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일곱달째 실용단계 특징 둘째주 2-1 육체와 영성 II

하늘이슬 2018. 6. 20. 09:44

영성훈련 일곱달째 실용단계 특징 둘째주 2-1 육체와 영성 II


예 오늘 여러분 오신것을 참으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훈련할 것은 첫시간에 육체와 영성 실용단계 특징이 되겠습니다
육체와 영성 훈련단계 특징이되겠습니다
예…여러분 우리는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여러분이 그렇게 살았거나 안 살았거나 이제부터는 성령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합니다
육체와 영성 실용단계는요… 처음에는 본능단계는 은사체험단계였죠

그러나 이제 실용단계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체험할뿐아니라 열심히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단계가 육체와 영성 실용단계죠 그러니까 성령께서 내 육체를 사용하는것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길들여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성령이 무엇을 원하시는가에 대해서 자꾸만 question을 가지게 되고 묻게 된다 성령에게 길들여지기 위해서는 묻는 훈련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왜냐 내 뜻대로 살지않기위해서 할렐루야
여러분 성경에 나타나져 있는 많은 하나님의 뜻이 있지만 우리의 삶속에는 나타나지않는 하나님의 뜻이 많죠

예를 들어서 우리 애를 어디 학교를 보낼까 그것이 성경에 나타나져있습니까?

안타나나져있잖아요 그런것들은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을텐데 어떻게해야합니까?
물어야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성령에게 묻는 훈련을 하루에 몇번씩 하냐?

50번 이상씩해야해요 50번 이상씩 많은 사람들이 영성훈련을 비난해요 화장실에 갈까 말까도 묻는다는거에요
그거 물을 필요 있어요? 없어요? 화장실에 갈 문제를 물을 필요 있어요? 없어요?
없는거죠  그거 잘못 왜곡된 말들로 영성훈련을 비웃어요
화장실 갈까 말까도 묻는 그런 훈련을 왜 받냐?
누가 그거 물어보라했습니까 그거 물을 필요없는거에요
그거 참고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안되잖아요 그거 가야죠.. 갔다와서 기도하더라도 해야죠
예를 들어서 기도하다가 하나님 지금 화장실 갈까요? 말까요?

사실 그런 질문이 저에게도 한번생기더라도고요 그것은 저에게 한번있었던 일이에요
갔다올까요 말까요 그냥 계속기도할까요?

그러면 사실 하나님이 가라 가지말라 말씀도 해요 … 그러나 화장실 가는 문제는 안물어도 된다 할렐루야
가서 볼일 보시고 와서 또 기도하면 되는거에요 아멘!
그런 문제를 가지고 시시비비 그런 하찮은것 가지고 이야기하지말라는것이에요 정말 그럼 무엇을 물어야하나?
아까 말했잖아요 우리 애를 어디학교에 보내야하나? LA 가야할지 보스턴에 가야할지…
또 어디 Stanford나 샌디에고 가야할지 그거 하나님앞에 물어볼 수 있잖아요 또 뭐가 있습니까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니 우리집 애가 장가갈 때가되었는데 색시를 데려왔네
그런데 아직 우리 애는 기도를 해서 받는 훈련도 안되있고 잘 모른단말이에요

그럼 누가 기도해야겠어요? 아 부모님이 해야하죠 기도해서 하나님앞에 색시를 놓고 기도해봐야겠어요? 안해야겠어요? 해야겠죠
참 하나님은요 너무 기가 막히게 다 가르켜줘요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이 우리는 성령에게 길들여져야해요

한번은 영성훈련 오신분중 한명이 그 자기아들이 사귀는 열렬히 열애에 빠져있는 며느리 될분을 그렇게 싫어하더라고요
이빨을 부득부득 갈면서 싫어하셔요 이야기 들으니까..

그것은 또 누구냐 이야기들으니 친구의 딸이에요 친구의 딸의 집에서 지내고 계시네 … 바로 방옆에서 보고 있는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자기는 안되겠다는거에요

이렇게 버르장머리없는 애는 처음 봤다는거에요 부모님 보는면이있죠

그런데 둘이는 좋아서 미치는거에요 그래서 저에게 상담을 하러왔어요

아 그런거 참 상담하기힘들어요 그거 잘못이야기하면 큰일날 이야기들이에요

그런데 기도를 했죠 어떻게 그런데 막 기도를하는데 하나님이 가르켜줘요

그들이 헤어진다는거에요 그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이분은 막 …ㅎ 헤어진대요

둘이 열렬히빠져있는데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었는데 곧 다른여자가 나타난대요
그런데 이 말을 해줬어요 … 그랬더니 그 집사님이 굉장히 기뻐하더라구요 사실이 될지안될지는 모르지만… 그래가지고 그분이 어떻게 하다가 안나오게됬어요
몇개월이 빈거에요

그런데 이제 안나오게 된 이유들이 있어요 여러가지 사건이 있지만 다음에 이야기하고 은혜가 안되니까 제잘못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 몇개월 후에 만났어요 그런데 목사님 목사님 6개월후인가 4개월 후인가 그래요

