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일곱달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 첫째주 1-3 육체와 영성 II

하늘이슬 2018. 6. 19. 13:07

영성훈련 일곱달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  첫째주 1-3 육체와 영성 II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지만 저희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미약한지 아닌지 … 너무나 부끄럽고 송구스럽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사랑하는줄로 믿습니다
늘 우리는 그 사랑을 붙잡을려 하지만 우리가 미약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하게 붙들지못하는 우리모두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잘 볼 수 있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 사랑에게 화답하는 우리 삶이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꼐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 주의 보혈은 찬양하겠습니다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편안함 다 얻게 함일세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큰 죄인 복 받아 빌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날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우리를 늘 말씀으로 깨우치게하시고 또 영성훈련 강의를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살 수 있는 잠시 잊어먹고 또 육신대로 살고 있는 나에게 또 새롭게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주셔서 생명의 삶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우쳐주실려고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는 늘깨우쳐서 들어도 또 듣고 나 자신을 훈련시키고 나를 가르쳐서 살 수 있는 우리 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부족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주님앞에 내어놓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할려고 하는 자를 주님께서 축복하여주실것을 반드시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기를 바라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로마서 8장 9절한번가봅니다

로마서 8장 9-17절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으로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치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아멘 로마서 8장 9절을 보면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고 계시죠 우리 영에 와계시잖아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또한 그리스도께서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여러분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고린도전후서를 썼잖아요
고린도 교회엣 뭐라 이야기하냐면 너희는 육신에 속한자로다 합니다
육신에 속한자 이말이 무슨말이냐면 지금 우리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우리는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영에 있다고 선포를 하잖아요
너희는 이미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육신에 거하지않아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 교인들은 예수를 안믿는자들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자들이였지만 영에 거하고 영을 믿는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영이 거하고 계시지만 육신에 있는자들이였어요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뭐라하냐면 육신에 속한자로다 

그러니 여러분 이것이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이미 성경은 무엇이라 하냐면 너희는 영에 있다 우리는 영에 있어야하는데 우리가 영에 있지 못하고 육신에 속한자로써 사는 이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지못하다 이런이야기….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다시한번읽어보곘습니다

고린도 후서 5장 17절 다같이 시작 291 페이지 다같이 시작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되었도다 . 여러분 분명히 성경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우리에게 선포하고있다는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말하는데 우리 사는 모습을 보니까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게 아니라 이전것은 지나갔다 했는데 지나간것을 버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취하여서 사는 모습을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하는것이 너희는 육신에 속한자로다라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우리는 분명히 새로운 피조물이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는것이에요
갈라디아서 5장 24절 가봅시다
갈5:24절 다같이 308페이지입니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를 믿는 그 순간에 2천년전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사건과함께 육체와 그 정과 욕심을 함께 다 못박은자라는거에요
그러면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냐면 너 육신은 육체 + 정과 욕심 이게 무엇입니까?

 욕심이죠.. 내 육체와 나의 혼이 육신을 표현되고 있잖아요
육신은 이미 2천년전에 죽었다라고 선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죽은 나를 육신을 붙들고 살려하니 성경은 분명히 우리는 죽었다라 이야기하거든요
육체와 함께 정을 박았다라 하는데 죽은 나를 붙들고 살려하니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사망의 삶을 살 수  밖에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육신의 삶은 사망이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갈라디아서 5장 25절 지금 24절을 읽었잖아요 25절을 읽어봅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여러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는 뭐라 이야기하냐면 살리는 영이라 이야기합니다 예수 뭐냐 예수때문에 우리가 살아났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살리는영이라 이야기해요 아담인 후손인 우리는 살리는 영때문에 살아있는 산영이되었다는것입니다

살리는 영때문에 산영이된것이에요
예수 때문에 그 영이 살아났으면 예수로 살아야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것이 무슨이야기냐면 25절 예수가 우리는 살려놨으면 우리는 뭐로 살라는것이에요 성령으로 행할지니 아멘!

