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다섯달째 대인과 영성 본능 훈련 셋째주 3-1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5. 1. 10:20

영성훈련 다섯달째 대인과 영성 본능 훈련 셋째주 3-1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오늘은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우리 신앙샐활하는중에서 사실은 대인과 영성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 위에 보내신 이유가 우리를 이세상에 파견하신 이유가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앞에서 그 영혼들을 얻게하기위해서 먼저 파견하셔서 예수믿게하시고 또 우리를 지금까지 살려주시는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대인과영성 지난주에는 특징을 나누었죠

그래서 본능단계 특징을 지난주에보니 자기중심적이고 인간관계가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은 하나님앞에 그 영혼들을 맺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늘 이기적기고 자기 유익을 먼저 챙기고 이런 우리가 대인과 영성에 있어서 본능 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는 이것을 벗어나서 이제는 자기중심적이 아니라 모든것을 하나님 중심적으로 바꾸어 나가야합니다

본능이라 하는것은 그와 나사이에 하나님이 없고 오직 너와 나 이게 본능의 단계죠


이제 본능의 단계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인간관계를 허락하시는지 그 이유를 점검하면서 인간관계를 여러분이 해나간다면 하나님앞에 조금씩이나마 그 영혼을 얻을 수 있는자들로 변하게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인과영성 본능단계 훈련입니다.

훈련이라 하는것은 여러분 삶속에 어떻게 훈련할것인가 메뉴에 나와있는것처럼 날마다 인간관계속에 나를 점검해보는훈련이 필요합니다 나를 점검해야하는데 나를 점검해봐야한다는것이죠


첫째 어떻게 점검하냐 나의 행위의 동기가 어디서부터 나왔는가를 점검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맺어진 인간관계속에서 나의핸위의 동기가 어디서부터 인간관계가 맺어지고 있는가 그것을 보잔는 것이죠 나는 혹이나마 그 인간관계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이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요

인간관계를 보면 얻을께 없으면 그 영혼과 그 사람들과 친하지않습니다

내가 그사람을 왜 봐 얻을께 없는데... 그런데 그것이 과연하나님이 원하는 인간관계일까요?

하나님은 그 사람으로부터 얻는게 없어도 내가 그사람에게 주는게 있으면 하나님앞에 그게 얼마나 영광된 일이겠습니까

그러니 사람을 삼기기위해 인간관계를 맺는자와 성숙한자죠

이런자들이.. 그런데 나의 유익을 위해서 이익이 있으면 가까이가고 없으면 탁 떼버리고 이렁관계는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지않는 삶 진노하시는 삶이에요

우리가 이세상에 파견된 목적과는 전혀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들이죠

내가 얻고자한다면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보내주시고 관계를 맺게하시는데 오히려나는 내가 그를 어떻게 섬길 수 있는가를 볼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변해가야해요

그래야 하늘나라에 상급이 있고 쓸모있는 자들이 되는것이에요 아멘

그런데 늘 얻고자 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전혀 쓸모없는자가 돱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늘 베풀 수 있는 능력을 주셨어요 할렐루야

우리에게 달란트도 주시고 시간도 주시고 재물도 주시고 정욕도 주셨어요 가진거 가지고 섬길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누군가 나에게 오면 아 저 사람을 어떻게 섬길까 하는 자세로 변해야해요

저 사람 나에게 왜 왔지 나한테 무엇을 뜯으러왔지 그런 생각이 먼저 앞서면 안되는거에요

지금 내가 혹이라도 내 삶이 얻고자하고 저사람 나에게 왜왔지 무엇을 부탁하러왔지 무엇을 달라고 왔지 그런사람의 나의 모습에서 이제는 내가 찾아가지는 못할지언정... 찾아도 가야해요

오는사람에게 저사람에게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어떻게 섬길 수 있지 변하는자되길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죠 그러지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요

그래서 늘 하나님이 나라와 함께 하는 사람은요 사람을 보면 적대시가 안되요

보면은 아 하나님은 저영혼도 참 사랑하는구나 저도 참 많이 변했어요 왜케 많이 변했는지 몰라요

예수만 믿는다고 변하는게 아네요 노력과 훈련과 연단을 통해서 자꾸 깨달음을 얻어서 제가 변하는거에요

여러분이 여기와 있는 이유는요 예수믿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보고자해서 와있는거에요

이 세상에는 여러분 말고도 예수믿는사람많아요 많은데 다 좋아요 ...