만나서 반갑게 이야기하다가 헤어졌는데 …가다가 돌아서가지고 목사님 목사님 우리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잊어먹었어요
그래서 제가 간이 덜컥하더라고요 혹시 내가 잘못가르쳐준게 아닌가 나는 그 이야기 피할려하는데 가르쳐주는거에요
목사님 목사님 우리 아들이 그 애하고 헤어졌어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안심을 했죠

안헤어졌다 하면 내가 해준이야기가 하나님이 가르쳐준 이야기가 틀렸잖아요
그런데 헤어졌다는거에요 그 뒤에 여자 세명이 나타났는데 그 중에 한명하고 지금 막 잘될려 하고 있다는중이에요

그런데 그 여자분이 아들보다 3살이 많대요 그래서 저보고 애를 낳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묻대요

아휴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하나님이 기라하면 서른 셋인가 얼마안됬더라구요 자기 아들보다 세살많고… 그러고 왔는데 하나님이 가르쳐준게 맞았어요? 틀렸어요?

정말 맞았어요 말한지 한달만에 헤어졌대요 이야기한지.. 그리고 나서 여자들이 다른여자들이 나타나요

그 남자가 인기가 좋은모양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 전혀 하나님은 다 가르쳐주세요 여러분 이 이야기는 자랑할려는 이야기가 아네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물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으면 삶에 실수가없어져요 큰 실수들이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니 며느리를 고르는데 기도안하겠습니까? 기도해야죠
그리고 본인이 결혼하는데 말이에요 본인이 결혼하는데 안해보겠어요? 하나님에게 모든지 물어볼 수 있어요

물어보는게 본인이 화장실 가는지 안가는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부터 시작해서 정말 사소한 문제까지 사실은 하나님에게 물어서 응답을 받아서 사는 삶이요 정말 행복하고 실수가 없고 실패가 없고 정말 빠른길로 가는길이더라는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성령에게 길들여지는 훈련을 하기위해서는 묻는 훈련을 하루에 50번씩 하십시요 할렐루야

그런데 가끔 가다가 아직도 저에게도 하나님은 하나님이 이제 응답을 바로 안하실 경우가 있어요

대부분은 금방 응답하셔요 그런데 안하시는 것을 보면 어떻게 역사하시냐하면 전혀 제가 예상치 않는 방법으로 응답이와요

그것을 기다리는거에요 기다리다보면 일이 풀어지는 상태를 보면 아~ 하나님이 이래서 안가르쳐주셨구나 하는게 나와요 할렐루야
그래서 어째뜬 하나님께 주권을 넘겨드리는거 내가 내 스스로 결정해서 내가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라는것에 대하여 내가 그렇게 해서 살겠다 결심하는것부터 이야! 너는 됬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아멘!

그렇지 않습니까? 항상 우리는 내가 결정해서 살았고 내 마음대로 살았고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대로 살았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라 하나님앞에 가서 묻고 응답을 받아서 사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길들여지는것하고 붙들린다는 말이있죠 붙들린다.
성령에게 붙들린다 그러니까 길들여진다는것은 아직도 내가 성령에게 길들여진다 말에 재갈을 물여서 길들이잖아요

요기로 가라 저기로 가라.. 이렇게 탁탁치면서도 하고 그렇게 길들여지는것인데… 여러분이 서로 결혼하면 서로에게 길들여집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늘 같이 살아야 길들여지죠 아주 가까이 살아야..

붙들린다는것은 아주 그냥 성령에 붙들려 산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이게 길들여지면 많이 길들여지면 하나님에게 붙들려사는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하니까… 여러분 성령충만 성령충만 우리가 이야기하는데 성령충만에는 두가지 충만이있어요
성령의 우리는 성령충만을 하나로 알고있잖아요

성령의 외적충만이있고 … 이게 무슨말인가 조금있다보겠습니다 성령의 내적충만이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다 성령충만성령충만 하나로만이야기하는데 사실은 두가지가 있다는것이죠

여러분 안에 누가 와계세요? 성령하나님 그 하나님이 늘계세요? 떠나계세요? 늘있죠
여러분이 집에서나 밖에서나 부르짖고 기도할때 임하세요 안임하세요? 임하시죠
그것은 어디서임하시는것이에요? 바깥에서 그런데 내안에서도 계시고 바깥에서 계신 그분은 한분이시라는것 그렇잖아요

바깥에서도 계시고 안에서도 계신분 그러니 여러분 믿는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계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그것을 제가 물어봤어요 하나님 제가 이민국에가서 줄이길잖아요