왜냐하면 성령은 우리를 살리는것이기때문에 우리가 예수로 행할때 생명으로 살 수 있다는것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가 그것을 보면요
내가 아직도 육신이 죽었다 이야기하는데 죽은 육신을 붙들고 사니 행실과 하는 모든 것들이 사망의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없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는 그런 나를 보더라는것입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하나 너는 죽었다는것이에요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까 사망의 결과 밖에 안나오더라는것이에요
여러분 로마서 7장가봅시다 로마서 7장 그래서 여러분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는 자입니다 행할 수 없습니다
오직 내가 예수로 행할때만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는그런자가 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로마서 7장 19절 부터 쭈욱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랴
여러분 지금 이 사도바울이 고민하는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해볼려고 하는거에요 내가 사람을 사랑해보려는것이고 내가 해볼려니까 안되더라 이것이에요 안되는것이에요
하나님은 너는 죽었다 했는데 죽은 나를 붙들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 나는 이미 육신이거든요
내가 육신이니까 육신을 가지고 선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하니까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것인데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니까 안되더라는것입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니 안되더라는것이에요 할 수 가 없는거에요 왜 우리 육신에서는 선한것이 아무것도 나올 수 없거든요
아에 우리는 내 힘으로 할려는것을 하지말아야한다는것을 지금 이야기하고있는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다는것을 사도바울이 철저히 경험하고 사도바울이 뭐라하냐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나를 건져내랴 내가 해볼려니까 안된다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그 다음에 그렇게 절망하고 난이후에  25절 이후 
25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 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니까 그렇게 싸우는데 내가 해보려니까 육신으로 밖에 살지못하더라는것이에요

그러니 내 육신이 그렇게 강하더라는것이에요 죄를 안질려하고 하는데 죄를 짓는 나를 보는거에요

 왜? 내가 할려하니까 그런데 25절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8장 1-2절 한번읽어봅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육신에는 죄가 정하여져 있다잖아요
육신을 섬기는자는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법이 있잖아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육신은 죄를 짓게 되있고 이런 법이있는거에요

육신과 죄와 사망의 법 그 법이 있고 그런데 그 법을 따르는게 아니라 내가 할려는게 아니라 내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는것을 발견한거에요 그게 뭐냐?
내 안에 예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에요 아멘입니까
내가 나로 할려지않고 내가 나로 할려는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하게끔 예수로 내가 행하니까 생명이 나타나더라는것이에요
이게 무엇이냐면 너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나는 이미 죽었다는거에요
내 육신은 이미 예수 믿을 때 십자가에 못박혀죽었는데 죽은 내 육신을 붙들고 사니 모든결과가 사망의 결과로 나오더라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내가 할려는 노력을 내려놔야해요 아멘입니까

빨리포기해야해요 사람을사랑하는것도요 여러분 한번 해보면 알겠지만 나로써는 안되잖아요 자꾸 따지고…  그 사람이 나에게 서운하게 한것 생각나고 이게 내가할려하니까 다 생각나는것이거든요

 그런데 주님으로 주님으로 할려니까 그런거 싹없어지고 아 주님은 나같은 죄인도 용서해주었지 1만달란트를 나는 빚진것을 탕감받은자인데 주님으로 행할려니까 마음이 툭 터지면서 그렇게 사랑이 안되던 내가 사랑할 수 있는자로 변하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게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해서 사는것이죠..

그래서 우리 육체는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생기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데 어느것을 섬길것이냐 나의 선택의 문제라는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육신으로는 죄의법을 섬기고 금방 이야기했잖아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데 어느것을 따를것이냐 선택의 문제라는것이에요 내가 어느 법을 택해서 살것인가
내가 죄의법을 택해서 살것인가 생명과 성령의 법을 택해서 살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무엇을 택해서 살아야겠습니까?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해서 살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죽은 나를 아무리 붙들고 살아봤자 결과는 뭐라고요? 사망이다
왜 죽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살아서는 안되기에 죽게했는데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 결과는 사망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새포도주는 어디에 담아야한다고요?