복음도 전해야하고 다 좋은데 믿어서 이세상의 남아있는 삶을 하나님앞에 더 잘살아드릴까하여 여기와있단말이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변해야할줄로믿습니다 변화해야할 사람은 누구라고요 나에요 

남편을 바꿀려 하지말고 내가 바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내를 바꾸려 하지않고 내가 변화되기를 소원해야줄로믿습니다 내가 바뀌면 누가 바뀐다 남편이바뀌고 아내가 바뀌고 자식이 바뀌고 할렐루야 그래서 늘 주인공이 누구다 나다 내가 바뀌어야해요

그래서 얻고자하지않는지를 봐야합니다 내가 만일 지금 얻고자 하는 관계를 맺고있다 끊어야해요

내가 저사람에게 얻고자해서 인간관계를 맺고있다 그럼 이거 동기를 바꾸어야해요 아멘.

내가 저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두번째는요 우리 행위와 동기가 어디서부터나왔는지 살펴봐야하는데

두번째는요 다른사람을 인간관계속에서 판단하고 정죄하지않는가를 봐야합니다

우리 인간에겐 남을 판단할 권리를 아에 우리에게 주지않았어요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희는 누구냐 그의 넘어짐과 일어섬이 누구에게 있다고요? 하나님에게 있다했어요

그러니 우리에게는 아에 나외에 다른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할 권리를 주지않았어요

오직 정죄할 수 있는자도 하나님밖에 없고 정죄할 수 있는자도 하나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우리가 그 자리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자리를 넘어서서 판단하는것은 나는 이미 죄가운데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하라고요? 그사람도 하나님께 맡기셔야해요 아멘

그러니 우리에게 왜 판단하고 정죄가 일어나나를 봤더니 우리 마음에 동기를 보니 내가 그 사람보다 낫다라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판단과 정죄가 일어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사람보다 나은게 하나도없어요

그 사람을 가만히 보면 나보다 나은게 훨씬많아요

그러니 우리는 다른사람을 보고 내가 그사람보다 낫다라 생각하면 오산이라는거에요

사모님이 나보다 나은게 훨씬많아요 있어요 나는 사모님보다 낫다생각안합니다

얼마나 열심인데 나보고 오라 하면 글쎄요 그것도 매주오시잖아요

오고가고 2시간반 저보다 훨씬나은거에요 하나님이 훨씬 더 많이 채워줄 줄로 믿습니다

사모하는 자를 채워주어요

여러분  그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지말고 다른사람 다 놀고 먹고 그런시간에 달려와서 은혜주시고 와서 은혜주시고 하나님막붙드십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복을 더받는거에요

 더블로 받는거에요 오고 가면서 남 험담하면 안됩니다 그럼 은혜가 싹떨어져요

 그러니 나를 늘 지키는 방법들이있어요

 그러니 여러분 내가 그보다 낫다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여러분 사도바울이 뭐라했냐 나는 죄인중의 괴수다 여러분 오죽하면 사도바울이요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하니까.. 다른사람을 봤을때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아 저 사람은 나보다 나은 사람이야 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앞에서 떠들고있지만 사실 여러분들 보다 못한게 많아요

저한테 사모님 애먹이는 자식을 주었다 … 예를들자면 저보다 사모님이 훨씬나아요

저는 보면서요 … 마이클채도 저보다 훨씬나아요 영성훈련 세번을 다 참석하시잖아요

나 같으면 한번만 오고 말겠네 여러분 이모든것들이 가만보면 다 나보다 나아요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은 남을 보지마라 누구를보라는거에요

너 자신을 보라는거에요 하나님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나를 보면 내가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그런데 누가누구를 판단하고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누가 누구를 손가락질하겠습니까 

어떻게하라고요 하나님앞에 다맡기시길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세번째는 살펴야할것이 내가 혹시 인간관계를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지않나 내생각과 감정을 따라 행할때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진리이죠

내 생각과 내 감정은  진리와는 다르게 그렇게 하고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감정이란무엇입니까

내가 좋으면 사귀고 내가 싫으면 멀리하고 저사람은 괜히 싫어 여러분 그런사람있어요? 

