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여섯달째 훈련 셋째주 3-1 영혼과 영성 II

하늘이슬 2018. 6. 3. 10:15

영성훈련 여섯달째 훈련 셋째주 3-1 영혼과 영성 II 

오늘 새로 참가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첫째시간에 봐야할것은 영혼과 영성 영혼과 영성이라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아는 …. 그런 영성이죠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어하는 영성입니다


영혼과 영성 윤리단계


이 이전의 단계가 본능단계라 했었죠 윤리단계라는것은 하나님을 진짜 나의 아버지로 받아드리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이제는 윤리가 형성되는 그런 관계입니다 영혼과 영성 윤리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나누어준 메뉴를 보면 윤리단계 훈련


첫째는 무엇이라되있습니까 날마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될 수 있도록 증거하라 여러분 우리는 영혼이 있고 육신이 있죠 육체가 있죠 그죠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내가 늘 육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예수를 믿고나서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사는 사람이 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여기까기 오기전에는 육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여기서 와서 훈련을 받는동시에 이제부터는 영의 생각이 무엇인지 육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구분하며 살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윤리단계에서는 영혼의 생각과 육체의생각 육신의 생각이 활발히 분리가되면서 이것을 우리는 인격적 분리라 하죠 자 이말이 처음오신분들은 무엇인지 잘모를 수 있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의생각이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뜻과 생각과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것 내가 하기를 원하는것


그래서 사도바울은 늘 내안에서 두가지 생각이 싸운다했잖아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싸워서 서로 대적해서 내가 원하는것을 하지못하게 한다. 그래서 내 영혼의 생각이 따로 있고 육신의 생각이 따로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윤리단계에서는 이것이 분리가 활발히 일어나면서 여러분이 훈련을 거듭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분리가 잘되어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아 나는 별로 쓸모있는 존재가 아니구나가 느껴집니다 왜냐? 분리가 잘되어지니까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늘 내가 행하는 것을 보니 뭐를보는거에요? 아 내가 육체로 살고있구나


자꾸 분리가 되면 되어질 수록 나는 정말 하나님 나라에 쓸모가 있는자가 아니구나가 느껴지는것이에요 그러니 낙심되기도 하고.. 조금 낙심되기도하고 그런데 이것이 참 정상적인과정이에요 여러분이 정말 분리가 잘되면 아 나는 하나님 나라에 정말 쓸모있는 자가 아니라 별로 쓸모가 없는 자라는게 느껴집니다 왜냐 내가 하고있는것보니까 하나님 뜻을 행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보니까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육체대로 사는 나를 보니까 기가 막혀요? 안막혀요 기가 막히죠 나는 이거하고싶은데 내 몸은 요거하고 살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데 내 육신의 법으로는 죄의법을 섬기는도다 이것이 느껴지는것이에요 그런데 이게 얼마나 정말 뭐냐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이런 근심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무엇입니까? 내가 하나님앞으로 나아와 애통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 하나님으로부터 위로가 임할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무엇을 애통해야합니까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이거 달라했는데 안줘서 애통하는게 아니에요


애통하는게 무엇입니까 나를 놓고 애통하는것이에요 하나님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었는데 하나님 내가 이것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을 하지못하고 이것을해서 죄송합니다 할렐루야 나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내가 다음부터는 넘어지지않겠습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애통하는것이에요 그래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 그래서 기도할때 하나님앞에서 누구를 놓고 기도하라고요? 자신을 놓고 기도해야해요 자신을 놓고 그래서 우리는 늘 기도가 하나님 저 인간좀 바꾸어주시옵소서 그게 아니라잖아요


누구부터 바뀌어야한다? 나부터 바뀌어야한다 내가 바뀌면 저사람도 바뀐다 할렐루야 늘 우리는 거꾸로 행하고 있었어요 나는 바뀔 생각안하고 저사람만 고쳐주시옵소서 그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게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도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분리가 잘되면 잘 될 수록 나는 쓸모가없는 인간이라는것이 깨달아져요 이게 무엇이냐 진리단계로 가기전단계입니다. 진리단계는 무엇이냐면 영혼과 영성진리단계는 영혼과 육체가 영혼과 육신 …. 영혼과 육체가 이제는 동력을하기시작합니다 그전에는 따로따로 놀았어요 분리를 시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살았는데 진리단계로 들어가면 형과 아우처럼 아우가 형의 말을 잘들어요? 안들어요? 듣긴 듣는데 억지로라도 듣죠 맞을까봐….