성경책 딱들고가서 그 줄에서 몇시간동안 기다리잖아요 그래서 기다리면서 앞뒤로 전도도하고 방언기도도하고 하나님에게 물었어요

하나님어떻게 그 크신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와 있을 수 있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이 그 크신하나님이 똑같이 다 들어가 계실 수 있으세요? 물었죠 그랬더니 하나님이 뭐라하셨냐면 내가 하나님이니까 그럴 수 있지 그러시는거에요 하나님이니까 그럴 수 있다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이해할 수 있는분이아네요
정말 신비에 쌓인분이고 우리가 삼위일체를 이해할 수 없고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듯이 믿음으로 똑같이 전능하신하나님이 바깥에서도 임하시는 동일한 하나님이 안에서도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그게 하나님이에요 그러니 1% 착오도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외적으로 임하는하나님과 내적으로 충만한 하나님이 두분이아니라 한분이신데 그러면 성령의 외적충만은 뭐고 내적충만은 무엇인가?
외적충만은 헬라어로 그리스어로 신약이 써져있는데 충만이라는 자가 플레쓰 외적충만은 일시적으로 충만한거에요 그렇지않습니까? 외적으로 충만한게 밥먹을때도 충만한가요?
물론 열심히 기도해서도 밥먹으면서 붕붕붕 뜰 수 있어요 하루종일 방언기도하는경우 그런데 그것이 안하면 금방 그치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일시적인것이에요 그리고 재충전이 항상필요합니다.

오늘 기도했다고 해서 내일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냐 아니요 어제내가 기도열심히 했으니 오늘 내가 성령이 충만할것이다 아니요 … 그러면 오늘 기도안해도되는것입니까? 아니요 오늘도 기도해야해요. 이것이 외적충만입니다 충만되었다가 소멸되는거에요
그러니 밧데리 충전하고 똑같아요 어제 내가 열심히 부르짖고 3시간기도했는데 오늘 안하면 꺼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외적충만은 내가 만일 한달은 안했다 기도를 그러면 이것은 엄청난 손해입니다 맨날 체험해야해요 한달을 회복할려면 넘 힘들어요

그 다음에요 이것이 일시적이고 소멸된다했죠 그러니 밧데리충전하듯이 날마다 외적충만을 이루기위해서는 날마다 방언기도를 열심히해야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내적충만이라는것은 헬라어 그리스어로 플레르라는말을씁니다 플레르 하니까 좀 굴러가잖아요 이 성령의 내적충만은요 지속적이에요….
자 그 예를 하나 찾아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입니다. 그렇게 쓰여져있는 헬라어로 플레르(πλήρης)라 쓰여진곳이 어디있냐 요한복음 1장 14절 읽어보겠습니다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 충만자가 예수님에게는 충만한것이 일시적인것일까요 지속적일까요? 지속적이죠 그래서 이 지속자가 플레르라 쓰여있습니다.

그다음에 누가복음 4장에 가봅시다 누가복음 4장
 누가복음 2장 4절부터먼저보고요 누가 복음 4장 8절 한번가보죠
우리 예수님께서 그 지혜가 충족하더라 어릴 때 자랄때 그이야기가 있죠 그때에 충족한것 그것이 플레르…제가 잘못기억하고있나봐요 못찾겠네 예수님이 어릴때 자라는데 여기 어디있는것같다…
2장 예 그렇죠 52절 봅니다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이때 지혜는 늘 있는것이죠.. 이런것을 쓸때보면 플레르라 쓴다는것입니다
또 한군데 내가 어디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40절요?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이것이 플레르 πλήρης 라 합니다

성경구절 암기하는것을 못해가지고 이 구절 찾는게요 내용은 알겠는데 어디있는지 잘못외우겠어요 외적충만은 어디있겠습니까? 사도 행전 2장에 가보면 사도행전 2장 이것은 잘 아는이야기 이죠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ἐπλήσθησαν 이때 성령의 충만함 플레쓰 이렇게쓰죠 그다음
사도행전 4장 8절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이때 8절보면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이것은 플레스πλησθεὶς 방언을 받고 예언을 받고 이야기하고 이런게 플레스 성령충만 그래서 여러분 우리에게는 분명히 두가지 성령충만이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분이 이렇게이야기했어요
이중적인 성령충만이다
저도 이말을 듣기전에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 내가 이것을 정립하면좋겠다
신학에서도 정립된적이 없어도.. 그런데 분명한것은 바깥에도 계시고 분명 내안에도 계시는거에요 그런데 분명 같은 하나님이신데 이것을 신학교에서도 안가르쳐줘요

그런데 내 신앙생활속에서는 분명히 있거든요 내가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면서 내가 이것을 정립해놓을까? 했는데 이미 누가 알고 다 해놓은거에요 얼마나 감사한지 ….

외적충만에 속하는것이죠 그래서 성령의 외적충만으로 나타나는것이 고린도전서 12장의 9가지 성령의 은사죠… 고린도전서 12장 4절부터 나타나있는 성령의 은사가 성령의 외적충만으로 인하여 나타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내적충만은 무엇을 여러분 하나님꼐서 내안에 충만하시면 우리에게 어떤 열매들이 맺어질까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타나죠 그것은 어디 나타납니까? 갈라디아서 5장 22-24절 성령의 9가지 열매 그러니 여러분 성령의 외적충만은성령의 9가지 은사가 임하고 그리고 내안에서 역사하는 하나님이 지속적으로 역사하시면서 나를 바꾸어가면 뭐가 이루어진다는거에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맺어진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이 두가지가 다이루어져야해요 하나만 이루어지고 하나는 안되는게 아니라 두가지 다되야해요 할렐루야 왜? 같은성령이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장료교는 어떻습니까? 성령의 내적충만만 강조하죠 왜냐? 거룩거룩거룩 입밖에도 말해서는 안되고 새벽기도때 조용하잖아요

