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전광훈, 황교안, 문재인아 들으라-김은철선교사님의 말씀

하늘이슬 2019. 9. 28. 09:46


자유 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수호하라!
 (전광훈, 황교안, 문재인아 들으라) . . .


많이 알려주세요.
현재 베트남에서 사도행전적 선교활동을 벌리고 있는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성령님의 능력 의지하여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시는 사역자며 말씀이 아주 깊고 맑습니다.
시국에 관한 글은 오늘 처음 봅니다. 아주 신실한 분이시니 기도해주시고 많이 많이 알려주셔서 다함께 합심 기도로 살려냅시다.                                                                                          

자유 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수호하라!
 (전광훈, 황교안, 문재인아 들으라) . . .
1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현재 개인, 민족, 국가를 막론하고 너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인지 아느냐? 폐일언 하고 지금 분초를 다투는 가장 급박한 일은 동성애도, 낙태도, 종교통합도, 배도도 아니니, 그것은 바로 내가 세운 나라, 내 민족, 내 자녀들을 사탄에게 바치고자 하는 악한 주사파 정권과 맞서 총력을 다해 대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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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 기도에 응답하였으니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다 내 부름에 반응하라. 응답하라. 누구든지 스스로 깨어 기도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자들은 내 말을 알아 들을 것이다. 얘들아, 너희가 가만히 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행한 대로(롬2:6), 믿은 대로, 구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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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얘들아, 지금 너희는 침몰하는 세월호속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운명이다. 선장, 곧 이 악한 정권의 수장이 안전하다, 문제없다, 지금은 위기가 아니다 라고 달래는 말에 속지 말라. 저들은 지난 날 배가 바다속으로 당장 들어가고 있는데도 버젓이 이렇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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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독한 자들이 심지어 배가 빨리 가라 앉도록 일부러 배의 밑바닥에 큰 구멍(안보, 경제, 국방, 외교 등)을 여기 저기 내고, 또 다시 배 이곳 저곳에 큰 균열을 일으켜 갈라지게 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무도 너희를 구조하지 못하게 무선장치(동맹파기, 반일 반미감정 촉발)까지 부수고, 해적들(친중, 친북)까지 불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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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겉으로는 정상처럼 보이나 김일성, 곧 주체사상의 마귀에게 완전히 사로잡혔기(점령, 빙의-귀신들림) 때문이다. 너희 중 소위 영안이 열렸다는 자들, 영의 눈을 떳다는 자들은 다시 한 번 자세히 들여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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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저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를 찬미하며, 우상에게 절함으로써 그것이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는 합법적 수단이 되어, 그 속에 수천 수만여 악령과 귀신들이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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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악한 영들은 저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데, 그 최종적인 목표는 집단자살, 공멸이다. 너희가 어제 8. 15 경축사 때 보지 않았느냐. 저들은 이미 김정은의 아바타, 곧 하수인이요, 노예가 된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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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김정은이 아무리 미사일을 날리고, 쥐새끼(태산명동서일필), 삽살개, 겁먹은 개, 삶은 소머리가 웃을 일이라며 자신을 조롱하거나 비웃거나 모욕을 주어도, 아무 소리도 못하는 것이다. 곧 저들에게는 이같은 멸시조차 더 분발하라는 주인의 격려의 소리로 들릴 뿐이다.(하지만 이 아둔한 자들로 인해 내 백성이 한 순간에 겁먹은 개같은 정부의 국민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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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대의, 대업을 위해 스스로 희생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영광이라고까지 생각하고 있다. 이는 실제로 스탈린, 모택동, 히틀러 치하에서 충성하다 결국 배신당한 많은 자들이 사형당할 때,“이렇게 죽어서 영광”이라고 말한 것에서 증명되지 않았느냐. (하지만 자식까지는 희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모순된 행동, 곧 자식과 가족들을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 유학보내거나 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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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므로 저들이 말하는 자력갱생, 자주국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우리끼리, 평화경제, 평등, 행복, 조국수호, 안정, 번영, 소득주도 성장, 심지어 자유조차 너희를 속이기 위한 위장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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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런데도, 곧 저들의 말과 행동이 전혀 반대인 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 번드드르한 말에 속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은 이유도 저들이 이 악한 자들을 열광하며 환영할 그 때 이미 무수한 악령들이 저들속에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악한 정권이 무슨 말을 하든 그 말의 진위를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스스로 눈과 귀를 막은 채 곧이 곧대로 믿고 