있죠? 있죠? 솔직하게 말해봐요 괜히 싫은 사람있죠?

그런데 그사람을 싫다라고 말하지도말고 싫다라 내마음에 인정하지도말라는거에요

하나님이 그도 똑같은 영혼으로 데려다놓았으면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그를 사랑해야해요

나를 훈련시켜야해요 여러분 다른사람을 훈련시킬생각하지말고 나를 훈련시킬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참 많이 나를 다루세요. 

그러니까 인간관계가 우리삶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가 무엇이다 나를 훈련시키는 훈련장이에요

그래서 모든 인간관계를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 네번째로 육신으로 그사람을 대하고 있지않나봐야합니다

육신이라는 것은 늘 내것이라 생각해요 

여러분 혹시라도 자식이 내것이라 생각하고 남편이 내것이라 생각하고 아내가 내것이라 생각한다면 늘 주장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당신은 내가 원하는 남편이되야하고 당신은 내가 원하는 아내가 되야한다 그리고 너는 내가원하는자녀가 되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도 한 영혼이고 나도 한영혼인데 그래가지고 자녀를 윽박지르고 여기서 때리면 큰일나죠

때리기도 하고 매를 들기도하고 해서 그 자녀들을 꼭 내가 원하는 자로 만들려해요

남편도 마찬가지 아내도 마찬가지 그럼 그  관계가 나는 육신적이란것을 알아야해요 

그럼 영적인관계가 어떤관계냐 아내나 남편이 주안에서 형제와 자매로 바뀌어야해요

그러니까 주안에서 형제와 자매니까 늘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하나님 저 형제와 형제인 남편을 잘쓰임받게하여주시옵소서

늘기도하게하시고 말씀가까이하게 하시고 하나님앞에 부복하는자되게 도와주소서 기도하겠죠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섬기는데만 아내가 나를 섬기는것만 좋아하지마시고 어떻게하면 내아내가 하나님앞에 영광스럽게 쓰임바 될 수  있을까를 기도하시고 도와주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육신적인관계를 보니까 늘 내것이라 생각해요

여러분 여러분의 모습이 좋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나랑똑같이 만들고싶어요 ?

내모습이 참좋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죠?

그럼 나랑 똑같이 안만들것이면 하나님께 맡기는게 좋습니다 그죠?

사람들은 내가원하는자녀로 만들어가지고 나랑 똑같이 만들어놓으면 나에게서 허물이 참 많잖아요

저도 제 자신을 보면 내가 만일 애가 있다면 우리애를 나같이 똑같이는 만들지않을꺼같아요

하나님이 그의 개성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나랑은 완전히 틀리다 할지라도 그 틀린대로 영광스럽게 그를 사용해주면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하겠ㄱ어요 나랑똑같이 만든다 생각하면 지겨워요

지겨워.. 나도 지겨운데 나랑 똑같이 자녀를 만들면 지겨울꺼같아요

그렇잖아요? 너무 내 고집대로 주장하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자체를 존중하고 주님께맡기는 사람이 되기를 축언합니다

그러니 자녀에게는 내가 하지말도록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도록해야합니다.

그래서 그 자녀가 내가원하는대로 주장하지말고 자녀가 변하기까지는 과정이있다 이것을 믿어야해요

여러분은 자녀가 콩을 복아서 튀겨내듯이 튀겨내는게아니라 우리 여동생보니 애를 잡더라구요..