그런데 또 성령의 외적충만을 강조하는데가 어딥니까? 오순절계통 방언안하면 구원못받았다 혹이라도 잘못 그렇게 이야기하지않는데 대부분 .. 그렇게 이야기하는분도있었어요

그런데 방언 못한다해서 구원못받은것은 아니죠 성령체험 안한것은 아니다 하는데 사실은 다해야해요 다 해야하는데 지금보면 성령의 외적충만 우리는 육체와 영성 실용단계에서는 주로 성령의 외적충만을 다루고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것은 무엇이냐?
성령의 내적충만이에요 내가 외적으로 충만해서 은사가 충만해서 은사가 활발히 나타난다할지라도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계셔서 내적으로 충만하지 않아서 성령의 열매가 없으면 어떻게되요?
나중에는 은사는 행하고 버림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영혼이 잘되지 못한 상태에서 육체의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면 오히려 타락할 수 있어요
더 중요한것은 내 안에 내적충만으로 인한 내 영혼이 바로 서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 이후에는 능력적인 그리스도인 능력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좀 더 활발히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 수 있는 더 확실하게 행할 수 있는것이 성령의 외적충만이있으면 더욱 더 이롭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령의 내적충만을 통해서 우리는 인격이 다듬어져갑니다 할렐루야
인격과 생명 생명이 나가게 되죠 … 그러니 성령의 내적충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인격으로 다듬어져가고 그다음 성령의 내적충만하면 생명적인 삶을 살게되있습니다 성령의 외적충만은 능력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자 여러분 우리는 육체와 영성 실용단계보기있습니다 실용단계가 무엇이냐면 은사가 아주 활발히 나타나는것이에요 자 그러면 실용단계와 진리단계 생명단계 차이가 무엇이냐 우리 네단계를 배우고 있죠
은사 체험단계 그다음 실용단계 진리단계 그 다음 생명단계가 있습니다 육체와 영성 생명단계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내 몸이 의의 병기로 쓰임받는것이지요 자연스럽게 고민하는것없이 … 자 은사체험을 통해서 내 육체는 내 육체는 하나님이 쓰실때만 가치가있다는 사실을 꺠닫게되죠 은사체험단계에서..
실용단계는 은사들이 활발하게 나타나는데 아직도 실용단계에서는 은사들을 나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남이 왔을때 기도할때 어떤 마음이 드냐면 이사람이 와서 기도해달라하는데 안나면 어떻게하지? 얼마나 부끄러울까…
하나님이 하시는것을 모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질병을 고침받으러 왔는데 기도한다고 다 낫던가요? 그렇지않잖아요 어떤사람은 똑같은 손으로 내손이고 똑같은 시간에 왔는데 이사람은 낫고 … 똑같은 손을 사용해서 … 그런데 이사람은 안나았어요 …. 그러면 이사람은 낫고 이사람은 안나은것이 기도한사람의 어떤 것때문이냐 그것보다는 하나님은 이사람은 낫게해주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였고 이 사람은 안낫게 해주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였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낫게해주시길원하지만 질병에  그 사람을 좀 더 가둬놔야 정신차릴 사람들은요
오히려 하나님이 안낫게해주실 수 있어요 … 그래서 여러분 이것은 좀 극단적인예가 될지몰라도 어떤 사람이 너무 교만하고 하나님앞에 말을 안들었어요 그랬더니 암이 덜컥걸렸네 그래서 암에 걸려서 하나님앞에 불순종했던것 교만했던것 다 회개하고 내려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죽었네요 그러면 암걸린게 복일까요? 복이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는 복입니다. 그분이 암에 안걸렸으면 영원히 고쳐지지않는상태에서 떠나면 물론 암이 안걸려서 겉으로는 잘 살 수 있겠죠 그런데 영혼이 새롭게되지않고 육체적으로 살아봤자 그 영혼이 하나님앞에 가면 책망받는거에요

그런데 암에 걸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정말 평안한 마음으로 갔다 그러면 그 영혼이 하나님앞에서 조금앞에 짧게 살았지만 덜책망받고 오히려 칭찬받을지모른다는것이지요

여러분 어느것이나요? 구원받는게 낫죠 …. 그러니 하여간.. 원종수 권사님이라 아시죠 그분이 목사님 되셨는데 그분이 암환자 만명이상을봤잖아요 의사였는데.. 시카고에서 만명이상 암환자들만 있는 병동에서 암환자들만… 그분이 쓴책을 보니까 암에 걸렸다고 해서 다 불행한것이 아니다 오히려 교통사고로 죽는사람보다 암에 걸려죽는자가 더 낫다했어요