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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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최악의 상황, 곧 국가부도, 국가 비상사태, 심지어 전쟁이 나서 나라가 폐허가 되거나, 부모형제를 스스로의 손으로 죽이거나, 북한과 같은 인권이 완전히 박탈당하는 비참한 상태에 빠진다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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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와 마찬가지로 이 악령에 점령당하면, 북한의 인권유린 상황, 기쁨조, 우상화, 온갖 불법, 친족을 죽이는 패륜적 행위, 심지어 수백만명을 굶겨 죽이는 일조차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주체사상의 대의를 위한 갚진 희생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너희들이 저들, 곧 악한 주사파 정권과 그 추종자들의 행동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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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들으라. 너희들이 저들이 하는 대로 방치한다면 이제 곧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자들이 이미 태양신이 되어버린 김일성 일가를 하나님으로 섬겨야 할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혹은 그것이 싫어 너희들이 그 땅을 피해 타국으로 떠난다 해도 어느 곳에 있든 멸시와 천대가 따라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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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제부터 모든 영적 전투를 위해 힘을 한 곳에 모으라. 누구든지, 어떤 단체든지 각개전투로 싸우지 말고 내가 세운 종들을 중심으로 뭉쳐라. 너희 눈에 보이는 거대한 물결, 강줄기가 그 증거니, 그 물결에 합류하여 더 큰 바다, 곧 대양을 만들라. 내가 연합의 영을 무리에게 부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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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명심하라. 누구든지 아군과 적군을 모르는 자들, 곧 눈이 멀어 아군끼리 싸우려 하거나, 아군을 이간질 하거나, 아군을 미워하는 자들은 다 사탄의 추종자로 여김을 받게 될 것이니, 마지막 때 용서치 않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제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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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희에게 가장 긴급한 일은 종교와 가치관과 견해와 지역과 파당을 초월하여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세력, 곧 청와대의 쥐새끼들을 색출하여 격리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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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 황교안아, 너 스룹바벨(슥4:7)아 들으라. 내가 너를 마지막때 쓰려고 불렀으니, 내가 너에게 모르드개와 같은 담대한 마음도 주리라. 네가 결심할 때 내가 네게 일사각오의 영을 부어주리니, 지난 날 사울이 처음 왕으로 기름부음받을 때 그를 멸시했던 자들도, 하나님의 영이 부어지자 두려워하여 즉시 태도를 바꾸어 따랐던 일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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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기름부어 주리니, 너는 담대하라. 다시는 너를 두고 무능한 자, 있으나 마나 한 자, 지도력이 없는 나약한 자, 몸을 사리는 자라며 우습게 여기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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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 내가 또한 네게 다윗의 용사들을 붙여 주리라. 내가 너를 자극하여 모욕을 느끼게, 주먹을 불끈 쥐게, 분연히 일어서게 하지 않았느냐. 그래도 안 일어나면, 그래도 각성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너를 흔들어 깨우리라. 너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사람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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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너희를 비난 하는 자들은 내가 처리할 것이니 너희는 일체 맞서 싸우거나 대응하거나 하지 말라. 전 목사와 힘을 합하라. 네게 큰 힘을 보태 주리라. 그는 스가랴 같은 선지자니 그를 사람의 말을 듣고 멀리하거나 의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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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너 전광훈아, 너 스가랴야 내가 너를 선지자로 불렀으니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내가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네 행동을 내가 기억하고 있다. 너는 더욱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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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마음속에 세상이 감당치 못할 지혜를 준 것을 너도 알고 있으니,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담대히 행하라. 네 위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 곧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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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상황을 보지 말라. 설사 네 나라가 바람 앞의 촛불처럼 가련한 신세가 될 찌라도, 곧 동맹국 미국과 일본이 너희를 모른 채 하고, 북한과 남한의 주사파 세력이 담합하려 할지라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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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왕(통치자들)의 마음이 보의 물과 같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냐. 곧, 너희가 기도할 때 내 뜻대로 저희를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리라. 