그러니 형은 누구에요? 그때되면.. 형은 영혼이에요 동생은 육체 그래서 형과 아우가 이렇게 마음을 같이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려고 노력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루에도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그런 훈련을 많이 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육신의 생각과 영혼의 생각을 구분안하며 사는자체가 하나님앞에는 진노의 자녀에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다음 두번째는요 훈련을 하는데 어떻게 하나? 날마다 훈련하는데 영혼의 기능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훈련해야한다


여러분 영혼의 기능에는 몇가지가 있다했습니까? 세가지가 있다했습니다 우리가 영이 있다는것을 어떻게 안다했습니까? 나는 영이다. 참 나는 영이다 나는 죽으면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나는 내 영이 참 나라는것을 느껴야하는것이에요 이영의 기능이 어떻다 했어요


첫째는 양심이 있어서 나에게는 영이 존재한다는것을 압니다 양심
그다음에는 직관이 있죠
그다음에는 영교가 있습니다
여러분 양심에 화인맞았다 그런말을 쓰죠 여러분 양심에 화인맞은자를 보니까 그가 무두합니다. 그런데 양심에 민감한자를 봤더니 늘 하나님앞에 사는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러분 양심의 소리가 여러분 그냥 지나가는 새소리 지나가는 뻐꾸기 소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양심의 소리가 무엇이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내 영이 내 영안에 누가와계신다고요? 하나님이 와계시는데 양심을 탁탁건드려요 왜 우리는 예수믿는 우리는 하나님에게 반응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믿는자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에 대하여 반응하기 때문에 늘 찔리게 되있어요 무엇에 의해서요? 하나님말씀에 의해서 찔립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그것을 늘찌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양심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을 줄 알아야합니다 할렐루야
제가 양심의 소리를 지나가는 새소리로 듣고 수치를 당한 이야기를 몇번했죠. 하 이게 녹음이 되고있지만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에 프린터가 고장이났어요 프린터가 고장이 났는데 그것을 60불 주고 3년워런티를 샀어요 그런데 이 프린터가 주보를 찍어내는데 주보를 못찍어내는것이에요 그래서 가져갔어요 그랬더니 고치는데 2주걸리고 가고 오고하는데 시간걸리는게 이것도 일이더라고요 그거 대신해주는사람있으면 좋겠지만 그 무거운것을 들고가서 best buy 한 1주 2주는 괜찮아요 그런데 또고장이나요 어떻게 고쳤는지모르겠어요 대강한거같아요


또같고 갔어요 그렇게 세번을 왔다갔다했어요 그 프린터기기가 이백불인가 180불인가 그랬는데 거의 3년을 썼는데 재정을 아껴야해서 그래서 또간거에요 3번째 갔을때 아 이것은 고쳐도 소용이 없다 바꿔달라했어요 왜냐하면 바꿔준다는 말도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거기서 하는 이야기가 네번째 고쳐봐서 안되면 바꿔준대요 그런데 딱 보니 한달밖에 안남은거에요 그 warranty 기간이 그래가지고 그래? 내가 세번째 고치고 네번째를 갔는데 그랬던거 같아요 요번에 바꿔달라갔는데 안된다는거에요 또 한번 이주 3주를 거쳐서 네번을 다해야 안되면 또한대요


그래서 내가.. 그래 이번이 네번째니까 고쳐주십쇼 했죠 미국사람들에게 그래서 가져갔어요 그런데 진짜 또 안되요 그러니 이사람들은 안되는게 네번이에요 그래서 188불 보다 인건비가 더 비싸니까 하루종일 붙여가지고 고쳐봐야 몇번고쳐봐요 그런데 나중에는 이사람들이 안되는거 알고 버티더라고요 그래서 네번째를 갔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바꿔주겠다는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했냐면 가서 니가 원하는거 무엇이든지 가져오라는것이에요 가서 니가 원하는것을 가져와라 아니 내것은 200불짜리밖에안되는데 애가… 원하는것 무엇이든지 가져오라 한거에요 anything? 아무거나 괜찮냐 했더니 anything is okay. 아무거나 괜찮다는거에요 그래서 가서 가장 큰거 가장 좋은거 골랐어요 보니까 400 몇불짜리더라구요 anything 그랬으니까 그런데 내 속에는 어떤 마음이 싹 지나가냐면 나는 200불짜리샀는데 400불짜리로 바꿔도 되나.. 그런생각이 싹 스치는거에요


