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변화시키는 3대요소-전광훈목사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
1) 말
말은 바벨론 언나가 있는데 이것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성령의 언어, 한국방언이 있는데 이는 말에 성령이 입혀지는 것을 말한다. 같은 말을 하는데도 성령이 입혀지면 다르다. 여러분의 말에 성령이 입혀지길 바란다.
2) 환상
젊은이들은 환상을 본다고 했다.
성령이 임하면 준을 바꾸어 놓는다.
1. 육신의 눈-물질과 현실세계를 바라보는 눈이다.
2. 정신적인 눈-지각을 말한다.
3. 영계를 바라보는 눈이다.
자주 책임을 추궁하는 것은 마귀짓이다. 과거를 원망하지 마라.
내가 외 이 집에 태어났냐고 원망하지 마라.
이 사람 소경된 것이 부모의 죄냐 나의 죄내 묻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면 잃어버린 세월을 한방에 해결해 주신다.
실로암의 사건, 영의 세계도 동일하다.
육신의 시각 장애자는 없는 것 같으나 영적 소경이 있는 것 같다.
이 눈이 열려야 하는 것이다.
성령이 오시면 첫째는 말의 변화가 있다. 사람의 눈을 열어 주신다는 것이다. 영의 눈이 열리게 되면 앞으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려는지 보인다는 것이다.
영적인 네비게이션이 된다는 것이다. 네비게이션이 있으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영적인 네비가 여러분 가슴속에 들어갈지어다. 실로암 찬양 부르겠습니다.~~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자리, 성령이 역사하는 자리, 실로암 자리...
젊은이들이란 육신의 청년들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육신의 소경의 눈을 뜬 것보다 초자연적인 역사는 영의 눈이 열리는 것이다.
예수 폭동~~
성령이 대한민국을 덮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3)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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