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다섯달째 존재의 영성 둘째주 2-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두번째 시간에는 우리 주제 강의로써 존재의 영성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존재의 영성입니다
말이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앞에선 인간의 존재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표시를 이렇게 저는 씁니다 빠르게 쓰기위해서 하나님앞에선 인간의 존재를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이유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앞에선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있단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만보면요 하나님은요
우리의 존재들을 형성시켜 가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자 이것을 우리가 찾아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1절 다같이시작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예 우리 성경은요 우리에게 무엇아라이야기하냐면 존재가 하나님 앞에 어린 존재가 있고 장성한 자로써의 존재가 있다 어린자의 존재가 있고 장성한 자의 존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존재에대해서 나눌것이 많은데 여러분이 처음 오셔서 어려울것이 많으나 자꾸 듣다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자로 성장하기원하는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믿습니다
오늘 읽은 것을 보니까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여러분 성경은 우리가 영으로 사는자하고 육신으로 사는자를 구분해서 이야기합니다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육신의 생각은 뭐라고요? 사망이다 그런데 영의생각은요? 생명과 평안이다 그런데 여러분은 보통 교회에서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영과 육신에 대해서 다루지않아요
영이 무엇인지 육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로마서에서 너무나 말을 많이하는데 우리는 이것에대해 잘 모르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영으로 행한것을 보면 하늘 나라에가서 생명의 시간으로 기록이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시간으로 기록되지만 육신으로 사는 모든시간은 잃어버린시간 사망이니까 잃어버린 시간으로 기록이되더라는것입니다
이 세상에선 남은 인생 지금 못 깨닫는다 할지라도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내 모든 남은 삶이 영으로 사는 삶이 되어져서 하늘나라에 생명의삶으로 기록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이 어린자와 장성한자의 모습은 장성한 자는 영을 택해서 사는자이고 어린아이의 모습은 육신을 택해서 살더라는것입니다 어릴때는 생각하는것도 어린아이와 같고 말하는것도 어린아이같고 깨닫는것도 어린이와 같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요 사람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어요
왜 저사람은 아직도 저렇게 밖에 행할 수 없는가.. 퀘션이생겨요 저도 퀘션이 생겼어요.
왜 저사람은 저렇게 행동할수밖에없는가 아직도 그존재가 어린아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성경은 그를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기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먼저가게하는것이아닙니다
어떻게하라고요? 도와주라고.. 그래서 사도바울은 무엇이라했냐면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하루속히 장성한 자의모습으로 변해야할줄로믿습니다
그럼 어떻게하나 이 장성한 자는 열매를 하나님보시기에 아주 먹을 만한 열매를 많이 맺어드려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이 존재의 영성에서 참중요한것이 존재의 형성입니다
성경은 이 존재의 형상에데해 많이 다루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존재가 형성되기 전까지 쓰지 않습니다.
왜냐 성경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고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을 주시죠 요셉도 뀸을 두번꾸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바로쓰셨나요 아니죠
요셉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꿈을 두번 꾸었는데 볏단이 열한개의 볏단이 요셉을 둘러서절하는꿈을 꾸었고 두번째는 해달 열한별이 절하는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꿈을 분명 이루셨는데 이루기 위해서 요셉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 고난의 풀무불에다가 넣으셨습니까? 안넣으셨습니까? 예 넣으셨어요.
그리고 나서 다 통과하니까 꺼내서 때가 되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한 경륜대로 그를 쓰는것을 보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가 형성되기전까지는 우리는 인간의 일을 할뿐이지 하나님의 일을 감당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존재가 먼저형성되야헤요 아멘
우리 마태복음 7장 15-20절 저는 이말씀앞에 참 많이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7장 15-20절 말씀
마태복음 7장
15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눅 6:43-44, 47-49; 13:25-27)>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여러분 우리는 저는 이 말씀을 처음 대할때 많이 부끄러웠어요
지금도 많이 부끄러운데 여러분 나에게서 열매가 맺어지지않고 있다 죄송하지만 나는 나쁜나무다 이게 꼭 가르켜드려야알겠습니까 나에게서 좋은열매가 맺어지지않고있다 나는 지금 나쁜나무 못된나무다
여러분이 영성훈련와서 깨닫는게무엇이냐면 나는 아직 덜됬다 이것 못 깨달으면 영성훈련이 시작부터 잘못되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드실만한 아름다운 나무가되기위해서 우리가 지금 여기에 앉아있는줄로믿습니다
그럴러면요 여러분이 하루 아침에만들어지는게아니에요 영성훈련은 3년과정이에요
3년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나에게 들어있는 못된 자아들을 다 처리하는 훈련을 받아야해요 아멘입니까
평생 못버리는것 내가 여기오면 평생못버리는것 고집과 아집과 또 무엇이 있습니까
이기심 자기사랑 이모든것들이 훈련을 통해서 다 드러나야해요
드러나야 고침을 받거든요 안드러나면 된줄 알아요
여러분 구적물을 받아서 놓으면 3일후에보면 위에는 깨끗한데 밑에는 다 가라앉아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젓가락이나 막대기로 저어보세요
그러면 그것이 다올라오죠
그래서 여러분의 삶에 문제와 사건이 그치지않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드러내시려고 할렐루야
여러분 전에는 제가 전도사일때에요
거기는 큰교회였는데 제가 목사님옆에서 컴퓨터를 보고있었어요
제가 똑똑한게 아니라 그냥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 일 그런데 전화받는 전도사님하고 교회 우편물이 많이 오잖아요.
