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19.10.5/청와대앞)

하늘이슬 2019. 10. 6. 13:13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민족은 나라가 망할때 왜 가만히 있는가?
3개월전에 "나라가 망했다"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정치, 경제, 안보 등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니 실제로 나라가 망했음을 확인했다.

미국에 부흥회를 많이 다녔는데 30년전에는 미국인들이 한국을 몰랐으나, 지금은 한국인을 바로 알아보는 시대다.
그런데 지금은 누가 물어볼까봐 겁난다. 누구 때문인가?(문재인)

미국과 세계를 다녀보니 미국인들이 무릎을 꿇는 이유는 신앙 때문이다.


세계 초강대국을 사로잡을 길은 기독교밖에 없다. 이러한 일을 해낸 자는 이승만이다.
이승만은 독립과 건국을 목표로
이를 이루기 위해 미국의 상원의원을 틀어지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미국인은 자신보다 신앙이 좋은 사람에게는 굴복한다. 그래서 이승만은 신약성경을 다 외우고 미국의 상원의원들을 만났다.
이승만이 얻은 지혜는 한성감옥에 갇혔을때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것이다.
이로인해 미국 상원들이 이승만의 말을 다 들어주게 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이 망쳤다.
10월 3일 집회로 법적인 문제는 완료했다.

10월 9일에 천만인 대회를 한다.

오늘 서초동 좌파 집회 인원이 전주보다 적다고 한다.
이는 우리의 기도의 능력이다.
열심히 기도하면 문재인이 잠자다가 항복(?)을 할 것이다.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침공으로부터 나라가 위경에 빠졌을때 이렇게 기도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하룻밤에 앗수르 군대 18만이 몰살 당했다.
철야하면서 기도하자.

대한민국이 망하기 전에 나라를 지킬 수 있음을 확신한다.
시월 구일날 천만명이 모여보자.
휴대폰으로 광속 전달하자.

신해식 대표처럼 유튜브 방송을 하는 사람중에서 현장에 나와서 애국운동 하는 사람은 드물다.
신의한수를 천만명이 시청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나를 내란 선동죄로 고발을 했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을 한 것이다. 감방을 가보니 좋더라.
나는 이 세상에서 두려움이 없다.
단 하나의 두려움은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까 하는 것이다.

서미영 사모의 반주는 유행가를 쳐도 귀신이 떠난다.

노래(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십오야)

법적인 집회는 시월 삼일로 끝났고 시월 구일의 집회는 축제로 하자.

하나님의 은혜를 갚자.
나라를 살려 주셨으니 복음통일 자유통일을 하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걱정하지 마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일을 성취하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대로 시월 삼일날 성령이 덮어버렸다.

주사파는 빨리 내려와라.
대한민국은 헌법을 공유하는 나라다.

내일 주일은 수도권의 모든 교회들이 이곳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린다.

노래(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