 애는 애짓을 하는거에요 그런데 어디가서 하지말라 하니 애는 애짓을 하지말고 어른짓하라고 윽박지르니 그게 되요 ?

애가 오히려 바보처럼되는거에요 애는 애짓을하게되있잖아요

그러나 어디가서나 어른짓하라하니 그게 될리가 없잖아요 과정이 있잖아요.

그 과정을 인정해줄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은 오래걸려도 괜찮고 여러분의 자녀는 금방되야하고 이런게아네요.  아멘. 인생은 애들에게는 깁니다.

과정이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하여간 여러분 애들을 너무잡거나 그러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두번째로 첫째는 나를 점검하는 훈련을하자 내가 그를 얻고자하는게 아닌지 또 판단하고 정죄하는게 아닌지 내가 감정적으로 좋은사람 사기귀고 싫은사람 안사귀는지 점검해봅시다


두번째는 우리가 깨우쳐야하는것이 무엇이냐면 변화되어야할사람은 누구다 나라는것입니다

변화되어야할사람은 나다 여러분 우리 인간관계속에서 인간 관계가 틀어지면 우리는 기도할때 어떻게 합니까 주님 저 사람좀 바꿔주시옵소서 그런데 그사람이 바꾸어지던가요 안바뀌어요 하나님은 왜안바뀌냐 하나님은 내가 바뀌라고 그 사건을 허락했는데  우리는 저사람을 바꿔달라고 하는것이에요 그러니 그 원초부터  목적부터 잘못됬어요

하나님은 나를 바꾸기 원해서 그사람과 인간관계를 틀어지게 했는데 우리는 와서 주여 저사람이 더 못됬으니까 저사람좀 바꿔주시옵소서 그러면은 나는 전혀 변화될 수없어요 그러니 기도부터 잘못됬다는것이에요 

 주님 저 사람도 변화고 저 사람도 바꿔지게하시고 나도 바꿔지게하옵소서 이것도아네요

그럼오직바꾸어져야할사람은누구냐나밖에.. 하나님앞에누가바꾸어지도록기도해야한다고요

하나님 내가 바꾸어지겠습니다.

여러분우리인간관계속에는파트너의관계가있죠

하나님은여러분에게파트너를붙여서여러분을깨길원한다는것이에요

그 파트너가여러분에게 할 짓을 잘하고 있는거에요

그러니 그 사람을 바꾸게 해달라하면 안되죠

그럼 더 날리치게 해달라해야죠

사실은 나를 더 갈구어 놓으라고 나를 더 짓누르고 억눌러 달라고 사실은 내 마음속에서 원해야죠

가서 말하긴그렇고.. 여러분 그러니 왜 그 사람이 나를 억누르고 멸시하고 핍박하고 정말 천대하고 왜 그러는지 그것이 어디로부터 나오냐누구에게 나오는것이라고요?

하나님으로부터나옵니다 왜?

나를 겸손케 하시기 위해서 나를 낮추기하기 위한 손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누굴 사용하고 있는거에요 ?

나를 낮추기 위해서 그 사람을 사용하는것이에요

그러니 그 사람에게 고맙다해야겠어요 같이 욕해야겠어요 고맙다 해야죠

같이 손을 잡아 주면서 나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고… 맞잖아요..

그러니 여러분 남편의 손을 잡아주고 여러분의 괴롭히는 사람의 손을 잡고… 여러분 내 몸은 괴롭고 말하기 싫지만 내안의 영은

그에게 사실감사해야해요. 아멘.

그러다 보면 내 안에서 감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가 미워지지아니하고 나중에는 진짜 가서 손을 잡게 되있어요

왜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그를 보냈으니까 아멘 

여러분 그런 사람있어요 없어요?

현재 그런데 여러분들이 힘들어 가지고 그 사람을 멀리 보내 버리고 떨어져버리고 그러면 여러분이 만들어지는게 한참 늦어지죠.

