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여섯달째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둘째주 2-4 둘째주 2-2 영혼과 영성 II

하늘이슬 2018. 6. 2. 10:28

영성훈련 여섯달째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둘째주 2-4 둘째주 2-2 영혼과 영성 II

우리 찬양하나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험한세상 나 살아갈동안 내 주님 가신길 걸으며 내 주님을 찬양해
 십자가 보혈 날 구한 그 사랑 나 매일찬양을 드려도 늘 부족한것뿐이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내게 생명주신 주님을

내 작은 손에 불 밝혀들고서
 이 세상 다시 오시는 내 주님을 맞으리
 내 무거운 짐 다 벗겨주시고
 그 아름다운 금 면류관 날 위해 예비 하시니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내게 생명주신 주님을
 내 영혼속에 주 예수오셔서 내 죄와 허물 사하신 내 주님을 사랑해
골고다 언덕 그 험한 십자가 늘 기억하며 감싸리
 날 구속하신 그 사랑
나 호흡있는 동안에 나 생명있는 동안에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내게 생명주신 주님을

내 삶을 통하여 내 호흡있는 동안에 내 생명있는 동안에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여 아버지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 영광받아주시고 우리 삶을 통하여 찬양받아주시고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호흡있는 동안에 우리 생명 있는동안에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더욱 더 그렇습니다 더~ 주여 아버지 하나님 이시간 우리 모두를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을 통하여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주님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고자 하는 그 방향이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정말 이세상이 우리로 하여금 호흡하게 하시고 생명주신 그 삶속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나게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모든것을 정화시켜주시고 모든것을 버리게 하시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안에 그리스도가 살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빛이신 예수님을 들어낼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 첫번째 시간 나누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나눌것은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특징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번달을 마치면 기본과정 16개월을 이번달로써 마치고 우리는 성장반으로 넘어가죠 성장반으로 넘어가는데 성장반은 성경만 우리가 보게되있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 18개월 여러분과 제가 성경만을 나눕니다 이번달이 기본과정의 마지막달이라는것을 아시고 오늘은 개인과 영성 생명단계입니다.
개인과 영성 생명단계 특징입니다.

여러분 이번달만 마치면 다음달부터는 성장반으로 들어갑니다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특징인데요 .. 여러분 우리 영성훈련은 네가지 기둥이 있잖아요 거기서 영혼과 영성이 있고 그 다음 육체와 영성이 있고.. 이 다음에는 물질과 영성 대물과 영성 같은말입니다. 대인과 영성 여러분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은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에 대한것이라하면 이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은 나와 이웃과의 관계

그래서 영혼과영성은 우리가 바깥으로 보면 땅이 있는데 땅에 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뿌리가 이렇게 얕으면 나무가 위가 무겁고 많이있어도 뿌리가 많이없으면 어떻게될까요? 바람이 불면 쓰러지죠? 그런데 이 뿌리가 아주 깊이 넓게 쫘악 뻗어있으면 아무리 비바람이 몰아쳐도 안넘어지죠

이 뿌리에 해당하는게 무엇이냐면 영혼과 영성과 육체와 영성이에요 보이지 않는 부분 …. 그런데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은 나무가 자라나서 잎이 나고 그다음 꽃이 피고… 그게 아름다운 꽃이피고 동백꽃 이런거 참이쁘잖아요 나무가 크고.. 그런 물질과 영성과 대인과 영성은 바깥으로 보이는것입니다 이 밑이 잘되야 이 위가 잘되고 이 밑이 잘됬는데 이 위가 없다 이것도 문제이죠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에서 잘됫는데 바깥에 보이는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이 잘안되있다 그럼 보여지는 실제로는 사실은 우리가 바라는것은 열매맺는 삶이거든요 뿌리가 튼튼해서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풍성히 맺는것이 영성훈련을 하는 목적인데 … 열매가 맺어지지않는다 잎도 무성한데… 열매가 안맺어진다 이게 문제가있죠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하는 대인과 영성은 열매맺는 일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대인과 영성 생명단계 대인과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모릅니다 여러분 다른것은 다 잘되는데 많은사람들이 기둥이 집이 오늘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데 집이 이렇게 기둥이 네개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 대인과영성 대물과영성  이 네가지 기둥 집이  지어질려면 이 네가지 기둥의 높이가 똑같아야 집이지어지잖아요 그런데 세개는 잘되있는데 하나는 요거밖에안된다. 다른것은 다 똑같은데 이것도 조금 작다. 대인과 영성 대물과 영성이 작다