그런데 지금 분명히 anything이라했으니까 … anything이라 했으니 가져간거에요 내 양심에 분명히 싸인이왔어요 내 양심에 싸인이 왔는데도 가져간거에요 너 이거 원하냐 이거원한다 그랬더니 you have to pay difference 차이를 내라는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어휴 그러면 안되는데 okay no thank you하고 도로갔다놓고 그와 비슷한것을 가져왔어요 이게 수치를 당했어요 왠지 아세요? 그 사람에게 제가 I am pastor 말해놨거든요 이것은 church bulletin 찍어내는 프린트다 몇번을 이야기했는데 그사람이 나를 목사인지 알고있는거에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그 400불짜리 가져와서 바꿔달라는 그 마음이 보였다는것입니다 어후 미치겠는거에요 그러니 양심의 소리를 무시하면 어떻게한다 수치를 당한다 그러고 나서 내가 양심의 소리를..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목사가 그런 수치를 당하니 차라리 목사란 소리를 하지말던지 아이고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내 마음에 스쳐지나가는 양심의 소리를 우리가요 … 개짖는 소리 새짖는소리 지나가면서 무시하는데 사실은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고 산다 그거 거짓말이에요 오늘 하루를 살아도 내 양심에 하나님 말씀하세요 안하세요? 여러번 찌르고 말씀하시는것이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사는자되길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요셉이 하나님앞에사는자라 했잖아요


그 사람이 보디발의 여자가 그렇게 꼬시고 할때 무엇에 반응합니까 양심에 반응한것이에요 할렐루야
나에게는 금한것은 아무것도 없어도 오직 금한것은 당신하나뿐이나이다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앞에 어떻게 득재하리이까


그것이 뭡니까 양심에 반응한것이죠 아무도 없는데… 할렐루야 양심에 민감하여 사는자는요 하나님앞에 사는자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양심이 개발될려면 어떻게해야한다고요 더 민감해져야합니다 양심이 하는 소리를 무시하면 안되요 무시하고 지나가면 나중에 양심에 화인맞은자가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실때마다 그 양심의 소리를 하나님의 크신 천둥소리로 듣고 하나님은 막 천둥소리를해야 하나님의 음성인줄아는데 그게 아네요 지나가는 미세한 소리로 들릴 수 있어요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더 민감하여져서 양심이 더 크게 개발되어지면 내앞에 하나님이 계신것처럼 살아드릴 수 있어요 할렐루야


그 다음에 날마다 영혼의 기능을 활발히 경험하면서 살자이거에요
두번째 직관이뭐에요 하나님의 뜻을 즉각적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즉각적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이죠


여러분 우리 직관은 설교말씀을 들을 떄도 마찬가지고 성경말씀을 읽을때도 마찬가지고 딱 들었는데 오늘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시려고 나를 부르셨구나 그게 딱 들어오는때가 있어요 이게 직관입니다 아 하나님께서 이것을 주시기를 원하는것이구나 딱 알아차리는것 그러면 성경을 읽을때도 마찬가지에요


성경도 마찬가지에요 아 오늘 이 말씀을 주시려고 성경을 읽게하셨구나 이게 직관의 능력입니다 누가 알아차려 주지도않잖아요 그런데 내영이 알잖아요 아 오늘 내게 이말씀을 말씀하시네


이게 내 영의 기능이라는것입니다 내 영이 하나님앞에 살아있지 못하면 이 기능이없어요 이방인들이 어떻게 이 기능이있겠습니까 내가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을 믿는자이기에 직관의 능력이 있는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는거에요 아멘


그 진도가 많이 나가야하지만 제가 기도원에 갔을때 어떤 여자분이 40일 금식기도를했어요 전도사님인가 집사님인가 했는데 집사님인거같아요 그런데 성전을 건축을하는데 자기가 40일 금식기도를 하는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보기에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지않았는데 한거같아요 그분이 고집을 해서 한거같아요 그래서 이사람이 한 2주정도 됬는데 2주때 몸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막 괴로워하는거에요