 새부대에 … 성령을 주셨잖아요 우리안에는 성령을 주셨어요 우리 에스겔서 36장 26절찾아봅니다 1209페이지
구약의 1209입니다. 26-27절 다같이 시작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언제요? 우리가 예수를 택하여 살때 성령으로 행할때 내가 내 육신의 법을 섬기는게 아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하여서 살때 나에게 굳은 마음이 제하여지고 성령으로 인하여 내 안에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준거에요 할렐루야

내가 그렇게 살고자 할때말입니다 아멘 이미 성령은 우리에게 주었지만 내가 그것을선택해서 살지않으면 나는 죽은 나를 붙들고 사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자는 나를 붙들고 사는자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붙들고 살아야해요 할렐루야
여러분 내안에 굳은 마음 굳은 마음이 왜 일어나나?

 내 안에 나를 택하여 살기에 굳은마음이 일어나는줄로 믿습니다
나 용서 못해 …. 그 사람이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용서할 수 있어 그것이 굳은 마음이죠 나를 택해서 사니까 굳은 마음이 생기는거에요 그런데 생명의 성령의 법 성령을 택하여 살면 어떤 마음이 생길까요 어떤 마음을 주신다했어요? 부드러운마음
생명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

아니야 나는 용서 할 수 있어 내가 뭐가 잘났는데.. 나는 그렇게 푸대접 받아도 괜찮아 나는 하나님의 뜻만 이루어 지면 괜찮아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하여 사는것하고 죄와 사망의 법을 택하여 사는것하곤 너무나 그 삶이 틀려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오늘 하루를 살아도 성령의 생명의 법을 택하여 사는 자가 있는 자가하면 죄와 사망의 법을 택하여 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사는 삶을 사는자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우리스스로도 그렇습니다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면 너희는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왜 죽습니까?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까 육신은 죽었다하는데 죽은 나를 붙들고 사니 사망의 결과밖에 안나오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우리를 살리시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시요 우리가 생명으로 내 삶의 결과가 생명으로 나타날려면 뭐로 살아야한다는것입니까? 예수님을 택하여.. 할렐루야!

그게 그리스도의 영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택하여 산다면 너희는 육신에 있지아니하고 영에 있는자라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사람이 됬는데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 사람이 아니라 했는데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서 그리스도인이 되기는 됬는데 그 영안에 있는게 아니라 나는 아직도 육신안에 살고 있는 모습들이 고린도 교회에 육신에 속한자로다 시기와 분쟁이 너희 삶에 끊이지 않는도다 그렇게 이야기하고있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많이 우리스스로를 반성하고 회개해야할것은 무엇이냐면 나의 삶에 아직도 시기와 분쟁이 심하다 그럼 우리는 아직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될줄로믿습니다
하루 속히 나는 나를 택하여 사는 자가 아니라 주 예수그리스도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예수를 택하여 살것인가? 구체적인 방법이있죠

그럼 나는 어떻게 예수를 택하여 살것인가
여러분 어떤 문제와 사건이 생겼습니다
간단한 예로 많이 부딪히는게 문제와 사건이 생겼어요 그런데 이 문제와 사건에 대하여 내생각이있습니다 내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내 감정이 있어요? 없어요? 딱 올라오죠? 딱 문제와 사건이 생기면 내 생각이 돌아가고 내 감정이 생기지않습니까?