하나님과 관계는 잘되있어요 이게 집이 어떻게될까요 지붕이 얹여도 이상하게 되고 이게 어떻게 집입니까?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기본과정에서 열심히 배우시면서 내가 가장 안되는것이 어느기둥이다 느껴지면 그 안되는 기둥을 가지고 씨름해야해요
나는 지금 대물과 영성이 안된다. 하나님과 관계는 잘되는데 대물과 영성이 안되고 있고 그렇다 그러면 대물과 영성여기에 주력하여 올려야합니다 그래야 집이 바로서게되죠 그럼 나는 대인과 영성이 안된다 여기에 주력하면 결국 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안되는것에 주력하면요 결국은 이 안되는것이 가장 잘되요 나중에 할렐루야 그것을 발견하셔서 다루시길 축언드립니다. 사람들은 다 안되는부분이있어요 다 잘되는게 아네요 안되는 부분을 발견하여 발전시켜서 가장 잘되게 하시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오늘 대인과 영성을  보면 대인과 영성 특징을 보면 첫째는 이 생명단계는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은 상대방안에 있는 주님에 대하여 사는자 그런자로 산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말이냐하면은 … 여러분 여러분안에는 주님이 계세요 안계세요? 계시죠 
그럼 내가 대하는 이웃안에는 주님이 계실까요 안계실까요? 계시죠
그런데 우리가 보는것은 무엇을보죠?
항상 그 사람의 외모와 행위와 말과 이런것을 보잖아요

그런데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은 이것을 보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보나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그 사람안에서 보는것이에요 저도 이게 참 안됬었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 하는 짓은개망나니 같은데 어떻게 그 사람에게서 내가 주님을 볼 수 있냔 말에요
그런데 그게 아닌것이 여러분 주님은 누구를 사랑합니까? 나를 사랑하잖아요 그러면 주님은 또 누구를 사랑할까요 그 사람도 사랑한다는것이에요 나만 사랑할뿐아니라 하나님은 그 사람도 똑같이 사랑하고있다는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을 받아야하고 볼 수 있어야합니다
그 사람의 언행이나 그 사람의 외모나 그것을 보는게 아네요 그 사람을 사랑하는 주님을 보시는것이에요

그러면 우리의 눈은 어떻게되야할까요? 그사람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는 주님을 봐야하니까 그 사람 외모만 모면 주님이 안보이니까 눈을 좀 멀리 딴데로 보면서 주님을 생각해야하는것이에요 무슨말인지 잘 모르시고 계시나본데…. 자 어떤 사람이 A 라는 사람이 내 앞에 있는거에요 그죠 그런데 이 사람 행동을 보면 전혀 주님 생각이 안나고 어떻게 저런사람이 있을까 생각이 들잖아요 그런데 생명단계에 있는사람은 그 사람의 행동을 보지않는다했죠 그러면 우리는 A라는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A를 사랑하고 있는 주님을 바라봐야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바라봐야해요

그러니 그 주님이 그 사람을 아직도 그 사람을 놔두고 계시다는것이에요 놔두고 계신다…. 여러분 우리주님은 그 사람에게 내가 지금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에게 은혜를 팍 주셔가지고 바꿔놓으실 수 있는 분일까요? 없는 분일까요?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분이잖아요. 나에게 주신 은혜보다도 더 큰 은혜를 주셔서 바꿔놓을 수 있는 분이세요 그런데 안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거든요 ….

그러니 우리눈은 항상 어디에 두어야하냐면 주님에게 포커스를 맞추어야해요 그 사람을 보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봐야해요 할렐루야 이게 생명단계에 있는 사람의 모습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늘 어떻게 하고 살아요? 그 사람 그 사람의 외모 말 행위 이것을 보고 사니까 그 사람의 육신 우리에게도 육신으로 보고사니 육신으로 대할 수 밖에 없는 나 … 영으로 받으라 영으로 생각하고 영으로 받자 이게 무슨이야기냐면 그 사람을 육신으로 생각하지않는다는것이에요

우리는 이제 아무도 육신대로 알지아니하노니 예수그리스도도 우리는 육신으로 알았는데 이제는 그렇지 아니하노라 모든 사람들을 육신으로 보지 말라는것이에요 영으로 보는 훈련을 영으로 보는 훈련을 해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이냐면 기다림과 우리에게 원하시는것 하나님이.. 기다림과 참음과 인내 사랑 화평 희락 온유 절제 이런것을 원하시더라는것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생명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행위를 봐서는 안되더라는것이에요 그 사람 안에 계신 그 사람을 사랑하고 계신 주님을 바라 봐야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야 우리가 성령의 사람으로 바꾸어질 수 있어요 이게 훈련입니다 훈련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 훈련을 하지않는 자는 이런 생명의 삶을 살 수 없어요 우리 육체가 있는동안은 우리 육신이 먼저 나가게 되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거절하고 생명의 삶을 살려하니 모든 사람들을 영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하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실은요… 정말 사실은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여러분과 저를 사랑해요 그래서 이 사람 저사람 붙이는것이에요. 나를 만들기위해서 여러분을 만들기위해서 붙이는것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정작 하나님의 의도는 알지 못하고 육신으로 받으니까 어떻게되요 인생이 허비되는것이에요 인생이 허비된다