너희가 포기하지 않는 한 내가 결코 너희들의 손을 놓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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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전아, 너는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갈까봐 사람을 더 두려워하고 사람의 인기를 구하고자 하는 자들이 가득할 때 너 홀로 담대히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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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네가 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를 특별히 마지막 때 들어세워 내 영을 부음이 아니냐. 세상 사람들은 목사가 정치에 관여하냐고 비난한다. 하지만 악한 마귀의 세력과 맞서 싸울 자들이야 말로 목사가 아니냐. 다시는 6 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간구하라. 이 땅에는 내가 사랑하는 자들이 많이 있으니 결코 저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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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아, 너는 절대로 그 누구든지 도무지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너를 따르고 추종하고 동조하는 무리가 많을 지라도 저들의 숫자로 인하여 안심하지 말고, 오직 나만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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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네 머리속에 지혜의 영을 부어주었으니, 오직 성령의 인도함 대로 행하라. 오직 나만이 식물인간이 된 자도 살리고, 사망선고 받은 민족도 생기를 불어넣고, 이미 죽은 나라도 회생시키나니 이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은 복되다. 너희가 하나될 때 내가 하늘의 천군과 천사들을 보내 함께 싸울 것이요, 나 예수가 총사령관이 되어 악한 정권과 맞서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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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지만 너는 이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6:12)임을 명심하라. 결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사람을 상대로 직접 싸우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악한 영을 꾸짖으라. 내가 너희에게 기도할 내용과 대항하는 법을 네게 알려 줄 것이니 그대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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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통해 일하며, 내 마음에 합한 자(행13:22)를 찾아 그에게 나의 권능을 부어 주노라. 나는 너희 입에서 나온 대로, 내 귀에 들린 대로(민14:28) 행하니 너희는 절대 부정적인 말, 곧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 더 이상 소망이 없다, 이제 너무 늦었다, 어서 달아나자, 다 틀렸다, 나라가 곧 망한다는 등의 말을 하지 말라. 그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자들을 쫓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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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체적으로 기도하되,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을 향하여 이같이 꾸짖고 선포하라. 그러면 내가 시행하리라. 곧, 너희가 입을 닫고 있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나 입을 벌려 나, 곧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체적으로 명령할 때 비로소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순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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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곧, 사탄아, 악령들아, 너희의 궤계가 드러났다. 너희는 이미 발각되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너희는 패했다 !! 너희의 진은 파괴되었고, 너희의 악한 꽤는 다 드러났으니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합의 영을 부으셨다. 분열과 시기와 갈등과 질투의 영은 떠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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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과 권능의 영을 부으셨다. 너희 어리석고 미련하고 무능한 영들은 즉시 사라져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과 소망의 영을 부으셨다 !! 모든 절망과 미움과 증오의 영들아, 물러가라 !! 하나님 우리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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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너희 파수꾼들, 특히 유튜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싸우는 자들을 내가 다 기억하고 있다. 너희의 상급이 크니 너희는 더욱 힘을 내, 나팔수가 되어, 파수꾼이 되어, 내가 세운 일꾼들을 도우라. 너희는 악과 타협하거나 대화하거나 저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고 물리쳐라. 단, 저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는 이유여하를 묻지말고 받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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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들아, 만일 너희가 이 일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너희의 모든 지난 날의 잘못을 용서해주리라. 너희 삯꾼(요10:12)목사들아, 귀머거리, 벙어리 개들아! 욕심이 가득하여 덕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교회와 성도들을 못난 네 자식에게 넘기고(세습), 지위를 이용하여 군림하고, 여성도를 농락하며, 헌금을 도적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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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들을 자기 양인양 함부러 취급하고, 섬기라 했더니 섬김받고 교주처럼 왕처럼 대우 받으며, 이밖에도 은사를 악용하여 말하기도 부끄러운 죄도 많이 지었으나 너희가 내 명령에 순종할 때 내가 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고, 너희 영을 회복시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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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과거를 물고 늘어지나 나는 오직 현재만 보는 하나님이다. 