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10월 9일(수) 천만집회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이슬 2019. 10. 10. 17:13

10월 9일(수) 천만집회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저녁집회).

대한민국이 살아났다.
이승만이 살아났다.

사기치던 전교조와 민주노총은 정신차려라. 사기친 촛불이 돌아올 것이다.

어젯밤에 종로경찰서장과 합의했다. 문재인이 내려올때까지 집회를 계속한다. 저녁집회는 10시까지 한다.

공산화를 막기 위해서 이 운동을 하고 있다.

작년에 7시간에 걸친 세번의 수술로 몸의 80%밖에 회복되지 않았다.

문재인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신영복을 존경하는 사상가라 하였다. 신영복은 간첩중의 간첩이다.

여기 일천이백만 성도들이 아파트를 놔두고 왜 아스팔트 위에서 자겠는가.

문재인에게 올해 1월부터 사과를 계속 요구했는데 지금까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서독의 윤이상의 묘지에 김정숙이 가서 참배하였다.

문재인은 김원봉(6.25의 3대 전범중의 한명)을 국가유공자라 주장하였다.

문재인은 국가를 북한에 바칠려고 하는 것이다. 1945. 8.15 대한민국 건국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조국을 통해 마무리 굳히기로 들어가는 것이다. 조국은 스스로 사회주의자라 고백하였고 전향하지 않았다.

경찰관들 잘 들어라.
여기있는 사람들이 돌아이인줄 아는가. 공산화되면 경찰들도 어려워진다.

오늘부로 모든 흐름은 끝났다.
모든 국민이 우리에게로 돌아왔다. 군, 경찰 등
주사파 오십만도 돌아와라.

문재인은 촛불을 통해 홍위병 전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을 지지하는 10%에게 당근을 지급해서 나머지 90%를 장악하려는 것이다.

아무 죄없는 조나단 목사님을 17일(목) 종로경찰서에 출두하라고 한다.

어제 기드온 학교에 입학했다.
당시에 청년들이 많았는데 왜 기드온에게만 천사들이 나타났는가?

당시의 청년들은 미디안이 와서 다 뺏어가도 뺏기는 것을 체념했지만, 기드온은 뺏기지 않기 위해 포도원 타작마당에서 수확을 했다. 의로운 분노가 있어서다.

의로운 분노가 일어난 것은 기드온 학교에 입학한 것이다.

독일의 루터교 목사 이야기이다.
히틀러 당시에 히틀러가
"공산당을 제압하러 올때 나는 침묵했다. 나에게는 손을대지 않을줄 알았다."

"노동조합을 제압하러 올때 나는 침묵했다. 나에게는 손을대지 않을줄 알았다."

"사회주의자를 제압하러 올때 나는 침묵했다. 나에게는 손을대지 않을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날 나를 잡으러 왔다. 나를 잡으러 왔을때는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었다."

문재인은 10%씩 잠식해 들어온다. 베네수엘라 열차를 탄 것이다.

모든 범죄자는 자기를 반대하는 세력을 10%씩 제거해간다.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 현상이 시작된 것이다.

주사파를 한칼에 날려버리자.
문재인을 몰아내자.

7가지 죄목이 있다.
1. 한미동행 파괴
2.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파괴
3. 국군무장해제
4. 원자력 파기
5. 사대강 보 해체
6. 국제외교 왕따
7. 문재인 속에 있는 간첩사상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가 문재인을 여적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기드온학교의 두번째 과정
* 300명만 사용한 이유 *

나팔을 부니 수없는 사람이 왔는데, 두려워하는 자들은 돌려보냈다.

인간이 만든 법은 하나님의 법 앞에 굴복한다. 북한 공산당과 같이 문재인의 법은 지킬수록 악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두려움을 내어 쫓으라.

순국결사대는 순교를 하고자 목사님들이 많이 자원했다.
우리는 비무장 비폭력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

담대함을 가지라!

전세계가 보고 있다.
전인류가 보고 있다.
트럼프가 보고 있다.

하나님도 우리편이다.
국민도 우리편이다.
세계도 우리편이다.

그리하면 승리는 결정된 것이다.

기드온 학교
1. 의로운 분노
2. 두려움 이기기

우리는 이겼습니다!
반드시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