성경에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는 구원을 이루어나가라 하잖아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우리가 … 그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못하고 육신으로 살고 육신으로 행동하고 육신으로 보니까 우리에게 오는 인간들을…이웃들을 인생이 구원을 이루어나가는게 아니라 인생이 허비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마태복음 22장 37-40절 거기 나와있죠 읽어보겠습니다.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여러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할줄로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라는것이에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런데 이게 첫째되는계명이에요 두번째도 이와같으니 했어요 이와같으니가 무엇이냐면 첫째되는 계명과 같다는것이죠 결국 이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는것처럼 이웃도 그렇게 사랑하라는것이에요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다하고 뜻을 다하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두 전부 계명이라는것이에요. 그래서 성경에는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가장 큰 일이 친구가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것이 가장 큰 일이라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길 원하는 자는 잘 안되지만… 여러분 잘안되고 있는거 알거든요  상대방을 주님으로 보는 훈련을 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도 구원받은 영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마태복음 25장 40절 보면 거기 적혀있죠 이 소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것이라

그러니 우리 이웃에게 한것이 하나님은 뭘보고 있냐면 우리 이웃에게 한것이 주님에게 한것이라는것이에요 내가 이웃에게 대한것이 주님에게 대한것이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이 생명의 삶을 우리가 왜 못사냐 봤더니 어떤 경우에 잘안되나봤어요 제 자신도 보고 … 그것도 교회안이아니라 교회바깥에서 전혀 모르는 상황속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여러분 이런일을 당할때 어떻던가요? 이때 가장 생명의 삶을 못살더라는것이에요 하나님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것은 예수믿지 않는자들에게 예수라는 빛을 비추고 소금이 예수님이니까 말씀이 소금이잖아요 말씀이 예수님이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하는데 이방인에게…이방인 예수믿지않는자들이거든요..

그러면 얼마나 이 세상은 험악하고 사기치고 속이고 그런 세상에 여러분 바깥세상이 저는 잘몰랐어요 교회에만있으니까 그런데 많은 경우에 이런 부당한일들이 일어나더라는것이에요

이런 상황속에 어떻게 우리가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을것인가 그래서 하나님은 어떻게 이야기하냐면 이방인가운데서도 너희가 착한행실로 뭐라는것이에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라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부당한 일을 당했어도 착한행실로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한다는것이에요 교회바깥에서 부당한 일당할때 참고 그죠? 견뎌내고 .. 주님을 위해서 내가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하니까 참고 견뎌내고 오히려 그 상황을 감사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나가야한다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잘 드러날때가 어느때냐면 부당한일을 당할때에요 부당한일을당할때… 남이나에게 손해를 끼칠때 예를 들어서 재정의 손해를 끼친다 그리고 여러분의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그리고서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을때 이럴때 여러분 어떻던가요?  여러분의 파킹장을 다른사람이 계속 쓴다.. 이럴때에 …. 여러분이나 저나 마찬가지에요 이런 부당한 일을 당할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생명의 삶이라는것은 그때에도 내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주님이 나타나야하는데  만약 내가 드러난다면 화가올라오고… 이 화를 내가 컨트롤하지못하고 쏟았다… 한다면 하나님은 왜 이 사건을 일으키실까요?

여러분이 지금 생각하는것은 아 지금 저건 당연한 일같은데 왜 저런이야기를 하나 하는데 그게 아네요 하나님은 그 상황속에서도 화를 내지 않기를 원하셔요 할렐루야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어디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느냐 만약에 이게되면 여러분이 생전모르는 사람들 처음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재정적인 환난을 당하고 또 계속 여러분의 parking lot 을 쓰고 자기는 댈때 없고 이럴때.. 이것을 여러분이 넘어가고 정말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으면 여러분 많이 통과한사람이에요

왜 이런일이 부당한일이 일어나게할까요? 왜 이런일이 내삶에 일어나게 하시냐는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인줄 믿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넓히 시려고 할렐루야

그런데 때로는 하나님의 의도를 우리가 모르면 왜 이런일이 자꾸일어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게 똑같은 사건이 계속 또 일어나고 오늘도 일어나고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일으키십니다 왜그럴까요? 통과하라고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이 생명의 삶이라는것은 우리가 영성훈련을 왜받나 영성훈련을 몇년이고 왜받나 생명의 삶을 위해서 받거든요 그런데 내가 생명의 삶의 추구가 없다 열정이 없다 그러면 안되죠 그죠.. 우리가 영성훈련을 받는이유가 무엇이냐 내안의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영성훈련을 받는것이에요