그러니 왔을 때 부셔져야해요 왔을 때 깨져야되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20번을보내도 안 깨지대요 탁탁 팅기어버리고 내가 잘났다는것이죠 내가 못한게 무엇이있냐 내가 다 잘했는데 저 사람이 잘못했다는 것이죠

늘 시비를 가려 가지고 저 사람이 나 보다 잘못한 것을 말하면서 자기는 변화 받을 생각을 안해요 이것이 얼마나 불행인지아세요?

그런데요 영성훈련을 몇 년 받으신 분이에요 전도사분인데 그 분은 영성훈련을 몇 년을 받아도 자기가 옳다는게 안무너졌어요

그러니까 그 껍질을 안 벗겨 놓으니까 늘 남의 허물만 보는거에요 여러분 전도사님이 그렇게 안 깨졌으면 어떻게 주의 일을 감당하겠어요. 남의 흠만 보는데… 인간관계속에서 남의 흠만 보는 사람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그런데 영성훈련 와서 제가 완전히 변해버렸어요. 

이제는 흠이 보여도 그것이 내가 도와주어야할면인것을 깨달은거에요

어떻게하면 저 분은 저러면이 있는데 어떻게 잘 인도를할까 이렇게 변했지

옛날에는 저사람은 저래서 안 되고 저사람은 저래서 안되고 내가 제일잘났어….이렇게살았어요

그런데 지금도 영성훈련을 받아도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영성훈련을 몇 년을 받아도 여러분 정신차려야해요 듣고 깨달아도 삶의 훈련장에서 내가 나를훈련하지 않으면 나는 결코 변하지 않아요

여러분 이 남보다 나은게 무엇이 있습니까 없어요 목에 힘 주는 사람들 왜 힘주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보니까… 그 때는당연한줄 알았는데…  나도그랬으니까..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굳은 여러분의 목의 힘을 뺄려고 나를 멸시하고 나를 씹고 막팍팍 뭉게는사람을 보내고 계신거에요

그 때 보내실때 힘을 빼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언합니다

그때부터 고개를 빳빳들고 반항하고싸우고 …나는 변화 될 기미가 하나도 안 보이는거에요

그러고살다가어떻게 해요 인생이 끝나게되요 그럼 언제우리가 하나님앞에 쓰임을받습니까 쓰임을 받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변화되야할 사람은 누구냐고요 나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나는 이기적이다

내가 이기적인면이 많은 사람이 있죠

이기적인 사람은 더 이기적인사람을 붙여가지고요

이기적으로 노는게 얼마나 나쁜가를 깨닫게 하셔요

아 참 내가 이기적인데 나 보다 10배이기적인사람을 붙여 놓으면요

어머나 이기적으로 사는게 저렇게.. 내가 당해보니까 나쁜가 보구나 그럼 나는 나의 이기적인면을 내려놓게되요.

 여러분 야곱에게 10배나 더 잘 속이는 누구를 붙여놨어요

라반을 붙여 놓은거에요

하룻밤 자고나니 7년동안일을 하고 라헬을 위해서 레이첼을 위해서 7년 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딱 하룻밤 자고 나니 누가 누워있어요?

다른 사람이 누워있는거에요

그 때 심경이 어떻겠어요? 우리목사님? 기가막히죠

진짜 정말 기가막히죠 여러분 생각해봐요 결혼한다고 경상도말로 한다면 쌔가 빠지게 열심히 돈 안받고 해주었는데 나는 그 사람이 남편이될 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다른사람이 누워있어요

그 다음날 여러분 어떻게하겠어요 느낌이 오마이갓 환장하죠

환장.. 그러니 이 야곱이 속이는게 얼마나 나쁜것인가를 라반을 통해서 알게된거에요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 야곱이 남을 속였다는 말이 적혀있던가요 안 적혀있던가요 안 적혀있잖아요. 그것을버리게되었어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늘 파트너를 붙여가지고 여러분에게 있어야하지말 자아의 껍질들을 하나씩 벗겨가는 줄 믿으시기를축원합니다

