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주일) 청와대 전국연합예배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10월 13일(주일) 청와대 전국연합예배 전광훈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이겼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이겼습니다.

찬양(오 신실하신 주)

많은 성도들이 막 몰려와서 경찰들이 한개 차선을 늘려줬다. 박수를 쳐주라.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다.

몇주만 고생하라. 확실히 바꾸겠다. 대한민국이 다시는 데모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 민노총은 귀족노조가 되어서 일도 않고 많은 돈을 받는다. 일을 해라.

국가의 전체 패러다임을 싹 바꾸자.

어마 어마하게 오셨다. 한달에 한 주일은 서울시 모든 교회가 광화문에서 예배를 드리자.

10.3 혁명날에 세계기독청 건립이 통과가 된 것이다. 세계기독청은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피라미드,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로마의 바티칸을 능가하는 시설로 건축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크겠는가. 전세계는 기독교의 문화가 지배한다. 징기스칸 이후로 아시아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역사가 된다.

세계기독청 건립을 위해 1,200만 성도가 한달에 만원만 내면 된다. 국가적으로 GNP가 5만불로 뛴다. 관광객은 1년에 천만명이 늘어난다. 한국에서 월드컵, 올림픽을 1년내내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면 다 뚫린다.

세계기독청 건축물의 크기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스텐드 8만명 수용, 축구장 잔디 및 트렉 4만명 수용)과 32층 아파트를 합친 규모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크기다.

내가 3천만원을 드려 세계기독청의 투시도 및 시뮬레이션 영상을 만들었다. ("아멘 주 어서 오시옵소서" 찬양 음악에 시뮬레이션 영상 상영!)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바로 다음달부터 전세계에 세계기독청 설계를 공모할 것이다. 장로들이 이 설계를 하셨는데 전세계에 설계를 공모하여 최종 결정을 할 것이다.

전세계의 중심이 유럽인 것은 카톨릭의 로마바티칸이 있어서다. 기독교는 전부 각 나라에 흩어졌다. 세계기독청을 통하여 한국은 1등 나라가 될 것이다. 건축할 땅을 세곳을 보고 있다. 가장 좋은 곳에  세워지도록 기도하라. 3년이면 건축할 수 있는데 지구촌의 중심이 될 것이다.

이 센터를 통하여 일자리 만개가 생긴다. 목사님들이여 자식들 걱정을 하지마라. 목회하면서 분노가 터지더라. 학생들이 주일날 교회에 가니까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서울대를 가지 못하는 것이다.

안돼!
하나님께서 보상할 날이 올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  자유를 지키자!

한 국가가 잘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있다.
1. 어떠한 정치시스템인가?
대한민국은 승리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으로 딱 막아놨다.

2. 어떠한 친구를 갖느냐에 따라 국가의 존망이 달렸다. 우리는 세계 1위의 나라인 미국을 친구로 선택했다.

3. 어떠한 종교를 갖느냐가 그 나라의 승부점이다. 종교를 갇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건이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입국론을 박아놓은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중국의 예속하에 살았던 이유는? 중국으로부터 3가지가 종속되어서다.

1) 한문: 한문은 고대 우리 조상들이 개발했으나 중국이 뺏어갔다.

2) 종교인 불교인데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중국을 거쳐 한국에 전파되었다.

3) 문화:  우리나라 큰명절은 설날과 추석인데 명절이 중국에 예속되었음을 간파한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을 중국의 문화예속에서 떼어내기 위하여 구정을 없앤 것이다.

구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새해 시무식으로 시작해서 일을 할만하면 2~3주만에 중국에서 온 명절인 구정이 와서 일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전세계의 싸이클은 신정으로 되어 있는데 대한민국은 새해 시작하여 3주간 일을 하지 않는다. 구정전 한주간은 마음이 들떠서 보내고, 구정은 구정대로 한주간을 보내고, 구정후 한주간은 술이 덜 깨서 일이 안되어 3주간 일을 못한다는 것이다.

구정문화 가운데 세계 10대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구정을 싹 없애버린 것이다.

"세계적인 싸이클과 맞춰야겠다."
1년의 일의 절반을 1월달에 해치워야 하는데 1월에 많이놀면  나라가 망함을 인식한 것이다.