그러니까 40일 금식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하면서 하는사람이있고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분은 너무 괴로워가지고 누워가지고 꼼짝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기도원에 있는 모두가 기도원 사람들이 다 그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줬어요 그 기도의 축복을 받은거에요 중보기도 그래서 그분이 시작했으니까 잘마칠 수 있도록 산등성이 가서 했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전도사였는데 하는 이야기가 전도사님 나 죽을꺼같아요 그러더라고요 우리가 막 기도해주었죠 그런데 몇칠지나서 가니까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어요 그랬더니 전도사님 전도사님 내가 말씀을 받았어요 말씀을 받았대요 성경을 읽으면서 그런데 어떤 말씀을 받았냐면 앞쪽에 구약쪽인데 읽다가 내가 너를 살리리라 말씀을 받은것이에요 여러분 이런게 무엇입니까 직관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 내가 죽을꺼같아요 그랬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내가 너를 살리리라 말씀을 받은거에요 그떄부터 사람이 피어나기 시작하는데요 얼굴이 활기가 있고 살것같더라는것입니다


물론 옆에서 다 기도해주어서 그랬겠죠 이게 무엇이냐면 직관이라는것이에요 성경말씀을 읽을때 설교를 들을때 그다음 뭡니까 문제와 사건속에서도 발견하죠 하나님의뜻을… 아 이문제와 사건은 무엇때문에 터졌다 나보고 내려놔라 하는구나


내가 이 사건은 내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기떄문에 그 마음을 고치려고 이 사건이 일어났구나 또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해주잖아요 내가 왜 이집에 시집을 왔나 나에게 왜 이 시누들이 있나 이것이 다 환경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리는 직관입니다 그다음에 환상속에서도 뜻을 깨달을 수 있죠


꿈에서도 내가 왜 그런 꿈을 꾸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이 직관의 능력도 직관의 기능도 날마다 경험하면서 살라는것이에요 직관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영의 기관이라 했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면 문제와 사건속에 알았고 환경속에서 알았고 설교속에서 성경속에서 환상으로 꿈으로 다알았는데 하나님의 뜻은 알았는데 내가 복종은 하지않는다 순종하고 복종하지않는다 그러면 어떻게할까요?


직관의 기능이 닫히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더이상 알려주질 않아요 그러니 여러분 직관의 기능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합니까? 순종해야하는것이에요 순종… 뜻을 알았으면 순종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계속 기뻐해서 더 알려주세요


순종하는자를 기뻐하시거든요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라


하나님이 우리가 순종할때 그분은 기뻐하십니다. 그다음에 영교에요 영교는 언제일어나나 인격적인교제죠 하나님과 나와 인격적인교제 여러분 기도할때 기쁘지않은가요? 찬송할때 기쁘지않던가요? 내영이 막기뻐하는거에요 하나님을 기뻐하고 송축하고 기도할때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가 일어나는것이에요


하나님 너무 좋아요 나 그냥 이대로 데려가주세요 기도할때 너무좋아가지고 그렇죠? 그런거 아직 경험하지못한사람? 기도할때 주여 나 이대로 데려가주옵소서 경험하지못한사람? 고때까지 기도하셔야해요 아멘 해봤죠? 사모님… 기도하면요 열심히 기도하면 너무 좋아요 황홀경에 빠져요 마취되가지고 중독되는게 아니고 그냥 너무좋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것이 여러분 마약하는 사람들 중독해서 맨날 마약을 먹어야 살잖아요.. 참  문제죠 그죠 그런데 우리 예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을 먹어야 삽니다 그죠? 그런데 그것은 마약하고 틀립니다


마약은 몸을 망치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먹는 행위는 여러분을 영혼을 소생시키고 더 살린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이요 너무좋아요 졸지마시고 … 인격적인 교제 여러분 인격적인 교제를 어느때 잘할 수 있나요 기도할때입니다 기도..


여러분 기도하지않는자는 하나님과 인격적인교제가 안일어난다생각하시면됩니다.
물론 잠깐 잠깐 찬양하고 예배하고 주여 기도할때 잠깐잠깐 일어나죠 그런데 그 깊이는 너무 얕은거에요 여러분 바다가 있어도 거기안에 들어가는 깊이가 있지 않습니까 바깥에서 발한번 담구어보고 아 차네 하고 쏙 빼는 사람있고 여름에 한창 더울때 생각해보세요 추울때는 그러시지만 더울때 … 무릎까지 들어가서 아 시원하다.. 또 더들어가고 더 들어가서 뭐하는자가 있다고요? 헤엄치는자가있다고요 정말 여러분이 계속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교제가 깊어지는데 들어가서 헤엄치는자하고 발한번 담구어서 깨끗이 씻고 나오는자하고 이게 틀린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신앙이라는것은 어떤 사람이 이런이야기했어요 그런데 그말 표현이 좀 맞는거같아요 중국집가면 짜장면만 안팔잖아요 짜장면도팔고 팔보채 탕수육 제일 맛있는것들 깐풍새우 이런것들 맨날 중국집가서 짜장면 먹는사람하고 그 진미를 다 맛보는 사람하고 누가 중국음식에 대해서 잘알까요? 많이 맛보는자 이것도 맛보고 맛있는게 많은 데 짜장면만 먹고있는거에요 이렇게 표현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말이 맞는거같아요 그러면 나는 그런거 맛안봐도 괜찮아 짜장면 먹어도 괜찮고 짜장면으로 만족할래 그렇게 생각하지마십시요 이 비유는 그렇게 하라고 주는게 아네요. 하나님하고 더 깊이 교제될수록 내가 영의사람이 되가지는것이에요


