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성훈련간증

김ㅇ천 목사님 영성훈련 간증

하늘이슬 2020. 5. 3. 13:45
김ㅇ천 목사님 영성훈련 간증

영성훈련 1기수료자 김승천(간증및 소감)
저는 교회문턱을 넘나든지가 40년이 넘네요.
그렇지만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신앙의성장 목표가 뭔지를 모르고 그저
많이 아는 것이 신앙생활인 줄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설교와 말씀을 듣고
예배드리면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한
것으로 여겨왔습니다.
예배드릴때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았지만
교회 밖에 나가면 내 생각과 나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니 말씀이 삶에 실제가 될 수가 없었구요.

직장과 가정에서 만나는 사람과 다툼이나 사건이 일어나면 저사람 때문에 내가 괴로움
당한다고 불만을 가졌었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다루신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사람들은 자기중심으로 살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그걸보고 사는 저도 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손해보고 산다는건 너무나 어려운일 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나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는 제가 서사라목사님 영성훈련으로
신앙의 눈이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보게 되었고 내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었네요 .

하나님은 내 자아를 파쇄하시려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심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감정적이고 혈기있는 나를 이성적이고
좀 침착한 사람으로 훈련시키셨고 삶이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주님이 주인공이시고
주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어
방황하지 않게 되어 다행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사소한것부터 사람과의
모든 사건과 일들에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고 자주 넘어졌는데 영성훈련을 통해 주님께서 나를 만드심을 깨닫고 조금씩 게속해서 나를 만들어 가는데 기쁘네요.

지금 예전의 내모습을 돌아보니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우와 성장하구나" 감탄하네요.
우리 서목사님 영성훈련으로 내 자신이 크게 발전된 것은
대인관계에서 잘 잘못을 따지며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던 내가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서 행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인정하면서 내자신을 살피고
그를 사랑하려고 노력하여 기도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저는 신앙 초기때부터 자주 묻는 습관이 있었으나 막연하였는데 영성훈련을 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묻게되고 인도하심에
확실치 않을 때 묻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크게 깨달은 것은 내가 자꾸 무엇을
하려고 하여 내가 생각한 뜻과 내가 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하여 일를 저지르고 내가 원하는 때를 쫒아서 행동하니
엄청 힘들고 부작용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열심을 내는 것 보다 하나님으로 일하시도록 기도하며
기다릴 줄도 알아야함을 아주 크게 깨달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주님앞에 갈때까지 영성훈련을 통해서
나를 날마다 말씀을 삶에 훈련시켜 주님께로 성장하여 가는 것이 제 목표가 되었습니다.

서목사님의 영성훈련은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잘 알게 하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며 또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내자신의 삶속에 어떻게 적용시키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그 어떤 가르침과 영성훈련보다 중요하고 구체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신앙생활 하는 모든 분들과
특히 영혼을 책임지는 목회자와 사역분들께 꼭 추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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