그런데 그후 노태우가 정치를 하고 싶어서 구정을 부활시켰다. 전세계의 경제 싸이클과 맞지 않는다.

추석도 마찬가지다.
여름휴가를 다녀온후에 일을 하려니까 한달 또는 몇주만에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기간은 한주간이나 실제는 구정과 같이 3주를 노는 것이다.

이 시스템으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 철저히 작업을 한 것이다. 전세계에 차이나타운이 있는데 한국에는 없었던 이유이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중국화를 앞당겼다. 중국인들이 제주도땅, 강남땅 등 전국에 땅을 사고 있다. 중국은 26개성 중에서 1개의 성만 팔아도 한국을 살 수 있다.

조국이 만든 사모펀드가 중국과 연결이 되었고, 서울역에서 집회하는 조원진도 중국과 연결되었다. 이는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이 모든 것은 이승만 대통령이 시작하였고 박정희 대통령이 연결한 것이다.

박정희는 중국식 장례문화도 개혁하였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장례식은 기본으로 1주일, 부자집은 50일을 하더라. 50일후에 시체는 썩은 물이 줄줄 흐르더라.

또한 장례후 49제를 한다고 또 시간을 날린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장례치른다고 며느리가 50일을 울더라. 며느리의 울음은 가짜다. 친부모가 아닌데 어찌 50일동안 계속 울겠는가. 며느리의 울음소리가 멀리 퍼지면 효부요. 울음소리가 적으면 나쁜여자라 하였을 정도다.

박정희는 한눈에 알아본 것이다. 이런 제도로 가다가는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명령했다.
"장례식은 반드시 3일안에 끝내라!"
수천년동안 뼈속에 들어있는 문화를 국민들이 받아 들였겠는가. 그래서 박정희의 독재가 필요했다.

"장례를 3일 이상 치르면 감옥이다!" "무덤을 3평 이상 쓰면 감옥이다!"

박정희에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마지막 마무리를 못한 게 큰 비극이다.

싱가포르 리콴유처럼 독재했지만 박정희가 2년만 더하고 박정희 손으로 민주화를 만들어줬으면 참 좋았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그래도 박정희는 문화혁명을 성공했다. 중국으로 절대로 가면 안 된다. 이승만의 설계도대로 가야 한다.

어떠한 종교로 갈 것인가?
자유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승만의 자유는 유럽의 자유, 평등, 박애에서 온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 이승만이 유럽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이승만의 모든 자유는 갈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말씀에서 나왔다.

이 세계에서 위대한 사람들은 자기만의 성경구절이 있다. 아브라함 링컨, 맥아더도 마찬가지다.

이승만의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다.
1. 한성감옥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사형틀을 차고 고개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간수에게 간청을 하였다. "밥은 한끼만 먹어도 된다. 내 앞에 성경책을 펴달라." 간수가 "어디를 펼까요?"하니 이승만은 "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장면을 펴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마지막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를 읽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 주님은 지금 내가 겪는 고통과 같았지요. 나는 당신과 같은 고통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를 버리지 말아주소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아난후에 붙잡은 구절이 갈라디아서 5장 1절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이다.

그리고 누가복음 4장 18절 "주의 영이 내게 임하시니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심이라. 그가 나를 보내셨으니 이는 마음을 상한 자를 치유케 하시며, 포로들에게 구원을 선포하고, 눈먼 자를 보게 하고, 짓밣힌 자들을 해방시켜 주고" 말씀을 받았다.

이승만의 자유는 성경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유럽의 자유, 평등, 박애도 성경으로부터 나왔으나 그것은 포괄적인 개념이지만 이승만의 자유는 꼭 짚어서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주사파가 이승만의 자유를 다 없앨려고 한다. 자유를 다 떼어버리고 자유 대신에 사람과 인민을 넣을려고 한다.

우리는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지키기 원하시면 아멘!" 두손들고 "아멘!"

이승만이 미국에 공부하러 갔을때 기독교입국론을 배웠다.
1. 잘 사는 나라 모두 기독교 국가다.
2. 공부하는 과목중에서 많은 부분은 신학공부였다. 조지워싱턴대, 하버드대, 프린스턴대학에서 공부를 하였다.

