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추! 재앙의 때, 하나님의 인(표, seal)을 받는 방법!(미 빌라델피아 C 사역자)
김정환John Kim 목사(버지니아 뉴포트 뉴스 사랑과 진리 교회, 왕의 대로 미니스트리)
하나님의 표를 받는 방법
김정환목사님(버지니아 뉴포트뉴스 사랑과진리교회, 왕의대로 미니스트리)
앞으로 어마어마한 재앙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의 표를 받아야 된다.
요한계시록에 보니까 이마에 표를 받는 사람에게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고 계7:3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를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때 하나님의 보호를 인장으로 쳐져야 한다는 것이다.
계9:4에도 나와 있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만 해치라 나와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겔9:4 ~~~이마에 표를 하라는 것을 보시고
요즘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타협한다.
가증한 것이 범람한 시대이다.
에스겔 이 때에 성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가증한 것으로 인하여 탄식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마에 표를 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는 죄악들을 인하여 탄식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람들의 이마에는 하나님께서 인을 치시고 표가 되어 하나님의 재앙이 임할 때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고 확신하고 믿는 바이다.
겔9:5절 보자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기로 작정하시면 아주 무섭다.
9:6 ~~늙은 사람부터 시작한다.
늙은 사람은 교회 지도자들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심판이 임할 때 교회부터 치시고 교회 지도자들부터 치신다.
이마에 표와 문지방의 표의 차이가 무엇인가?
문지방의 표를 받고 이마에 표를 받아야 함을 알아보자.
받으면 안되는 표가 있는데 그것은 짐승의 표이다.
하나님의 인장의 표는 이마에 받아야 되고 문지방의 표는 받아야 우리가 재앙을 피하지만 만약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을 직격탄으로 받게 된다.
그러지 않으면 영원한 불지옥에서 형벌을 받게 되는데 회개도 없고 용서도 없다.
이게 짐승의 표이다.
짐승의 표를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받게 되는데요.
왜냐하면 편리 때문에요.
왜냐하면 이 표가 없으면 물건을 사고 팔 수 없으니까요.
마지막 때에는 돈이 우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짐승의 표도 오른손이아 이마에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이마에 짐승의 표, 사탄의 표가 있을 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재앙을 받게 되지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인 하나님의 표가 있을 때, 또 출애굽기처럼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의 표가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재앙을 피하게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문지방의 표는 안나옵니다.
마지막 때에 문지방의 표도 역사할 것이다.
마지막 대환난때에 계시록 7장에 보니까 어마어마한 많은 사람들이 대환난 때에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받는다고 나와 있어요.
계7:14
여기서 “자기들의 옷”은 ‘구원의 옷’이죠.
그럼 구원의 옷이 더럽혀진 것이에요.
대환난때에 자기들의 더럽혀진 옷을 다시 씻습니다.
이 옷은 원래 어린양의 피로 받은 흰옷이에요.
성도의 옷이죠. 크리스찬의 옷이에요.
그런데 많은 크리스찬들이 세속화되고 돈을 우상 숭배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타협하는 바람에 이 옷이 어마어마하게 검해지고 더러워진 것이죠.
그래서 이들이 적그리스도에게 휴혹에 빠져서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을뻔한 상태에서 받기 직전에 이들이 이마에 인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에 의해서 이들이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어린양의 피로 그들의 죄를 씻어 이대로 회복되었을 때에 제 생각에는 마지막 때에 많은 지하교회들이 생길텐데 이 지하교회를 리드하는 사람들이 이 계시록에 하나님의 종들인데 이들이 이마에 표를 받은 자들인데 이들이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회개시킬 때에 교인들이 그 때에 회개를 하게 되는데 이마에 인을 받은 사명자들, 증거자들에 의해 회개한 사람들이 공동체들이 막 생겨나는데 이들 공동체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문지방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공동체의 문지방에 이 어린양의 피의 표를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에게 피해가고 또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이 회개시킨 이 공동체에도 하나님이 그들의 공동체에 문지방에 피를 바르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표가 되어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지 않고 이들이 보존되어 대환난을 통과하여 이들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대환난에 재앙으로부터의 보호하심이 있을 것이 아닌가? 하는 성경적인 그러한 추론을 해 봅니다.
그러면 이마에 인을 어떻게 받느냐?
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마에 인을 받아서 지금부터 우리가 교인들을 회개시켜서 회개한 공동체, 이것을 성경에서는 남은 자들의 공동체, 남은 자들이라고 하는 것은 빌라델비아교회 같이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타협할 때 끝까지 말씀을 그대로 지켜서 빌라델비아교회는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말씀을 끝까지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대환난에서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어떻하면 이마에 인을 받을 수 있는가?
계7장에 보면 유대인 십사만사천명이거든요.
이들이 하나님의 종들이다 이렇게 나와요.
계시록14장에 보면 또 십사만사천명이 나와요.
계시록 7장과 14장의 십사만사천명은 다른 부류라고 생각하지만...