그럼 그것을 가져다가 내 책상에다가 쫙 집어 던져 넣고 가는것이에요
그럼 나는 컴퓨터 보고있다가 뭐가 던져지면 딱보니까 누가 막가는데 내가 정리했던 것도 다 흩으러지는것이에요
그런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던져버리고 뒤돌아서 가니까.. 그래가지고 선교헌금은 선교헌금대로 해놨는데 또 그다음 또그러는거에요
누군지알겠어요 그런데 그분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또 와서 또그렇게 해놓는거에요
왜 저분이 나에게 짚어던지고 가나 내가그사람에게 나쁜말한적도 없는데 그때는 제가 이런것을 몰랐죠
그래서 제가 나이든 전도사님에게 전도사님 저분에게 가서 왜 편지를 짚어 던지고 가냐고 물어봐달라고 했어요
왜냐면 나 너무 기분 나쁘잖아요 안그러면 직접부딪히면 싸울것 같아요
그런 감정있죠 그래서 부탁했어요 왜 그러는지 던지고 가지 말라고 그리고 던지는 이유 좀 물어봐달라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보니 깨달은게 나에게 참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것을 깨닫게되었어요
그게 무엇이 였냐면 저는 그 교회들어가자마자 전도사 월급을 천불씩을 받았는데 그분은 2년동안 전화를 받으면서 돈한푼못받는거에요
2년동안.. 물론 교회에서 마련해주는 교회에서 마련해주는 300불 짜리조그마한 아파트에서는 살고있었는데 대우를 못받는거에요
제가 처음들어오자마자 같은 전도사인데 저는 신촐빼기인데 나는 천불 딱 목사님이 주고 자기는 한번도받은적이 없는거에요
얼마나 화가나겠어요 자기는 받아본적도없는데 암만생각해도 그이유인것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 일이 일어났나 저에게는 남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이없었어요
그것을 고치기위해서 하나님이 그 사건을 일으키신것같아요
그 분이 돈못받는거 알면서 나는 천불 받는다 말했거든요
그럼 그게자랑밖에안되는거에요
그런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처리하시는 문제와 사건이 왜 일어나나 나를위해서.. 여러분 요셉을 보면요 요셉이 무슨 뭐 형들에 의해서 피를 나눈 형제에 의하여 처음은 죽임을 당할려 했고 그다음 팔려가잖아요 어쩜 그럴 수 있어요?
피를 나눈형제인데 반의 피를 나눈형제라 할지라도 어머니가 다르다 할지라도 아버지가 같잖아요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 사건이 왜 일어났습니까 요셉을 위하여 일어난거에요
누구로부터요 하나님으로부터요 ... 할렐루야 여러분 이런거 생각하면 하나님이 우리 삶에 일으키시는 모든문제와 사건은 우리스스를 위해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해요
그래서 다윗은 뭐라했냐 내가 고난을 당하기전에는 그릇행했다 했어요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 고난을 당한 후 주의 율례를 배웠다했어요
여러분 우리는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으로 절대 성장하지못합니다
고난이 있기에 우리의 영혼이 쭉쭉성장하는거에요
가만한번보세요 여러분의 실패가 여러분을 만듭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고난이 여러분을 만들어왓어요 할렐루야
고난이 없으면 여러분이 형성되지 않아요
오늘 존재의 형성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나라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존재를 계속해서 만드시기 위해서는 우리 인생에 고난을 수 없이 허락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예.. 물어보세요 말씀 중에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해도됩니까
아니면 다른사람들을 배려해서 나중에 끝나고 질문합니까? 질문은 사실은 나중에 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다 녹음되고 있기 때문에 질문하신 내용이 안들어와요 마이크가 저만 들어오게 되있어요
여러분이 박수를 치거나 질문을 해도 안들어와요 이게 이게 거리가 있나봐요
그래서 제가녹음하는데 누가 질문을 사실 하잖아요 그럼 이게 안들어와서 한참 끊어지고 저도 질문을 받고 대답하기 바빠서 무슨 질문했는지도 말도 안했고 그러면서 참 그런데 질문이 있으시면 나중에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고난을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지렁이처럼 싫어했는지모르지만 그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여러분이 있는줄 믿습니다 아멘 고난이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여러분 앞에 고난이없으면 우리인간은 너무 방종해서 내가 잘난줄알고 하나님 앞에 교만해지기쉽죠 할렐루야
고난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우리는 이정도는 됬다 할렐루야
그래서 요셉을 보면요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서 노예로 몇년을 생활했냐면 13년후 애굽총리로 앉혀졌으니 2년동안 간옥에서 살고 11년동안 보디발의 집에서 시중을 들었어요
그런데 왜 그랬냐 요셉을 깨뜨리기위해서 그랬어요
요셉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었느냐 고자질하고 이게뭐에요 시비를 가리는거에요 옳고 그름 우리는 사람들의 행돌을 보고 옳고 그름을 가리잖아요 어 저거 틀렸는데 어 저거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에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닌사람으로 떨어지고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비를 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를 관용하고 용서해주고 기도해주기를 원하시지 우리가 그 잘못을 보고 옳고 그름을 따져서 내가 너보다 낫다라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이 아닌 진리가 아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길 원치않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좋은 열매가 맺어지지 않는 이유가 있어요
