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증거하라> 간증
(로마서 10장)
16 <믿음과 들음과 그리스도의 말씀>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서사라목사님께서 하루에 20명씩 전도하라 하셔서 그래... 여태까지 미뤄왔지만 ... 순종해서 복음을 전해보자 (가끔씩 마음에 감동이 있을때만 전했음)
성령님 어디로 가서 복음을 전할까요?
Whole Food Market으로 가라
뭐라고 전할까요?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기시작했습니다
여기는 유기농 마트입니다
"Sir Do you believe Jesus as Lord? If you died today, can you go to heaven?"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까?
만약 당신이 오늘 죽는 다면 천국에 가실 수 있습니까?"
" you buy food from whole food market because you think about your health. How about your spirit? Think about your spirit."
당신은 유기농 마트에서 음식을 구입합니다 왜냐하면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영혼은요?
If we died today, there are only two ways Heaven or Hell
우리가 오늘 죽으면 오직 두길입니다 천국과 지옥입니다.
"for the wage of sins is death"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Jesus come to forgive our sins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위하여 왔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베리칩전도지를 나누어줬는데 받는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아갔습니다
" if we receive verichip, we lose our salvation"
만약 우리가 베리칩을 받으면 우리는 구원을 잃어요. Do not receive it 받지마세요 했더니 감사하다고 하면서 받아가는 사람들은 예수님믿는 사람이고...
대부분 저렇게 말하면 무시하거나 난 원하지않는다
난 카톨릭 다니니까 구원받았어..
이렇게 말하는 분도 있고..
난 유명하고 구글에서 내 이름 치면 나와 250명 직원이 내밑에 있지
나는 과학자이기에 예수님을 안믿어
그리고 기득권들은 너같이 순진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세뇌시키지
이런 말도 듣고...
욕하는 분도 있었고...
어떤 분은 나오는데 제말을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난 20-30대에 교회를 많이 다녔지만 지금까지 거듭나는 경험을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예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를 증거했지요
오늘은 전도지를 들고 sweet hut를 갔습니다
커피( 음료수)집인데 입구가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성령님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요?
했더니 주님께서
"사람들이 커피를 들고 나올때에 문을 열어주면서 전도지를 나눠줘라" 라는 감동을 주셔서 오고가는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고
나가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또하나의 지혜를 주셨는데
커피를 사러오는 사람들의 음료수를 대신 사주고 시간이 있냐고 물어봐서
네 간증을 하라 였습니다
내일부터는 그래서 또 커피집에가서 음료수를 사주고 복음을 증거할까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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