그러니 우리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에게 못 되게 구는 자를 통해서 여러분을 벗겨가기 시작해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 의해서 절대 벗겨지지않습니다. 왜? 만나서 차 마시고 헤헤 거리고 점심먹고 아 ~잘가 하고 끝나는거에요

그런데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내가 가서도 생각 하잖아요 왜 이렇지 왜 그렇지 밤새도 생각하고 그렇잖아요

그러니 그 속에서 나를 발견하잖아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을 힘들게 하고 정말 여러분을 괴롭히는 자가 여러분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축언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운 사람하고 더 친해야겠어요 멀리해야겠어요  더 친해야죠 할렐루야 아멘.

일부로 가서 막 이러진 않겠지만 절대로 멀리 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것을 인정해야해요 자 그래서 이제는 우리는 영성훈련에 와서 하는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변해야 하는 것은누구라고요? 나니까 … 우리는자아파쇄를하라했죠


자아파쇄를 어떻게 한다고요? 들어가기나가기로한다했습니다

들어가기는뭡니까 ? 어떤 문제와 사건이 생겼을 때 내가 화가났어요

그것은 현상이죠 내가 분이 올라왔다는것이에요

그것은 바깥으로 드러나는 현상이고 안으로 들어가봐야합니다

왜 내가 화가나는지 왜 내가짜증이나는지 왜 짜증이나겠습니까?

가보니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이에요 희생하기 싫어하고 내가 봉사하기 싫어하고 내가 편하기를 원하고 내 시간을 잡아먹는게 신경질나고이게 다 이기적인거에요

나에게 이기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에 짜증이 나더라는것이에요

화는요 왜 화가 나죠? 내 안에 나를 멸시하니까 무시하니까 화를 내더라는것이에요

그 안에 들어가 보면 내 안에 나는 정말 무엇인가 된것처럼 대접받고자하는 마음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진리가 아닌 것이 있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데 내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아들이 나에게 크게 도사리고 있으면 안되더라는것입니다. 자아들이 내가 깨져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려고 해도 할 수 없는무력한 자 밖에 되지않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자아를 깨뜨리는데 힘써야해요 내 자아가 파쇄 되기를 힘써야합니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그 문제와 사건 속에서 왜 이사건이 터졌나 안으로 들어가 보니 나에게는 대접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더라이것은 진리가 아니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이런마음을 없에길 원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대접 받을만한 인간이 못 되요

사실은 나는 대접 받을려하는 자가 아니라 왜 이사건이터졌습니까?

남을 섬기는 자로 변하라고 이 사건이 터진것이에요

나가기는 어떻게합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직접 받고자 하는 모습에서 남을 섬기는자로 변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그리고 이기적인 내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 내가 이기적인 내 마음을 버리고 이제부터는 남을 위해서 사는 자로 그래서 하늘나라에상급을쌓는자로 내가 살겠습니다 하고 나가는것이에요 아멘입니까

그러니 여러분에게 오는 모든 영혼들은 여러분에게 상급을 쌓을 기회를 주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원수를 저주하지말고 축복하고 기도해줘라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 원수가 목마르거든 어떻게 하라고요? 

마시우게하라 왜냐고요? 그 모든 상이 어디있다고요 하늘나라에있습니다.

여러분이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주면 하늘나라에 상이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그런데 우리에게 못해주고 나에게 원수 짓하는 그에게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고 속옷을 달라는 자에게 겉옷까지 주면 그 영혼이 하나님 앞에 얻어질까요 안 얻어질까요 얻어지죠

그래서 여러분에게 상급으로 왜 원수에게 잘하라는 뜻이 그 속에는 숨어있어요 왜?

우리가 원수 아닌 사람에게 잘해주어봤자요 열매가 맺어지지않아요 

그런데 원수 짓하는사람에게 잘해주면요

그 원수가 감동을 받게 되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사람인것을 알게되요

하나님을 받게된단말입니다

그러니 그 원수가 어떻게 되요? 