왜냐 내가 하나님하고 더 깊이 교제될 수록 내가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아가는 사람이되고 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자자되고자하는게 사실입니다 어떤 맛의 비유가 아네요


그러니 여러분 영교는 인격적인교제는 언제일어난다? 기도할 때 열심히 하나님과 영교하십쇼 그 다음에 직관에서 하나 빠진게있는데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어떻게 한다 했어요? 모를때는 물으라… 하나님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물으라는것이죠


하루에 묻는연습을 50번이상하라했습니다 그 다음 세번쨰는요 여러분이 훈련이기때문에 세번째는 여러분이 영적으로 성장하기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기위해서노력해야한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어떻게하냐 순종하는 수 밖에없어요


여러분 육체가 영에게 순종할 수록 영이 깊어집니다 그렇지 않던가요? 내가 정말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라도 하고나면 내 영안에 기쁨이 솟아나지 않던가요? 아 ! 내가 승리했구나. 나 너무 싫었는데 그래도 내가 끝까지 하나님말씀을 지킬려하고 승리했어 이게 얼마나 기쁘던가요 안에서 하나님이 기쁘게 해주신는것이죠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기위해서는 영혼의 감정이 따로있고 영혼의 감정이 따로있고 육신의 감정이 따로있는게 구분이 가야합니다


우리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10절입니다.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자기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때가 피곤하지 아니하면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그러니 여러분 이 성경을 읽고 7절보니까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10절 보니까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심으라는것이죠 그래서 내가 영으로는 영의감정으로는 심어야겠다 그리고 막 은혜를 받고 돌아왔어요 예를 드는것입니다.


저 가정이 어려우니까 내가 심어야겠다. 내가 해야할일이구나 깨닫고 왔는데 실질적으로 집안에 와서 딱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하기가 싫어지네 이게 무엇이에요? 교회에 앉아있던 나는 누구고 집에서 생각하는 나는 누구라는것입니까?  내 영혼의 감정은 교회에 앉아있을때 내 영혼의 감정은 그 가정을 도와주고 싶었던거에요 그런데 딱 교회에 나가서 집안에 들어오니까 아 그사람 도와주면 내가 못쓰는데… 그러면서 아까운생각들고 인색한 생각이들고..거기서 보면 우리가 내 영의 감정하고 육신의 감정하고 확연하게 구분이 가죠


내 영의 감정은 아 도와줘야겠다 내가 뭐라했어요 오늘 육신을 위해서 심는자는 썩어질것을 거두고 성령을 심는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고 내가 영생에서 거둘라하면 심어야되겠다 그리고 하늘에 보화를 쌓으라 했으니 하늘에 보화를 옮기는일은 주를 위해서 쓰는것밖에 없다. 그리고 이웃이 필요한것은 도와줘야겠다 이웃을 나에게 준이유는 내가 베풀라고 하나님께서 넉넉히 주셨다는것을 알고 너희가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으면 족한줄알라했으니 그를 도와야겠다 생각 했는데 딱 집에가서 생각하니 내가 그거 도와주면 내가 백을 살려했는데 백을 못사면 어떻게하지 이런 인색한마음… 나의 육신과 내 육신의 감정이 싫은거에요


우리는 뭐해야되냐면 내가 영적으로 성장 성숙할려면 내 영의 감정과 육신의 감정이 발견될 때 어떤것을 무시해야되겠습니까? 육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영의 감정을 쫓아 행할 수 있는자가 되어져야만이  영적으로 성장하더라는것입니다 알고서도 행하지 않는것을 나를 오히려 태워먹습니다