사도바울도 뭐라했어요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 까지 내가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라 했어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것도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길 원하고 우리삶에서 말씀하시는것도 보니까 내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위해서 사건을 일으키고 계시고 할렐루야

예레미야 48장 11절 가봅니다 1029P 다같이 시작

11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의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치 아니하였도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 문제가 없는 사람 사건이 없는 사람은 바로 이 모압과같은존재에요 하나님이 전혀 관심이 없는자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는 자는 그 인생에 문제와 사건을 많이 일으킵니다 왜냐 그 안에 있는 더러운것 드러내실려고..여러분 꾸적물 3일동안 놔둬봐요 위에는 깨끗한데 밑에는요 젓가락이나 막대기로 휘익 저어보세요 얼마나 더러운것이 올라오는지…여러분에게 왜 하나님께서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시냐 여러분 안에 있는 찌꺼기 냄새나는것 다 처리하실려구 ….

그래서 여러분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되지않았다 여러분 이스라엘은 예로부터 얼마나 많이 포로가 됬습니까 그렇잖아요 식민지화되고 남의 포로가되고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나라가 망하고 왜 그래요?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기에

그래서 여러분 문제가 발생했다 문제가 터졌다 내 인생에 사건이 터졌다 나를 위해서 터진것인데 거기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의 사람들로 변화받고자하는 열정과 추구가 여러분과 저에게 항상있을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명적인 삶을 살기위해서는요… 정말 내가 그리스도와 같은가 내가 정말 그리스도가 나에게서 나가고 정말 내가 없어지고 내가 그리스도의 삶을 살겠다 그런 결단과 의지가 없이는 결코 여러분은 여러분의 옛자아의 모습을 벗을 수 없습니다.

나는 나대로 살겠다는데 어떻게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모습을 벗고자 하는자들만이 그 안에 예수님이 들어가 살줄로믿습니다 두번째는 두번쨰 특징은 무엇이냐면 생명단계에서는 열매가 맺어진다…

여러분 이 열매는요… 정말 그사람에게서 하나님이 나타나는자 그 사람에게서 하나님이 나타나는자 우리는 이런자가 되기위하여 이 길을가고있거든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나타나기위해서… 이 하나님이 나타나는자는 이 하나님을 다른사람이 받아요 이것을 우리는 생명의 전이… 생명이 여기서 저기로 옮겨간다 이런말을 쓰는데 그러니 늘 우리는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면 나를 주는 자가 있고 다른사람에게.. 예수를 주는자가있어요

여러분이나 저나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되냐면 나를 주는자가아니라 예수님을 주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이게 내 안이 바뀌어져서 말이나 행동이나 나타나야해요. 말이나 행동에서 예수가 나타나야해요. 이러면서 우리에게는 점차 내삶에는 평범하게 삶에서 대인과영성에서 생명의 열매가 맺어진다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을 만난자는 사도바울을 만나는 사람은 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혀가지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었잖아요 찬송을 드리고 감사를 드리고 실컷 두들겨 맞고 감옥에 앉았는데.. 그 피멍이 든 그 몸을 가지고도 씻지도 않고 엉겨붙잖아요 그 몸으로 바울과 실라가 그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양했어요

왜 바울은 그럴 수 있었나 생각을 해봤어요 바울은 어떻게 주님 때문에 매맞고 들어가서 감사하고 감옥에서 찬양할 수 있었는가 생각해봤더니 바울은요 삼층천을 갔다온자에요 이미 모든것을 다 봤버렸어요  그러니 이세상에서 하는 모든것이 하잘것이 없는것이에요 주님떄문에 오히려 고난받고 핍박받는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에서는 어떤자가 큰자인가를 알았기 떄문에 그런데 어떻게 됬어요? 감옥이 문이 이렇게 지진이 나면서 옥문이 저절로 열렸잖아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간수가 나와서 어떻게 할려 했어요 자결할려했잖아요 두죄인이 없어지니까 감옥에 있는 두 사람이 없어지니 자기가 죽을것을 생각하고 차라리 자기는 자결하려 하는데 바울과 실라가 바울이 그 앞에 나타나서 뭐라해요? 너 칼을 내려놔라 내가 여기있다는것이에요 참 그런모습을 볼때  여러분 바울을 만난자는 참 정말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이였어요 바울에게서는 정말 내가 나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가는자였어요 그랬더니 그 간수가 뭐라해요 그 자리에서 꼬꾸라져서 무릎을 꿇고 선생님이여 내가 어떻게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거기서 그말이 나왔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이라

