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일곱달째 영혼을 사랑하는 법 첫째주 1-2 육체와 영성 II

하늘이슬 2018. 6. 16. 09:58

영성훈련 일곱달째 영혼을 사랑하는 법 첫째주 1-2 육체와 영성 II



우리주의 성령이 찬양하겠습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며 찬양합니다
손뼉치면서 손뼌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손뼉치면서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소리 높여서 소리 높여서 주를 찬양합니다
소리 높여서 소리 높여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춤을 추면서 춤을 추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춤을 추면서 춤을 추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저녁을 우리 잘먹고 두번째시간을 대했습니다 두번째시간에도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말씀주시고 전하는자나 듣는자가 굴복되어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드릴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꼐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두번째시간에는 빌레몬서를 보도록하겠습니다
빌레몬서가 디도서 뒤니까 히브리서 앞쪽으로 351p 입니다. 빌레몬서 1장 만 있으니 다읽어봅니다
같이 시작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9 사랑을 인하여 도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저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저를 돌려 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13 저를 내게 머물러 두어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일이 억지 같이 되지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니라
15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워니 두게 함이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아니하고 종에서 뛰어나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지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찐대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18 저가 만일 네게 불의 하였거나 네게 진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갚으려니와 너는 이 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했으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할찌어다

신약의 351페이지 빌레몬서 읽고 있습니다 빌레몬서 1장 17절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찐대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18 저가 만일 네게 불의 하였거나 네게 진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갚으려니와 너는 이 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했으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할찌어다

 예 이 빌레몬서는요 사도바울이 …. 누구에게 쓴거냐면 빌레몬이라는 사람에게 편지를 쓴건데 누구에 대해서 쓴거냐하냐면 오네시모… 오네시모 10절을 보니까 갇힌 중에서 낳은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여기는 로마 감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로마의 갇힌 자 로마에 있는 감옥은 사실은 집이였어요 집안에 감금된 것 그것을 감옥이라 표현하는데.. 꼭 무슨 감옥이라서 감옥이 아니라 집에 감금된 사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왔습니다

이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노예였어요 그런데 오네시모가 도망을 쳤어요

노예가 도망치면 잡아서 죽여도 되는 시대거든요 노예는 물건과 똑같은..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노예였는데 노예가 도망가다가 잡혔는데 갇히 바울과 같이 갇힌자가된거에요 그러다가 바울이 오네시모에게 예수를 영접시킨거에요 그래서 바울을 섬긴거에요 바울의 몸종 비슷하게 주 안에서 선생님으로 섬겼겠죠..

그래서 13절 14절 보면 …. 그러면서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다시 돌려보내는것입니다 돌려보낼때 너는 그를 뭐라 그러지 마라 이제는 복음으로 태어나서 형제중에 한 사람 처럼 되었으니 종으로 취급하지말고 형제로 취급하고 나를 보듯이 대접하라

그렇게 이제 하면서 오네시모를 보냅니다 편지를 들려서 그래서 니 허락을 받고 오네시모가 나를 섬기기 원한다 빌레몬을 떠날때에는 노예로써 도망을 쳤어요 도망을 쳐가지고 노예가 잡혀서 잡힌 가운데 사도바울에게 복음을 전해듣고 거듭난거에요 그래서 믿는 형제중에 한 사람이 됬어요 그런데 그로 하여금 자기를 섬기게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하고싶은데 원래 주인이 누구였습니까? 빌레몬이잖아요

빌레몬에게 보내서 허락을 받기를 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사도바울이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내면서 이제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종으로 대하지말고 이제는 종에서 벗어나서 형제를 대하라 나를 대하듯이 그를 대하라

너는 충분히 그렇게 할 사람으로 확신한다. 빌레몬을 믿어주고 확신하죠 나는 네가 순종함으로 확신하노니 너의 말보다 더  행할줄을 확신하노라 여러분 은사중에서 가장 큰 은사가 뭐냐면 사랑입니다 사랑

고린도 전서 12장은 무엇을 이야기하냐면 능력적인 아홉가지 은사를 말하고 있죠 방언 방언통역 예언 신유 영분별 능력행함의 은사 믿음의 은사 지혜말씀의 은사 지식의 은사 그런 능력적인 은사보다도 더 뛰어난 은사가 고린도전서 13장이 있는데 사랑이에요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꽹가리 울리는 소리와 같이 아무것도 아니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가장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혼을 붙여주시잖아요 영혼이 우리에게 붙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그를 사랑으로 대하길원하죠