또 하나는요 여러분이 교회에서 말씀으로 깨달았어요 내가 원수를 사랑해야겠다 오늘 내가 화목하게 하기위해서 내가 뭘 좀 해야겠네 뭘해야되겠네 점심을 사두던지 전화를 건다던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던지 내가 분명히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가서 어때요? 미적거리게 되죠? 안하게되고 어휴 내가 뭐… 이게 뭡니까? 늘 우리는 뭐에요 영의 감정과 육신의 감정이 확연히 틀리다는 사실이 발견이되야해요


아 내가 이래서 하나님 뜻앞에 순종하지못하는 나를 자꾸봐야해요 봐서 내가 복종시키고 영적으로 성장 성숙하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또한번 찾아보죠 디모데 후서 3장 5절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너희가 돌아서라
여러분 우리는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말도 잘해요 그런데 그 삶에서 전혀 하나님의 말씀앞에 복종이 안되고 순종이 안되는것은 무엇입니까 경건의 능력이 없는자들이에요


이런자들을 우리가 요즘에 뭐라고해요 현대판 바리새인의 모습이라 합니다 경건의 능력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참 저도 하나님앞에 죄스럽습니다 다 이말씀에는 걸리죠 안걸리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성경은 들고 교회는 가는데 매번 예배는 참석하고 헌금도 내는데 실질적인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은 행하지 않고 늘 내생각 내뜻대로 산다면 이게 무슨 경건의 능력이 내삶에 나타나는것입니까?


여러분 영적인 실제라는것이 무엇인지아십니까? 영적인 실제가 내 삶에서 나타나줘야합니다. 그게 뭐냐면 하나님 말씀앞에 내가 지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앞에 내생각과 내 뜻을 내려놓는거에요 그래서 내몸이 그냥 하나님의 말씀으로 따라가는거에요 이게 경건의 능력이 있는자지 경건의 모양이 있는데 늘 보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로 살기때문에 뭐라했어요? 너희는 거기서 돌아가라 우리부터 나 자신부터 그렇게 하지말라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경건의 능력을 확보해가는 그런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어떤 여자목사님이 이런이야기를했어요 그런데 참 그런이야기가 맞는거같아요 우리 자아는 우리 육체는 우리의 영을 바깥에서 감싸고있습니다 우리 영은 안에있어요 그래서 제일 안에 있는것은 영입니다 영이고 그 다음 혼이에요 혼은 지정의 맨바깥에는 무엇이있습니가 육체가 있잖아요


맨밖에는 육이고 그다음에 혼이고 영이죠… 그런데 맨 바깥에 있는 혼과 육을 육신이라 해요 사도바울이 그렇게 정의하고 있어요 혼과 육을 육신이라 정의합니다 그런데 안에 있는 영은 하나님을 아는 능력은 영에게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은 영에게만 있는거에요 영이 하나님을 알아서 육신에게 명령하는것이에요 이렇게 해라…. 그런데 그 여자목사님은 뭐라했냐면 이 우리 안에 있는 영은 말미잘과 같다했어요 바다에 있는 말미잘있죠


말미잘이 어때요 이게 쫙펴고있는데 조금만 건드리면어때요? 막 오므라들죠? 제가 이것을 어떻게 표현하고자하면요 하나님을 막 찬양하고 영혼으로 하나님만나고있는데 갑자기 원수에 대한 생각이 들어왔어요 그러면 어떻게되나 찬양하는 마음도 싹 들어가버리고 언제든지 내 감정이 올라와가지고 그렇잖아요 우리의 영은 말미잘과 같다 그랬어요 그렇지않습니까?


그러니 여러분 우리의 감정이 앞서고 내 생각이 앞서고 내 뜻이 앞서버리면요 안에있는 영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지혜가 만져지지 않아요 내가 느껴지지 아니하고 내가 알 수 없어요 내 감정이 막아있는거에요 내 생각이 앞선자는요 그 영은 말미잘과같으니 아에 쏵기어들어가버리고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만져지지 않아요 그래서 늘 우리는 어떻게해야합니까


내 생각을 거절해야합니다 내 감정을 부인해야합니다 아니야 이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아니야 감정도 부인하고 내 생각 내고집 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올라오고 하나님의 생각이 올라오고 하나님의 감정이 느껴져요


나를 거절하지않는이상 하나님이 나타나실 수가없는거에요 나에게 그래서 영의 기능을 활발히 계발해야하고 영이 나에게 잘 말미잘 처럼 영의 생각이 올라올 수 있도록 나를 거절하는 훈련을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하나님앞에 잘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목표를 가져야해요 목표를 여러분 우리가 영성훈련을 하는 목표가 무엇입니까 에베소서 4장을 가보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목표 내가 살아있는 이유 에베소서 4장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두는 이유 에베소서 4장 13-15절까지 보도록하겠습니다.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아멘