 이것은 뭐에요 육신이죠 육신..  어떤 문제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육체를 가진자라서 먼저 육신의 반응이 먼저 올라옵니다 그게 당연한것이에요
그러나 주님은 뭐라했어요?
너 자신을 부인하라 했잖아요
나를 따라오려면 부인하라 했으니 내 생각과 감정을 부인해야합니다
부인하고 누구의 생각을 살펴야겠습니까
이 문제와 사건에 대하여 주님의 생각은 어떠한지.. 할렐루야 이것을 살피는것이에요
주님이시면… 어떻게 할것인지 이문제와 사건에 대하여 내 생각과 내 감정은 부인하고 너 자신을 부인하라 했잖아요? 주님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살피는것이 우리가 바로 성령의 생명의법을 택하여 사는것인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주님이 내안에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죽으면 됩니다 아멘…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나타나신다 할렐루야
내가 팔팔 살아서 움직이니 주님이 기를 못피고 안에서 구부리고 계신다 그런데 내가 할려고 하는거 내가 내 생각 내 감정을 내려놓으니까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보니까 마음이 넓어지고 용서가되고… 넉넉해지고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내가 죽어야 주님이 올라오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내 생각과 내 감정을 붙들고 살면 나는 육신에 속한 자로 살 수 밖에없는 죄와 사망의 법을 택하여 살 수 밖에없는 나의 모습을 보더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죽어야 내안에 하나님이 사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명심하고… 날마다 내 생각과 내 감정이 있지만 주님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묻고 다시 생각해보고 따져보고 그렇게하여 주님의 생각을 따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하여 사는자의 모습인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될려면 내가 십자가에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가 나를 내려놓고 내안에 주님이 주인되어져서 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아직도 내 안에 내가 주인이되어서 사는 삶이라면…. 그건 육신에 있는자의 모습이죠 그런데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되시면 … 하나님이 되시게끔 노력해야겠죠 내 삶에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 하나님이 내삶의 주인이되게하시면 생명의 성령의 법을 더 잘 택하여 살 수 있는자가 될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 인간이 할 수 없다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누구를 통해서 하십니까? 내가 죽는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여 가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고 사는 문제때문에 하루하루 바쁘지만 늘 내생각속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내 뜻은 내려놓고 그뜻앞에 늘 순간순간 매일 매일 삶속에서 굴복당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 두번째로 우리는 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는가 첫째는 내가 육신에 있는자라서 그렇다했습니다
영에 있는자가되어야하는데.. 내가 영을 택하여 살아야하는데 늘 내생각과 내감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먼저 올라오는 내 감정과 내 생각을 택해서 사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없는 나를 보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을 부인하라는것이지요
처음올라오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부인하라는것입니다 부인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살피라했습니다
그것이 생명의 성령의 법을 택하여 사는자의 행동입니다 그래서 늘 보면요 영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요 말이 늦어요..
머리속에서 생각해야하니까 이게 내 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인지 생각을 걸러야하니까..

말이 바로 나오지않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한박자 두박자가 늦어요 … 이게 말이 총알같이 나오는사람들 조심해야겠죠
입만열면 말이총알같이 나오는분들있잖아요 그런분들은 전혀 영에 있지를 못해요 그러니 한박자 두박자가 늦는 사람은 말도 조심할 수 있겠죠 어?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시는가 저것을 원하시는가?
가만히 보면 어떻게 보면 우매하게 보여요
빨리 대답을 안하니까 .. 그렇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줄로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늘 어떻게 해야해요? 한발자국 늦어야해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두번째는 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못하냐 두번째는 실제로 믿지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 갈라디아서 2장 20절 한번 가보죠 우리 잘 아는 구절이지만
갈라디아서 2장 20절 신약의 303P에 있습니다
제요지는 뭐냐면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가 산다 그가 사신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참멋있는이야기했어요 나는 쇠하여야하고 그는 흥하여야 하리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산것이니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여러분 우리가 왜 하나님의 계명을 못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는가
첫째는 내가 육신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혔다하는데 그렇게 못살고 내가 육신으로 살기에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없다했어요 그
러니 그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내가 산것이 아닌데 내가 아직도 살고있는 모습이기에 내가 하나님으 뜻을 행할 수 없는자로 살더라는것입니다
두번째 나오는게 무엇이냐면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했는데 믿음안에서 살지못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지못하더라는것입니다
이 믿음이 무슨 믿음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라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지못하니까 하나님을 믿지를 못하니까 그 뜻을 이루고 싶은 생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별로없어요 믿지를 못하는데…