왜 나는 나보다 항상 낫다라생각하는 모습들이 우리로 하여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진리가뭐냐면 남을 나보다 낫게여기라 할렐루야
그 말씀이 우리에게 진리가되기 까지는 여호와의 열심이 특심이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여 이것이 진리가되게 만들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요셉은요 고자질잘했어요 시비를 가리는것 그리고 뭐에요 자기자랑 자랑을 잘했어요
이런 요셉을 하나님은 쓸 수 가 없어서 그 모양 그대로 쓸 수 없어서 아버지에게 가장 사랑을 받았잖아요
채색옷을 입고 왕자들이 입는 옷이거든요 형제중에 그런자가 갑자기 종으로 팔린거에요
지금까지는 대접받고 살다가 하나님이 누구에게 팔았습니까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11년을 시킨거에요
누가요 하나님이 .. 남의 필요를 살피는자 ... 이제는 자기가 섬김을 받는자가 아니라 꼼짝도 못하는 상황에서 달아나면 죽거든요
노예라는것은 잡아죽여도괜찮은.. 남의 집을 섬기는 훈련을 11년간 시킨거에요
이유가뭐에요 고자질하고 올곧고 자기자랑하는 이 모든것을 내려놓게하기위해서 하나님이 하신거에요
그 다음에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하자했잖아요
그러다가 요셉이도망치다가 옷이 벗겨지잖아요
그런데 그 보디발의 아내가 뭐라해요 자기를 강간할려다가 내가 소리를 지리니 요셉이 옷을 두고 도망쳤다 이거 완전히 거꾸로 아네요
그런이야기 듣고도 요셉이 한 마디 반박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성경에... 안하고 감옥으로 들어갔어요
이게 무엇이냐면 요셉은요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이 하시고 계신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아무소리없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그에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충성을 다하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꿈이 언젠가는 이루어질것을 기대하면서 살았다는것이에요
그러니 고자질 하던 그가 이제 고자질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이제는 안하죠 할 수 가없죠
이런 모든 것을 고쳐셔 가지고 시비를 거리는자가 아니라 다 훈련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은 어떻게해요
바로에게 두번 꿈을 꾸게하잖아요 어떤 때가 되었을때요
요셉이 준비되었을때 이 세상에서 하는 일을 보면요 하나님이 하고 계시지 않는 일이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게 우리가 무엇인지 알아야하는데 바로에게 두번 꿈을 꾸게하셔서 아무도 알지못하는 꿈을 두번꾸게하셔서 요셉이 준비되니까...꾸게하셔서 불러내서 해석하게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로 처음에 흉년과 풍년을 7년씩있는 그것을 대비케하셔서 총리로 앉히셔서 결국 누구를 구원해냅니까
옛날에 자기를 배반하고 자기를 노예로 팔았던 야곱의 집식구 70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요셉을 총리자리에 앉히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두번꿈을 꾸게하신것도 하나님의 계획.. 그 일을 감당하기위해서는 요셉을 준비시키는것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부름을 받았으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가될려면 우리를 준비를 시키는데 날마다 삶 속에서 요셉이 날마다 훈련받은거에요
날마다 깎임을 받은거에요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서 그렇게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를 그 자리에 두는 것은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날마다 사건과 문제를 허락하셔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인줄로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삶이요 삶이 해석을 할 수 있어요
영성훈련을 받게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삶으로 내려옵니다
예전에는 이성경들고 교회다녔어요 어 말씀 좋네 이야 저분 어떻게 저렇게 설교잘하시네 어 이런말씀도 있네 이런말씀 받은거같아
교회문 딱 나서면요 내마음대로 살아요
전혀 성경하고 관계없는 삶을 살아요 그런데그게아니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에 더 많이 말씀하시고 계셔요 사실은 할렐루야
여러분 그래서 삶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펼쳐주는 삶은요
하나님의 말씀 왜냐고요 왜 그러냐고여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묻는다면 성경은 뭐라 말씀하신다고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머리카락까지 세시고 계신다 안계신다 그거믿으세요?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문제는요? 하나님이 간섭하신다 안하신다 다하고 계셔요
여러분 보이지않는하나님이라 해서 하나님이 없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보이는 얼굴을 가지고있지만 하나님은 그거보다 더 명확합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온우주에 충만하다했잖아요 여러분의 삶에도 충만하고 여기도 충만해요
여러분이 그냥 이곳에 발걸음을 온것이 아닙니다.