그러면 우리가 영혼을 대할 때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생명으로 대하느냐? 생명으로 하느냐 안하느냐 하느냐 안하느냐 이런말을 쓰죠 여러분 생명이 무엇이냐면 예수그리스도가 그렇죠 생명이죠

그러니까 생명으로 한다는이야기는 요 나에게  다가온 영혼에게 예수를 주는거에요 예수.. 예수를 주는것이 생명으로 하는것입니다 나를 주는것이 아니라 예수를 주는 것이 그 영혼을 생명으로 대하는것..이라 우리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으로 하지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영혼에게 분명히 예수로 행해야하는것은 알고 있는데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싫다는것입니다 싫다.

여러분 이런 마음든적이 많죠 알긴아는데 싫은거에요 저 형제를 사랑해야하는것은 아는데 그냥 싫은거에요 그 형제도 싫고 다 싫어요 그냥 그래서 이 싫은 마음때문에… 이 싫은 마음을 거절하지않고는 결코 우리는 그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싫어하는 마음을 없에야합니다

내 마음에 싫다는 마음을 계속받아드리면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에 싫은 마음이 들어올때 거절해야합니다 그게 아니야 … 내가 싫다는게 맞는게 아니야 하나님이 뭐라고 했는지를 봐야하는거에요 아멘입니까

싫다는 마음이 들어올 때 받아드리지 말고 그것을 부정하고 아니야 그것은 내가 받아드릴 마음이 아니야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하길 원하느냐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 행동이 좀 배은망덕한 그런 마음이 들어가는 사람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을 내가 또 다시 사랑할려고 애를쓰지만 인제는 싫다 그런마음이 들어오는거에요 그것도 말이에요 타협해가면서 말이에요 이제는 싫다 여러번 봐줬는데 내가 할만큼했는데 이제는 싫다 그런 마음이 들어올 수 있는데 그럴때도 거절하는것입니다 그래야 끝까지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가 살다보면요 그런 마음이 들어요 난 생각을 한만큼 한거같아요 그런데 그 사람은 몰라요 더 싸가지 없게 굴고.. 그러면 어떤 마음이 들어요? 아 이제는 싫다 그런 마음 들어옵니다 그것마저 거절해야해요 그래야 끝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끝까지 우리는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것을 멈추지 말아야합니다

아무리 싸가지없이 굴어도… 아멘 그럼 이때까지 기다렸다는것은요 아무것도 아닌게되버리는것이에요 내가 손을 놓는 순간 내마음에서 그를 차단하는 순간 이때까지 기다리고 참고 잘해줬던 그게 어떻게되요?

허사로되요 그러면 이제는 싫다 이것을 받아드리면 끝나는거에요 무슨이야기인줄알죠 그러면 승리하려면 어떻게해야해요? 아니야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싫다는 마음이 들 때 반드시 이것을 거절해야해요 받아드리지 말고 하나님이 뭐라하시는지 보면 그래 또와라 할렐루야 ! 또 와라 또 받는다 아멘 !

여러분 그런 경우가 없나봐요 저는 목회를 하다보면 …웃으면서 오면 다행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참아내며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자가 승리하죠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그들을 환영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언제까지요? 될때까지 아멘! 아멘이없네요 무슨소리하는지도 잘 모르나봐요 무슨이야기하는지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럴 때에 그런 사람에게 이제 예수를 줘야하잖아요 참 힘들죠 싫다는 마음도 들어오고 정말 힘들다 나에게 버겁다 그런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그런 마음을 계속들지말고 거절해야하고 내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것에 대한 빚진 자 빚진자로써 생각하면요 나는 이미 하나님앞에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내가 이미 빚진자로 생각하면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자라는 사실이 발견되고 나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나를 사랑하거 보면요 내가 그를 사랑하는것은 사랑이 아닌거같아요 그럼 나는 뭐했나? 내가 더 사랑해야겠다 줘야할줄로믿습니다 우리가 어떤 영혼에게 생명으로 사랑으로 하기위해서는 싫다는 마음이 들어올때 거절하고 내가 하나님앞에 사랑을 빚진자로써 그 사랑을 빚자로 살아가면 나를 어둡게 만들던 그 생각이 물러가고 새롭게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실 사도 바울이 빌레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냐면 오네시모가 너에게 해를 끼쳤으나 … 노예가 도망갔잖아요 잡혀서 죽여도 그때는 물건 취급했기에 지금 너에게 오네시모를 보내는것은 사실은 빌레몬의 믿음 그 믿어주기도 하지만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니가 이 자를 사랑하라는것이에요 그가 잘못했지만 너는 그 자를 사랑하라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사랑이라는것은 여러분 우리는 사랑이라는것은요