노태정 전도사가 3대 커리큘럼을 확인하였다. 이승만은 그중에서 구약시대 6대 제국사에 대해 관통한 것이다. 역사철학 공부시 일반적 역사철학이 아닌 신학적 역사철학을 관통한 것이다. 그 사건을 아주 명쾌하게 관통한 것이다. 인류가 살아온 과거의 과정이다.

제국사의 출발은 1. 애굽(이집트)은 성경기록과 거의 동시에 시작한 나라다. 2. 앗수르 3. 바벨론(이스라엘이 70년간 노예생활) 4. 페르시아(메데파사) 5. 헬라제국(알렉산더) 6. 로마제국은 모든 인간이 만들 수 있는 나라의 결론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속성을 로마로부터 시작한다. 로마는 전세계를 통일한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을 이승만이 관통한 것이다. "내가 한국에 가서 국가를 건국하고 나라를 만들어 보았자 로마는 따라갈 수 없다. 미국도 따라갈 수 없고, 중국도 따라갈 수 없고, 영국도 따라갈 수 없고, 독일도 따라갈 수 없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빛이 비췄다. 인간이 만든 최고의 나라가 로마라면 더이상 능가할 나라가 없다. 알렉산더도 아니요. 느부갓네살도 아니다. 앞으로도 나타날 수 없는 나라가 로마다.

그 초강대한 로마를 기독교가 먹은 것이다. 오늘 말씀의 핵심이다.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복음듣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120문도로 인해서 불과 200년만에 로마는 기독교앞에 굴복한 것이다.

25일 국민대회를 다시 선포한다. 이번에는 1박2일로 할 것을 선언한다. 밤을 새우면서 철야기도를 할 것이다. 로마를 먹은 120문도처럼 성령집회를 해보자. 1부는 리허설 2부는 국민대회로 그리고 오후 10시부터 심야기도회로 진행한다.

그때 1백만 성도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전세계를 깨우는 위대한 민족이 될 것이다. 우리 애국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모두 전광훈 목사와 같이 될 것이다.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다. 여기까지 도와준 애국성도들에게 감사한다.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120만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이 되고자 할 것이다.

꼭 25일 참여하라.
하룻밤만 희생하면 성령을 체험하여 대한민국이 뒤집어지고, 북한주민들이 해방되고, 중국성도들이 해방되고, 티벳을 넘을 수 있고, 인도를 건너 이슬람을 지나 이스라엘에 갈 수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25일이다.

조나단 목사가 나타나서 나의 부흥강사 이상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나는 작년에 수술을 하였다. 그때 셋째하늘을 갔다왔다. 요즘의 표현으로 입신을 한 것이다. 깜빡 죽었다. 주치의 장로가 오늘밤이 고비라 하면서 컴퓨터의 수치를 내 몸에 붙여놓고 수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는데 50 이하로 떨어지면 하늘나라로 간다고 하였다. 아내도 울고 딸도 울고 계속 울었다. 나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 간호사가 시간 시간 마약을 처방해줘야 견딜 수 있었다.

새벽 2시경에 내 영혼이 육체로부터 빠져나갔다. 어두운 캄캄한 터널을 통과했다. 그리도 사모하던 하늘나라를 본 것이다. 기상천외한 것이었다.

그 내용도 말할 수 없는 방대한 내용이다. 전체줄기는 대한민국의 사명에 대한 것이다. 하늘나라에서 이 땅을 보니까 모든 나라가 짐승으로 보이더라. 나는 성경을 가르치는데 전문가이다. 30년간 목사를 가르쳤는데 8만6천명을 가르쳤다.

원래 나는 애국운동을 하는 전문가가 아니다. 나는 성경을 가르치는데 전문가이다. 국가를 살리고 세우고 나서 여러분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겠다.

다니엘서에 짐승이 기록되었는데 나는 그때만 짐승으로 된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이 땅 모두 짐승으로 되었더라. 여러분에게 팜플렛을 모두 나누어주었다. 여러분에게 나눠준 다니엘서의 도표를 받은 것은 복인줄 알아야 한다. 솔직히 목사들도 신학자들도 모른다. 헛방이다. 버리지말고 안방에 걸어놔라. 이것이 뚫리면 성경이 뚫릴 것이다. 이것이 최초로 뚫린 자가 이승만이었다. 두번째는 전광훈 목사다. 내가 아무리 날고기어도 이승만을 따라갈 수 없다.

