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 세계 선교 센터
지금 벨리즈는 코로나로 공항은 열렸으나 외국인의 통제는 엄격히 관리되어 들어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브라더 쟌 형제를 미리 준비하시어 세계선교센터를 잘관 리하고 있습니다.
20여년전에 대만에서 5가정이 이곳 벨리즈에 와 잘 뿌리내리고 있고 2세들은
이곳 벨리즈의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만, 미국에서 두 명이나 박사를 받고 그곳에 가 있습니다.
이들과 같이 세계선교를 할 날을 놓고 기대합니다.
위에서부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사진을 설명하겠습니다.
1. 1-5의 사진은 지금 나무를 심고 과일나무, 꽃들을 심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2. 6번째 사진은 지하물 저장소로 빗물을 받아 약 40,000를 저장하여 펌프로 각 건물에 연결하여 화장실과 샤워용으로 쓸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만들기위해 펌프나, 반자동 제어장치 등을 브라더쟌과 몇 번의 실패를 통해 완성한 시스템입니다.
이것을 어느 회사에 부탁하면 몇 만불은 들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와 혼자가 아닌 같이 궁리하고 노력한 결과로 물 걱정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기술자들은 이 기쁨을 아실 것입니다.
3. 3번째줄은 나무 심고 있고 세퍼드가 새끼도 낳았습니다.
4. 4번째줄은 우리 식당건물에 이곳 컴뮤니티도 사용하게 하여 생일 잔치하는 것입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시설은 튼튼하게 지어져 태풍때에 대피장소로도 씌여집니다.
그 옆사진은 이번에 새로지은 강사및 일반 숙박시설로 3베드 1동,1베드이 2동 이렇게 지어졌습니다.
외국에서 오신분들이 별 무리없이 현대적 중급시설을 이용하여 불편이 없으실것입니다.
5. 메인 성전에 십자가에 불을 달아 밤에 십자가가 선명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이 센터는 우선 벨리즈의 목회자 양성센터이고 그외에 여러 용도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오셔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은 기도와 후원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복음의 전세계적 보급으로 이 마지막 때에 많은 영혼을 주께 돌아오도록 잘 씌여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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