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영성훈련간증

양ㅇ숙 집사님 영성훈련 간증

하늘이슬 2020. 5. 3. 13:46
양ㅇ숙 집사님 영성훈련 간증

사랑의  주님께서는  저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한걸음 한걸음 한 발자욱 한 발자욱
주님앞에  더  가까이 다가서기를  원하셔서 
지금도 불꽂같은 눈동자로 저를 지켜보고 계심에 먼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말도 안되는 남편을 저에게 허락하신후
많은  환란과  연단으로  저를  깨뜨리신후  주님을  찾지  않으면  살수  없는 환경으로  
저를  만드신후  저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주님의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제가  살려고요.
삼십년의 신앙생활  가운데 항상 영적으로 갈급하여  이곳 저곳 많이  찾아 돌아다녔고
기독교 서점을 쫒아 다니면서  갈급한 심령을 채우려고
참 인간적인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2016년경 유튜브를 통하여 서사라 목사님을  알게 되었는데도 
중요한줄  모르고  듣다 안듣다 하고 있는중에
2017년  책을 접하게 되면  정말  순식간에  7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고 영성훈련을  통하여  영적 갈급함이  해소가 되어 쫒아 다니던 것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영성훈련을   수료하게 된 이때에서야
비로서  아!  영성훈련  이란것이
이거구나
이제 겨우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책이  없을때는  많은 부분  흘려들을 때가
많았었는데 책을 통하여
집중력이  생기고 많은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좀  줄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주인이  되어  내마음대로묻지  않고  살때가 허다하지만
아! 이것도  안물었네?
또  묻지  않았네? 하고  깨닫고  가는 영적으로  미숙한 자이지만
이제는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처음시작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동안  깨달았다는것에 감사하고
다시  시작하 이때에는  얼마나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지
나의  주님이신지 고백이 나오는 삶이  되도록 
다시한번 새로운 각오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