그래서 그 간수는 …. 어떻게해요? 나중에 그들이 풀려나고 집으로 델꼬가서 피멍을 다 씻어주고 설교를 듣는중에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더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도 우리도.. 사도바울처럼 우리를만난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게끔 그렇게 우리가 성장하고 성숙되어져 나가야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래서 그 우리가 정말 대인과 영성에서 힘써야할것이무엇이냐면 이웃이 나타났다 이웃이 나타났을때 그 이웃이 원수건 아니건 상관없이 나에게 나타난 모든 이웃에게는 우리는 무엇을 줄려고 노력해야합니까 하나님을 줄려고 노력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줄려해야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줄려하면 내가 나갈 수 없죠 내 감정이 나갈 수 없고 내생각판단이 나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주기를 원한다면 미워할 수 도 없고 ….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늘우리에게 다가오는 그들에게 하나님을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 세번째는요 생명단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에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삶속에서 나 자신을 기쁘게 하면서 사는지봐야해요 나자신을 기쁘게하면서… 이게 사실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삶이거든요 그런데 정말 우리가 살아오는 이 세상의 교육과 문화와 환경을 보면 니가 기쁘면되고 니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if you are happy that is okay. 그게 아니라는것이죠

저도 예수모를때는 그게 그것인줄알았어요 제가 신앙이 어릴때도 그게 맞는줄알았어요 내가 행복하면 모든것이 okay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됬어요

주님을 알면 알 수록 내가 주님을 알아가면 알아갈 수록 내가 행복해지고 내가기쁘게되는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라는사실을알게됬어요. 그래서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날마다 자라가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해서 내가 다른것을 다 배설물로 여긴다 나에게서 유익하던 모든것을 해로여기고.. 그래서 여러분 생명의 삶은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임을 깨달아야할줄로믿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의 모든 삶속에 적용을 시켜보세요 하나님이 무엇을기뻐하실까… 이게 결국은 우리에게 무엇이적용되냐면 하나님의 뜻이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는삶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드리는 삶….

그리고 네번쨰 특징은 뭐라했냐면 영화로움이다라 나와있는데 정말 생명의 삶을 살고자하는분은요 모든것을 기쁘게 여깁니다 섬기는것도 기쁘게 여기고 … 이웃이 오는것을 버거워하지않고 섬기는것을 기회로 삼고 이웃에게 하나님을 주면서 그렇게 살기떄문에 그 모든 삶이 영화롭게 느껴진다는것이죠. 제가 왜이렇게 짤막짤막하게 넘어가냐면 좀 더 이야기할께 뒤에 있어서..넘어갑니다

다섯번째 생명이 무엇이냐 시비를 가리는것이 아니다 여러분 영성훈련 7년 8년 10년을 해도 이 시비를 가리고 있다면 이것은 아직 생명의 삶을 살지 못하는 증거입니다 시비는 뭐에요 옳고 그름이죠 여러분 우리가 예수믿지않는 이방인들 속에서 예를 들어서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화가 올라 했잖아요 그게 왜 올라옵니까? 시비를 걸기 때문에 화가 올라옵니다

왜 당신이 내 파킹장에 파킹했냐이거에요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게 시비를 가리는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왜 그 사건을 우리 사건속에 있게하냐 그것마져도 네가 정말 빛의 역할을 감당할려면 정말 지금 당장 니 앞에 있는 이방인에게 빛을 보여달라는것이에요 빛을 나타내라는것이에요.

여러분 그 음성이 들리는것같지않습니까 왜 내인생에 이런일이 일어나나 하나님을 그런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주라고…. 그 일이 일어나는것이죠 그것을 깨닫게되면 아 그렇게화나던것이 화가 안나요 왜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이 상황을 만들고 계시니까 저 사람을 사용했으니까 할렐루야

저도 이것을 깨닫기 까지 몇년이 걸렸어요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제가 멘하탄에 살때 나 파킹장이 하나밖에없거든요 그런데 1층에 살때 아파트에서 한의사 하는 분이계셨어요 맨날가면 거기 손님들이 내 파킹장에다 파킹해놓는거에요 나는 들어가지를 못해요 파킹장하나밖에없어서 그런데 그런일들이 왜 내인생에 일어나나? 나중에 내가 알고 Oh my God 나중에 하나님이 저를 다루시는것을 알고 파킹을 길거리에다 하기 시작했어요 말안하고…그때에 제가 통과가 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알고보니 그 사람이 예수님 안믿는사람이였어요 하나님이 왜 이런일을 일으키는지 그러면서도 우리는 예수님 잘믿는다고 그러고 잘믿는 신앙인처럼… 정말 필요할때는 빛을 비추지못하고 소금의 역할도 감당하지못하고 그러면서 안해도되야할상황가서는 막 내가 가서 잘난척하고 그런 우리의 모습들…그래서 내가 길거리에 파킹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파킹을 안하더라고요 내자리에….