자,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십사만사천명은 이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하는 설명이 나오는데요.
거기보면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은 사람들이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는 사람들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아까 에스겔 9장에서 나온 것처럼 이 시대를 한탄하며 타락한 것을 가슴을 치며 하나님의 분노로 분노하면서 정말 한탄하고 회개하면서 이 시대를 고쳐달라고 기도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마에 표를 하신 것처럼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이마에 인을 쳐서 표를 할 사람들도 우리도 인을 받아서 십사만사천명 같은 사람이 되고 십사만사천명같은 그 분류안에 들어가야 되는데요, 제가 또 다시 얘기하지만 하나님의 종들로서 동정들이라, 즉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우리는 보통 세속화되지 않았다, 세상과 가까이 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는데요,
그것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여자라고 하는 것은 타락한 교회를 얘기합니다.
즉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 시대에 세속적인 타협한 그런 교회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타협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굳건히 지켜서 말씀대로 주님만 따라가는 그런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도 다 타락할 때에 그 안에 타락하지 않고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 이마에 표한 것처럼 지금 마지막 때에도 지금 세속적으로 인본주의적으로 흘러가는 이 많은 교회 안에서 끝까지 말씀대로 지키는 어린양만 따라가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만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표를 주시는데 십사만사천명이 정확한 십사만사천명인지 상징적인 수인지는 몰라도 우리도 이마에 표를 받고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사람이 있고 많은 백성들이 믿음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이 이들을 품어서 이들을 유월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유월절을 지키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이 공동체가 문지방의 피를 받는 표를 만들어서 하나님의 재앙을 피하게 하자는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유월절을 지키게 함으로써 이들이 하나님의 재앙에서 구원을 받은 것처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키게 하는 하나님의 재앙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라고 믿는 바입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어떻게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앙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켜서 그 재앙에서 구원받은 것처럼 우리도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에서 구원받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문지방에 피를 바르는 것이고 그 피가 재앙에서 우리를 구원해 내는 표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확신하는 바이다.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켰는가를 보게 되면 우리가 잘 아는대로 어린양을 죽여서 그 피를 문지방에 발랐지요.
보통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어린양의 피로만 생각하게 되는데요,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어린양의 피만 아니라 어린양의 살을 먹는 것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어린의 피를 뿌리는 것과 어린양의 살을 먹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요.
요한복음 6장 53절 보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
출애굽기 때에 어린양의 피를 뿌려서 문지방에 바르고 그 다음에 어린양을 구원서 먹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똑같이 영적으로 해석을 하시는데요.
바로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어린양의 살을 먹은 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마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살을 먹은 것이지요.
그래서 그의 피를 마시고 그의 살을 먹음으로 그들이 유월절을 지켰고 그들이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재앙에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때문에 우리도 이 마지막 때에 많은 백성들로 하여금 어린양의 피를 마시게 하고 어린양의 살을 먹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린양의 피를 다 믿잖아요.
크리스찬들이 어린양의 피를 믿지만 그 옷이 더러워졌어요.
그래서 이들이 다시 어린양의 피로 옷을 씻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모릅니다.
아까 에스겔서에서 본 것처럼 우리가 현재 입고 있는 이 옷은 어린양의 피로 받은 옷이지만 너무 더러워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대환난이라고 하는 무서운 연단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로 그들의 옷을 희게 씻어야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대환난 때 대환난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요한계시록 7장은 나온다.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크리스찬들이 어린양의 피를 먹고 어린양의 살을 먹어서 이들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시 회복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그러한 진정한 거듭남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 교회에 이 세계에 있는 교회에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거듭나야 하는데 이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이 이마에 인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럼 어린양의 살을 먹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어린양의 피를 마시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 그것을 믿고 그것을 내 가슴에 바르고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함 받고 그 다음에 내가 이때까지 우상숭배한 모든 것을 회개하며 그 피로 씻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린양의 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어린양의 살을 먹어야 하는데요.
어린양의 살을 먹는 것이 무엇이냐?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출12:8절 보니까...
그날 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는 밤에...
지금 우리의 삶도 이 시대도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는 밤입니다.
자 이 밤에 우리가 어린양의 피를 마셔야 되고 어린양의 살을 먹어야 되는데 그래야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지요? 그래야 너희를 살리리라.
어린양의 피를 마시고 어린양의 살을 먹어야 내가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출애굽기 보니까 그날 밤에 고기를 먹을지니 이 고기는 뭐에요? 말씀이지요.
예수님의 살은 뭐에요? 말씀이죠.
예수님의 피는 뭐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고속하시는 예수님의 희생이죠.
예수님의 사랑이죠. 하나님의 자비지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고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피를 복음이라고 한다면 고기는 복음을 포함한 예수님의 전체적인 말씀이요.
성경 전체를 얘기하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 고기를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불에 구워서” 불은 뭐에요? 성령이지요.
성령으로 말씀을 깨닫는 것이죠.
