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천국의 성안
1. 이기는 삶을 살아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천년왕국을 거친 자들은
다시 하늘 낙원으로 돌아갔다가 백보좌 심판을 거치지 않고 새 예루살렘성에 있다가
이 성이 내려올 때 내려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내려온다.
2. 마22:2-14과 계19:7-8에 의하면 세마포 입은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며,
이들은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천국'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다.
3. 천년왕국 성 바깥에서 아이낳고 죽고 하면서 살던 자들은 가운데 한 부분은 낙원으로,
다른 한 부분은 음부로 간다.
4. 사65장에 나타난 천년왕국은 영원천국에 관한 것이다.
사65장은 계21장과 일치한다.
영원천국에서는 아이들이 죽지 않고 100세 이상 산다.
5. 지금 보이는 땅과 하늘, 해, 달, 별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
6. 하늘 낙원에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집들도 새 예루살렘성을 타고 '영원천국'으로 내려온다.
7. 이기는 삶을 살아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올 때에 영원천국의 성 안으로 들어간다.
8. 계22:14-15에 의하면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성 안으로 들어간다.
9. 계21:9-10에 의하면 천년왕국 이후에 낙원의 새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가
그것과 함게 내려와 영원천국에 산다.
10. 계21:22-27은 성안의 광경을 스케치해 주는데
어린양의 피에 두루마리를 철저히 빤 자들, 세마포 입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11. 혼인잔치는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천국까지 지속된다.
12.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자 세상나라에 대한 권세가 마귀에게 넘어가고
큰 바벨론성이 무너짐으로 세상나라가 다시 예수 그리스도에게 넘어간다.
13.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진장 클 것이다.
할렐루야~~~
서사라목사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권호덕박사님의 글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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