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kongdo 집사님 간증(송콘도/최성옥집사님 간증)
제 엄마의 부탁으로 간증을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요 몇칠 계속해서 얼굴 안면에 근육이 떨리고 왼쪽 눈이 찌르는듯한 통증으로 눈물이 저절로 흘러 마음으로 주님 도와주세요 ~
라고 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서목사님께서 오셔서
얼굴에 손을 얻고 기도 해주신 덕분에 어젯밤에 편안히 주무시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얼굴의 안면 신경질환이 완전히 없어졌고 눈물도 그쳤고
하나님이 깨끗이 고쳐 주셨다고
서목사님께 꼭 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
치료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서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하셨습니다!
서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생신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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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제 둘째언니에게 조금 전에 전화 왔습니다
어제 엄마를 만나고 오셨는데 엄마의 얼굴이 천사같이 환하게 변해있었고 서목사님께서 오셔서 예수의 이름으로 얼굴안면에 손을 얻고 기도해 주셔서 신경질환이 완전히 치료함 받은것을 요양원 간호원 들에게도 바른복음을 전하셔서 서목사님께서 유명해 지셨다고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돌렸답니다
엄마는 이제는 죽어도 주님께 갈수 있으니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뿐만이니라 제가 믿는 신앙이 잘못된 것을 따라간다며 이런 것을 전할려면 한국에 오지도 말라고 했던 둘째언니가 엄마의 모습과 진실한 간증을 듣고 마음이 바꿔 졌습니다
주님께 마음이 열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제 엄마와 언니는 나머지 동생들에게도 바른복음을 전하실 것입니다
영을 살리는것이 ...
영을 깨우는것이 바른복음..
서목사님이 그토록 외치는 바른복음이 더 많이 더 널리널리 전해 지기를 진정 소원합니다.
이것이 또한 주님의 뜻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주님이 하셨고 또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
신실하신 하나님!
영광과 존귀와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할렐루야
에스겔 36장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 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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