다니엘서의 6대 제국사를 보자. 이것을 제대로 공부할려면 이 주제로 3박4일간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나 여러분은 원채 천재적인 기질을 가져서 10분만 들어도 이승만에게 임한 계시의 정신이 여러분에게도 임하기를 바란다.

"주여! 열어 주시옵소서!"

그림을 보자.
큰 동상이 나오고 7장에는 짐승이 나온다.

머리는 금이요 바벨론이요 사자다.
가슴은 은이요 페르시아요 코끼리다.
배는 놋이요 헬라제국이요 표범이다.
다리는 철이요 로마제국이요 무서운 짐승이다.
발가락은 철+흙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돌들이 점점 더 커지더니 메시아의 나라로 끝난 것이다. 이 계시를 이승만이 안 것이다. 그래서 로마보다 더 강력한 나라를 세우는 방법이 있다. 미국보다 더 강력한 나라를 세우는 방법이 있다.

가장 강력한 로마를 기독교가 먹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시작은 기독교입국론으로 시작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찬란할 것이다. 설계도가 너무 잘 되었기 때문이다. 설계도가 점점 더 전진되어서 주님이 오시기 전에 세계 1등 나라가 될 것이다.

지금도 모든 나라가 짐승으로 되어 있는데 분명히 똑똑히 내가 보았다. 유일하게 한국만 빛으로 되어 있다. 한국에서 북한으로 빛이 올라가더라. 빛이 가니 모든 짐승이 쓰러지더라.

김정은은 킹콩인데 아~~ 하고 소리 지르는데 그때 남한의 쥐새끼들이 찍찍하더라. 그것들이 주사파다. 그중 한마리가 문재인이다. 하나님의 계시로 보게 된 것이다. 머지않아 복음의 빛이 반드시 휴전선을 돌파하여 북한의 2천5백만 주민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리고 이 빛이 압록강을 건너니 동북3성의 짐승들이 쓰러지더라. 이 빛은 북경을 지나 서경과 남경을 지나 티벳산맥을 넘어 인도를 지나 이슬람을 지나 마침내 백투더 이스라엘로 가더라.

내가 어릴때 부흥강사들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현실로 나타난다. 반드시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시대에 이루어질 것에 대해 감사하자.

25일 거룩한 빛이 출발할줄로 믿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1,200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가 첫째 성경에 어둡고 둘째 기도를 잘 안 하고 셋째 성령을 사모하지 않아서 많은 성도들이 잠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전광훈 목사는 정치한다고 비방한다. 그렇지 않다. 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의도를 아는 것이다. 여러분이 불씨가 되어달라.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어 보자.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일은 적은 일이다. 세계를 변화시켜 보자.

작년에 보니 이 빛이 갈대아우르에서 가나안으로 가나안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남미로 남미에서 북미로 북미에서 러시아로 가더라.

빛이 전세계를 다 돌았는데 중국에서 막혔다. 중국은 짐승이 용이다. 거대한 용이다. 이 용에는 젖이 있어서 다른나라 용들이 중국용으로부터 젖을 빨아 먹더라. 중국의 용이 "절대로 뺏기지 않을거야! 예수그리스도가 전세계를 장악했으나 이것은 내꺼야!" 하더라.

그 거대한 용도 쓰러질 것이다. 중국에는 2억5천만 지하교인이 있다. 한국은 세계를 변화시킬 능력이 있다. 그래서 이승만이 기독교입국론으로 나라를 세운 것이다. 북한, 중국 그리고 공산주의를 변화시킬 것은 기독교밖에 없다고 깨달은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25일 심야집회 국민대회를 주목하라. 세계적인 역사를 이룰 것이다.

찬양(선교한국)

2차 주일 연합예배에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는 대단한 마음이다. 25일날 불씨를 여기서부터 일으켜보자. 성령이 강타할 것이다.

찬양(주님의 손길)

중국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주님의 손길"을 중국어로 찬양하자.

찬양(마지막날에, 성령이 계시네)

기도(주여!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성령을 마음껏 부어주소서! 오순절날 임한 성령을 물붙듯이 부어 주시옵소서!)

주여! 삼창하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