삶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는데 여러분 제가 영성훈련받으러 오시는 분 중 한분이에요
그 집 둘째 애가 뇌성마비에요
뇌성마비알죠 대게 뇌성마비는 손과발이 따로 놀잖아요..
그 뇌성마비 걸린분들보면 맥도날드와서 가끔 케어하시는 분들이와서 먹여줘요.
보면은 먹여줘야해요 입도 제대로 못가져가요 먹여주는거에요
그 분중의 하나 둘째 딸도 계시는데 머리도 다 정상이고 다리만좀 못써요
고등학교도 다마치고 대학교 들어갈 수 있을것같아요 오른손못쓰고 왼손은 컴퓨터도 만지고.. 제가보기에는 뇌성마비환자지만 참 마일드한 케이스에요.. 그런데 그 어머니가 첫째를 낳았는데 첫째는 너무 이쁘고 제가봤어요
이쁘고 발랄한 아가씨에요 첫째는 이뻐서 너무 이뻐하고.. 둘째애를 낳았는데 둘째애가 그런거에요
그래서 그애를 너무미워했대요.. 그러니까 왜 나에게... 이런일이일어나냐말이에요
그러면 본인은요 둘째애 본인은.. 어떻겠어요?
얘가 상처받은것은 이루말할 수 없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처음만나서 신방을 갔어요
어머니가 하는 이야기가 이애때문에 교회를 가기시작했대요
그래서 제가 이야 집안의 복덩이네요
복덩이 얘때문에 예수님믿게됬다면서요? 복덩이네요 아 그렇대요.
그런데 정작 둘째애는 예수님을 영접을 못했어요 지금 했는데 그 모든것을 당시에 이해할 수 없는거에요
어린아이니내가그랬어요
넌 이집안의 복덩이야 너때문에 네 엄마가 구원받있어.. 개가 생전 못듣던 이야기를 듣잖아요
자기는 없어져야할 존재라생각했는데..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복덩이라 하니 새로운개념이 들어오는거에요
이게 무슨이야기인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들어오는거에요
하나님께서 왜 고난을 허락하시는지 아세요 이 집안에는 이런 우환이있고 저집안에는 저런 우환이있고 다 동일한데 여러분 우리는 고난을 다시 한번 해석해야해요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배워나갑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나가요 할렐루야
고난이없으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알 재간이없습나다
고난은 하나님이 가까이오라부르시는 내가 얼마나 못됬으면 그것을 통해야만 내가 하나님을 찾는 너무 완고한 우리의 모습이기때문에 하나님은 너무 우리를 사랑하기때문에 허락하시지않을 수 없는거에요 할렐루야
여러분을 사랑 안해서 고난이 오는게 아니라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고난이오는것이에요
이것을 빨리 깨달아야해요 여러분이나 저나 영원히 델고살것은 우리의 영혼이에요
네 영혼이 잘됨같이 강건하고 범사가잘되기를 원하노라 이것은 몸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것은 1백년 쓰고가다 버리고 가는 장막뿐이에요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일평생 이것을 위해서 살거든요 그럼 이게 뭡니까
이것을 위해서 살면 영혼은 파리해져가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영혼이 잘되서 가야하는데 영혼의 잘됨을 따라 하나님이 상급을 주시지.. 여러분 아무리 몸에 처바르고 죄송합니다..ㅎㅎ 몸에 반짝반짝하는것 가지고 달고 평생을 몸을 위해서 이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의자식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것을 하고사는 진노의 자녀밖에안되는것이에요
에베소서 2장 3절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것을 해서 본래 너희는 진노의자녀에 불과했다 그런 너를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를 예수께서 너희를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는.. 이 새로운 피조물이 무엇이냐면 이전것은 지나고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육을 위해서 사는자가 아니라 영혼을 위해서 사는자 할렐루야 여러분의 존재가바뀌어져야해요
내가 무엇을 위해서 달려가고 무엇을 위해 사는거를봐야해요
솔로몬처럼 다 살아 놓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이런고백을 하겠습니까
솔로몬이 왜 이런고백을 했어요 솔로몬은
그 처음에 하나님을 섬겼지만이것을 위해 살았거든요
육체의 쾌락 결국에는 나중에는 뭐에요 이방신섬겼잖아요 같이
그러다가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니 깨닫고 이제는 늦었죠 그래서 전도서 12장 가면
(전도서 12장)
6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은 너희는 언줄이 플려지고 금줄이 풀려지고 힘이없어 구부러지기전에 젊었을 때 너희 하나님을 기억하라 헛되지 않는지 않는게 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것이 헛되지다니하다 아멘입니까
여러분이 앞으로 여기와서 계속 듣는 이야기는 육신을 위해서 살지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했잖아요
육신의 생각하거 살면 육신으로 행하게 되있어요
이 모든게 사망이라는거에요우리는 남은 인생을 낭비할 수 없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인생이 짧아요 여러분 5년후에 살아있을 사람 손들어보세요 아무도 보장할 수 없어요.
