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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님의 천국과지옥 간증입니다.

하늘이슬 2019. 10. 16. 15:50

전광훈 목사님의 천국과지옥 간증입니다.


1969년 중학교 3학년때 행당동 무학여고 뒤편에 위치한 신성교회(합동측) 부흥회(강사 김충기 목사)에 참석했다가 성령의 폭탄을 받고 입신한 체험을 했다.

그러나 입신한 체험을 20년간 비밀로 했다.

심지어 나를 전도한 이모에게도 누나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항상 입신을 또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를 보여주시지 않는 이유는 내가 맨날 그 이야기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천국과지옥 간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원하신다.


작년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7시간에 걸친 목뼈 제거수술을 세번이나 받았다.

집도한 의사가 신경을 끊어버려서다.

그래서 강력한 마약주사를 맞아야 견딜 수 있는 상태였다.
컴퓨터에 수치가 50이하로 떨어지면 죽는다고 했다.

새벽 2~3시쯤에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현상 즉 입신을 체험한 것이다.

입신을 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니 광명한 빛이 보였다.


고후 12:1-4 

"정녕 자랑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못하나 내가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을 말하리라(1) 내가 십사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고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 그 사람이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느니라(2)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시느니라)(3) 그가 낙원으로 끌려 올라가서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은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로다(4)"


바울 사도가 기상천외한 것을 본 것이다.

마지막시대 대한민국의 사명의 있다.

어릴때 신영균 목사님 등으로부터 "한국은 제사장 나라다." 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천국을 사모함이 강해서 박영문 장로님을 사랑제일교회에 초청하여 19번이나 천국간증을 들었다. 내가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흐려질까봐서다.

일례로 평택에 위치한 기도원 원목(대한신학교 후배)이 집회중에 통성기도를 시켰는데 어떤 집사가 입신에 들어갔다.

그리고 부흥회에 엄마를 따라온 10살짜리 여자아이인 옥화가 입신을 한 경우도 있다.

당시 어떤 목사님이 입신한 옥화가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녹음한 테이프가 5개이다.

옥화는 천국가는 영혼과 지옥가는 영혼을 본 것이다.

천국가는 영혼은 심히 적고 지옥가는 영혼은 매우 많은 것을 본 것이다.


나는 장모님(이정순 전도사)으로부터 옥화테이프를 받고 들었는데 5시간동안 통곡을 했다.

천국은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직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입신은 3가지 경우로 나뉜다.
1. 영만 올라가는 경우(영이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육이 말을 한다.) 예. 옥화
2. 완전히 죽어서 가는 입신(예. 이은희 목사)
3. 땅에서 하는 입신("내 육체는 수산성에 갔고 내 영혼은~")

찬송(이제 내가 살아도)

입신에 대해 추적해보니 초대교회, 교부시대때는 예배중에 성령세례가 임해서 방언이 터지면 성도 한 사람을 놓고 강강술래를 하였다. 그렇게 귀하게 여긴 것이다.

오늘날은 방언하는 것에 대해 우습게 여기니 성령의 은사가 사라지는 것이다.

옥화테이프가 믿어지는가?
10살짜리가 성경지식을 쏟아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입신이 하늘나라와 땅의 간격을 좁혀준다.

고린도후서 5장에 하늘의 장막이 있다.

하늘나라는 장소의 개념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속성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늘나라에 모두 집이 있다.

찬송가를 보면 작사가가 천국에 갔다왔음을 알 수 있다.

입신을 해보니 더 확연히 알겠더라.

왕조시대에는 천국에 갔다왔음을 말하면 감옥에 가므로 작사해서 찬송가로 부른 것이다.

찬송가에도 입신을 체험한 내용이 많다. 불러보면 안다.

옛날에도 영계를 체험한 장로, 권사들이 많았다.


드디어 작년에 셋째 하늘에 갔다왔는데 기상천외 하더라.

정말 예수 믿은 것에 감사하라. 목사가 된 것은 더 감사하라.

기도, 헌금, 삶까지 샅샅이 생명책에 기록되더라.

사이비 목사들은 천국을 봐야 정신을 차린다.

나처럼 순교자의 정신으로 살아라.

천국에서 한국의 사명에 대해 봤다.

작년에 이를 보지 못했다면 지금 이러한 애국운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목숨걸고 애국운동을 한다.

찬송(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하나님이 복음에 대해 보여주셨다.

복음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데아우르(페르시아: 지금 이란, 이라크 지역)에서 출발하였다.

결국 가나안 땅에서 완성되었다. 복음은 바울에 의하여 완성되었다.

천국에 가면 그냥 보인다.

바울은 로마에 가려고 알렉산드리아를 향하는 배를 탔는데 사탄이 광풍으로 풍랑을 만들어 배를 파선시키고 방해했으나 바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에 갔다.

절대 낙심하지마라.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신다.

바울을 싣고 온 배는 유럽을 싣고 왔다(아놀드 토인비).

로마가 복음화되니까 복음이 드디어 아프리카로 갔다.

남미는 스페인 함대에 의해 복음화되었고, 북미는 청교도에 의해 100% 복음화 되었다.

러시아는 러시아 정교회(카톨릭 교파중의 하나)로 복음화 되었다.

카톨릭의 4대 교파는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정교회, 로마 바티칸이다.

그런데 중국만 복음화되지 않았다. 복음이 그 나라를 점령했는지를 보면 명절이 있느냐 없느냐로 알 수 있다.

중국을 잡고있는 사탄인 용이 이렇게 소리를 치더라.
"이것은 내 꺼야! 절대 비켜주지 않을거야!"하더라.

하나님이 이 세상 모든 나라를 짐승으로 보여주셨다.

작년에 하늘나라에서 보니 지구상 모든 나라가 다 짐승이더라.

다니엘서를 공부할때!

머리     금    바벨론      사자
가슴     은    페르시아   곰
배         놋    헬라          표범
두다리  철   로마 크고무서운짐승

다니엘서 2장은 동상으로 7장은 짐승으로 기록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를 관통한 것이다.

오늘날 모든 나라도 다 짐승이다. 짐승의 종류도 수백가지다.

중국은 거대한 용이다. 이 용은 젖꼭지가 있어서 작은나라의 용들이 젖을 빨아 먹더라.

북한의 김정은은 킹콩처럼 생겼다.

김정은이 입을 벌려 "아아아~~" 하니까 남한의 주사파들이 "꽥꽥" 하더라.

머리  금  바벨론       사자
가슴  은  페르시아   곰
배      놋  헬라          표범
다리  철  로마    크고 무서운 짐승
발가락 열개   뿔도 열개


돌이 내려와 돌이 점점 커지더니 이 세상은 메시아가 승리하였다.

메시아의 나라가 되었다.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리지 않는다.

돌이 내려오는 것만 나왔다. 재림만 남았다.

대한민국은 빛으로 되었다.
이 빛이 북한으로 올라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압록강을 건너가니 동북3성의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북경으로 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상해로 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광동, 중경, 서경으로 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티벳산맥으로 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인도로 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이 빛이 이슬람으로 가니 짐승들이 다 쓰러지더라.

결국 이 빛이 이스라엘로 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래서 내일 죽을 줄도 모르고 복음을 전한다.

* 순교를 결단하라!
* 복음을 위해서 순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