그러니 믿음의 문제라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했어요

 믿음안에서 살지를 못하니까 믿음이 없으니까 믿음이 부족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에 불복종하는 나를 보더라는것입니다 믿음을 키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믿음은 언제 성장하냐? 들을때 성장합니다 들을 때 믿음음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무엇에서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믿음이 생긴다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들어야하는것입니다 읽고 듣고 묵상하고 할렐루야!

그러니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자가 믿음이 덜생기겠죠 하나님의 말씀을 늘가까이하는자는요
믿음이 소록소록소록 생기는거에요 왜? 콩나물에 물을 한번 부어보십시요 다 빠지는거같아도 나중에는 다 자라나있잖아요 … 그런것처럼 믿음이 쑥쑥자라나더라는것이에요

내가 다 잊어 먹는거 같아도 어느새 자고 나면 자라나게 하시는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믿음이 없으니까 실제로 믿지를 못하니까 실제로 행하지 못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믿음있는자가 되기위해서는 더 많이 하나님앞에 나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횟수가 많아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제가 CD를 막 돌리잖아요 CD를 계속 복사하잖아요

 제가 녹음하면서도 멀리가면 제가 제 CD를 틉니다 이것을 뿌릴만한가 뿌릴만하지못한것인가 뿌려도 될것인가 딴 사람이 들어도 은혜가 될것인가를 체크하기위해서 한번 녹음한것을 들어요

듣는데 어찌그리 은혜가되는지 제가 녹음해놓고도 은혜가되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그러니까 제 집에 사는 남편이 뭐라하냐면 나르시즘에 빠졌대요 ㅎㅎ 나르시즘이 무엇인지 아세요? 자기가 자기에게 빠지는거 그런데 그것은 아네요 왜냐? 하나님의 말씀은 제가 녹음해도 은혜가되더라니까요 할렐루야
그러니 제 이야기가 뭐에요? 자꾸들어야합니다 들어야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제가 녹음해도 은혜가되더라고요
여러분 자기가 녹음했으면 별로 은혜가 안되겠지 그런생각이들잖아요 그런데 들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니까 또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맞어 하면서 은혜를 받더라구요 할렐루야 그것을 들어야할줄로믿습니다
부인이 녹음한것이라 해서 한번도 안듣고 그러면 안됩니다. 잘들어야할줄로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게 정말입니다

다른거 듣지마세요 제가 그 찬양이나 찬양곡이나 아니면 CD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들어야해요 그래서 믿음이 쏙쏙자라나서 내가 정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 ..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진리인지 날마다 깨닫고 날마다 먹고 사는존재되도록 깨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영혼이 정말 콩나물이 자라듯이 물을 자꾸주면 다 빠지는것을 보면서도 나중에 보면 정말 길게 치맛자락에 길게 늘어진것처럼 그 모습을 볼때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지.. 주여 우리 믿음이 그렇게 자라날것을믿습니다

우리가 자꾸하나님의 말씀을 보게하시고 듣게하시고 못듣게 하고 방해하는것은 다 사단인줄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것을 물리치고 하나님앞에 나아와 말씀을 계속하여 듣고 오면서 듣고 가면서 듣고 또 뒤로 듣고 앞으로 듣고 들었던 말씀도 또 상고하고 그렇게하여질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하나가되어져서 내 영이 하나님으로 풍부하여져서 먹고 내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느새 나를 그 말씀으로 끌고가서 내가 사라지는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하나되는역사가 우리의 삶에 줄줄이 일어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