어느누가 5년후 살아있다보장합니까 내일도모르겠는데 저는 사실.. 가다가보니 차사고 나서 즉사하는사람도 봤거든요
흰천막을 두르더라고요 헬리콥터가 저위에서서 움직이지않아요
차사고로 사람이 땅에서 죽으면요 헬리콥터 떠서 거기서 한참 가만히있어요
경의의표현으로 그런것도봤거든요
여러분이 5년후 살아있을.. 그럼 내 인생이 5년밖에 안남았다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석에서 나는 육을 위해서 살고 육을 위해서 살고 육신을 위해서 산다면 우리 하나님앞에 영혼이 서는데 그때가서 후회해봤자 아무소용도 없습니다 여러분 앞에 제가 생각할때에는 여러분 인생이 50년도 안남았어요 한 30년 남았나요? 40년 남았나요 그럼그 인생속에서 육신을 위한 삶을 지금부터는 이제 버려야 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의 예를 들께요 아브라함이요 그 믿음이 아브라함을 믿음이라 조상이라 부르잖아요
그의 믿음은 왔다리갔다리했어요 처음에 ... 그런데 이 아브라함의 믿음이 굳게선것은 이삭을 받았을때죠
죽은자와의 같은 몸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것을 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보고 그 믿음이 반석같이섰지만 그 전에는 자기 마누라를 바로의 궁에 집어넣고 자기 마누라를 지가살려고.. 그 다음 또 어떤 실수를했습니까
하갈을 택해서 이스마엘을 낳죠..
이게 왜 사망이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했죠 육신으로 위해서 사는 모든게 사망입니다
이스마엘이 지금 이란과 이라크이죠 이스라엘과 전쟁하는 나라잖아요
육신으로 하는 모든 일은 결과는 사망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하는것이 여러분이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면 그 모든 결과가 사망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했거든요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여러분 우리는 이제부터 사는 삶은 영을 쫓아서 살아야지 육신을 쫓아서 사는 그 삶을 지금부터는 내려놔야한다는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가보죠 고린도전서 3장
여러분 제가 지금하는 말들을 받는분이있고 못 받는분이계셔요 제가 얼굴만봐도 알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 영성훈련을 받는 분들을보면 때가 있어요
영성훈련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때가 있어요
아직도 내 육체가 좋아서 육신읗 위해서 사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뭐가뭔지모르는사람에게 영성훈련 받으라 하면 어휴 왜 내가 왜 그런것을 받어 나는 내마음대로 살래 사실 그이야기거든요 떠나버려요
그런데 무엇인가를 깨닫고 아 이게 아니였는데 신앙의 정수가 여기있구나 하는사람은 끝까지 붙어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잘한번 생각해보세요 주님은 좁은문으로 들어가라했어요
결코 넓은 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넓은 문은 멸망으로인도하는문이라서 크고 넓어서 찾는자가 많다 그랬어요 좁은문은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여서 좁고 협착해서 찾는자가 적다했어요 이 영성훈련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육신으로 사는 모든 삶을 점차 내려놓고 영으로 사는 삶으로 체질을 바꾸는훈련을 하는것이요 할렐루야 여러분 그렇게 살고싶으세요? 아니면 나는 육신이 좋사오니 육신대로 살겠습니다
끝까지 나는 내 남은 인생 육신대로 살다가겠습니다 그런 인생을 살고싶으세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그러고 살고싶으세요?
아니면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나는 영으로 사는자가 될꺼야 영을 좇아서 사는자가될꺼야 그런자가되고 싶습니까 여러분 정신차려야되요 누가 승리한다고요
저기서 승리해야헤요 물론여기서도마찬가지에요 영으로사는자는 여기서도 승리하게되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저기서 승리해야해요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3장 1-3절 다같이시작
(고린도전서 3장)
1 <하나님의 동역자들>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그러니 여러분 예수 안에서 어린아이의 모습은 아직도 그 삶에 시기와 분쟁이 아주 충만하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따라 행한다것입니다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행한다..