우리의 목표가 무엇이여야한다고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것이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15절 보니까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것을 해서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하는 목표가 무엇이냐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기까지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기까지 …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로 살고있는 모습이 부끄러워져야해요 얼마나 나는 하나님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이 멀어있는가를 봐야하는거에요 나는 얼마나 그러니 여러분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다는것 내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충만한 분량에 이른다는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어떻게 해야 그렇게 갈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산다는것 자체가 그게 맞지가 않는거에요


아 주님이 언제 오실지모르는데 … 주님이 언제오실지모르는데 복음 전하면서 내가 주님앞에 성장하고 성숙하고 변화되면서 살아야지… 그런게 없이 그냥 오늘 하루가 주어졌으니 오늘 하루 밥먹고 살고 남편밥해주고 애들학교보내고 시간이좀 남았네 무엇을할까 시장이나 갔다올까 친구만나서 점심이나 먹을까 … 여러분 물론 그럴때도 있어요. 하지말라는게 아네요 나도 그럴때가 있으니까 그런데 정신을 차려서 살아야합니다 아멘


그러니 우리의 목표는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장성한 충만한 분량에 이르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야도 나를 점검하면서살아야합니다. 오늘 내가 가진 인간관계 속에서… 내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모습으로 살았는가?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를 대했는가? 이것을 나를 점검하면서 살아야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내 자식이라 해서 내남편이라해서 내 아내라해서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가장 성숙된 부부관계가 어떤관계라 했습니까? 주안에서 형제 자매로 보여야해요 주안에서….
주안에서 한몸이되야하고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매어주신것을 사람이 뗼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서 삽니까 너는 너 나는 나 이게 뭡니까 본능이에요 본능… 결혼해서 찢어지는이유가 다 본능으로 살아서 그렇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는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아니 그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그분을 만났을까 여편네를 만나고 남편을 만나고 …하나님이 아니였으면 하나님이 아니였으면 어떻게 제가 내 자식이 됬나 딴사람에게서 태어나면되잖아요 그런데 왜?


다 하나님이 하고계신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애먹이는 자식일 수록 그는 복덩이다 할렐루야 왜냐 내가 그를 섬길 수 있으니까 주의이름으로 아멘 내 자식이니 섬기지 남을 그런사람 갔다놔봐요 차버리지 자식으로 줬으니까 내가 주의 이름으로 끝까지 잘 섬길 수 있는것이에요 그게 나의 상급이 되는 아멘… 그 다음 공중목욕탕에가서 보는 사람은 한번 보고 안보면되요 그런데 하나님은 끊을 수 없는관계를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상주기위해서 할렐루야


이런 남편을 왜 만났냐고요 ? 이런 여편네를 왜 만났냐고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상주시기 위해서 그렇다니까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그 다음 뭐라했어요? 하나님꼐 나아가는자는 그가 계신것과 그를 찾는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알아야죠


하나님은 상주시는 분이셔요 내가 너에게 줄 상이 있어 내가 속히 온다했어요 그런데 그 분이 올때 내 뜻대로 살고 내 생각대로 살고 내 하고싶은 대로 살아서 보기싫은 사람 차 버리고 방탕하며 떄리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어때요? 상이없죠 상이…. 여러분 천국에도 homeless 있는거 아세요? Homeless 있어요 집 없는 사람있어요 여러분 여기서는 아무렇게나 사는데 하나님이 천국에 집어줄까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안주겠다 …


나는 하나님이 아니잖아요 나보고 하나님 하라고 해도 야 넌 상없어 … 그럴꺼같아요 그렇죠? 그러니 하나님은 공의로운분이잖아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공의로운 하나님이셔요 사랑하고 공의가 딱 있으신분이 하나님이시잖아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지만 또 공의로운 분이시잖아요 형벌받을자는 결단코 면죄치 않고 …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목표가 있어야합니다 목표가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자라갈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이 딱 여기라 칩시다 여기가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이다 치면 여러분은 어디쯤와있을까요 저하고…. 오목사님 오목사님어디쯤왔다 생각하세요? 제가 이름은 말안했습니다… 요기?? 요기까지? 상당히 많이 성장하셨네요 할렐루야 하여간 어째뜬 우리는 어디쯤있어요 요기쯤있어요 우린 한 30% 될까말까 … 그러고있어요 여러분 그래도 많이 가계신거에요 그죠? 어째뜬 늘 모자란 우리를 보면서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더 갈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만 더 찾아봅니다 히브리서 6장가봅니다 히브리서 6장 1-2절까지…


