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성훈련간증

영성훈련 간증-이ㅇ승집사님

하늘이슬 2019. 6. 19. 14:02

저는 나만 알고 이기적이고 모든것을 남탓하고 살아왔고 명동에 전도하시는 분들 보면 한심하다고 한 제가 전도를 하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에 삶에서 제일 큰변화는 말을 아끼고 모든일은 주님이 저를 위해 펼쳐 놓으셨다는거 알고  불평을 못하고 주님께 고하고 기도하는것 뿐이 없음을 알게 해주셨고 수경이 아빠 처음에 미국에서 와서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쳤는데 지금은 그분을 위해 울고 기도하게 해주셔서 그 또한 감사하고 아이들에게 주님이 너희 아빠를 통해 가족을 불러 모으시고 기도에 힘쓰라고 하신다고 얘기하고 있고 다미도 기도와 찬양으로 회복돼고 같이 신앙얘기도 할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생각으로 들어오는거 빼도 한도 끝도 없는 저를 지금껏 붙잡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수경아빠가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분도 주님의 마음을 알고 영적회개하시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