원수짓도 안하며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가는 자가 되어가더라는것이에요

그거에 대한 상급이 어디에 쌓입니까? 하늘나라에쌓여요 그러니 여러분 앞에 원수가 많이 나타나야해요

내 앞에 원수가 나타났다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에요? 

나는 지금부터 내가 변화 받아야할 기회이며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을 기회며 하나님앞에 영혼을 얻어드릴 기회라는 사실을 눈을 똑바로뜨고 정신차려야해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이유가 무엇이라고요?

영혼들을 얻어 드리고 물론 우리가 우리의 영혼이 먼저 구원받는게있죠

그리고 우리가 변화 받고 성숙해서 다른 영혼들을 주님께 얻어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파견된줄로믿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가고 있는데 한 2-3가지만 짧게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세번쨰는훈련인데 거울로 보는 훈련을해야합니다

거울 미러 이미지 거울로 보는 훈련을 한다 무슨 이야기이냐면 여러분이 성장하고나서 조금 보니까 다른사람이하는 행동이 내가 옛날에한행동이에요 아네요?  나에요 … 그래서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없어요

내가 그랬으니까 그러면 그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에요

기다려주면되는거에요 기다려 주면 그러니 늘 먼저가는 사람을 보면 뒤에가는 사람의 단계들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앞에 간다고 자만하지말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

자기가 잘나서 앞서 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감당할만하니까 앞서가게 하시는데 뒤에 오는사람을 비난하고 너는 아직 그것 밖에 못 됬냐

그러면 안 되는 것이죠 그를 기다려 주고 나를 조금이라도 앞서가게하시면서 저들을 인도하게 하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러니 나의 나된 것은 늘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한 사도바울처럼 나는 하나님 앞에 늘 겸손히 그들을 섬기는자로 서야될줄로믿습니다.

그래서 거울로 보자는게 무엇이냐면 저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나는 그러지말아야겠다라 생각하는것이에요

여러분 어린애는 어린애는요 뜨거운것을 데봐야 뜨거운 것을 손에 데봐야 그 다음 안가요

그런데 어른들은요 남이 디는거 보고 안해요.

그런데 어린이들은요 하지마라 해도 데어봐야알아요

그럼 거울로 보라는 의미는 내가 안해봐도 저 사람이그런짓을하니까 하나님앞에 징계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러지말아야겠다라생각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게 잘못하면 정죄 하는게 되어질 수 있는데  정죄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판단과 분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분별 하는 자가 되야하는것이에요

분별 하는 자가 되어서 나는 그런 행동 안하는 자가 되어야하는것이에요

왜 하나님이 싫어하시니까 판단은… 정죄로갑니다

아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했으니 못된 사람이야 아 저 사람은 되게 안됬어 정죄로 가지만 분별은 나는 그러지 않을뿐더러 그 사람을 잘 인도 할려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그 안에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판단하지말고 분별해서사람들을 좋은 곳으로 좋은 데로 이끄시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네번째를 보니까 감정에 따라 행동하지 말게 하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3년반을 훈련 시키셨는데 진리훈련을 시키셔요 .

진리훈련이 무엇이냐 감정 대신 진리로 채우는훈련입니다.

여러분 감정 대로 사는 사람은요

이 하나님의 나라에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쓰임 받고자 하는 자는 감정대로 살면 안되요

여러분이 세상이 나라의 교육과 문화가 사단의 문화인 것이 확실한 이유가 너는 니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너만 행복하면 오케이

미국은 그러면이 있죠 사실은 너만 행복하면 오케이가 아니거든요

남을 섬기는데 사실은 내가 고달프지않습니까?

나에게 육신의 고난이 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늘 여기는너만 편하고 너만 행복하면 오케이그렇지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오히려 육신의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오케이 해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오케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해요 늘 내가 기뻐하면 오케이 내가 행복하면 오케이 우리는 하나님이 행복하면 오케이가 되야해요

나는 좀 괴롭더라도 늘 감정은요 내가 행복하냐 내가 좋으냐 이것을 이야기하잖아요

그 감정대로 사는 사람은요 하나님 나라에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감정이 올라올려면요 콱 밟아 버려야해요

아니야 이것은 아니야 ..그럼 뭘 해요

하나님의말씀을취해야해요 그를 사랑하고 관용해주고 기도해주고 잘 쓰임 받도록 축복해주고 그럼 육신은 어떻게해요

밑에서 미움이 올라올락말락할것같아요 그것을 어떻게해야한다고요?