그런데 신령한 자는 여러분 성경에서 말하는 신령한자는 예언하고 방언통역하고 무슨 귀신 쫓아내고 그런 것을 신령하다하지않아요 사도바울이 말하는 신령한자의 정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 우리 마음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뭐라해요?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런자가 신령한자에요 내가 다 버려지고 그안에 예수를 넣어서 사는자 이런자가될려면은 성경을 아는것만으로 부족해요 성경을 듣고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는것만으로도 부족해요 깨달았으면 행함이 필요해요 행함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자
여러분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자가 그런자가 신령한자더라는것입니다 분쟁이 없어지는자
삶에서 여러분 저도 예전에 영성훈련받기전에 분쟁이 많았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부끄러운이야기이지만 그런데 지금은 분쟁이 거의없어요 왜냐 내 안에 욕심이 버려지고 나의 못된자아들이 없어지니 분쟁이 없어져요
예전에는 섬김을 받으려했는데 지금은 내가 섬길려는 자로 바뀌었기때문에 분쟁이 없어지는거에요
예수님은 뭐라해요 나는 섬김을 받으러온자가 아니라 섬기러온자다 결혼왜합니까
우리는 섬기기위해서 해야해요 결혼은 내가 결혼을 하는이유가 섬기기위해서.. 하나님께서 온천하보다도 귀한 영혼을 내 반려자로 주셨는데 그모습이어떻던간에 잘섬겨서 주의이름으로 잘 섬기다가 오라고 붙인 영혼아닙니까 섬기기위해서해야합니다
결혼이 왜깨지나 섬김을 받으려해서 깨집니다 여러분.. 영성훈련온분들 결혼한 부부들이 영성훈련을 받으러오는데 한분이라도 받으러오면 안깨져요 왜? 한분이라도 받으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기에 뜻을 모를때는 뜻을 모를때는 니만 잘났냐 나도 잘났다하고 깨지죠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나면 왜 붙여주었는지.. 안깨져요
한사람만 제대로 서있어도.. 두사람이면 가정이 더 천국이죠 왜 서로 섬기려 하기때문에 그러면 가정은 천국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요
존재가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다룹니다
왜 우리를 성장 시키려고 성장 시켜서 하나님 나라에 참여시킬려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요셉의 인생을 보면은 준비시키는 시간이있었고 참여시키는 시간이있죠
여러분도 지금 삶에서 많은 고난과 사건이 여러분 앞에 있는데 그수많은 고민이 파도처럼 또 가면 또오고 또오고 그이유가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들고계시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뭐에요 토기장이죠 우리는 그손에있는 진흙입니다.
이 이야기가 어디나옵니까 예레미야에나오죠
(예레미야 18장)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만들고있다가 그 그릇이 안만들어지니 잡아서 짚어 던졌어요
짚어던졌더니 다시 만들어서 파생하매 다시빚어서 쓸만한그릇으로 또 만드는거에요
그런데 맨날 하나님은 녹로가 돌아가잖아요
티어나온 부분을 눌르잖아요
그게 돌아가는데 매끄럽게 누르는데 그것을 못견디면 그릇이 누르는게 못견뎌서 티어나가면 또 가져와서 또 부셔서 또 만들잖아요 또아퍼 또티어나가그럼 난들다가 한번도 쓰임못받고 인생이 끝나는거에요
우리한번 가볼까요 예레미야 18장 가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인생에 하시는 일이 우리를 만드시더라는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나면 우리의 삶에 왜 고난이 끊임없이 오는가를 알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1장 1-6절까지 읽어봅니다
(예레미야 18장)
1 <토기장이의 비유>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좋은나무 지금은 내가 못된나무인데 좋은나무가되서 좋은나무들로부터 좋은열매가 맺게하게끔 지금도 열심히 수많은 일들을 일으키시고계시더라는것입니다
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왜 범사에 감사해야하는지
이미 그분은 보여주신 사랑만큼 우리에게 먼저 그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목숨까지 바쳐 사랑한 그분이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왜그럴까요
우리를 사랑해서 그렇습니다. 아니라고요? 천국가서 함보죠
그게 아닌가 긴가 그래서 여러분 고난이 없는 삶은 하나님이 그 삶은 사랑치않다는거에요
고난이 없는 삶 관심이없는거에요
하나님이 저 악인들은 왜 저렇게 잘삽니까 형통하고 파수꾼이 물어보잖아요
밤을새면서 어떻게 저사람은 하나님도 모르고 악을행하는데 잘삽니까 대답할때까지여기서 기다리겠나이다
하나님이 뭐라해요 야 저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마라 저들은 영원에가서 멸망할자들이니라 아멘입니까
저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마라 아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관심이없어요
그 사람들은 영원에서 멸망할자들이기에 여기서 좀 잘살건 못살건 상관없어요
영원에서 멸망할자들은 여러분 잘보시면 알겠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사람들은 전쟁에서 많이 죽어요 안죽어요?