다같이시작
히브리서 6장 1-2절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레(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아가는거에요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나서 빨리데려가시지 왜 지금까지 살려두시나? 거기는 두가지이유가 있죠
첫째는 복음전파요 두번째는 이 완전한데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모습이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장성한자의 모습으로 변하는 그거를 위해서 여러분을 아직까지도 살려두시고 남겨두셨다는 사실을 알셔야할것을 믿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곧 오신다 오늘 오신다 내일 오신다 모레오신다해도 겁나는게 없는게 뭐냐면 우리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꾸어질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예수 믿는 자들은 복음전파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면서 자기 자신을 날마다 하나님앞에 갈고 닦고 있으면 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믿음의 분량대로 아멘
그래서 그 다음에는요 영혼이 성장하기위해서는 뭐해야하나
세번째는요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해야한다 날마다 묵상한다. 여러분 이 묵상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앞에 나를 두는것이지요 묵상하고 그냥 내려가는것하고는 천지차이죠 그죠
우리가 시편 23편 뭐라되있습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말씀을 묵상하는것이에요 하나님은 나의 목자라 하시네 나는 부족함이 없는자가 맞는거에요 하나님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다 소용없어요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라서 하나님은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하고 있는중이세요


할렐루야


그 목자라는것을 묵상해야해요 하나님이 나를 잘 끌고가시는구나 우리 시편 23편한번가보겠습니다
이것을 다외워야합니다 사실…
23편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이것만보고 점심을 먹도록하겠습니다
구약의 810 P 다같이 시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위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1절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것은 결론이에요 요약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목자가 되시죠 그래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 자들입니다
 4절을보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여러분이 지금 환난가운데 있고 고난가운데 있고 정말 팔짝뛸만한 사건 그런 사건속에 있을지라도 거기서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않을것은 뭐에요? 아버지가 나의 목자되시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어떻게하신다고요?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면서 그 골짜기를 지나가게 하시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러고 나면 우리를 진짜 어디로 움직인다고요? 2절봅니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위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지 않는자가 지금 2절에서 말하는 푸른 초장에 누위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될 수 없는 것이죠. 왜냐?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 고난과 환난과 풍량이 끊이지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통과한자는 어디로 가는거에요 쉴만한 물가로 가는거에요 그분이 지금 나에게 하고 계시는 일들은 나에게 부족함이 없는일들이에요 왜냐하면 나를 결국에는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위해서 지금 나를 사망의 음침한골짜기로 다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밑에 뭐라해요? 5절보니 주께서 내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여러분 우리에게 원수는 누굽니까 사단과 마귀와 그 악한영들이죠. 사단 =마귄데 마귀는 한명이지만 그 밑에 악한영들이많죠 그 악한영들이 사람들을 통해서 그 사람들을 원수로 보이게 하고 진짜 우리 원수는 누굽니까 그 사람을 조종 하는 악한영들


악한 영들앞에서 뭐라했어요? 내게 상을 베푸신대요 그리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시고 내 잔이 넘치게 한다 그러면 그 원수가 넘어졌으니까 내가 그 사람을 얻었을까요? 못얻었을까요? 그 사람을 얻은것이에요 아멘
그러니 이 원수를 잘못해석하면안되요 원수는 악한영들이에요 그들을 패배시키고 난이후에는 그 원수짓했던 사람은 우리가 얻어야합니다 그래서 뭐라그랬어요?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할렐루야 그러고서는 6절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말씀을 한절 한절씩 묵상해가면서 그 말씀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시고 교제하시고 그렇게 영혼들이 성장하고 성숙하여져 가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말씀에는 비밀이다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오늘 영혼과 영성 훈련단계를 살펴봤습니다우리 하나님 우리가 잘 배운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정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자들이 아니라 훈련함으로써 영의기능을 통하여 훈련하고 그래서 하나님의뜻을 발견해서 늘 순종해서 복종시키는 우리가 되어져서 정말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며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때에 반드시 그 목표는 다 다른다 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가는길이 있다할지라도 우리는 다른사람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 드릴 수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하나님 깨어있는 자들되게하여주시옵고 늘 영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구분하며 사는자들 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함꼐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