내가 이미 저들의 과거의 허물을 덮어주기로 했는데도 그 죄를 다시 들추어 내려는 자들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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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들의 은밀한 죄도 그렇게 밝혀 주랴. 트럼프가 그토록 문제가 많았어도, 심지어 지금도 문제가 많으나 내가 고쳐 쓰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무릇 어느 민족이든 나를 높이고 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을 만국의 머리로 세울 것이니, 누구든지 내 말을 농담으로 듣지 않는 자들은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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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너희는 너희를 두렵게 하는 마귀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말라. 너희를 이간질하고 서로 분열하고 반목케 하는 악령의 음성에 반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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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지금도 끊임없이 악령들을 보내, 종교는 정치에 관여할수 없다, 저 자는 믿을수 없다, 이 자는 친중이다, 저자는 위장 우파다, 이미 각 요소 요소를 주사파들이 다 장악했다는 등의 거짓말로 너희를 끊임없이 선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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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와대 안에 몸을 숨긴 자들은 겁많은 쥐새끼에 불과하다. 또한 북의 맷돼지, 중공의 팬다, 소련의 곰을 두려워하지 말라. 할 수만 있다면 지방에서도 올라오라. 무엇을 주저하느냐. 이미 이 악의 세력들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내가 그 가면을 벗겨 가증스런 얼굴을 들추어 내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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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을 뜨라. 내가 지혜의 영, 연합의 영, 전투의 영, 정복의 영, 승리의 영, 돌파의 영, 극복의 영, 재기의 영, 불굴의 영, 전진의 영, 일사각오의 영, 용기의 영, 백절불굴의 영을 너희들에게 부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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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얘들아, 목사는 오직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앞에서 항거하고 목숨조차 두려워 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 자가 아니냐. 내 양들이 흉악한 이리떼에게 집단적으로 잡아 먹히려 하는데도 짖지 않는 벙어리 개가 되지 말라. 하지만 지금까지 벙어리 개가 되었더라도 입을 벌리면 다시 기회를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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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금이 집안에서 편히 앉아 기도만 할 때냐. 마음으로만 함께 한다는 자들아, 너희가 일어서지 않으면 너희에게 가장 먼저 재앙이 임할 것이다. 분연히 일어서라. 저들과 함께 예배도 드리고 함께 기도하라. 저항하라, 악에 대항(비폭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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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군데로 나뉘어 저항하는 태극기 부대들아, 언론사. 방송사, 국정원, 기무사, 각부장관, 군사령관, 법관, 검찰. 국회의원, 전교조, 민노총, 전대협, 경찰, 군인, 예술가, 연예인, 심지어 박근혜의 탄핵에 가담, 동조, 주도한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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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파가 다르고 종교(카톨릭, 불교, 무교)가 다르다 할지라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든지 이제부터라도 주사파에 반대하는 자들은 내가 용서하니 너희도 서로 다 용서하고 내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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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과거를 묻지 말라. 그동안 어떤 악한 일을 했어도, 불신의 눈으로 보지 말라. 오직 한 가지, 주체사상의 악한 영과 대항하여 국가를 전복시키고자 하는 무리들에게서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서 다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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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또한 너희가 그동안 너희가 각자 흩어져 전도, 선교, 종교통합 반대, 낙태 반대, 동성혼 반대를 외쳐왔을지라도 현재 가장 시급한 일은 바로 주체사상에 대항하는 것이니, 너희들도 함께 하라. 그러면 자연히 너희가 외치는 것들도 응답받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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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경고한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하나되기를 거부하는 집단이야 말로 마귀의 종노릇 하는 자들이니, 그가 무슨 대의명분을 떠들더라도 마지막 때 엄중히 책망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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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내가 이미 불을 던졌으니 너희는 어느 줄에 설 지 태도를 분명히 하라. 어느 때까지 머뭇머뭇 하겠느냐. 누구든지 악의 편에 서는 자는 용서가 없다. 하지만 이쪽도 저쪽도 아닌 자들, 벙어리, 방관자들도 내가 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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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너희 중 제일 먼저 목숨을 내놓을 자 누구냐, 목사들아, 너희들이 먼저 목숨을 던져라, 피를 흘려라. 너희 행동으로 너희 믿음을, 너희 충성됨을 스스로 증명하라. 신사참배할 때처럼 어리석은 전철을 밟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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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문재인아, 너 청와대의 큰 쥐야. 너야말로 네 잔꽤로 그 자리를 찬탈한 도적이 아니냐. 내가 네 입을 통해 스스로 가증한 위선을 드러나게 하였으니, 이로써 많은 자들이 깨어나 너를 대적하리라.