다 멸해도 싹슬이해도 하나님 상관안해요
왜 저기선 기근이 일어나서 사람들 많이죽고 전쟁이일어나 많이죽나 해답이거기있어요
하나님 상관안해요 왜? 결국 멸망 빨리죽던 늦게죽던 별로상관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자녀들은 나는 왜 이렇게 고난이 많은지 끝까지 살려두시면서 또오고 도오고 또오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너무사랑해서 만들어서 쓰시고자하는 것을 깨달을 때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받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찐하게 느껴요
하나님의사랑은 나는 기도할때 야 네가 너를 사랑해 그런줄만알았어요.
그런데 내가 보니 24시간 나에게 와서 건드는 사람이있어요
찌르는 사람 그게 하나님의 사랑인것을깨달았어요
나를 지극히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내가 그것을 깨닫고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그 지극한 사랑때문에 나를 만드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지극한사랑때문에 펑펑울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24시간 속에서도 느껴지는거에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면 저사람을 보내서 나를 쑤욱 찔러보실까 예전에 그것이 사랑인줄모르니까 어떻게해요 치받는거에요
야 니가 잘났어 나도 잘났어 그런데 그게 사랑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의 삶은요 우리의 삶을 가만히보면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 일어나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사랑안에서 다일어나는데 다만 우리가 못 깨달을 뿐이에요
우리인간이 우리 참새같은 참새가 어떻게 인간의 머리를 이해할 수 있겠고 참새머리로 인간이하는 컴퓨터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그크신하나님의 계획앞에 손을 들 수 밖에없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환난을 만난분들 큰환난을 보면 못 깨닫고 그러는 모습들이 막 마음이아퍼요
하나님이 그 환난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는데 그것을 못깨달으니까 그것을 깨닫고나면 환난을 벗어날 수 있는데 하나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가 무엇이 잘못됬는지 조명하고 회개하고 해결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그런거보면서 저는 참 안타깝고 그게 사랑인것을 모르는거에요 그것을 저주라생각해요
물론 징계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저주라기보다는징계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한다했어요 그것을 징계에 대해서 그 징계를 연단한자에게는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했잖아요
왜 그런일이 맺는지를 깨닫고 돌이키는자에게 의의평강의 열매를 맺는다
그런데 그것을 못깨달으니까 막 하나님만들다가 만들다가 인생이끝나버려요
여러분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들이 왜 대다수가 엎드려죽었습니까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다가 그들은 가나안 땅도 밟아보지못했어요
끝까지 하나님을 믿어드린 갈렙 여호수아 그리고 그후손들잡혀서죽으려한 유아들이 살아남아서 그 부모들에게 임한 불순종의 징계를 보고 배워서 순종할 마음으로 여리고성을 순종해서 무너지게 하지않습니까
우리인생이 하나님께서 잘보셔요.. 애굽에서 이끌어냈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광야에 두는것이아닙니다
광야에 두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목적은 가나안에있었어요
가나안에 들어가보지못하고 광야에서 엎드려죽은숫자가 그때당시에 200만 장정만 60만 이 60만이 죽기까지 하나님이 다 기다리셨잖아요 이들이 광야에서 가나안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훈련만 받다가 인생이 끝났어요
여러분 잘한번보세요 이성경은 그림자에요 우리가 장차있을 하늘에 대한 모형이기도해요
우리가 정말 애굽에서 이끌어내서 바로가 사단을 상징하잖아요
사단의 종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되었어요
광야에서 훈련만받다가 가나안 들어가보지도못하고 인생이 끝날 수도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가나안이무엇이냐 심령천국 현세천국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는나라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는나라
이런 가나안에 들어가보지도못하고 광야에서 훈련받다가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순종안하다가..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감사하지못하고 원망 불평하다가 왜만나만 먹입니까
나는 거기가 먹고싶은데 하나님은 나를 광야에서 죽일려고 끌어냈다는것이에요
가나안에 들어가니까 저기 들어갔다가는 칼에 맞아 죽겠네
우리 한장간을 세워서 돌아가자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여기고 광야는 훈련받는곳이거든요
신명기 8장 3절을 보면 사람이 떡으로 사는것이 이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모든 말씀으로살리게 하는것을 알게하기위해서 헐벗게하고 주리게 했다는것이에요 무엇을 알게하기위해서 너희가 떡으로만 사는게아니라 사람이 떡으로 사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머든 말씀으로 사는줄 알게하기위해 우리인생에 오 고난이 끊이지않습니까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알게 하기까지 철저히 알게하기까지 내삶에 고난을 끊이지 않게하시겠다는것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떡으로 사는존재가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기까지 너희를 굶주리고 헐벗게하고 40년간 그렇게 너희를 주리게한이유가 그이유라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인생에 고난이있는것은 우리를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인데 그럼 고난만 받다가 끝이냐아니죠그죠
그 고난을 통해서 빨리빨리배워서 하루속히 가나안에들어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앞에 쓰임받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왜이런사건이일어나나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영혼을 붙이시고 남편으로 붙이시고 여편내로 붙이시고 자녀로붙이시고 왜 이웃으로 붙이시고 왜그러나 그이유가 우리를 만드시기 위한 목적이있으며 또 그들을.. 멀리나가서 다른사람을 섬기는게 아니라 평생 주의이름으로 잘섬기다가 여러분 섬기는자가 상이있습니다
섬김을 받는자는 상이없어요
가정에서도 딴데서도 섬기는자가 상이있지 섬김을 받는자는 상이없어요
그것을 깨닫고 나면 여러분이 어디를 가서도 섬기는자가될줄로 믿습니다
내 상을 왜뺏겨요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에요 물을 떠와하는자보다 물을 떠다주는자가 상이 잇습니다
내가 우수은 이야기하는것같지만 결코 우스운이야기가 아네요
섬기는자가.. 오늘 여기까지하겠습니다 밤새도록이야기할려해도 하는데 오늘 여러분 처음와서 무슨말을 해야할지고민을 많이했어요 어떻게해야 다음에 또올까하루만 왔다가면 이게아무것도아니거든요
여러분 훈련이 하루만에 끝납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하루만에 만들어집니까
절대로 그렇지않습니다 제가영성훈련을 몇년하나 10년하고있거든요 제가 훈련받은것도 거의10년 받았고 영성훈련 개최한지도 2년이지나가고있죠 여러분 사람이 만들어진다는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게아니에요
내 개념이 바꾸어지는게요 내 체질이 바꾸어지는게요?