여러분 교통사고로 죽으면 그냥 고통없이 갈껏같죠? 그렇게 죽는것보다 암에걸려서 서서히 철저히 회개시키고 그 영혼이 하나님앞에 가는것이 복이라 했어요 그 사람이 그랬어요

그런데 그게 맞는말이에요 몸에 고통은 있는데 철저히 그 영혼이 정화되서 간다는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사람이 암에 걸렸다해서 그사람이 불행하냐 꼭 그렇지않다는것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물론 암에걸린사람들 기도해줘야해요 낫게끔 기도해주는데 낫게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낫게된것이고, 하나님뜻으로 낫지않아도 할렐루야 저 사람 죄가 엄청많아서 저주받아서 저사람 저렇게 암이 않낫고 그렇게 생각하지말라는것이에요 오히려 그 사건을 통해서 그 영혼을 얻으시기위한 계획이 있을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실용단계에서는 안나을 수 있다 실용단계에서는 열심히 손을 얹어서 기도하는데 보니까 50%는 낫고 50%는 안낫네 … 50%만 낫는것만으로 해도 얼마나 큰 확률입니까 제가 보니까.. 제가 한참 손을 얹어 기도할때보니까 처음에는 10명중 3명밖에 안나았어요 그런데 계속 손을 얹다보니까 한 10명중 7명은 낫네.. 그런데 또 3명은 안나아요 그러니 우리가 계속 손을 얹어서 순종함으로써 신유의 은사도 계발이되지만 꼭 다낫는것도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열심히 손을 얹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야하고 그다음 실용단계에서는 아 다 낫는게 아니구나 안낫는것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경험해야 그 결론이 나을것아닙니까 그러면 결론이 납니다 진리단계…

진리단계에서는 아 ! 모든 만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것이구나 내가 기도한다고해서 그사람 꼭 낫는게 아니구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안나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을 꺠닫게되요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장하고 계시는구나
그다음에는 생명단계는 진리와 생명단계의 차이가 무엇이냐 아픈사람이 오잖아요 그러면 진리단계에서는 무조건 기도해요 낫게해달라고… 왜 왔으니까? 하나님이 보냈다는사실을 알고 무조건 낫게 기도합니다
그런데 생명단계에는요 물론 기도하죠 어떻게 구한다고요?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 해주옵소서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면 어떤 사람은 어떻게 병낫게 기도안하고 말이야 낫게 해달라고 왔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해달라 그런 기도가 어떤 기도냐하고 반박하는분이있어요 저도 옛날에 한번 그랬는데 누가 우리는 다나아야지 왜 안나 신유은사가 있으면 나아야지 왜 안나 …

저도 그 때 한참 은사 쫓아다니면서 어휴 저사람은 능력이 없어서 저따위 소리 하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이게 자라고 보니까.. 아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고 내가 열심히 손얹고 기도한다고해서 낫는게 아네요

하나님의 뜻이면 3일을 기도해도 안나요 손얹고 그러니 어떻게 기도하는게 .. 좋을까요? 간절히 기도하되 생명단계… 그렇게되요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해주옵소서 말로는 낫게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거에요 남이 보면 오해하니까 시험드니까 무슨이야기인줄알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조금더 길게 있다가 낫게해주셔도 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것이죠 그런 차이들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실용단계는 꼭 나아야해요 내가 기도하는데 왜 안나? 다 얹는거에요 그런데 안낫는것을 경험함으로써 아 이거 내가 하는게 아니구나 하나님이 하시는구나를 깨닫는거에요 아멘?

자 여러분 우리 로마서 6장한번가봅니다 로마서 6장 13절 예 다같이 시작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꼐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다음 11절 봅니다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죄에대해서는 죽고 예수에 대해서는 산자로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자로 여기라 여러분 이게 잘안되니까 여기는 훈련부터하라는것이에요 이게 잘 안믿어지잖아요 내가 죽은게 … 그래서 여기는 훈련을 하는거에요 죄에 대하여는 나는 죽은자로 여깁니다 왜냐 갈라디아서 5장 24절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노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는 훈련 나는 죽었다 나는 예수믿을때 2천년전에 감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자다 그렇게 여기면서 믿기까지 계속 여기는 훈련을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죽었는데 그런데 우리 안에는 늘 뭐가 싸웁니까? 예수믿기전에 내가가진 옛자아하고 하나님믿고 난 새자아 새로운 피조물이 됬는데 새자아는뭡니까?