주님은 뭐라 하냐면 내가 너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를 사랑한것처럼 … 주님은 우리를 사랑했는데 어떻게 사랑했냐면 시비를 가리지않았어요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것같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같이 그 사랑은 시비를 가리지않고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시비를 가렸다면 우리는 사랑받을 존재가 아니에요 그죠 ? 우리는 죄를 너무많이 지었기때문에 사랑받을 존재가 아네요

그런데 하나님은 시비를 가리지않고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자기 목숨을 버리기까지 그렇잖아요 그래서 주님 뭐라하나? 내가 너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 이야기는 뭐냐면 나도 너희에게 시비를 안가리고 사랑했는데 너희도 서로 시비를 따지지말고 사랑하라

시비라는것은 뭐에요 ? 옳고 그름이죠 옳고그름 우리가 봤을때 저사람이 잘못했어요 그것을 따지지말라는것이에요

주님이 우리의 잘못을 따졌다면 우리는 용서받을 수가 없는…. 그러니 사랑이라는것은 시비를 따지지않는것이다 시비를 따지게되면 나는 사랑할 수 없는자가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면 그를 사랑할 수 없는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못하는이유가 대게보면은 90% 옳고 그름에 빠져있어서 그렇습니다 그 안에 갇혀있는거에요 저사람하는것은 틀렸어 그러니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거에요

그런데 진짜 사랑은요 잘못했지만 사랑하는거에요 어떻게요? 덮어주는거에요 그러니 생각해보세요 저도 목회를 하면서 전혀 아닌말을 퍼트리는사람이있어요 나가서..

그게 다 악한영이 조종하겠지만 근데 .. 만일 그 사람이 돌아서돌아서 우리교회또왔다 그러면 제가 옳고 그름을 따지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어요? 못하죠 그냥 덮는거에요 니가 나가서 뭐라 뭐라 했대매 왜그런이야기를해 없는이야기를 안따지는거에요 그냥 덮는거에요 분명히 그사람한거 알면서도 덮어요 내가 그 사람 옳고 그름을 따지면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겠어요? 못하죠 그때부터 나는 사랑에 실패하는거에요 그러니 주님이 뭐라하냐면 너희가 사랑한것이 어떻게해야하냐면 네가 나를 사랑한것처럼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옳고그름을 따지지말라 …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것을 가만히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을 봅니다 그것을 벗어나야해요 내가 아픈거에요 그렇죠 … 사랑은 아픈거에요 내가 대신아픈거에요 그것을 참고 바라고 믿고 덮어줄려니까..

그런데 내가 정말 그때 아픔을 느끼지면서 아프면서 참아주고 바라고 믿어주면서 내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주세요 아! 내가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나를 보면서 하나님이 새로운 기쁨을 주세요

아 이게 이거구나 이 깨달음이 옵니다 기쁨이와요 아 내가 이겼다

내안에서 알아요 주님도 알고 내가 지금 이기는것을 알아요 그 이김속에서 하나님이 기쁨을주는거에요 무슨이야기인줄 알죠 그런것을 많이 경험해야해요 내가 아프죠 … 내가 아프지만 그 아픔을 이기고… 내가 그를 덮어주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받고 하면서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쁨을 주십니다 그 이김가운데서 하나님이 기쁨을 주시는데 참 기뻐요

눈물이 나면서 기뻐요 아 …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 아 내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사랑은 옳고그름을 따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떤 사람이 미워질려한다 다툼이 약간있을려하고 사랑이안된다 아무리 그럴라해도.. 그럴때 나를 봐야해요 아 혹시 내가 옳고 그름에 빠져있지않은가 살펴보면 분명히 내가 옳고 그름 속에 빠져있어요 대게 빠져있어요

하나님은 그 옳고 그름속에 빠져있지말고 거기 나와서 그속에서나와서 그것을 덮어주고 오히려 예수님의 사랑의 빚진자로써 그 모습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라는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받았잖아요 그 사랑을 생각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이냐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사랑하라기를 원한다는것이죠 할렐루야 자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생명으로 대하기 위해서 남을 그러면 우리가 시비에 빠지지않고 생명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해야하나?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못하는게 분명 그 사람이 잘못하는게있고 틀린게 있어서 사랑하지못하는것이거든요 그것을 우리가 넘어서기위한 그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생명으로 대하기위한 나아가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가 무엇이냐면