하루아침에 절대로되지않습니다
여러분이 육신으로 사는 삶이 많을것이거든요
저도 처음에 랬어요 이게 영으로 바꾸어지는 삶을 살려면 3년가면.. 처음이면 20-30% 처음에는 그래도 내가 하나님을 아니까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게 10에 2-3가지는 되요 크리스찬들이 그런데 영성훈련을 마치고 때쯤 3년후쯤 5-7가지되요.
10가지중에 그것만으로도 어디에요 내가 하루을 살면서 내가 영으로 사는삶이 2-3가지 밖에 못 하다가 하루를 살면서 5-6가지를 한다 그것을 일평생 한번모아보세요. 나중에 하나님앞에 섰을 때 회개할 때 영으로 사는 삶 육신으로 사는삶 포션이 딱 나오는데..영성훈련 받은 사람과 안받은사람 아니 영성훈련이 100% 정석이라는게아닙니다 그러나 보면 가장좋은방법이에요
영성훈련 받는사람과 안받는 사람은 시간이 천지차이에요
가는 시간이 보면은 이쪽은 수십년 걸려요
그런데 이쪽은 거의10년안에 제가 거의 10년하고있거든요
10년이 길다하는데 인생은 어짜피 흘러갑니다
그 시간안에 자기를 쳐서 복종하려고 노력하는사람과 내버려두어서 육신으로 살던지 영으로실던지 하는사람의 차이는 천지차이에요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 달려있어요 여러분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그래서 여러분 오늘제가 사실은 두시간을 할려헸는데 제몸이 넘아팠어요 영성훈련을 제가 어제 2시간했잖아요
화요일 2시간 주일설교 목요일 2시간 화요일 오늘 딱되면 5시까지... 제가 드러누워있었어요 꼼짝못해요 머리가 아파서... 그다음 제가 설때는 하나님붙들어주셔서 하나도 안아파요 참희안하죠
여러분 오면 오실수록 좋은이야기 많이듣습니다
오늘 다들어서 소화됬다 할렐루야 다소화 안되고 50%됬다 그것도 할렐루야
그런데 들어도 하나도모르겠다 나하고 전혀 안맞는이야기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정말 내가 앞으로 붙잡아볼만하다 하면 반드시오십쇼
오셔서 체질이 바뀌어져서 영으로 사는 시간이 많아지기를주의이름으로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이 신앙의차원이라는것이 성경말씀만 듣고 좋다하고 성경따로 내 삶 따로가 아니라 정말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 처음부터 끝까지간섭하시는 놀라운 알고나면 기가막힌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내가 늘 범사에 감사하며 내가 만난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자들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그런자들 되기를 축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자들되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한번도못들어봤다 하시는분들 이영성훈련을 통하여 시시때때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안과 영의 귀를 넓혀주실것을 우리하나님 반드시 믿습니다
우리하나님 축복하여 주시고 한사람한사란 붙드셔서 더많이 들을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그 축복의길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함께하려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하나님께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성훈련 다섯달째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셋째주 3-2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0) | 2018.05.02 |
---|---|
영성훈련 다섯달째 대인과 영성 본능 훈련 셋째주 3-1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0) | 2018.05.01 |
육체와영성3(진리단계)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하나님 (0) | 2018.04.25 |
영성훈련 다섯달째 대인과 영성 본능단계 특징 둘째주 2-1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0) | 2018.04.24 |
영성훈련 다섯달째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라 첫째주 1-4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