하나님으 뜻을 쫓아 행하고 싶은 자아 내 옛자아는 내 감정대로 내 육신대로 내 욕심대로 살고 싶은 나의 엣자아가 있고 하나님안에서 새로운자아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도 절망했잖아요

자기안에는 이 두가지가 늘 싸운다는것이에요 그런데 결국 누가 이기더라는것이에요? 사도바울의 고백은 무엇이냐면 오호랴 나는 곤고한자로다 이사망의 몸에서 누가나를 건져내랴 했어요 그러니 사도바울도 그런 고민도한거에요
그러면 사도바울도 옛 자아와 새 자아가 싸울 때 누가 이겼다는거에요?
옛자아가 이겼다는거에요 왜 자기가 죄를 짓고 있는 몸을본거에요
자기가 … 내안에서는 하나님을 따르고 싶은 새 자아도 있고 정말 내 멋대로 살고싶은 내 옛자아가 있는데 어떤 사건 문제를 놓고 내가 하는것을 보니까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데 머리는 마음은 내 영혼은.. 그런데 내가 하고있는것을 보니까 뭐에요? 옛자아를 보는거에요
그러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이게 여러분과 저의 고백이되야해요 여러분 잘되던가요? 저 경험상 이것은 보니까 제가 간단한 예가 뭐냐면 이말은 하지말아야지 하는 말을 꼴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요 안그래요? 싸울때… 여러분 싸우거나 다른사람에 대하여 이말은 저사람에게 너무 상처되는말이기에 정말 안해야지 하는데 싸울 때 나오던가요? 안나오던가요?

안해야지하는것이더 나오고 있는거에요 이게 …. 뭐에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랬잖아요 여러분과 제가 그런 때가 있단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절망해야해요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은 마음은 너무많은데 정작 보니까 옛자아로 사는거에요 이게 자기절망이죠

자기절망.. 하나님께서 우리 육체를 주신이유가 무엇이냐면 의의병기로 쓰라고 주셨거든요 의의병기 그런데 의의병기로 쓰는게 아니라 죄의 병기로 쓰고있다는것이에요 그래서 하는이야기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약하도다 이런이야기만 하고사는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이런 말이 안할 수 있게끔 하기위하여 여러분이 여기앉아있는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이 자기절망을 많이해봐야 … 나로써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것을 알게되요 나로써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없어요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 그것이 지켜지던가요? 나로써 그것을 지킬 수 있어요? 그럼 누구로 지킬 수 있는거에요? 주님으로 주님으로 해야만 내가 남을 내몸처럼 사랑 할 수 있더라는것이에요 아멘
나로써는 못해요 자기절망을 가야 자기절망까지가야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사는법을 배우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생명의 성령의법 성령을 쫓으면 생명의 삶을 살게되죠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했어요… 해방 나로써 안되는것을 철저히 경험해야 나로써 하지않고 내안에 주님으로 하는법을 배우게되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이 특별히 이런경우가 어딨냐면

사람을 사랑해야하는경우 사람이 사랑안할때가 못할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런일들이 어디서 일어나나? 가정에서도일어나고 구역예배 누가와서 상담하는것을 보니까 같은 구역원끼리 너무 보기 싫어하는거에요 그게 막 너무 스트레스가 되고 그래서 상담을 하는데 그런경우 저쪽에서는 말을 함부로 해서 상한거에요 매번 구역예배봐야하는데 …

그런데여기와서도 부딪혔네… .하여간 그럴경우… 여러분 어떻게 그게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았기에 사랑이 안되는거에요 그럴때 아무리 사랑할려고해도 안될때 자기절망까지 가서 주님으로 행하면 할 수 있어요 왜못합니까? 주님으로 하면 쉬워져요 그때까지는 내가 할려고 막하니까 마음이 지옥같고 안되고 더 밉고막…막 난리 법석을 폈는데 아! 내가 주님으로 그것을 내려놓고 내가할려는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을 넣어서 보니까 저 형제와 자매가 참 불쌍해보이는거에요

불쌍해보이면 다된거에요 내가 주님의 마음을가지고 어떻게하면 도와줄까? 그러면 쉬워져요 그전에는 물한컵가져다주기도 옆에가기도 싫었는데 어떻게해요? 물 떠서 가져다주고 사람이 바뀌어요 그래서 나로 사는것과 주님으로 사는것이 얼마나 틀린지.

그래서 나로써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없어요 원래 육체에서는 선한것이 하나도 나올 수 없거든요 나로써는 행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일은 누가? 내 대신 그리스도가 살때만 감당할 수 있는거에요 생명적인 삶이 무엇이냐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야 생명적인 삶이 나타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을 내려놔야해요 나로 할려는것을 내려놔야해요 그러니까 나를 내려놓고 자꾸 주님으로 내가 사는법을 배워야하는데 그게 그냥 되어지나? 안되요 자기절망을 많이해봐야해요 이것을 몇번 경험해야 이것이 나로 사는것이고 주님으로 사는것이구나 확연히 구분되요

말로만 나는 알아 하는분들있어요 그런데 그거 아는거아네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보지않은자가 자기절망까지 갈 수 없고 …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하지않을려고 발악을해봐야해요 그래도 미워 그러면 어떻게해요? 나로써는 안되는거에요 그러면요 주님으로 할렐루야! 아멘

