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영성훈련 한지 일년이 되었지만 주님을 가까이 가면 갈수록
거룩하신 그분앞에 나를 비추어보면 볼수록 더러운나 ...
추악하기만 한나...
가증스런운나 ...
위선자...
그런나를 보면서 주님 앞에
너무나 너무나 두려워 어떤때는 자다가도 벌떡일어난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환상으로 저를 본적도 있었습니다
어느방에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같은 분이 칼을 들고 서 계셨고 그분 앞에는 긴 테이블이 놓여 있는데 제 스스로가 그태이블 위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주님앞에 할말이 없습니다
열심히 나를 버리기 위해 그분앞에 앉았습니다
이것이 일년동안 영성훈련을 한 간증입니다
영성훈련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나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었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 또 감사뿐입니다
목사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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