첫째는 그 사람의 장점을 봐야해요 장점을 본다 여러분 사람들은요 나에게 해를끼치고 나에게 잘못한게 있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어요. 내가 못하는것을 저사람은 잘하는게있어요 가만한번보세요 나보다 잘하는게 있네 나라면 못했을텐데 저사람은 인내심있게 참잘한다 그것을 보는거에요 그러면 그가 잘하는것을 보면 그가 좀 틀렸고, 잘못한게 있다하더라도 그것이 덮어져요

우리가 틀렸다 생각하고 밉다생각하고 틀렸다 생각했던 그런 감정들이 수구러 들어요

이 사람의 장점을 보면 아멘!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인간들은요 무엇을 잘보냐면요 남 틀린것은 너무 잘봐요 보라그러지않아도 너무잘봐요 보라소리안해도 너무 잘보니까 그것 볼려하지말고 우리는 그 사람의 장점을보고 그 사람의 나은점을 볼려하면 내 마음속에 그를 미워하는마음정죄하는 마음들이 사르르 사라져요 그러니 우리가 그 사람을 생명으로 대하기위해서는 그 사람의 장점을 볼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모든 사람이 장점이 있어요 … 저도 마찬가지인게 영성훈련 온사람들 보면요.. 다 한사람 한사람 보면 나보다 나은점들이 참 많아요 나는 그 사람들의 장점을 바라봐요 그러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거같아요 무슨이야기인줄 알죠

그러니 그 사람들이 정죄되거나 .. 판단되거나 그렇지를 않아요 하물며 여기있다가 나가서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들의 장점을 보면 안좋게 생각했던 그 점들이 덮어지고 힘을 잃고 그 사람을 이제는 더 좋게생각하고 기도해줄 수 있는 마음까지 생겨요 …

그러니 여러분 우리에게 그 사람의 단점이 생각나고 싫어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미운 생각이 올라올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라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아멘!

동의를 안하시네 장점이 있어요 없어요? 많죠 너무많다 그것은 거짓말인것같고 분명히 있죠? 그 장점들을 분명히 보려고 노력해야해요 그렇죠 이런것들을.. 단점은 볼려안해도 잘보이잖아요 장점은 내가 볼라해야 잘보여요 우리 인간이 그래요

다른 사람 단점은 잘보는데 장점을 못봐요 장점을 볼려해라 잘못한거있으면 덮어라 생명으로 대하기위해서는 첫째는 장점을 찾아라 두번째는 덮고 세번째는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해주는 자리까지 사랑하는 자리까지 우리가 나아가야한다는 그런말씀입니다

저는 이것을 준비하면서 제 자신에게도 저는 강의를 항상하면서 저 자신에게도 가르킵니다

혹이라도 삶을 살면서 어떤 사람에게 미운 생각이 들어오거나 할때 내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시비속에 있었다는것이 깨달아졌어요 아! 그렇구나 다른 사람은 안그런데 꼭 그 한사람에 대해서 … 다른 사람은 다 괜찮은데 그 사람에 대해서 시비속에 빠져있었네 내가 정말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할 수 없었구나 이게 나오는거에요

그게 발견이 되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내가 어떤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때 주님의 사랑이 안나갈때에 다시한번 내가 나를 보면서 혹이라도 그사람에 대해 옳고 그름에 빠져있지않은가.. 검토를 해서 옳고그름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게 뭐엇이라 했어요? 장점을 생각해라

좋은점이 너무 많은거에요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좋은점이 많고 어떤 한면에 있어서 잘못한게 있다 장점이 많은데.. 덮고 정말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빚진자로써 그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사랑할 수 있는자 되기까지 나를 주님앞에 가져다 놓고 회개하고 반성하고 그리고  그다음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 앞에 합격될 수 있는 기회를 그런 기회를 가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길 원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봤습니다 가장큰이유는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큰이유가 우리가 시비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발견될때마다 거기서 나올 수 있는 방법이 그 사람의 장점을 생각하고 그 잘못한점을 덮어주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이 우리에게 나갈때에 이겨나갈것임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두번째 시간에도 함께하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모든 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