그거 누가 하시는 일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일이에요 처음에는 그분들이 많이 미웠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너무 감사했어요 아… 저들이 아니였으면 내가 결코 꺠달을 수 없었던 건너지 못하는강을 저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를 건너게 하시는구나 할렐루야

그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예수님믿게되고 좋은결과들이 있었어요 그러니 우리는 최소한 예수님믿는자들로써 예수님믿지않는자들에게 하나님욕먹이지 말아야겠다 할렐루야 더 나아가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이나 저나 항상 깨어있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에게 거기 없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중요한 이야기기에 적으실분은 적으시고..

여러분 생명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크게 두가지가 필요해요

생명의 삶을 살기위해서

결국 이 생명의 삶을 살게되면 많은 열매가 맺어지는데 크게 두가지가 필요해요. 첫째는 내가 비워져야합니다 내가 비워져야하는데 이 비워지는것에는 우리가 영성훈련을 받을때 무엇에 주력하냐면 자아파쇄에 주력하죠 자아파쇄 나의 못된 자아들이 내려놔져야 비워진 나에 누가 와서 살아갈까요? 그렇죠 안비워지면 하나님이 못들어오시는것이에요

컵에다가 물을 채워놓으면 물을 반정도 채워놓으면 공기는 반정도 채워져있잖아요 그런데 물을 다버리면 공기가 다차죠 그것처럼 우리가 우리안에 나를 비워내야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오실 수 있는것이에요 첫째는 비우는작업을 해야해요 우리는 이것을 무엇이라 이야기하냐면 영성훈련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안에 들어와 사는것을 신령한 집이 지어진다라 말을하죠

그 다음에는요 내가 비워지고 나서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하고나서 예수가 그 삼위일체 하나님이 내안에 동거 동락하는 그런상태가 되어져야하고 두번째는요 이기는생명으로 넘어가야해요 생명의 성령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을 쫓아서 사는 삶.. 순종하는 삶 이 두가지가 같이 이루어져야해요 어떤 사람은 요 밑에꺼만 강조해요 아무리 그것을 강조해도 내가 비워지지않는이상은 내가 하나님으로 살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입으로 나는 죽었다 입으로만 나는 죽은사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나도 죽은 사람이다 말을해도 내 안이 비워지지않고 그안에 예수님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안에 예수님이 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이 두가지가 다 이루어져야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영성훈련을 3년을 받는데 3년동안 뭐하냐 이 두가지 하는것이에요 나를 비우는작업 그리고 그 안에 예수님이 들어와서 사실때 내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쫓아서 사는 이 두가지를 위해서 사는 여러분이 3년동안 훈련을 받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에베소서 4장 22-24절 가보죠 다같이 시작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 갈라디아서 4장 19절 여기 다시 돌아올것이니 놔두고 갈라디아서 4장 19절은 307페이지에 있네요

다같이 시작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 다음 갈라디아서 앞으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그러니 이제는 내가 다 버려지고 그 안에 누가 산다는것이에요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사는것이라… 그다음 갈라디아서 5장 24절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래서 이렇게 정과 욕심을 못박은자의 삶이 어떻게 나타나냐 22절 다같이 시작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러한것들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 아까 에베소서 4장 22-24절 봤잖아요 거기 다시 가면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사는 엣사람의 모습을 벗어버리라 이게 자아파쇄죠… 벗는 훈련을 해야한다는것이에요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어라 명령이잖아요 입어라 제가 자아파쇄 훈련을  한다 이야기하면 어떤 사람이 전화가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해요 성경에 자아파쇄란 이야기가 어디있습니까

그말이 도대체 무슨말입니까? 도대체 왜 성경에도 없는 말을 씁니까라 묻습니다 저에게 그러면 제가 뭐라 이야기하냐면 에베소서 4장 22-24절 말씀을 보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벗고 입으라는 말을 쓰기때문에 우리는 자아파쇄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을 어떻게 하십니까? 그러면 와서 쫌 들으십쇼 그랬죠…그래서 여러분 자아 파쇄훈련은 벗고 입는것이에요 벗고 입는것이다

