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묻는 자와 묻지 않는 자의 결말
하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인정해 드립시다.
요즘 저는 하나님께 묻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시작한 지 수개월이 지나도
잘 되지 않는 저를 봅니다. ㅠ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주 시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신앙고백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결론입니다. ㅠ
즉, 하나님을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는 자의 결국...
주여...ㅠㅠ 용서하소서 ㅠ
그래서 이것을 나누려고 올려드립니다.
진정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인정하는 그 첫 번째도
그 마지막도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겸손하고 온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요~!
할렐루야~!!!!!!!
수 개월 진행해도 잘 되지 않는 하나님께 묻는훈련,
즉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믿는자 다운 삶에
대하여 모든 해답이 잘 나와있는 설교말씀이 올라와서
모셔왔습니다.
● 주께 묻는 훈련하시는 모든 분들,
● 주님 뜻대로 살아드리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 인생허비 그만하고 스마트하게 지름길로 가시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 이생에서 수고롭게 살고 또 성밖 또는 지옥으로 가지않고 영원천국에 안전빵으로 도착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 이 영상 꼭 보시어요.
■ 하나님께 묻는 자와 묻지 않는 자의 결말 / 서사라 목사
소요시간 42분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개인사는하나님께 여쭈고 그 처분에 기다리고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여쭈어야 할 이유는
1. 묻는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권자 하나님인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2. 아버지 뜻대로 살아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3. 시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4. 묻지 않는 결국은 성 밖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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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열왕기하 1:1-17
마태복음7:12
갈라디아서 6:7
" 하나님께 묻는자와 묻지 않는자의 결말"
* 왜 하나님은 우리가 묻기를 원하시는가?
첫째 ; 그분이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드리기 위해서 반드시 물어야한다.
셋째; 인생을 시간 낭비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안묻고 행하면 실패하고 돌고 도는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육신에 속한자는 묻지 않는다.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어 버리고 생각 나는대로 행동 해 버린다.
* 영의 속한 자는 묻기를 좋아한다.
영의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행동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토상부부는 여지껏 잘 못 배우고 잘못된 신앙생활을 해 온 것을 많이 아파하며 이제라도 깨닫고 회개하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저희들도 함께 회개하며 묻는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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