너 중국몽, 주체사상의 꿈에 취해 잠꼬대하는 자야. 너 여적죄인, 국가파괴범, 국가해체자, 집단자살, 국가소멸, 핵인질, 적폐의 원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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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보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깨끗하고 정직한 자들(박근혜 등)을 적폐라는 이유로 가두고, 구박하고, 학대했으며, 탈북민을 굶어죽게 방치하고, 잔머리로 네 주변을 주사파로 두르고, 국가의 기밀과 돈과 식량과 무기재료를 북으로 다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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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 주군인 김정은과 내통하여 내 나라를 통채로 바치려 했으니, 그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 심지어 네 악한 일들을 내가 여러 가지 징조로 너를 경고했으나, 여전히 국민을 우습게 알고, 심지어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나를 비웃으며 더 심하게 악을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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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곧, 너는 위장평화쇼로 너 자신을 속이고, 네 가족을 속이고, 네 동료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또 다시 나를 속이려 들었다. 네가 인간을 속일 수는 있어도 나를 속일 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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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책임하고 무능력하고, 사악한 정권의 우두머리야, 자나깨나 한미동맹이 깨어지기를 학수고대하는 자야. 혈맹을 발로 차고 우리끼리, 곧 자폐아들끼리 뭉쳐 동반자살을 부추기는 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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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앉으나 서나 휴가를 떠나서도 네 머리속에는 오직 패륜정부의 수장 김정은을 기쁘게 하기 위해 국민들의 머리위에 핵을얹고 혈세 퍼나르기, 드루킹, 테블릿 피씨 조작, 안보 해체, 패스트트랙, 공수처, 교활한 정치보복, 전자개표기 조작, 투표율 조작, 계엄, 반일 반미감정 자극,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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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해체, 외교적 고립(외톨이), 전쟁촉발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5천만 인구를 다 죽여서라도 내 나라를 김정은의 입안에 갖다 바칠 꿈만 꾸고 있구나. 내가 사람을 만든 이후 너처럼 간교하고, 미련하고, 악하고, 게으르고, 무능하고, 어리석고, 아둔한 자가 없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크게 꾸짖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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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문아, 너는 나를 내치고 내가 그토록 미워하는 우상을 전국 곳곳에 숭배케 하려는 주체사상의 악령에 씌어, 지금도 계속하여 세금낭비, 환율폭등, 주가폭락, 자영업자 파산, 기업 회복불능, 기업해체 및 강탈 등의 방법을 써서 고의적으로 경제를 망치고, 민중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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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 뻔뻔한 얼굴로 어리숙한 채 눈을 껌벅거리며 아무나 흔들 수 없는 강성대국을 외치며, 선량한 내 백성의 눈과 귀를 가린 채, 낙원으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하니, 네가 말한 대로 마귀가 너를 갈고리로 꿰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끌고 가리라. 하지만 그토록 사악한 아합왕조차 회개했을 때도 내가 그를 받아주었듯이 너도 돌아서면 살려주리라. 하지만 끝까지 버티면 반드시 죽을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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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얘들아, 자유 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은 나, 곧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제의 압제, 곧 종의 멍에를 꺽고 너희를 끌어내어 내 아들 이승만의 손을 붙잡고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운 거룩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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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수님) 탯줄도 끊어지지 않은 핏덩어리 상태로 바둥거리는 너를 안아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키워 오늘날의 너를 만들지 않았느냐. 당시 아무 희망이 없는 최빈국이었던 네 나라가 어떻게 지금의 영광스런 지위를 얻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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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들이 마음놓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다. 또한 누구든지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히 사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자유와 평등과 기회의 균등이 보장되는 국가를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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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지막 때 너희 나라를 특별한 목적을 위해 들어 쓰기 위함이니, 너희는 내가 준 이 고귀한 유산을 악한 자에게 빼앗기지 말라. 설사 미국의 트럼프가 포기하려 해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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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스스로 지킬 의지가 없는데, 소극적으로 나오는데, 누가 너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랴. 저항하라, 분연히 일어나라.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내가 허락한 이 연단의 불시험을 통과하라. 나라가 정상화될 때까지 기도하라. 내가 북한의 패륜아와 남한의 적폐아의 마음에 공포심을 불어넣으리라.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두고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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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음성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겠느냐. 너는 이 준엄한 명령을 한 자도 더하거나 빼지 말고(계22:19) 그대로 전하라. 그러면 돌아설 자는 돌아설 것이다.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