나의 옛사람을 벗고 입는것이다

제가 그림을 한번 그려볼께요 우리가 많은 이유에 예수님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가 감정, 아까 화가 올라온다했죠 부당한 일을 당한다할때 주님은 .. 보세요 이 감정이라는게 자아잖아요 나의 욕심 주님은 어디계시나 우리 속사람안에 계시거든요 주님이 주님의 마음이 여기 안에 계시는것이에요 우리가 느끼는것은 내가 느끼는것은 밖에있는 감정밖에 안느껴지는것이에요 이것을 안내려놓으면 ….. 그럼 내가 주님으로 행할 수 있고 주님의 마음을 가진다는것은 무엇이냐면 내가 올라오는 감정을 벗지 않고는, 이것을 깨뜨리지않고는 결코 주님이 만나지지않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감정이 업되어있을때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던가요? 아무리 생각할려해도 하나님이 안느껴지잖아요 내가 느끼는것 바깥에서 느끼는것은 내바깥에서 느끼는 감정이 주님을 완전히 싸버려요 아에 안느껴지는것이에요 이 나의 자아를 내려놓지않고는 주님이 느껴지지않을뿐더러 만져지지도않고 주님으로 행할 수도 없고 그런 것을 보더라는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옛사람의 모습들을 자아파쇄훈련을 통해 벗기는훈련을 하는것이에요 이것을 깨는훈련을 하는것이에요 내안에 계시는 주님이 느껴질 수 있게끔 할렐루야

이것이 자아파쇄 훈련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자아파쇄는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자아파쇄 시키기위해서 어떻게 훈련하시나 여러분 속에서 모든 문제로 다가오고 모든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여러분을 깨기를 원하시는것이에요

그러면 여러분 왜 이문제가 생겨서 나는 오늘 또 넘어졌나? 낙심만하고있을께 아니라 넘어지잖아요 여러분 그죠? 저도 가끔 넘어지고 그럼 왜 이사건과 문제를 통하여 나를 넘어지게 하시나 넘어지게 하는것에대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감사가 나오더라는것입니다 감사.. 하나님이 나를 드러내서 그것을 고치시기를 원하시니까 그러니 우리는요 내가 정말 자아 파쇄가 되어져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고자 추구를 가진자는 모든 문제와 사건을 무엇으로 봐야하나? 기회로 봐야해요 기회 내 자아가 파쇄될 기회로 삼으시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 문제가 터졌다 아 감정이 많이 올라올려한다 브레이크를 잘걸어라

여러분 브레이크가 말을 잘 안듣는다 응급상황이죠 분명히 빨간불인데 브레이크를 밟아야하는데 안들어서 그냥 지나간다 그 속도로.. 어떻게될까요? 사망이에요 사망

여러분 내가 지금 밑에서 화가 올라온다한다 감정이 올라온다한다 브레이크를 잘 거는 사람이 되야될줄로 믿습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는것이에요 브레이크를 잘걸어야해요

그래서 여러분 모든문제와 사건속에서 내가 변화될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내가 자아파쇄가 될 수 있는 기회로 삼은다면 내가 설사 넘어졌다 할지라도 할렐루야 주님앞에 나아와서 주님 왜 이 문제가 발생했습니가 왜 이 사건이 발생했습니까? 그리고 나의 반응이 어땠고 나는 또 넘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주는 음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뜻이 무엇입니까? 물어보면 그게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나오죠… 이 문제와 사건속에서 예를 들어서 다른사건도있겠지만 정말 부당한 일을 당해서 화가 올라왔다 그리고 화를 참지 못하고 쏟았다… 그러면 그 사건을 통해서 넘어졌잖아요쏟았으니까 넘어진것이죠 뭐 … 너무 쏟은게 분해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와서 애통하는것이에요 하나님 넘어졌습니다… 왜 이 사건을 저에게 허락하셨습니까? 봤더니 화가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이 화에 대해서 워치만리가 화에 대해서 썼어요 화는 누가 내냐 ? 교만한자가 화를 낸답니다. 화를 내는자는 …. 교만 내가 교만하다는증거가 화를 낸다는것이에요 제가봐도 그 말이 맞는거같아요 교만하니까 화를 내는것이에요 그러니 화가 왜 올라오나 ? 화를 내지 말아야하잖아요 화를 내고 성을내는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했으니까  화를 어떤 상황에서든지 내지말아야하는데 워치만리 이 화는 교만한자가 낸대요 교만한자가…

이 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봤더니요 내 안에 왜 화가 올라오나? 아 아직도 내가 옳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이에요 아직도 내가 옳고 네가 틀리다 이게 시비를 가리는 마음이 내안에 있기때문에 그거 들어내실려고.. 그렇잖아요 아직도 생명의 삶을 살지 못하는 너의모습을 봐라 내가 옳다는것이죠.. 그 다음에 내가 너보다 낫다는것이죠 이것은 진리가 아니잖아요

우리 주님은 뭐라하셨나? 남을 너보다 낫게 여기라 했는데…아직도 이런마음이 있고 대접 받고자 하는 마음이있고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화가올라온다는것이에요 이런마음들을 처리하고자 하나님께서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셨더라는것입니다.