그러니까 다된단 말이에요 얼마나 감사한지 그러면요 그렇게 주님으로 이기고 나면 상대방도 돌아올까요? 안돌아올까요? 반드시 돌아와요 나도 힘들고 상대방도 힘들고 너무 안되다가도 나를 포기하고 주님을 딱넣어서 그분을 바라보니까 서로가 불쌍하잖아요 사실은 불쌍한 마음 드니까 더 잘해주게 되잖아요 더 잘해주게되니까 상대방도 돌아오는것이죠 나로할때는 그 사람도 안돌아와요 주님으로 할떄만 돌아올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로마서 7장 22-24절 보죠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랴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슫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8장 1-2절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여러분 이 구절을 잘못해석하면요 예수믿는자는 죄가없다 이렇게나와요 그게 아네요 예수믿는자는…. 예수믿을때 뭘 사함받았어요? 원죄 하나님을 모르는죄 원죄를 사함받았고 아담과 하와과 선악과를 따먹은게 원죄아닙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내려오는데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을 모르고 태어나는게 원죄가 있다는증거잖아요

그런데 예수를 믿자마자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고 영의 눈이열리고 영의귀가들어오고 믿음이 들어오니까 원죄가 사함받고 하나님과 화평하게되고 그때까지 지은 자범죄가 사함받죠 그렇다고 예수믿었다해서 그 이후 사는 삶속에서 죄를 안짓나요?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고 나는 죄인중에 괴수라는 말을 왜 했을까요?

여러분 예수님 믿고나서도 우린 죄인이에요 예수믿을 때까지 자범죄는 없어지지만 예수님믿고나서도 말로 생각으로 지은 많은 죄들이 있잖아요

그러니 여기보니까 다시한번 8장 1-2절을 보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것이 두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처음 정죄함이 없다는것은 영원한 불못으로 가는 심판은 안받는다 그것이 첫번재 해석이고 두번째해석은 예수님 믿는자가 죄를 짓겠습니까? 예수 안에 있다는것은 내가 예수 안에 있으면요 죄안지어요 예수로 내가 살지않으니 죄를 짓게되는것이지.. 예수믿어도 예수님으로 살지않으면 죄짓잖아요 그것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예수 안에 있으면 있는자에게는 결코정죄함이없나니 이게 두번째의미입니다 죄가없는거죠 죄를 짓지않으니까… 2절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의법에서 해방하였음이라 이것도 두가지 의미로 해석이되죠

처음에 영원한 불못에서 해방받은것… 그게 죄와 사망 영원한 사망 거기서 우리를 해방시켰지만 두번째해석은 … 죄를 짓는것마다 그 죄의삯은 사망이라 했으니까 그런법에서 내가 내 육체를 마음대로 놀려서 죄를 지어서 사망에서 내가 하나님의 법 생명의 성령의법 내가 나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택하여 사니까 생명으로 나타나는 삶을 사는거에요 그 두가지 의미가 있다는것이죠

사도바울은 7장 22-25절 8장1-2절이 연결이되거든요 여기서는 어떤의미냐 두번째 의미에요 오호랴 나는 곤고한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절 보니까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게 지금 예수 믿고 난 후의 이야기거든요 그러니 8장 1-2절이 거기연결되는것이죠 오히려 두번쨰의미가 맞다는것입니다

날마다 우리가 사는삶속에서 우리가 날마다 생명의 성령의법을 택해서 살아야해요 선택이에요 내가 옛자아를 선택하여 살것인가 아니면 내가 주님안에서 새로운자아를 택해서 살것인가 이것은 선택이에요 내가 생명의성령의 법을 택해서 살아드려야 되더라는것입니다.

그럼 나는요 내 안에는 늘 나에게는 초이스가 있어요 선택할요지가있다는것입니다 내가 새자아로살것인지 옛자아로 하고살것인지 항상선택의 여지가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 훈련을 많이받다 보면 아이제는 내가 나로 사는 모든 삶이 죄와 연결되고 그 결과는 다 사망이구나를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법에다가 가치를 두고 여러분이 자꾸 좇을려하잖아요 그러면 삶이어떻게 변하냐하면 여러분은 육체가있는동안 옛자아가 살아지지않습니다

살아지던가요? 안살아져요 옛자아는 여러분 육체가있는동안 여러분안에있어요

그러면 새자아로 산다는게 무엇이냐? 여러분이 여기서 저기까지 목적지에 가는데 땅에서 걸어가는 사람이있고 위에 제트기 날아서 가는사람이있어요 두길이있는거에요

어떤 사람은 땅에서 걸어서가고 위에서 날라서 갈 수 있어요 여러분이 생명의 성령의법을 택해서사는게 무엇이냐 제트기로 위로 날르는거에요 밑의 땅은 그대로있어요 옛자아는 무슨이야긴지아세요? 나에게 두개다 존재하는데 나는위로 나는거에요 이게 생명의 성령의법을택해서 사는 모습이에요 그럴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은사와 육체와 영성의 차이만 이야기하고 우리 점심시간 이야기 가지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은사가 왜 중요한가? 육체와영성에서 은사가 왜중요한가? 육체와영성에서 목적은 의의병기라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나는 하나님께 의의병기로 쓰임받을것이니 은사가 안나타나도 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거룩한 산제사로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쵸 그럴 수 있죠 그러면되죠 이게 의의병기의 모습아닙니까? 그게 목표에요

