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집회

인천 열린문교회 서사라목사님 집회(19.1.24/목-27/주일)

하늘이슬 2019. 1. 26. 10:24

인천열린문교회 첫째날

담임목사님이 정성껏 준비하신 열린교회에서의 두번째 집회로 첫째날 저녁부터 여러목사님과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 오신 세분의 목사님들에게는 서사라목사님의 책 7권을 드렸습니다.


집회와 책으로 목사님들이 먼저 살아나시고 교회도 바른복음으로 다시 살아 생명을 낳고 양육하고 이기는 자로서
성도들을 인도하시기를 기도해주십시요.

 

 

인천열린문교회 둘째날

오늘도 많은 목사님들이 오셔서 어제의 크리스찬도 지옥이 갈수있다에 이어 성밖개념에 대한 좀 어려운 내용의 설교였습니다.

오후에는 이사야에 관한 천국내용과 천국지옥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부터는 태국에 계신 사무엘최선교사님도 오셔서 같이 집회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여러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요.

회개의 기도시간에는 우리 모두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지난번 군산집회에서
전신의 아토피로 고생하던 아이를 위해기도했는데

많은 치료가 되었건 것을 보고 척추장애로 걷지못하는 아이를 매고 어머님이 집회첫날부터 회개와 축사와 여러목사님들이 힘을 합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기도해주십시요.


마가복음(막) 16장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20. Then the disciples went out and preached everywhere, and the Lord worked with them and confirmed his word by the signs that accompanied it.

 

이전 인천열린문교회 집회때 충청도에서 급히 휴가를 내 집회를 참석한 젊은 여자분입니다.

책도 인터넷으로 다 구입하고 집회도 교회에서 숙식을 하며 참석하고 계십니다.

 

 

 

인천열린문교회집회 셋째날

여호와의 그날과 첫째부활에 관한 좀 어려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열심히 들었고 그말씀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하는 지를 듣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배려로 점심과 저녁 ,잠자리도 제공하여주셔서 성도들간의 교제로 우리의 믿음이 굳건히 서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인천 열린문 네째날 집회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주일설교말씀과 저녁 마지막집회에 백여명이 모였습니다.

갖가지 여러 간증으로 풍성한 은혜와 자기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 시험들어 새로운 교회를 찾아 방문한 부부,
우리가 지원하는 태국의 최사무엘선교사님,(미국에서는 여러번 보았지만 집회는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충남의 한지방에서 집회소식을 확인하고 차를 몰고 온 자매,
얼굴도 아주 수줍게 생기신 여자분이 마지막 간증 나눔시간에 이렇게 자기 손에 힘이 들어가고 열심히 기도한 적이 없었다는 분,
힘이 새롭게 소생되고 깃털처럼 몸이 가벼움을 체험하신 여목사님 등등


각자에 맞게 따르는 표적으로 바른복음을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7명이 하나님의 인을 받았습니다.

많은 목사님도 참석하셨습니다.
그분들이 다시 바른복음,

회개의 복음,
천국지옥의 복음,
종말복음,
하나님의 인으로

다시 세워져나가며
그 각교회도 굳건히 세워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인으로 시작된 우리의 신앙의 여정이 하나님의 인으로 굳건히 만들어져 가는 집회시간들이었습니다.


인천열린문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집회를 위해 사랑의 수고로 섬기신 교회 성도분들에게 감사와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열린문교회 이창복목사님 백화자사모님 서사라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