그 사람을 사용했더라는것입니다 왜  어저께그런일이 일어나지 며칠전에 그런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지?? 보니까.. 이런 마음들을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드러내고 처리하실려고 그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신분이 하나님이라는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때는 넘어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신 그분들을 미워하지않고 감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할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다음에 만나면 더 잘해줘야하는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서 우리는 자아파쇄를 하는 훈련의 기회로삼으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보면… 우리의 삶이요.. 우리의 삶이요 얼마나 많은 문제와 사건이 있습니까? 이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걸어오시는 말씀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삶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서 내삶에서 하나님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왜 이사건을 일으키시는지 그러니 하나님의 음성을 문제와 사건속에서 듣기 시작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영적지각이 단단한 음식을 먹는자가 장성한 자라 했어요

장성한 자는 단단한 식료를 먹는다 여러분의 삶이 장성한 자의 모습으로 변화여져 갑니다. 왜냐하면 문제와 사건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 지기까지 나 자신도 해산하는 수고를 하기떄문에 단단한 식료를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의 모습으로 변화여 가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기도할때에 하나님음성이 들리고 물어볼때에 하나님말씀하시고 그런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많이 말씀하시는것이 문제와 사건속에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걸어오시더라는것입니다.

여기에 대하는 눈이 여러분이 열리기시작하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 지식에서 자라나는 정도가 많이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다놓치고 기도속에서만 예언하는것에서만 그런데서만 병고침일어나는 곳에서만 하나님음성듣는다 생각하고… 그러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하나님의 음성은 다 놓치기 때문에.. 7/10을 놓치고 사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늘 애통하는것은 무엇을 해야해요 남편이 나에게 잘못해줘서 애통하는게아니라 무엇을 놓고 애통해야해요? 나때문에 애통해야해요

그런 남편을 안아줄 수 없고… 그런 남편을 주님의 마음으로 용서해줄 수 없고 안되는 나를 놓고 애통해야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을 승리하게 하시기위해서 하나님이 이곳에 부른줄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많은 아픔이 있을것이에요 그런데 그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성숙 성장시키길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할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하여 어떤목적을 가지고 있냐면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있다고요? 우리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한… 그리스도가 맏형이잖아요 그리스도의 형상을 우리안에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목적 이 목적이 있으신데 우리는 이 목적안으로 들어가야해요 하나님이 이 목적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모든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고 계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그 목적안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 목적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이 우리를 깰려 할때 잘 깨어지고 부셔져야 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인생은 나그네 인생이에요 가만보면 어제 보이던 사람이 안보이고요 한달전에 두달전에 사모님 사모님 같이 하면서 수박을 짤라먹던 사모님이 벌써 안보이고… 조금 일찍가고 조금 늦게가는 나그네 인생이더라는것입니다 이 나그네 인생속에서 …. 여러분이나 저나 아옹다옹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여러분과 제가되기를 축언드립니다

요건만 하고 마칠께요 어떤사람은 우리인생이 연극이라 했어요 연극을 마치면 어디로 가냐면 본향으로 갑니다. 집으로 갑니다. 연극이라는것이에요 인생이 연극이라는것이에요 막 아닌것처럼 살다가 진짜 본향에 돌아갔더니 거지로 사네 … 그렇잖아요 내가 이세상에 살때는 내가 막 돈이많고 재물이 많고 인정도받고 살았는데 본향으로 돌아가서 진짜 내모습으로 살아야하는데 보니까 아무것도 없네…

여기서의 인생이 연극하는삶이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연극하는배우가 그 역할이 끝나면 집으로 가잖아요 잠깐 무대에 나와서 자기역할을 감당하다가 어떻게 다른사람으로 사는것이에요 살다가 진짜 자기로 영원한 본향집에 들어가서 살잖아요 어떤분이 그런이야기를 했어요 인생은 연극이다

그러니 우리가 늘 생각하고 살아야하는것은 내 본향에가서 내가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하고 연극과 같은 인생속에서 잘 살아라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 두고 가고 다 .. 버리고 가고.. 다 없어질것들 그런것들인데 죽고 썩고 없어질 그런것들인데 우리가 너무나 내 육신을 가져서 육신대로 생각하고 육신대로 행하고 하면서 사는 그 모습들이 우습습니다 우습게 여겨지게 도와주소서 내가 그렇게 사는 모습이 우습게 여겨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영으로 사는자들되게하시고 정말 크신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저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받는 그런삶을 살기위하여 나는 이세상의 삶속에서 어떻게 살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런 영적지각이 일어나게 도와주시고 늘 삶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더 바라볼 수 있는 나의 모습 안되어서 처절한 나의 모습 그모습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애통하며 결국 우리는 내가 나의 모든것을 비워내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그런 귀한삶을 사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