또 “불에 구워서” 이것은 ‘태워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살을 태우신 것처럼 우리가 십자가에서 내 살도 태워야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처럼 나도 십자가에서 죽어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불에 구워서” 이것은 예수님의 살이 태워진 것처럼 나의 자아도 나의 옛사람도 태워져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고기를 불에 구워서”(출12:8)
즉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으로 정화시켜서 성령으로 먹는 거죠.
성령으로 나를 태워서 성령으로 내가 죽어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마신다면 어떻게 되요?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고기를 불로 구워서 먹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삼일만에 부활하시는데 내 옛사람이 죽고 내가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는 것. 그리고 49일 후인 오순절에는 성령이 임하지요.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계속 먹으면서 이제는 말씀으로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을 계속 삶으로서 우리가 오순절날 성령을 받게 되는 것이죠.
출12:8절에 누룩없는 빵과, 여기서 빵은 말씀이죠.
타협되지 않은 변질되지 않은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은 그 말씀을 불에 구어서 누룩없는 빵과 먹으라는 건데
누룩이 뭡니까? 누룩은 위선이죠.
누룩이 뭡니까? 자기 자랑이죠,
누룩이 뭡니까? 자아이죠,
누룩이 뭡니까? 자기 편리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위주로 만드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데 자기를 위해서 믿더라구요.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을 위해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누룩없는 빨과 쓴 나물을 함께 먹을지니라.”
우리도 이런 말을 하잖아요. ‘쓴 맛을 봐야한다“고요.
쓴 맛을 봐야한다는 것이 뭡니까?
좀 고생 좀 하고 연단받고 좀 혼나봐야 한다는 거잖아요.
저는 이 쓴 나물을 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고기를 먹는다는 건, “내 살을 먹어야 너희가 내 생명이 있다 것‘ 즉 예수그리스도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누룩없이 외식없이 내 자아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가 죽는 거죠.
성령의 불로 내가 정화되고 그 다음에 내가 없는 오직 하나님을 위한 그것을 하나님의 연단과 함께 먹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되겠습니다.
출12:9 날 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출12:10 아침까지는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을 곧 불사르라
즉 예수님의 고기를 다 먹으라는 것입니다.
전체를 다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날것으로나 물에 삶지 말고 불에 구우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로 구워서 먹으라는 것이지요.
출12: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꺽지 말지며
“뼈도 꺽지 말지며” 이것은 분명히 신약에서 예언으로 성취되었지요.
예수님의 뼈를 절대로 꺽지 못하게 했지요.
자, 그러니 이 어린양은 예수님인 것이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마지막 때에 회개의 공동체, 어린양의 피로 다시 회복하는 회개의 공동체 안에 밖으로 나가지 말고, 여인들과 즉 여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타협하는 그런 세상교회를 얘기하는 거죠. 타락한 교회, 그 교회와 타협하지 말고 정말 어린양의 피로 회복되는 그 공동체에서 이 불에 구운 누룩없는 빵을 쓴 나물과 함께 먹음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말씀으로 회복되되,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그러니까 그 공동체 안에서 그 남은 자들이 그 그리스도의 피로 회복되고 그리스도의 살을 그대로 성령의 불로 구워 먹을 때에 주님이 곧 재림하시는 다급한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정말 주님의 날을 고대하는 그 심정으로 주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지킬 때에 이렇게 급하게 먹고 급하게 어린양의 살을 급하게 먹으라는 것은 급하게 이집트를 출애굽한다는 우리가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누룩없는 말씀을 먹어야 하는데 이 누룩없는 말씀은 인간적인 것이 없는 세속적인 것이 없는 타협이 없는 성령의 불로 구워진 그런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랫동안 유월절을 안 지켰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왕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책을 성전에서 발견하여 유월절을 다시 새롭게 지키는 그러니까 몇백년 동안 지키지 않았다가 새롭게 지키는 그런 이스라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지금 교회가 너무 타락해서 참으로 유월절을 너무 세속적으로 지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참으로 이러한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아니하시고 이러한 성전을 부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70년 동안 포로생활 하게 하신 것처럼 지금 우리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도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노하셔서 우리가 이렇게 예배까지 못 드리는 상황이 오게 되는 이것이 다 재앙이 하나님의 교회부터 시작되는 말이 정말 옳습니다.
자, 이렇게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는 때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표를 받는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표를 우리 이마에 받고 그 다음에 우리 공동체가 이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로 우리가 표를 받는 저희들이 되길 바랍니다.
어린양의 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마시고 그의 살을 먹는 것인데 그의 살을 먹는 것은 성령의 불로 내 자신을 태운 그 불로 외식이 거짓이나 인간적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말 쓴 나물과 함께 먹는다.
이 쓴 나물은 대환난의 고통속에서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재앙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다.
이 재앙이 하나님의 표를 영적인 하나님의 표를 이마에 인으로, 또 우리의 공동체의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로 어린양의 살로 표를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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