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영성훈련생 이ㅇ미 선교사님 간증입니다.
영성훈련 받기전에는 예수님 영접했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것들만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교회에서 하는대로만 잘 따라하면 평안이 오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아무리 인정받고 칭찬 받는다해도 마음에는 삶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 더 커져만 갔고 해결되어지지 않는 답답함으로 영의 삶이란 생각지도
못하며 살았습니다. 막막한 나의삶!
영성훈련으로 매일매일 말씀을 먹고
서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쁨과 환희는 이루 표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행함이 함께 움직이니 기쁨이 넘치고 마음에 평안이 몰려 옵니다.
•옳고 그름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이 세상과 나자신은 헛된 것이다.
•나에게 허락된 모든 것들은 나를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하시기 위해서
•관조하는 삶을 살아라.
이외에도 수많은 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말씀들이 지금까지도 숨쉬게 해 주십니다.
같은 말씀이라도 계속해서 듣고 또 들어야 살아갈 수 있기에
‘영성훈련은 내삶의 버팀목이다’
책상앞에 붙여 놓고 진리 안에서 자유로움을 행합니다.
운전하고 다니면서 방언으로 기도하니 그날의 일들이 하나님안에서 이루어져감을 영광으로 올려 드립니다.
서목사님과 권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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