누구에게 왔겠습니까 하나님으로 부터요.
그게 막깨달아지는거에요 아 소꿉장난이구나 여기는뭐라했어요??
하루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다 두고간다는것이죠
그 소꿉장난 같은 인생속에서 좌절하고 낙심하고 싸우고 그런것들이 너무 부질없게 느껴지더라는것입니다
그때부터 정신차리고 생활하기시작했다는것이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혹이라도 우리도 지금여기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 있을텐데 그 분이 느낀것처럼 소꿉장난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해하고 할키고 다투고 그런지도 모른다는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본향이 어디있다는거에요
저 하늘나라 그래서 그분이 그런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정말 좋은 목사님이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로마서 8장24-25절봅니다.
(로마서 8장)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소꿉장난같은 인생속에서 욕심부리지말고 주님부르신그날 본향돌아갈것생각하면서 살기를 축언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보는것을 소망으로 여기지않고..지금 보이지않는것을 소망으로 하여 달려가고있는자인줄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여가서 당하는고난은 장차다가올 영광과 비교할정도가 못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오늘내가... 하나님의 뜻을행하는자 아멘
오늘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될 수 있기를..그리고 내일은.. 내가 아닌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내일 내가 살아있다아무도 보장못하는것입니다
내일 내가 살아있다 그건 교만한 사람입니다
내일을 보장할 수 없는것이.. 길가 가다가도 죽고요. 지진이나도죽고요
그러니 오늘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사는 그 자체가 더중요하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내가 나에게 만나진 모든 영혼들에게 내가 처한상황에서 하나님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우리 본향은 여기 있는것이 아니라 저하늘 나라에있는것을 믿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주장하게 하여 주시고 또 헛되고 헛된것들에 마음을 빼앗지 않게도와주시며..
또 순간 순간마다 살아갈때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밝히 알아서 오늘 나를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자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점점 우리 영을 영의 감각을 더욱 더 넓힐 것을 믿사옵고 하나님의 뜻이 날마다 더욱 잘보여질것을 믿사옵고 우리로 하여금 더욱 더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 줄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우리 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 .
by 윤해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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