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영원천국의 성안

하늘이슬 2020. 3. 12. 19:31

영원천국의 성안


1. 이기는 삶을 살아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천년왕국을 거친 자들은

   다시 하늘 낙원으로 돌아갔다가 백보좌 심판을 거치지 않고 새 예루살렘성에 있다가

   이 성이 내려올 때 내려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내려온다.



2. 마22:2-14과 계19:7-8에 의하면 세마포 입은 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며,

   이들은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천국'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다.


3. 천년왕국 성 바깥에서 아이낳고 죽고 하면서 살던 자들은 가운데 한 부분은 낙원으로,

   다른 한  부분은 음부로 간다.


4. 사65장에 나타난 천년왕국은 영원천국에 관한 것이다.

   사65장은 계21장과 일치한다.

   영원천국에서는 아이들이 죽지 않고 100세 이상 산다.


5. 지금 보이는 땅과 하늘, 해, 달, 별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


6. 하늘 낙원에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집들도 새 예루살렘성을 타고 '영원천국'으로 내려온다.


7. 이기는 삶을 살아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올 때에 영원천국의 성 안으로 들어간다.


8. 계22:14-15에 의하면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성 안으로 들어간다.


9. 계21:9-10에 의하면 천년왕국 이후에 낙원의 새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가

   그것과 함게 내려와 영원천국에 산다.


10. 계21:22-27은 성안의 광경을 스케치해 주는데

    어린양의 피에 두루마리를 철저히 빤 자들, 세마포 입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11. 혼인잔치는 천년왕국을 거쳐 영원천국까지 지속된다.


12.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자 세상나라에 대한 권세가 마귀에게 넘어가고

    큰 바벨론성이 무너짐으로 세상나라가 다시 예수 그리스도에게 넘어간다.


13.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진장 클 것이다.


할렐루야~~~


서사라목사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권호덕박사님의 글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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