그런데 은사가 왜중요하냐?
여러분 은사가 활발히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의의병기라는게 무엇이에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그 뜻에 내가 내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릴꺼아네요?
그런데 은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있어서 너무 중요해요.
참 많은 경우에 은사로써 하나님의 뜻을 알아냅니다
묻는것도 은사에요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대답하는것 잘알아듣는것도 은사에요
육체로 들으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받고 듣고 하는 것도 은사입니다
은사는 왜중요하냐?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너무 중요하더라는것입니다
방언을 열심히 했는데 방언통역이되요
하나님의 뜻이 방언에서 막 알아지는거에요 방언통역으로
예언의 은사 하나님의 뜻이 알아지잖아요
저도 예언의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쓰실것인가를 알았어요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그러니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거에요

그런데 매일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묻는게 제일중요해요 예언의 은사는 예언이니까.. 예언으로 온다는것입니다 그것도 중요해요 내인생의 방향이 정해지니까 할렐루야

그 다음에요 또 뭐가 있습니까? 지식의 말씀의 은사 성경을 보는데 막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네 그다음 지혜의 은사 다른사람이 상담을 하러왔는데 하나님 이분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이고 어떻냐고 물어보면 지혜의 말씀의 은사로 탁 오거든요 그분에게 맞는말씀을 가르켜주세요 여러분이 사역을 감당하고 능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녀도 마찬가지에요 와서 엄마 내가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 나는 하나님께 물어볼 수있잖아요 하나님 사랑하는 내딸에게 무엇이라 이야기하는게 좋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받아가지고요…

내 감정과 내 뜻대로 자녀를 훈육하지말고 하나님이 주시는말씀으로 할렐루야 그게 능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이에요 내 가정으로 부터…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받을때하고 내가 할때하고 자녀들이 알아요 너무 틀려요 그리고 제가 상담할떄도 보면 제가 하는 말이아니라 하나님에게 물어서 그분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지않습니까? 많은사람들이 놀래요

꼭 그분이 들어야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메세지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은사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데 얼마나 중요하는지 몰라요 그러니 여러분 은사계발에 열심을 내야합니다. 은사계발에 열심을 내야해요

여러분 결국 의의병기로 쓰임 받는데 있어서 은사의 역할이 상당히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왔는데 병고칠려고 기도하려고 왔는데 물론 하나님의 뜻이면 낫겠지만 은사도 와있어야 나음을 입을것아닙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할렐루야 은사가 와있어야해요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야해요 …

그래서 은사는 언제온다? 부르짖고 기도할때옵니다 조용히 기도할때 임하지않습니다 절대로 임하지않습니다 부르짖고 기도할때…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기차는 레일위로만달립니다 기차가 레일 바깥으로나가는법이없잖아요 고장나거나 파손되거나 다른길로.. 그런데 기차가 레일위로만 달리듯이 은사는 부르짖고 기도해야임합니다 이게 외적 충만이 일어나는 비결이죠 그래서 여러분 육체와 영성 실용단계에서 열심히 은사..계발되고 열심히 활용하고 하루에 묻는것은 성령께길들여지기위해서 몇번씩하라고요? 50번씩

여러분 여기서 하라는것안하고 나는 3년을 해가지고 3년을했는데 나는 수리하는것만으로 만족하고 50번씩 안물었다 그리고 묻는훈련을 많이안했다 그리고 나중에 영성이 잘입혀졌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묻는훈련을 많이하셔야해요 그래야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잖아요

그리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셔서 자기절망을 많이해야해요 여러분 남편하고 싸울때 어떻던가요? 남편이 안사랑스러워보일때 … 또 남자들은 우리 아내죠 아내가 정말 미울 때.. 예를 들어서 죄와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 그래도 안된다 그럴때 누구로해야한다고요? 주님으로 그러면 부부사이에 자기절망이와서 주님으로 할때 그 사람의 그 남편이 남편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주님으로 하게되면 주님안에서 불쌍한 형제로 보입니다

그러면 주님으로 행할 수 있어요 남편이라 생각하니까 서운하고… 떄리고 싶고 또 … 쫓아버리고 싶고 이런 서운한 마음 남편이라 생각하니 그런데 주님으로 정말 내가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면서 주님으로 행하면 불쌍하게보입니다 그럼 그떄부터 잘하기시작하는거에요 무슨짓을 행해도 괜찮아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 ..병안걸리고 중풍에 안걸려있는것만으로도 감사 내 일이 흐트러지니까… 할렐루야

감사가 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떄부터 아멘! 그러고 나서는 살아있어서 저렇게 입을 움직이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 여기서 훈련을 강조합니다 삶에가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자들되게하셔서 결코 나로써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것이 하나도 나올 수없는 사실을 깨닫게하시고 나로써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음을 깨닫게하시고 내안에 주님을 넣어서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옵소서

이것이 훈련 되어져서 자연스럽게 내가 그렇게 살게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끌고 가실줄로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계명을 내가 지킬려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봐야 정말 이단계가까지 가는줄믿사오니 우리가 입으로만 하지않게 도와주시고 삶에서 정말 싸워봐서 안되는것을 경험해서 하나님으로 할 수 있는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