받아드리지말고 눌러야해요 아니야..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꺼야 아멘

실제로 여러분 속에 일어난다니까요 해보세요.


다섯번째 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관계를 피하지말아야해요

그 인간관계 속에는 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이에요

그 뜻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인간관계속에서 열매를 맺어 드려야합니다

하나님께만 위로받도록 훈련받자 이게 참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람에게 인정 못 받고하면은 슬프죠 내가 열심히 했는데 인정 못 받아봐요

내가 괜히 한 것 같고 슬프고 말이야 그런데 이런것이 없어져야해요

누가보고계셔요 ?

하나님이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고 내가 하나님 앞에한것이 옳으면 괜찮은거에요

사람들이 나를 않알 아주어도 괜찮아요 왜 ?

하나님이 알아주시니까 결국은 내가 그렇게 여기고 있으면 결국은 모든일이 제자리로 돌아오던가요 아닌가요?

사람들은 또 다알게 되있어요 꼭 알아주기를 원하는것도 아니지만 알게 되더라구요

그 진심을 알게 되고 그것이 다 하나님이 뒤에서백업하시는것이에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

나는 하나님이 나를위로해주시면괜찮은거에요

내가 하나님의 일을 다른사람을 열심히 봉사 했는데 그 사람이 고맙다 봉사의 이야기 한마디도안해요

그런데 누가 알아줘요? 하나님이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은 남을 함부로 칭찬하지 말아야하고 내가 남에게 칭찬받을 것도 조심해야해요

왜 나를 다른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

내가 하나님 앞에 합격 되는 자로 만드는게 아니라 칭찬을 좋아 하는 내가 되버리면요

나는 엉뚱한 사람이 되버려요 왜? 하나님은 자꾸 그 사람을낮아지게 하려 하는데 칭찬들으면어떻습니까

자꾸높아져요 이게 반대방향으로가는것이에요. 

그러니 여러분 남을 함부로 칭찬하는 것도 삼가 그리고 내가 칭찬 받으려는 마음도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밟아버려야해요

나는 칭찬받을 만한 존재가 못 되요

된다생각하면 벌써 나는 넘어지는거에요 아멘

우리는 해도 해도 모자른자에요

하나님앞에 아멘입니까

그렇게 생각해야 발전이 있어요

나는 다 됬다 생각하면그거 끝이에요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자꾸 낮추실려고 할 때 낮추어져야해요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만 위로 받도록 나를 훈련하자 마지막으로 겉이 아니라 속이 바뀌어야 한다

여러분 포장하지마시고 포장한다해서 내가 바뀌어지는게 아니에요

내가 행위만 바뀌어진다고해서 안 그런척하고 행위만 번지르르한다해서 바뀌어지는게아니에요

오히려 내 속이 바뀌어져야해요

오히려 행위는 나중에 바뀌어져도 괜찮아요  내 속 부터 하나님앞에 바르게 바꾸어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를 살펴봤습니다

하나님 여기서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삶에서 실천하며 나를 훈련하며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보내셨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특히 나를 괴롭히고 특히 나를 무시하고 나를 멸시하며 나를 핍박하고 나에게 원수 짓하는 그 사람들을 하나님은 특별하게 나를 다루시기 위하여 나를 낮추시기 위하여 나를 하나님의사람으로 바꾸시기 위하여 보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들로 인하여 잘 훈련받는 우리모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원수를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며 기도해주란 의미가 또 여기에 숨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들을 정말 섬길 수 있는 자들로 변해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하나님나라에 쓸모있는 자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사 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 드렸습니다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